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관련, 5.18특별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극우 김규나 작가 경찰청 고발>
#인간이길포기한자들에겐 #오직고소미 #형사고소고발 #민사소송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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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이유]
1.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소년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담아낸 것으로, 소설 속 동호의 실제 주인공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전남도청에서 17살 나이로 신군부에 의해 희생된 故 문재학 열사입니다.
2.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의 현실이며 비극이자 아픔, 슬픔이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이에 5.18특별법을 제정해 역사를 왜곡하는
범죄자들에 대해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극우 지만원이 5.18을 상습 왜곡해 명예훼손한 것과 관련, 2023년 1월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현재 교도소 수감 중입니다.
3. 5.18민주화운동은 비극이자 슬픔이 살아 있는 숭고한 역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기에, 현 정부의 고위 인사들도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수록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4. 피고발인은 5.18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계엄군과 군경 등에 의해 희생당한 역사적 사실을 폄훼하고, 마치 썰이나 근거없는 이야기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선동한 점입니다.
5. 피고발인이 악의적 비방 목적을 갖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확한 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18이 북한군 소행이거나 폭동이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극단적 극우 세력들이 사용하는 '오쉿팔'이란 5.18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용어 사용으로 5월 18일의 18이 욕설과 발음이 비슷해 그렇게 부른 점입니다.
6. 피고발인 김규나의 행위는 5.18역사를 왜곡해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매우 중대하고 파렴치한 범죄행위인 것이며, 정치적 공세와 인신공격이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 한계는 물론 인간으로서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금도까지 넘어선 것입니다.
7. 피고발인은 자신과 정치적 성향이 정반대이며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던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악의적 비방을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SNS를 통해 유포하고 선동해,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사건의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은 물론 수많은 국민들과 한강 작가에 대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혀 피해자들의 사회적 평가나 명예를 중대히 훼손하였습니다.
8. 이에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피고발인의 위법행위를 상세히 밝혀 법 앞에 평등함을 일깨우고, 다시는 이러한 반역사적,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피고발인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5.18특별법) 위반 및 한강 작가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에 이른 것입니다.
법과 원칙, 증거에 따라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해 피고발인에 대해 엄벌해 주시기를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2024. 10. 21.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활동하는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는데, 못할게 뭐가있죠.
그리고 ‘진영’ 대립이 무엇이 있습니까?
굳이 따지면 민주주의와 독재의 진영에서 민주주의를 위하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한강 작가의 수상 이후로 평생을 우리 작가들의 소식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지지와 축하를 해주는 문학계 어른/친구/동료 분들은 처음 축하 이후로는 어떤
코멘트도 남기지 않은데 이러한 상황에 대한 걱정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슈가 생기면 생길수록 신나하는건 대형 출판사들과 대형 서점들 그리고
그걸 기사로 만드는 언론들밖에 없어 보여요.
같은 생각을 적어 내려주신 분이 계셔서 댓글 적다가 대댓글로 바꿉니다.
(소장접수하신분은) 부디 노여움 조금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처벌을 받아야 온갖 망언을 못할것 같습니다.
1. 고발을 하지 않고 넘어가자니 저들의 행태가 계속될 것 같고,
2. 고발을 하자니, 저들은 오히려 신나서 떠들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비정상인을 정상적으로 대하려고 하니 참으로 힘드네요.
판결이 제대로 났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매번 정말 감사드려요.
혹시 신승목 선생님 후원하시려는 분들 계시면 후원 부탁드립니다.
신승목 선생님께서 지난 번에 ㅈㅅ일보 댓글 사건으로 시달릴때 정말 아무런 댓가 없이 정성을 다해 도와주셔서 너무 감동을 받아서 후원 계좌를 여쭤보고 게시글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 새마을금고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9003-2318-6641-1
해외 거주하시는 분들께도 도와주실 수 있는 루트가 있는데 페이팔이라고 합니다.
- 페이팔(해외거주자용)
https://paypal.me/SeungMokShin
본인이 총대 매고 에센에스에 소신껏 발언 했다고 의인이 된 냥 멋진척 하는 걸까요???
'자유'를 핑계로 역사를 부정하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
세치혀 일지라도 함부로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꼭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만 찾고 사는 것 같아서. 건강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