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병원이 있는 토성역 근처에 있는 학교 입니다.
당시 아미국민학교이던 시절 전교생이 못해도 1,000명 이상 되었던거 같은데
대도시 구도심 지역 학생수 감소는 여기도 예외가 아니군요
24년초 졸업생이 5명입니다. 학년당 1학급, 학급당 4~5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2학년때 대구로 이사 왔는데 학년당 16학급인가? 인데 교실이 없으니 오전/오후반으로 나누더군요
전교생이 운동장에 집합하면 거의 꽉 찼던걸로 기억이 나요.
여기도 머지않아 폐교 수순을 밟겠지요?
그런 반이 학년당 6개씩 6학년이었으니 반 당 대략 55명으로 계산하면
55 x 6 x 6 = 1980
전교생 32명이면 그 때의 1.6%네요,
와... 계산 하면서도 놀랍습니다;;
75년 개교 53학급 -> 이후 80년대 18학급 분리 -> 점점 줄어 08년 20학급 -> 이후 점점 줄다 23년 8학급 체제군요.
학생수는 100명 살짝 넘는.. 동네 생각하면 아직 이정도 숫자가 나오는게 오히려 신기하기는 합니다.
저학년땐 오전반 오후반도 있었는데....ㄷㄷㄷ
이유는 이사장 비리인데 그건 구실이고 점점 학생 줄어드니 어쩔 수 없이 교육청에서 폐교 시킨 것 같아요.
심지어 제뒷번호도 있었는데요 참 세월무상하네요
그리고 전학간 군산 중앙초등학교 .... 역시 8반까지 있었습니다. 근처에 학교 몇 개 더 있었고요.
유괴 되었다가 군산 남국민학교 선생님에게 구조되기도 했었죠.
(위키백과)
1905년 4월 5일 영등포공립심상고등소학교(일본인 학교)로 개교
1945년 11월 1일 서울영등포국민학교 개교, 41학급(3280명) 편성
1949년 10월 20일 영중국민학교(11학급), 당중국민학교(5학급) 분리
1971년 3월 1일 101학급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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