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에 접어드는 가장 입니다.
12년 다녔던 회사에서 사직을 강요해서 (원거리 발령 낸다고 협박을 ㅎㅎ) 걍 사표 내고 나왔습니다.
웃프지만 원거리 근무로 인한 퇴사로 처리가 되어 실업급여가 나오더라고요.
4개월 정도 실업 급여 생활 하고 재취업 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네요.
기존 회사는 전형적인 한국 회사였는데, 이직한 회사는 소위 요즘 말하는 mz오피스 라 적응이 잘 안됩니다.
출퇴근 시간 별도 없이 8시간만 근무,
업무도 자기 자리가 아닌 어디서나 해도 되고
복장도 자유 복장,
모든 소통은 협업 툴 내에서만 진행되네요.
(실제 많은 분들이 이어폰, 헤드폰 착용하고 일 하네요 ㅎ)
다행히 동종업계이고, 제 업무가 다른분들과 안 겹쳐 저도 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개월 수습이 있으니..좋은 모습 잘 보이며 정착하겠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오늘도 힘 내시고요, 취업 준비중인 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줄입니다.
전 이제 두달정도 놀았는데..노는게 천직인가봐요.ㅜㅜ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 쭉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여유속에 건투하는 직장 되기를
바래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3개월은 모자리처럼 .알고도 모른것 처럼.
울어머니 시집살이. ㅋ ㅋ.
귀머거리.장님.벙어리 3개월. 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귀에 뭐 꼽고 일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