하이브가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자극적 외모 품평이 담긴 업계 동향 자료 일명 ‘하이브 내부 보고서’를 작성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해당 보고서 작성자가 29일 직위해제 됐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강모 씨를 실장직에서 이날 오전 직위해제 했다. 자극적이고 비인격적 내용들로 논란이 커진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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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내고 “국회에서 공개된 당사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라며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추가 보고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고, 논란이 계속되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인 세븐틴 멤버 승관이 29일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 온 사람들이 아니다”며 “아이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41029113850782
돌려보던사람들은 자리보전할거고 꼬리자르기네요
떳떳했으면 그냥뒀을텐데요
그럼요 시켜서 한일이죠. 머 꼬리자르기라는 오명은 피할 수 없겠죠. 그렇다고 임원들을 다 짜를 수는 없으니
이건 문서작성죄가 아니죠 ㅋㅋ
문서 지키지 못한죄 ㅋㅋㅋㅋ
음..강씨를 이대로 내칠리는 없다는게 업계관계자들의 평가이긴 합니다. 하이브의 실상을 잘알고 있는 인물이라서... 그래서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여론이 잠잠해지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게요. 보직이동만 된 모양이던데 어쨌든 한 때는 대중문화평론가로서 명성이 있던 사람인데 이제는 씁쓸한 이름이 되었네요
근데, 외부에 유출된 게 문제고, 실제 가장 큰 문제는 내용이 너무 저급하네요.
거기서 신랄하게 까인 몇몇은 대스타가 되기도 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