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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임기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불의에 타협 안하고 굉장히 청렴한 대통령이긴 한데.. 그의 정책이 저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싫어했던 이유를 몇가지 떠올려보면
복지 한다고 협회 및 기관 공무원수 늘리기에 바쁘고 복지예산은 늘어가는데 전부 공무원복지로 가고..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을 꿈꾸게 됨
나라에서 파업을 장려하는건지 툭하면 이곳저곳에서 장기파업에.. 솔직히 그당시 분위기가 집단행동으로 모든것을 관철시키려는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했음.
친북정책...김대중 대통령 시절 하고 합치면 김정일에게 간 돈이 공식적인것만 45억달러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었음.
그의 정책이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싫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그당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주로 노무현 전태통령을 옹호하는 쪽에 속했습니다.
참고로 노무현 임기말 지지율이 14% 였고..
지금도 그당시 글들을 읽어보면
궤변, 독선, 자기합리화, 측근돌려막기 인사, 무책임,무능 이사람 갈수록 싫다.
지지율이 1.4%도 아니고 14%는 믿을수 없다.
노통의 잘못은 언행의 불일치이자 무능력이다.
2002년 대선은 최악의 선택이었다.
진정한 리더십의 부재를 느꼈다.
심지가 굳은것도 어느정도여야지 이건 완전 고집불통 아닌가.
젊은 대통령에 한때나마 기대를 걸었던 내가 정말 불쌍하다.
역대 최악중 최악의 대통령.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을 옹호하기위해
"역대 대통령중에 욕 안먹은 대통령 없다"
"그래도 대통령인데 놈현 이 뭐냐"
"몇년 지나면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지않겠느냐"
라고 하면 노빠 냐며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의 욕들이 그대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향하고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해
"역대 대통령중에 욕 안먹은 대통령 없다"
"그래도 대통령인데 쥐새끼가 뭐냐"
"몇년 지나면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지않겠느냐"
라고 하면 ㅄ 취급을 당합니다.
솔직히 인터넷상의 무조건적인 노무현 찬양과 이명박 비난이 적응이 안됩니다.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피력할수 있는게 인터넷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세에 따르지 않는 글을 쓰면 이상한놈 취급을 당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까지 이명박 하고 한나라당을 욕하면서
박근혜 지지율이 32%나 되는것도 이상하고 손학규 7.4%,문재인 6.6% 밖에 안되는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분명 인터넷상으로는 현재 여당을 욕하는 사람밖에 없는데
인터넷으로 욕하는 사람들은 투표날 모두 놀러가는건지..
이제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결국 사람들은 대통령을 비난할것 같고..
5년뒤에는 지금과 또 비슷한글을 쓰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노무현대통령 깐 사람들도 정확히 알고깐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까니까 까는게 맞는줄알고 우르르 깐거죠.
보수언론이 하는말이라니까 싫고. 청개구리짓이라도 해야겠고.
확실한건 소수의 우매하지 않은 대중에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는 없었다는게 아닐지.
평균적으로 집권시에 지지율이 두분다.. 그닥..
노통.. 30% , 2MB 30% 안팎입니다.
70%가 맘에 안들다고 얘기하죠..
불만이 항상 많게 보이는 지지율입니다.
대세에 따르지 않는 다고 제명이라고 하는 건. .좀..
사람들의 이중성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세월 지나면 다 역사가 판단하겠지요. 물갈이 될 때 마다 견제하면서 나아지는 점도 있을테구요.
짧은 인생 싸우면서 보내면 손해입니다...
특히 학교 교수님중에 한분은 죽기전에도 엄청 욕했지만 죽어서도 잘죽었다고 표현할정도로;;;
알고보니 건축업 했던사람은 당시 엄청난 피해가 있었던듯 하네요
IT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2MB 증오할 정도입니다.
IT 시장 자체를 완전히 죽였습니다. ( 특히 소프트웨어... 벤처.. . )
제조업과 건설업 노동집약적인 70년대 .. 감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통은 무리하게,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를 바꾸려다가, 기득권의 저항으로 실패한 걸로 생각합니다.
2MB가 토족 산업자체의 붕괴를 막았다기 보다는 .. 붕괴의 속도를 늦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를 뿐이니 모두 잘 지내요 우리..
군대 가는거 빼고 안 해본게 없습니다.
전 공감합니다 [m]
일갈 다양성을 존중합시다 라는 글 처럼 보지 마시죠
물론 그만큼 분하고 화도 나고 민감한 사안이기도 했지만..
조금만 더 차분하게 나가셨으면 어떠셨을까..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이명박을 욕한다. - 이렇게 생각하는건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_=
사실 열거하신 노무현 전대톨령을 싫어하셨던 이유도 마찬가지구요.
비판이나 비난에 대해 너무 일반론적인 옹호를 하면 아무도 납득하지 않을 겁니다.
지난 정부도 그랬고 이번 정부도 그렇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익명성의 탈을 쓰고 무조건적인 분노를 표출하려고만 애를 쓰죠. 상대방을 위한 이해의 노력같은게 완전 결여되어있습니다. 미우니까 뭘 해도 밉다는 식.
글쓴분 말처럼 지난 정권때 인터넷 여론은 차라리 지금이 덜하면 덜했지 정말 무시무시했습니다.
뭐 저도 이런 정치적 성향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얻어가는 것도 많아서 퉁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글은 쓰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네요
다음번에는 그쪽에서 대통령을 가져가서 그분들이 좀 편해졌으면 싶을 정도로... ;;
그건 죄송합니다.
잘 못 말했네요
제가 쓴 댓글은 전부 지웠습니다, 기분나쁘다는 말은 없었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10분밖에 안됬는데 벌써 주무시나?
덧글은 지웠습니다.
조-군님 의견에 동감
딴나라당 알바들이 하는것과 비슷한.... ⓣ
딴나라 정규직에 준하는 좋은 글인 만큼 대우를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하지만, 집단 이기주의.. 팽배했다는 의견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집단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였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 전이나, 지금이나, 정부에 대한 반론, 소수의 의견은 정말 무시되고, 통제된다고 생각합니다.
노통 시절에는 그런 것을 강제로 통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겉보기에 그렇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니까요.. 그 맨날 정부에서 외치는 선진국에서는 데모가 일상 입니다.
ps.
1. 왜 데모가 나쁜 걸로만 인식이 될까요. 데모(집회)는 민주주의 의견 개진의 한 방식일 뿐입니다.
2. 실제로 북한과의 협상을 위해 사용한 비용이, 다른 정권들과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 이젠.. 북한과의 협상은 실제로 얻은게 얼마나 많은 가의 문제이죠 . 우리 경제적인 능력이 그정도 되지 않나요? , 왜 그렇게 여유들이 없는지 ..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시는 것은 취향일 수 있으나
가카를 좋아하시는 것은 취향.. 취향이십니다.
공감많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왜 다름을 인정하지 않죠? 라는 거 보면 그냥 우스울 뿐입니다.
여기서 남들이 본인 생각 인정안해준다고 다양성이 없니 어쩌니 하지 말고
본인 생각 인정해주고 받아주는 곳에 가셔서 실컷 떠드는게 그나마라도 본인에게
더 이로운 일 아닐런지.
헬로닥터님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느끼시나요? 아마 노대통령 임기말에도 같은 생각을 했었겠죠.
바가지로 욕 퍼먹는 정치인의 대부분이 헬로닥터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합니다. 이명박 역시 임기 초 소통의 부재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이러지 맙시다.
편협하고 경직된 사고방식은 가카 쪽 전략입니다.
그냥 다른 생각 가진걸 쓴다고 폭풍 비꼬임 당하는 일은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모두의 공원 아니겠습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던 모습도 당시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공석에서의 모습도 조금만 바꾸면 빌미를 주지 않을텐데 하고 많이 아쉬워했었구요..
물론 노 전 대통령 하는 일마다 발목잡기에만 급급했던 한나라당과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리던 cjd 따위하고 비교하진 않겠습니다..
적어도 민주주의에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from ClienPad
현 이명박 대통령은 그냥 지나 가다도 뱉는 껌마냥이죠.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는 그냥 훅가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북한에 엄청나게 송금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331379
1998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북 송금액은 35억2380만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약 67.6%가 일반교역ㆍ위탁가공에 의한 교역 대금이었다. 정권별로는 노무현 정부 시절이 14억1336만달러로 가장 많이 송금됐고,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13억4549만달러가, 이명박 정부에서는 7억6495만달러가 각각 송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이면 임기 2년밖에 안된 상황에서 7억달러 송금이면 노무현 김대중과 별차이 없는 수준입니다.
이명박이 show 하면서 북한과 대립각 세우니까 돈 안퍼주는걸로 착각하는 분들 많더군요
줄거 다 주면서 얻는 게 없는 게 이번 정부죠..
언론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세히 찾아 보기전에는 알 수 없는 거니까요.)
북한애들도 답답하겠네요. 수입이 반토막이 났으니..ㅎㅎㅎ
이명박정부 2113억원 입니다. 2010년 10월 기준입니다.
realslow님의 정치성향과는 다른건 확실하네요.
궤변,독선,자기합리화,측근돌려막기 인사,무책임,무능에 대한 것은 언론마다 다르게 그려지고
있는 부분이 있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던 민주주의에 대한 체감은 가면갈수록 뒷걸음 치고 있고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이번 정부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걸 느끼고 있기에 대세가 되어가는거겠죠.
비아냥받아야할 이유는 없는글이라고 봅니다
정당한 사유나 정당한 반박의견이 아니라
그냥 떡밥 물타기언급하며 비아냥을 날리시는분은 이분이 그전에 어떤글을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글은 시사하는 바도 있고 옳은말을 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욕 먹을때도 항상 지지를 했었죠.. 그게 집권중이든 집권후든...
하지만 MB에 대해선 선거전이든 선거후든 현재든. 다 깝니다.
사람들이 다 누구님 말처럼 그렇게 사고 하는건 아닙니다. 누군가는 단순히 남들과 다르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전 제가 가진 가치관에 맞춰서 생각했거든요.
노대통령 당연히 싫어하고 MB씨 좋아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맞을수 있겠죠.
근데, 노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항상 정권에 불만을 가진 멍청한 군중으로 매도하지는 마세요. 너무 추하니까요 그냥 당당하게 삽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1인당 인구수는 2007년까지도 미국, 영국 등의 13명 15명은 물론 일본의 30명보다도 높은 41명이예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작은 정부입니다..
그것도 중앙 공무원보다 지방공무원 수의 증가가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 부분은 참여정부 시절에도 많은 해명이 있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 결과가 학급당 학생수 감소, 경찰 근무의 2교대->3교대로 전환, 외국어선 불법조업 단속건수 증가 등이라고 하지요..
지지율이 x.x%도 아니고 xx%는 믿을수 없다.
xx의 잘못은 언행의 불일치이자 무능력이다.
20xx년 대선은 최악의 선택이었다.
진정한 리더십의 부재를 느꼈다.
심지가 굳은것도 어느정도여야지 이건 완전 고집불통 아닌가.
젊은 대통령에 한때나마 기대를 걸었던 내가 정말 불쌍하다.
역대 최악중 최악의 대통령."
아무리봐도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대통령은 노무현이 아니라 mb같은데요.
어느 사이트, 어느 커뮤니티,블로그에서 노무현을 저렇게 평가했는지 궁금하네요.
정책적인 면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노무현 정권 때 씨뿌린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데요.
돈 있는 분들은 사업을 접는 경우가 꽤 생겨서......
주워들은 이야기라 논리적인 대응은 못해드립니다. ^^;;
하죠......ㅋㅋ 윗분글은 그러니까 지금 경기가 이따위로 된게 다 노무현때문이라는
이야기 군요...근데 잘 몰라서 논리적으로는 이야기 할수는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