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뒤면 40되는 아재입니다.
결혼 10년차에 애기 1명 있습니다.
문득 느끼는건데 가족을 위해 당연히 헌신하고 살고 부부관계도 좋고 가족을 끔찍히 아끼기도 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스케줄 근무상 평일에 많이 쉬는편이고 스케줄이 들쑥날쑥하긴 합니다.
뭔가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없는 것 같고, 요새 계속 돈 벌궁리만 하고 애기 좋은 옷입히고 아내에게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 마음만 들다가 요새 나를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다른 유부남 선배님들은 무슨 취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ㅡㅡ
공감입니다 ㅜ
저는 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애들 집사람 잘때 디즈니 플러스나 ott로 영화 한편씩 보내요 ㅎ
출장갔을때 혼자 극장가기도 하구요
(물론 집에 있을땐 애들 맡겨놓고 집사람과 함께 극장도 갑니다 ;) )
나만의 취미가 꼭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독서도 (가끔) 하며
아 웹툰보기도 있네요 ㅎ
월1회 필드나가고
주5회 스크린 연습장에서 연습나다
라켓하고 신발만 있으면 됩니다
게임하면 중독성있고 운동되고 테힌이대회도 있고 배우면 동기부여가 확실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1박2일로 다녀옵니다
동료들과 와일드한 야생으로 가서 하루 지내는 경험은 중독성 있습니다
그런데, 입문하고 1년만에 감성돔 한마리 잡았죠
그 뒤 동호회 가입해서 낚시 시즌과 포인트 조류 보는법 낚시기법등 배우면서 좀 더 깊이 파고들었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듭니다
처음엔 오직 감성돔 한길만 팠는데, 좀 배우고 나서 시즌별로 다양한 어종을 대상어로 하게되고 현지 조황을 확인 한 다음에 움직이게 되더군요. 좀 약아진거죠.
결혼 10년차면 도전해보실만 합니다만,
애들 어릴때 한참 맛들려서 주말이고 평일이고 낚시 다니다가 이혼의 위기도…. ㅋ
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낚시 말고 운동하세요 운동..
노래도 듣고 영화도 봐요
근데 등산이 최고입니다.
노고단에서 호연지기. 느끼십시요
주말에만 쉬다보니 북적거려서 나가고 싶어도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사진은 애들 커가는 거 찍는 재미, 골프는 정신수양(?)으로 합니다
일단 시간, 장소 제약이 적습니다
애 둘 육아중이지만 아침 5시에 나가서 뛰고 오면 됩니다
반대로 애들 재우고 밤10시에 뛰는것도 가능하죠
혼자 뛰면 되니 그냥 내킬때 시간될때 후다닥 나가서 뛰고 오면 됩니다
자전거 + 독서 + 음악듣기 + 기타연주 등등으로 채웁니다
그러고 보니 많이 추려냈군요.
그리고 서울책보고라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전국 헌책방들의 집합체가 2호선 잠실나루역에 있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크고요 홈페이지도 있어서 원하시는 책 검색도 가능합니다 ^^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약 200m정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
고등학교때 듣던 음원 들으면 왠지 다시 젊어지는 기분도 들구요 ㅋㅋ
요리, 건프라, 스턴트카이트 이렇게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결혼 10년차 애기 없습니다.
취미는 아직도 농구를 한달에 한두번 하고요. 주말에 자전거타고요. 넷플릭스 보는게 취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농구는 나이를 먹을수록 힘들어지지만 하던거라 이거만한게 없네요.
나이먹으면서 체력도 길러야 하는거라 운동 하나 취미로 두면 좋을 듯 합니다.
체력적 문제로 취미라고는 바닥에 늘어져있는거라....안타깝네요.
와이프와 드라이브하면서 바다 보이는 카페 가서 커피 마시기 입니다...T_T
뭐 덕분에 노트북이나 패드 같은것 한번씩 사달라고 하면 잘 사줍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엄청 준비 해야 됩니다. 토요일 아침에 가장먼저 듣는 얘기가..
"자기 오늘 어디가?" or "자기 오늘 우리 뭐해?" 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제 돈으로 이거 살까 하면 그래라고 윤허해 줍니다...T_T
저희는 돈에대한 부부 자산구분이 없어 제돈으로 사는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어떻게든 계속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타고 뜯고 고치고 교체하고 타고 반복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알리익스프레스 덕분에 즐거운 미니벨로 생활하고 있구요.
덕분에 지방간도 사라져 일석이조 입니다.
그리고 더 큰 배를 살려고 하고 있네요. ;;;
아들녀석이 도마뱀 좋아해서 입양해서 같이 돌보고 있습니다.
날 좋으면 로드자전거 타고,
안 좋으면 집에서 실내자전거 탑니다.
반면에 게임 엄청 좋아하는데, 게임은 할수록 현타가 오더군요.
도색은 선택
나이 들어 끈기, 열정이 없고 다 시들해지니 등산만 가네요. 무념무상
현재는 로스팅 및 핸드드립은 꾸준히 하고 배드민턴 배우는중 ( 4달차 )입니다.
배드민턴이 셔틀콕땜에 -_-; 저렴한 스포츠가 아니네요 ㅠㅠ
그게 무슨 취미생활이야 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1년 정도 헬스장을 다니며 꾸준히 헬스했더니
저 스스로 신체의 변화가 느껴져
거기서 오는 만족감과 재미가 있으며,
회사에서도 몸 좋아졌다는 얘기를
특히? 여자분들에게서 많이 듣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미생활인데도
본인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주변으로부터 좋은 말을 들으니
소소한 재미가 또 있네요.
주말이나 해외여행 나가서도
운동하고 싶은거니
취미 중독으로 봐야 되려나요
한 달에 한번 정도 골프치러 필드나가면 기부니가 죠습니다. ㅎㅎ
연습은 일주일에 한번정도..ㅎ
신체 운동 - 걷기 믿 등산
남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고,
명상 비슷한 느낌이 좋습니다.
문제는 규격 스쿼시장이 많이 없어서....
재무적인건 뭐 취미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음악감상, 운동 정도네요.
운동은 GX위주로 지금은 인도어싸이클과 써킷트레이닝.
음악감상은 차 살때 오디오 옵션은 꼭 넣고. 이어폰, 스피커에 돈 좀 쓰지요.
일렉기타 도 사고 개인체련장 만들려고 하는데 이 두개는 잘 안되네요.
어! 그리고 3년전에 산 오큘러스 퀘스트는 전원 6번도 안넣은거 같네요. 이제 켜지려나?
그외엔 뭐 가족을 위해서. :-)
꾸준히 유지하는 춰미는 독서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제약없이 가능해서요..ㅋㅋ
단점이라면 이잉크제품을 많이 산다는거..ㅋㅋ
봄가을 백패킹다니고
집에만 있을땐 콘솔겜이나 근래 일렉기타배우기 시작했네요
아침에 애보다 먼저 일어나서 주 2회정도 런닝을 합니다.
점심에 샌드위치 먹고. 대신 주 3회정도 웨이트를 합니다.
애 학원 보내거나, 친구들이랑 놀러 가면, 주 2회정도 골프 연습을 하고. 평균 월 1회(고맙게도 놀금이 있는 회사라..)정도 필드에 갑니다. 골프는 치기 싫은데... 사회 생활 하다 보니, 필드를 주기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올해 서핑을 배워 보려고 2번 정도 시흥 웨이브파크에 갔지만 시간적으로 사치임을 깨닫고 포기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는데. 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우울했습니다.
조금만 더 크고 손이 덜 가면 시간이 많아져서 내 시간이 많아질거 같은데, 그 때는 다른 의미로 우울할거 같습니다.
캠핑 :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합니다.
백패킹 : 겨울만 제외하고 합니다.
골프 : 어쩔수 없이 하는데 재미도 있긴 합니다.
위 네 가지 취미의 문제점은 날씨를 많이 타고 황금시즌이 모두 겹친다는 점이네요. ㅎㅎ
이것저것 해보려해도 잘안되고 흥미좀 느끼다가
시들고. 지속적인 취미 찾는거 쉽지않네요
나이드니 다리부실이 절실이 느껴져서
자전거를 며칠 타보고있는데
좋긴하네요.
며칠이나 갈런지. . . ㅡ ㅡ
일주일에 두어번, 퇴근후 집에서 저녁먹고 갑니다..
3쿠션 두세게임 치다보면 11시가 넘습니다..
6개월이 넘었는데, 수지가 2점밖에 못올랐네요..
차 바꾸면 고칠게 없을것 같아서 차도 계속 타요.. 2008년식 , 2013년식 두대 운영 중입니다.
남자의 하체운동 많이 됩니다 ㅎ
근처에 빙상장이 있으면 주말에 날씨여부에 상관없이 즐기실수 있습니다. 강습도 있고요
지역모임 떼빙도 하고.
다되네요 :)
애가 크니까 시간이 좀 생깁니다
콘솔게임 프로젝터로 영화보기 건프라 만들기를 돌아가면서 즐기네요
운동으로는 주말마다 수영도 하고요
요즘은 와이프랑 골프를 같이 합니다. 나중에 아이들 커도 같이 할 수 있는 취미 같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이제 중고생이라 시간이 나서 못하지만 수영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집에서 홈트도 하고 책도 보고 합니다. 유트브보며 암 생각없이 멍 때리기도 하고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뭐든 하는게 몸과 마음에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복싱을 했고 요즘은 시간날때마다 와이프와 둘이 런닝하고있습니다.
교대근무하다보면 수면패턴이 바뀔때도 있다보니 건강에 특히 신경쓰게되더라고요!
그거 말고는 나무늘보처럼 늘어져 있어요..
주말엔 가족이랑 항상 외출해요.
멋진 카페 투어 겸 그냥 여기저기 다녀요
신기하게도 글을 읽다보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더라구요.
운동하는 거 싫어하는 아재인데..
한 2년 전부터 커스텀 키보드에 빠졌습니다.
지금은 딱 50이고 40대에 했던 취미는..
건프라 : 이제는 노안때문에 힘듭니다.
자전거 : 가끔 혼자라이딩 좋습니다. 한강하고 멀어져서 지금은 안탑니다.
어항 : 4년정도 했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정리했어요.
캠핑 : 아들이 하고 싶다고해서 시작했는데 5년쨰 진행중입니다.
쇼핑 : 늦은 나이에 옷사는게 취미 아닌 취미가 되었습니다.
저는 보드게임 합니다. 집에 게임이 100개가 넘어가네요. 동호회도 다니면서 집에서도 와이프랑 가끔 합니다. 사춘기인 아이들은 이제 끼질 않네요.
브레인 버닝 쎄게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배우자랑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운동이든, 독서든, 캠핑이든, 게임이든, 넷플릭스든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도 많이 개발해야 취미 생활이 싸움이 되지 않고,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부부에 따라서 같은 취미를 찾기 쉽지 않을 수는 있지만, 한번 고민 해보실만 합니다.
오프로드 바이크 2대사서
산으로 들로 강으로.
세상 좋습니다
장비는 풀장비보호
배우고타면 안전 합니다
처음엔 천천히 걸음도 섞어가면서 시작해도 좋습니다.
외국어 도전도 꽤 좋습니다.
대회도 다니고 잼나요. 날씨, 장소 구애받지 않아서 좋아요. 어딜가든 탁구장에 회원들이 낮,저녁 안가리고 있으니까요...
1) 스키 : 처음에는 혼자 시작했지만 차츰 온 가족이 즐기는 취미로 발전.
2) 캠핑 : 온 가족 취미. 보통 자녀가 중학생 되기 전까지만 하기 때문에 즐기는 시간이 정해짐.
3) 산악자전거 : 체력단련 및 성취감에 이 만한게 없음
4) 골프 : 위 취미들은 나이들면 힘들거나 시들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골프로 전향.
취미는 누가 추천한다고 하진 않으니 본인이 꽂히는 걸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