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물 내리면 다시 물이 차 오르는데 이게 잘 안차올라서 어머니가 변기업자를 불렸다고 하더군요..
보니까 볼탑이라고

이걸 교체해서 증상을 해결한 모양인데
이걸 교체한 비용으로 10만원을 받아갔다는군요..
집에 내러가서 전화번호 알아낸후 클레임 걸어야 될듯 합니다.
해도헤도 너무 과한 청구인것 같습니다..
손으로 돌려서 빼고 다시 손으로 돌려서 끼우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ps. 대체적인 의견이 그정도는 증상확인 출장비 공임등을 생각하면 그럴수록 있다라는 의견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은 전부 포함해서 5~6만원선을 생각했고 인터넷이나 지인분 얘기들었을땐 5만원 정도 얘기를 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클레임없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얼마전에 수전 전체 교체했는데 출장비 포함해서 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출장온 사람마다 책정한 출장비가 다를수있지요. 사전에 출장비 확인 해보셨어야 하는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저건 딱히 정해진 가격이 없으니 모르면 뒤통수죠.
이정도일것 같은데, 적정한거 아닌가요?
사람 마다 3만원 받고 싶으면 3만원 일것이고 10만원 받고 싶으면 10만원 이겠죠
기술자도 초급, 중급, 고급 기술자에 따라서 인건비 책정이 다르죠
초급가 할 수 있는 일을 고급 기술자가 했다고 초급 급으로 인건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 물론 보통은 받고싶은 금액을 못 받는다고는 알고 있지만요.
지금 바로 와달라고한건지, 아님 시간될때 와달라고한건지
등을 고려하면 비쌀수도 있으나, 그래봐야 저기서 1~3만원 빠질 것 같습니다...
다만, 결과를 아니까 저 부품이 문제구나 하는거고, 와서 뭐가 문젠지 봐야하는 것도 고려해야죠.
처음부터, 이게 문제니 저 부품만 가져와서 고쳐주세요 하시진 않았을테니까요.
클리앙은 노동의 가치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거든요.
내손으로 고치면 부품비 8천원에 혹시나 꼭 조이기 위한 장구비 까지 다합쳐서 이만원 안쪽이면 충분하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막상하기에 귀찮고 불편한 작업입니다.
남의 손을 빌려서 저런일을 한다면 그걸 얼마로 책정해야되는지는 부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불려온 사람이
결정을 해야하는 거죠. 십만원이면 조금 비싼 감은 있습니다만 출장비 감안하면 최소 5만원이고 평균 8만원 정도는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쪼끔 더 받은 수준이네요..
내역이 궁금하긴 한데 엄청 불합리해 보이진 않습니다.
돈이 아까우시면 직접 하시면 됩니다.
기술/기능 가진 직업군을 왜이리 도둑놈 취급 하시려나 모르겠군요.
그러면 저거보다 난이도가 있는 기술에 대해서는 얼마 책정해야겠습니까? 양변기 교체에 100만원 받으시면 그때도 정당한 댓가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거 자꾸 그냥 넘어가면 다른대 가서도 저러고, 어징간한 돈은 푼돈으로 보면서 사기만 치려고 합니다.
덧붙여서 기계는 대개 고장 증상을 보면 원인 특정이 가능합니다. 보일러 온수는 잘 나오는데 난방은 안 된다? 대부분 삼방밸브부터 의심합니다. 무슨 누수 탐지하듯 다 뜯어 보고 뒤져 보고 하는 게 아니죠.
그러니까 고장 증세와 수리 방법에 따라 적정 공임이라는 게 있는 거구요.
그걸 무시하면 어제 오늘 핫한 인천 모 정비업소가 욕 먹을 이유에서 적어도 공임 부분 빼야겠죠.
수리 난이도 걸린 시간 등 생각해서 판단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제 생각엔 한 7~8만원 선이면 적정해 보이는거 같긴 하지만 10만원이라고 해서 엄청난 바가지 까진 아닌듯 합니다
과하다, 아니다 보다는 상대방과 거래가 잘 해결 되었다. 이길 기대 합니다.
다른 모델이 있더군요.
맞는 모델 찾아서 주문하고
스스로 교체하는데 시간 쓰는 비용이죠.
저도 작년엔가 출장 요청해서 교체했는데
옆에서 보니 직접하려면 노하우도 필요하고,
적절한 공구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이런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지 생각해보면
납득 가능하간해요.
인터넷으로 부품 사서(약2만원) 직접갈았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담엔 돈주고 하려구요
ㅎㅎ 위에 유튜브보고 누구나 고칠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진 않죠..
그리고 댓글에 볼탑교체 간단한일인냥 적어놨는데...
그 업자가 양변기 자체를 교체해야된다라고 덤탱이 씌우고 50만원 받아가면 어쩌시려구요?
부품 진단비, 교체비, 그로인한 파손시 배상비용 등 a/s비용까지 포함인데요.
이래서 아버지가 오래 전부터 출장을 안다니십니다 ㅋㅋ
1. 해당 부품이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는데 출장을 부르신거면 -> 그냥 부품 사서 직접 하시는게 속 편하세요
2. 결과적으로 보니 그 부품이 교체된 것을 아신거라면 -> 어디가 문제인지를 보고 아는 것도 기술입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했으니 기술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신 거고요
수리공 입장에서는 출장지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 교통비, 가서 문제 원인 파악하는 기술 + 해결하는데 드는 부품과 노동력을 생각하는데 소비자는 부품비만 생각하고 매번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소비자 입장에선 환영할만하겠지만 3만원받고 변기 부속교체 할레?라고 한다면 저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세가 안나오고, 화장실 바닥에 거의 누워서 진행해야하고, 변기 뒤쪽 바닥면 만지는게 영 찝찝합니다. 물론 공구도 있어야 하고요. 우리집 변기도 찝찝한데 남의 집이면 더 그럴거고요.
제생각에 10만원이면 조금 비싼편이지만 바가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얼마전 식기세척기 고무패킹을 하나 교체했는데, 훨씬 깔끔한 환경에 저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출장비까지 8만원 받아가더군요. 공홈에서 부품도 별도로 안팔고요. 식세기 고무패킹 8만원에 비교하면 싼편입니다.
고객 집에 방문해서 원인 찾아서 수리하고,
다시 돌아와서 장비와 부품 (원위치) 정리하고,
모든 일이 대략 1시간만에 끝나는 일 일까요??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과잉인가? No
인 것 같습니다.
비싼감이 있어서 클레임 걸까말까 고민만 하는중인데 고민도 진상이라구요?
업자 말로는 5만원이 일반적인 가격이라는데 10만원 받으면 과한거 맞아요...
님은 일반적인 가격보다 2배 3배 받아먹고 눈탱이 쳐도 네네하시고 그냥 넘어가시겠네요..
올려봐야 좋은 소리는 못 듣습니다…
일단 저도 좀 비싸다 생각되네요.
여러가지 고려해서도 6만원 정도가 적정 패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애초에 알아보고 이 가격 이상이면 안부르는게 맞다고는 봅니다.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그마저도 인원을 AI로 로봇으로 교체해서 인건비를 삭감하려는 세상이 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데 고소득직업이 아닌 AI나 로봇으로 바뀔수 있는 분야에 계신분들은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세상이 곧 올것 같습니다.
요즘 기술자 하루일당이 20은 합니다. 자재비말고 인건비만요. 2시간이면 인건비 5만원잡고 왔다갔다 기름값+부대비용 만원에 부품비+공구손료 만원. 7만원이 저는 적정가같습니다.
손재주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원하는 부품으로
2.원하는 퀄리티로
3.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대신
1. 정확히 어디가 문제원인인지 진단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2. 문제원인에 대해 어디까지 보수를 할 것인지 판단하는데 시간이 걸리고(예방보수를 포함해 더 넓게 보수할것인지, 아니면 그때그때 증상만해결하는 식으로 임시보수를 할것인지)
3. 필요한 부품을 수급하는데 일단 그 부품 이름이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적정한 가격대는 얼마인지, 동일한 부품이라도 어떤 회사에서 나온게 좋은건지, 우리집 규격에 맞는 부품은 무엇인지 검색을 하고
4.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데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5. 최대한 제대로된 방법으로, 추후에도 재보수하기 쉽게하기위해 많은 영상과 글을 찾아 공부하고
6. 그제서야 작업에 들어갑니다.
전문가는 돈만주면 해결을 해주는데 전문가도 천차만별이기때문에 저보다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해주시는 분을 만나면 돈을 얼마드려도 아깝지 않겠지요.
아마 작업상태가 엄청 맘에 안드셨거나 대충하고 갔나봅니다
diy로 할 때 제일 문제가 맞는 제품을 주문하는 겁니다. 아끼자고 안 맞는 제품 주문하면 돈 더 쓰는거죠 ㅎ
기술자는 여러 변기에 맞는 부품들을 몇개씩 들고 다니겠죠.
뭐 드 그런 시행착오도 비용이라 생각해요.
10만원이 비싼 듯 하면, 사전 조사를 해야 합니다.
대충 이거 고치는 데 얼마인가? 그리고 주변에 그 가격에 해줄 곳을 찾고 또는 부르기 전에 얼마인지 물어봐야죠.
이렇게 다 고치고 나서 컴플레인 하시면 그 분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것 같네요.
했다니 다행입니다
싸움만될일이니까 말이죠
일단.. 자주부르거나 앞으로 자주부를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빌라 소유주라던가 건물관리단)
한 5만원해도 가겠지만.. 한번 가고 말 집이면
5만원에는 저라면 안갑니다
갈사람이 있긴할거에요 10만원은 살짝
비싼감은 있긴하지만 앞으로는 본인이 정확한
업무내용을 알면 그 공임이 얼마인지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좀 비싼듯 하지만, 그 정도도 못 받을건 아닌거 같은데요.
출장비, 수리비, 제품가...
이러니 우리나라 학생 대가리 박 터져라 공부공부 하고, 부모들은 등골 휘면서 뒷바라지 하는 거죠... 씁쓸합니다.
너도 나도 연봉 1억...그나마 클리앙이 커뮤니티 중 평균연봉이 가장 높아요
얼마 전 수전이 고장 나 제가 구입해 교체했더니 와이프님께서 20만원 벌었네 하셨습니다.
변기 설치 장소가 협소하면 굉장 고되기도 합니다. 변기에 얼굴닿으면서 작업하기도 해야하니까요
뭐 저는 청소 깨끗이 하고 아무생각 없이 하긴했지만... 클레임 안걸기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람 손 거치서 가공해서 판매할때는 무지막지하게 가격이 올라서 한국 보다 비싸지더라구요
인건비는 매년 오르고 오른 인건비 그대로 제품 가격에 반영되다 보니 비싸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출장가서 해외 물가 정말 급등했구나 느끼게 되고 우리나라 물가는 오히려 많이 안오른거 같아요
얼마전에 우리집도 수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5만원 달라고 해서 줬는데 글로벌 물가 살벌하게
오른거 생각하면 출장수리비도 따라서 같이 오르고 있는게 정상으로 생각해야죠
우리나라 출장 수리비 많이 올랐다고 해도 미국 같은 나라 비하면 절반도 안될거예요
재료비 출장비 기술료 생각하면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5-10 사이 정도 될겁니다.
5면 불만 거의 없을거고
절충해서 7만원으로 책정했으면 욕먹을 일 없었을텐데 기사님 센스도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