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고양이가 없던 마라도에 최근 고양이가 유입되고
캣맘, 동물단체들이 급식소까지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먹이를 급여한 결과
고양이 한 마리도 살기에 좁은 이 작은 섬에
길고양이 개체수가 세자릿수로 늘었습니다.
마라도는 각종 철새들의 기착지이자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번식지이기도 해서
고양이에 의해 뿔쇠오리가 절멸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전문가들의 노력 끝에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세계유산본부 주도로
마라도의 고양이 중 40여마리를 반출했죠.
그래서 마라도에 고양이가 없어져서 쥐떼가 창궐한다는 가짜뉴스까지 돌았던 적이 있는데요.
그럼 지금 마라도는 과연..?

카메라에는 각종 희귀 새들이 물 먹고 몸 씻고 가는 장면이 잡혔네요. 🥰

사람도 물 먹고.. 엥? 🤪








뿔쇠오리 위협하는 고양이 쥐 아주 사이좋게 같이 찍혔네요.
고양이가 없기는 뭐가 없고, 고양이가 쥐를 잡기는 개뿔.. 🤬
설치한 카메라마다 여러 마리 찍혀있구만요.
백마리 넘던 고양이 중 40여마리만 빼내고
계획됐던 나머지 개체들의 반출은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의 극렬한 반대로 사실상 무산된 결과죠.
세계 최고 수준의 캣맘 공화국, 대한민국의 한심한 현 주소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무단 투척꾼들입니다,
정말 캣맘 하고싶으면 데려다 키우고 남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면 됩니다
아니면 소학자. 소동물학살자.
다만 맘스터치만 제외입니다
누군 고양이 안귀엽고 먹이 주면 기분 좋은거 모르나요. 그게 결국은 타인에게 피해가 되고 다른종에도 피해를 주고 고양이도 개체수가 늘어나서 생존경쟁이 심해지고 지자체의 개체조절 예산도 낭비되죠.
이득 보는건 본인의 만족감 뿐입니다.
고양이가 이쁘면 집에 데려가서 제대로 키우면 됩니다 근데 그건 싫어하죠.
이쯤되니 정말 법제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 감각이 영 없어요.
발의로 얻는 표 - 잃는표 하면 답 나오는데
바꿔말하면 민생은 관심없다는거죠.
코로나19도 한 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류가 재앙을 맞았더랬습니다
저런 고양이 섬 사업이 캣맘 본인들 나름으로는 숭고한😨 일인데다
단체 입장에서는 모금 등 나름 돈 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
그러니 포기 못하는 걸 겁니다. 뭐 일종의 사이비 종교죠.
진상이 주도하는 나라는 슬프네요...
우리 아파트에도 있어요
그 숫자가 너무 증가해서 생물들을 무분별하게 사냥하니까 동물협회같은 곳에서 감소시키려고 먹이를 준거네요
고양이 개체수가 안줄어드는건 반출해도 가져갈곳이 없어서 반출을 못하고 있고.
근데 그걸 캣맘이 다 한것처럼 글 쓰시는군요
애초에 마라도 주민 중 캣맘 두 명이 70여 마리에게 밥 주고 있었다고 했고,
모 대형동물단체를 위시한 집단이 대기업 후원까지 받아 철제 급식소 설치해서 200마리까지 추산됐습니다.
그리고 본문 마지막 인용 영상처럼, 2차 반출이 원래 계획되어 있었으나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진영의 반대로 진행 못한 거구요.
그리고, “감소시키려고 먹이를 준거”가 말이 안된다는 건 아시죠?
먹이가 풍부하면 개체수가 증가하는 건 생태적 상식입니다.
(요구하신 출처 링크는 확인하신 걸로 알고 삭제합니다. 14:54에 추가함)
“ 증가하는것도 맞는데 사냥해서 번식하는것보단 생태계에 영향 덜 주는 것도 상식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재미로 사냥하는 것으로 유명한 동물입니다.
고양이의 사냥 행위 중 포식을 위한 사냥보다 그렇지 않은 사냥이 더 많습니다.
밥을 주면 재미로 사냥하는 고양이 개체수를 폭증시키는 거죠.
대체 어디서 그런 고양이 생태도 모르는 지식없는 얘기를 상식이라고 유포하는지 궁금하군요.
참고로 법적으로 고양이는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지정된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관리종으로,
환경부, 지자체 주도로 포획에 총기 사용까지 허용된 동물입니다.
캣맘, 동물단체 따위의 반 생태 진영의 반대를 무시하면 그냥 잡으면 됩니다.
다른 동물과 동일하게 처리하면 됩니다.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고, 일정 기간 동안 입양 안되면 안락사.
포획 힘든 개체는 사냥.
동물단체가 원한다면 그쪽에서 데려가서 보호하든 입양하면 되겠죠.
일본이 아마미오섬 등 비슷한 상황에서 한 방법이고,
대부분의 나라가 이렇게 합니다.
호주나 독일처럼 수십, 수백만마리 대량 사냥하기도 하구요.
“동물단체가 원한다면 그쪽에서 데려가서 보호하든 입양하면 되겠죠.”
국가가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운영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나라 없어요.
그걸 하려면 하고 싶은 사람들이 돈 모으고 시설 만들어서 해야죠.
그리고 그런 식으로 감정적인 마무리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외래종 포식자인 고양이를 방치, 방목해서 멸종위기종, 철새들 다 죽이자는 말씀, 잘 이해하였습니다”
“특정 종만 중요하고 다른 종은 열등하니 다 죽여야한다는 나치와 뭐가 차이인지”
이런 식으로요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 뿐입니다.
생태적 지식을 부정하는 내용이니 무식한 내용이라고 할 수밖에요.
게다가 님에게 무식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내용이, 그리고 그런 내용을 유포하는 쪽이 무식하단 겁니다.
멋대로 자기에게 막말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어이없고,
‘소시오패스’라고 막말하시는 건 더 어이없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나빠하시니 무식한 -> 지식없는 으로 수정해놓겠습니다.
더 대화 나눠봐야 감정적인 내용 말고는 안 나올 것 같으니 이후로는 대댓글 안 달겠습니다.
고양이들 처지가 안타까우시면 섬에 고양이를 가져다 놓은 인간들,
밥줘서 개체수 폭증시켜놓은 인간들부터 탓하세요.
엉뚱하게 그걸 어떻게든 해결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욕하는 건 대체 뭡니까?
하여간 이제 진짜 더 댓글 안 답니다.
지자체와 동물단체가 고민이라..
진짜 그랬으면 문화재청과 세계유산본부가 개입할 이유도 없었겠죠.
제주도 뿐만 아니라 지자체, 동물단체는 고양이섬, 고양이마을같은 길고양이 방목 사업에 혈안이 된 주체들입니다.
반려(?) 동물 + 관광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예산 확보하기 좋으니까요.
그로인한 생태계 교란, 고양이 과밀화(=고양이 학대)문제 따위는 그들에게 알 바 아니죠.
상황을 너무나 모르시는 말씀에 굳이 댓글 하나 더 달고 갑니다.
“사람이 왜 나와?” 길고양이 사라진 줄 알았던 마라도 ‘뜻밖의 근황’
기사도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