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의 상처와 맞닿아 있습니다.
소년공 시절 프레스기에 손목뼈가 으스러지고도 치료 한 번 받지 못한 서러움에 공공의료원인 성남의료원 설립을 추진했지만 시민운동만으론 역부족이라는 걸 느끼고 정치에 뛰어드셨죠.
그리고 10년 가까이 걸려서 결국 성남의료원을 설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어린이 건강과일, 무상교복, 청년기본소득, 등등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공공의 이익으로 승화시켜 효능감있는 정치를 해오셨습니다.. 그렇다고 시 재정을 축내기는 커녕 파산한성남시의 빚 3000억을 변제해 회생시킨 유능한 행정가기도 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념이라는 추상적 명제로부터 연역적으로 정치를 하지 않고 현실의 사건이라는 구체적 사례로부터 귀납적으로 행정을 풀어내는 정치를 한다.’
20년 동안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게 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그는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언제나 한결 같았습니다.
그를 비판하면 갈라치기 취급하고
박제해서 따라다면서 빈댓글로 사이버불링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욕하는 댓글은
못 본척 넘어가는 게 너무 웃깁니다.
갈라치기 취급하는 사람이 쓴 민주당 욕하는 댓글에
빈댓글만 달고 다니는 사람이 공감 늘렀더라구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는 맞을까요?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3806CLIEN
이런건 괜찮아요?
항상 저런 댓글들은 그냥 못 본척 넘어가죠.
총선때부터
조국당 얘기하면 갈라치기
그러면서 더불어민주연합 까내리고
정봉주 명팔이 발엊 비판하면
갈라치기, 2찍, 일베, 손가혁 취급하고
재보궐에서
황현선 비판하면 갈라치기
그러면서 민주당 최고위원들 욕하고
뻔히 다 아실텐데도
항상 조국당 입장을 우선 생각하시는게
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3788?c=true#148681854CLIEN
갈라치기와 그 비판자들의 태도에 대한 타당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슈가 지금 본문글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지향성과 그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현하는 글에서 갈라치기 이슈를 제기하는 건 이재명 대표의 긍정적 평가에 대해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효과가 나오지는 않을까요?
노무현정부 때도 한미FTA, 이라크 파병, 대연정 등 뜨거운 이슈를 가지고 클리앙에서 밤새토록 논쟁했지만 지금처럼 나와 생각이 달라? 그럼 너는 2찍이고 갈라치기야라는 분위기를 없었습니다.
이런건 절대 민주적인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갈라치기로 보는 시선은 결국 자신이 쓰는 글이 누적되면서 드러나는 정치적 입장에서 극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하더라도 시간을 두어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타당에 대한 비판보다 자당에 대한 애정이 더 드러난다면 결국 진심이 전해지지 않겠는가 합니다.
만약 빈댓글과 박제 때문에 생기는 오인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면, 제가 댓글로 이렇게 의견을 나누지 않았을 것 아니겠습니까? 자정의 과정에서 생기는 약간의 부작용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별론으로 빈댓글과 박제를 사용하여 커뮤니티를 분열시키려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유저 개개인의 지성을 믿어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 명예욕 정치
2. 의협심 정치
3. 아픔공감 정치
이재명은 두말 할 필요 없이 3번입니다. 그리고 3번 유형의 정치인, 극소수입니다.
물론 민주당 정치인이라면 세가지 욕구를 다 가집니다. 문제는, 대부분 명예욕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한다는거죠.
이는 언제나 변절의 원인이 됩니다.
정치인에게 속지 않으려면, 정치하는 근간의 욕구를 면밀히 관찰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또 속을거에요.
이재명은 출발부터가 다르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직에 있을때 행정능력 검증완료구요.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선택지는 단 한곳 뿐입니다.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두고 도덕성을 운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지난 대선 끝나고 민주당 개판나서 수박 무리들이 접수할 상황에 이재명 대표가 온갖 내외부에서 공격 받고도 이겨내서 민주당 지켰고 그래서 선거도 이긴 건데 요즘 들어 숟가락 얹어서 국회의원 된 사람들이 자기 몫 달라고 깝치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기가 차네요
거기다 이재명 싫은 것을 대놓고 티는 못 내니까 조국혁신당 이용해서 까는거 모를 줄 아는지...뻔히 보이는데 도대체 누가 갈라치기인지 가소롭더군요
지지자들끼리 싸우고 세작들이 스며들 수 있게 떡밥 뿌리는게 아니 도대체 누구냐구요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대선을 가지고 반 협박을 쳐 하는게 그게 무슨 같은 방향을 보는 지지자들 입니까
이런거 하나 하나 안따지니까 진짜 모를 줄 아는 건지
갈 수록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중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마 그래 생각합니다.
바톤을 이어줄 문재인정부가 윤석열을 만든..
운좋게 넘어갔겠거니 생각하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것은 낙지파의 농간들 (대장동으로 대표되는), 그리고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도 계속되는 그러한 먼지털이식 수사와 기소, 재판..
그 과정들을 아무리 다시 들여다봐도 이 양반이 뭘 잘못했나? 하는 의문만 계속되고..
결걱 이러한 정치인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다시 나올 수 없겠다라는 생각을 완전히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말도 안되는 검찰의 짓거리를 보면서, 다 필요없고 얘네들을 제대로 밟아 줄 수 있는.
최소한 그 것 하나만큼이라도 이 분이라면 제대로 하실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기에..
이 분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1. 민주당 권리당원임을 강력하게 내세웁니다
2. 이재명 대표 주변인물들을 욕합니다.
(ex. 김민석, 이언주, 한준호, 김남국)
3.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을 흔드는 사람들을 비호합
니다.
4. 그걸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2찍, 일베, 손가혁 취급으로 입틀막을 합니다.
5. 민주당 선거 운동 글이 올라오면 기분이 상하지만
대놓고 티를 낼수는 없으니 비추버튼을 누릅니다.
6. 그러다간 이재명 대표 대통령 못 된다고 협박을 합
니다.
진짜 커뮤니티마다 ㄸㅍㄹ들이 전략을 바꿨습니다.
역사가...미래가 오늘의 현실보다 조금이라도
아니...많이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 후대는 누가 이어받을지언정 지금은 이제명이 정말 마지막 희망이에요 ㅜ
30대의 이재명은 그냥저냥 보통사람이었다고 보이지만,
40대 50대 60대 점점더 발전하고 성숙해졌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다르다.
쉽지 않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