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는 특별히 SNS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문제의 계정이 공식 SNS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 11일 자정이 지나자 해당 계정에는 “이 계정은 이탈리아인 저널리스트가 만든 가짜입니다”라는 새로운 글이 올라왔고, 이용자 이름도 변경됐다. 아사히는 “이 언론인은 과거에도 가짜 계정으로 팔로워를 늘리는 행동을 반복했다”며 “지난해에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로 위장한 바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11n28907
훌륭한 작가분들과 비교할 거는 아니지만, 제가 허접한 실용서 쓸 때도 하루에 2-3시간 씩 꼬박꼬박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쓰다가 조사하고 공부하고 구상하는 시간과 집중력도 필요해서 힘들었던 경험이에요.. 그래도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점들이 많아서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체력 때문에 일과 병행하며 쓰는 거는 더 이상 못합니다. ㅎ
IP 220.♡.116.97
10-18
2024-10-18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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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분 입니다. 존경합니다.
카리스마빡
IP 106.♡.193.110
10-18
2024-10-18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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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패턴이 기반이된 삶이 좋은 작가를 만들었군요. 이분 중고책이 그렇게 핫하고 가격인상되었다고 하네요.
바로 스레드 찾아보는데, 못 찾겠네요.
“한강 작가는 특별히 SNS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문제의 계정이 공식 SNS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 11일 자정이 지나자 해당 계정에는 “이 계정은 이탈리아인 저널리스트가 만든 가짜입니다”라는 새로운 글이 올라왔고, 이용자 이름도 변경됐다. 아사히는 “이 언론인은 과거에도 가짜 계정으로 팔로워를 늘리는 행동을 반복했다”며 “지난해에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로 위장한 바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11n28907
사칭입니다.
작가님“께서“ 쓰레드를 들어가보시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며 절망하신다는 의미로 @CutBack님 님이 작성하신 거 같네요.
계속 작품에만 매진하고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하겠다는 말이 멋집니다
대부분 성공한 작가의 모습 :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글쓰는 자기 관리 끝판왕
글좀 써본 사람은 글쓰기가 얼마나 중노동인줄 알죠...
제가 좋아하는 스티븐 킹도 아침에 산책 갔다와서 8시부터 점심 때까지 매일 집필한다고 하죠.
자신에게 그 시간이면 일할 준비가 되도록 습관을 들였다고 하네요.
기반이된 삶이 좋은 작가를 만들었군요.
이분 중고책이 그렇게 핫하고 가격인상되었다고 하네요.
소설 쓸 콘텐츠 많이 얻어가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