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3463CLIEN
이 추천 글을 보고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8년 정도 유학한 일본인의 치열한 시선에 담긴 한국,
전체적으로
하나의 사회가 철학을 동력으로 움직인다는 점에 저자는 탐구욕을 주체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고
말미에 그 철학이 '하나' 라는 점을 약간 한계점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도덕적인(X)
도덕 지향적인(O)
도덕적 정당성, 보다 순도 높은 '리'의 획득이
현실 정치에서 거대한 힘을 발휘 했다는 점에서
일본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반복해서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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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와 '기'로
행동이 해부당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더군요(설득력이 있었다는 의미에서)
역사적으로
주변국들은 '기'의 야만 즉 오랑캐로 보고
중화랑은 '리'의 순도로 대응했다는 구절도 기억에 남네요.
혐한서적은 아니고, 한국의 어떤 측면에 푹 빠진
매니아 적인 시선 같았습니다. 다만 내용이 좀 옛날이긴 합니다. 집필 시기가 90년대라. ^^
즐거운 독서 였습니다. 감상을 두서없이 쓰게 되네요.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다른 나라에 비교해서 많이 다른 게 한국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