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분명 남편에 대한 좋은 기억도 많이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자들끼리 만나면 꼭 남편 흉으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남편들이 잘못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여자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자가 묻는 말을 잘 생각하면서 답변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N.C.
IP 175.♡.153.99
10-27
2024-10-27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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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lqm님 여자들끼리 남편 흉을 보는 이유는.. 좋은 점을 이야기하면 듣는 청자 중 일부가 질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ㅠ
색다른일상
IP 118.♡.2.58
10-27
2024-10-27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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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축복... 망각은 싸워 극복할 대상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갸우뚱 하면서 버티시길.. ㅎㅎ
승리사격장
IP 39.♡.230.27
10-27
2024-10-27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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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내가 옳고 100% 다 잘못한게없다해도 오빠는 날 더이상 사랑하지않아? 가 시작됩니다 크흡
ImagineBetter
IP 211.♡.219.157
10-27
2024-10-27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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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어제밤에 그러고 새벽까지 그랫는데.. 서로 뇌구조가 달라서 그런거다...그런거다그런거다 주문을 외웠습니다..분명히 시비를 걸어온건데 얘기하다보면 내가 시비을 건 사람으로 바뀌고 있...-_-
쌍용드래곤
IP 106.♡.197.95
10-27
2024-10-27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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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푹 주무세요~
프리랜서
IP 175.♡.80.25
10-27
2024-10-27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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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내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되죠. ^^ 저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아내가 저와 18년 살아줬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달아 주시고… 제가 좀 심하게 도발을 해서 미안함에 약간 당해 준 측면도 없지는 않습니다…(진짜로ㅋ) 내가 이기겠다고 같이 받아치면 한동안 서로 많이 힘들어질테고… 묵묵히 항상 최선을 다해 가정을 챙기는 아내를 제가 잘 아니까요. 어차피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때론 기둥도 됐다가 샌드백도 됐다가 빛도 되고 그림자도 되고…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LG모니터
IP 180.♡.55.244
10-27
2024-10-27 1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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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라 오는 이런 부부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평생 솔로가 편하겠구나 생각을 하다가 연애 결혼이라도 해 보아야 되는 건가 싶을 때가 있더군요.
저는 사이 좋은 커플, 부부가 될 자신이 있지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찬이네아빠
IP 182.♡.247.245
10-27
2024-10-27 1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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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화내도 귀엽던 상대가 이젠 웃고 있어도 무서운 이유입니다.
sungby2
IP 211.♡.150.150
10-27
2024-10-27 1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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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습니다 빠른 사과후 내생활 갖기를 실천 합시다
무한열정
IP 211.♡.141.12
10-27
2024-10-27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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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될 것 같으면 바로 먼저 삐지고 토라집니다. 최대한 불쌍하게..... 그래야 빨리 지나갑니다. 폭풍우는 맞서는 게 아니라 피해야 합니다. 결혼 13년차 노하우.....
차칸i
IP 121.♡.116.69
10-28
2024-10-28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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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한테 이기는건 힘밖에 없죠. 근데 힘을 쓸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이길 수도 없지만, 이겨봐야 상처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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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괜히 하드펀치 날렸다가 카운터 펀치 다채롭게 맞았네요…
이놈의 입방정ㅜㅜ
그거 하나하나 기억해 대응하다가 전투력이 바닥나버리죠.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자잘한것까지 메모를 하는데 반격이 가능해졌어요. ㅎ
자괴감까지 해서 타격이 두배ㅜㅜ
차라리 욕이라도 하면 저항해볼텐데 어찌 저리 조곤조곤한지…
하긴 욕하는 여자였으면 결혼도 안 했겠지만…
저도 계속 당하면서 알게된건데
옛날얘기하면서 공격할때
기억을 교묘하게 왜곡하면서 가져오더라구요.
내가 했던 말의 뉘앙스나 당시 분위기나 워딩을 바꾸는건 다반사고, 전후 사실관계까지도 왜곡합니다.
내가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되어서 기억을 열심히 되돌려보면 뒤늦게 속은걸 알게되죠.
나쁜맘을 가지고 일부러 왜곡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누구든지 다 자기유리하게 해석하고 기억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까 그냥 당하고만 있지 말고,
오늘 펀치 맞은것을 메모하고 기억을 되살려서 다음엔 안맞게 방어책을 준비해야합니다.
우기면 장땡입니다
남편은 현재 상황을 가지고 싸우지만
와이프는 과거에 내가 잘못해서 졌던 걸 다시 가지고 오거든요.
ㅋ
아양 거리는게 군자 입니다
다들 힘내십쇼
여자한테 이성적인 판단과 사고를
바라면 안 되더라구요.
젠더갈등 일으키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 스트레스받아도
그냥 그렇게 삽니다.. 아이를 위해서요.
그래도 서로 좋게 합의 하에
아이 양육만 끝나면 따로 살기로 했습니다.. ㅋㅋ
특히 비효율적인 행동들 하는거 보면 속터지죠.. ㅋㅋ
알려주면 기분나쁘게 했다고 인정도 안해요 ㅋㅋ..
뭐든 이성이 아니라 감성쪽으로 연결됩니다.
아무튼 그냥 참고 져주고 사는겁니다
오래 가는 부부들 보면 다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냥 져주는겁니다.. ㅋㅋ
애초에 성별따라 이렇게 다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겠거니 하면서... 오늘도 참네요
그런데 여자들끼리 만나면 꼭 남편 흉으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남편들이 잘못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여자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자가 묻는 말을 잘 생각하면서 답변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갸우뚱 하면서 버티시길.. ㅎㅎ
100% 다 잘못한게없다해도
오빠는 날 더이상 사랑하지않아?
가 시작됩니다 크흡
서로 뇌구조가 달라서 그런거다...그런거다그런거다 주문을 외웠습니다..분명히 시비를 걸어온건데 얘기하다보면 내가 시비을 건 사람으로 바뀌고 있...-_-
저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아내가 저와 18년 살아줬습니다.
"그냥 첨부터 니가 선택했으니 이 꽉 깨물고 그냥 살어..."라고 하시는데...
에혀... 뭐 반박을 못하고 그냥 순종하며 삽니다.
제가 좀 심하게 도발을 해서 미안함에 약간 당해 준 측면도 없지는 않습니다…(진짜로ㅋ)
내가 이기겠다고 같이 받아치면 한동안 서로 많이 힘들어질테고…
묵묵히 항상 최선을 다해 가정을 챙기는 아내를 제가 잘 아니까요.
어차피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때론 기둥도 됐다가 샌드백도 됐다가 빛도 되고 그림자도 되고…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사이 좋은 커플, 부부가 될 자신이 있지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최대한 불쌍하게.....
그래야 빨리 지나갑니다.
폭풍우는 맞서는 게 아니라 피해야 합니다.
결혼 13년차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