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생각없이 주담대를 몇억씩 대출받더라고요. 그러고선 이자내느라 허덕여서 쓸돈은 커녕 애낳을 여력조차 없으니 세계1위 저출산국가가 된거고 부동산이 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시장에 돈이 안돌아서 내수 경기가 박살난거죠 진짜 이제 대한민국엔 내리막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레드핏클
IP 121.♡.25.88
10-17
2024-10-17 18:09:02
·
@SaveMyanmar님 부동산이 만악의 근원입니다.... 소수 다주택자 말고는 모두 다 손해죠 ㄷㄷㄷ
카르마2021
IP 211.♡.71.13
10-17
2024-10-17 17:55:15
·
대략 4억 정도 대출받고 6억 정도를 모으면 된다고 보여집니다.
대기업 맞벌이로 약 10년 정도 모으면 4~5억정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레드핏클
IP 121.♡.25.88
10-17
2024-10-17 18:09:38
·
@카르마2021님 10년동안 애 안낳고 모아야겠죠.... 그래서 출산연령이 늦어지거나 줄어드는거군요
비둘비둘비둘
IP 121.♡.166.129
10-18
2024-10-18 07:35:54
·
@비쓰님 아이가 있어도 초등 전이면 생각보다 지출이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어도 충분히 저축할 수 있습니다. 사실 돈 보다 자유로운 신혼 생활을 즐기려는 마음도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경험상 대기업 맞벌이면 5억 모으는데 10년 안 걸립니다.
호호호야
IP 112.♡.232.58
10-17
2024-10-17 17:55:59
·
3억에 사서 5년 뒤에 5억에 팔고 7억짜리 사서 10억에 팔고 다시 12억짜리 사고 이런식이죠..
초랭이2
IP 221.♡.221.136
10-17
2024-10-17 17:57:45
·
원래 갖고 있던게 오르면서 갈아타기 하는게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10억짜리를 바로사려면 월급 모아서는 쉽지.않죠..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그러니까 딱 중간정도 되는 아파트 가격이 지금 10억이 좀 넘는데요 이게 10년전엔 4억5천쯤이었고 5년전엔 6억 정도였어요 그냥 그무렵엔 모은 자산이 1~2억이면 대출껴서 살 수 있었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잉훗
IP 210.♡.225.123
10-17
2024-10-17 17:58:29
·
운이죠.. 결혼할때 3억에산게 8억이되서 팔고 3억대출땡겨서 84형 사고.. 주변에 보면 다 이런식인거같아요
Harmonics
IP 59.♡.5.5
10-17
2024-10-17 18:05:21
·
지금 10억 이상 집 사는 사람들은 10억이 처음부터 있는 사람은 적고 상당 수는 기존 집이 3억 하던것이 6~8억 되어서 그거 팔고 대출 더 받아서 상급지로 올라가고 그런식으로 자산이 늘어 난거죠. 10억을 도대체 어떻게 사나 싶지만 어쨌던 기존 자산이 있는 사람은 계속 그렇게 상승 시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든 돈 벌면 자산으로 바꿔야 됩니다.
주변 중견기업 과장부부 실수령 800넘습니다. 애도 하나있구요. 그리고 영유나 강남 국영수과외 하는거 아닌이상 초등까지는 애키우는돈도 별로 안듭니다. 위에서도 예를 드셨지만 제네시스만 보지마시고 밑에 아반테 소나타도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500세대 이상 6억 언더 아직 꽤 있습니다.
2018년 이전까지만 해도 강남 3구의 대다수 아파트가 10억이하였고, 비강남권은 30평대가 4-6억 정도 였지요. 그 이전에 집을 사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2015년 이전에는 미분양 아파트들 30퍼씩 할인 분양도 했었죠.
리트리셈
IP 210.♡.16.108
10-17
2024-10-17 23:37:57
·
한방에 10억짜리는 전문직이거나 부모님 지원사격이구요.
예전에는 아파트 분양이 무주택이 아니어도 도전할수 있었구요. 2억에 분양받으면 입주할 때쯤 3억 되어 있었죠. 2-3억짜리 1-2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그냥 물가가 올라 2-3억이 3-4억되고, 그거 팔고 4-5억짜리 또 1-2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그냥 물가 올라서 6-7억되면, 그거 팔고 8-10억짜리 또 2-3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보면 은퇴할 나이가 되는 겁니다. 평생 일해서 아파트 한채 남은게 그게 값이 올라 그렇개 된거구요. 평생 노동으로 모은 돈, 즉, 실제 원리금 갚은 돈은 2-3억 정도, 많아야 3-4억인 겁니다.
whir
IP 125.♡.137.88
10-17
2024-10-17 23:37:59
·
이게 문제가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깐~ 이렇게 안하면 내 한 평생 집마련은 꿈도 못 꿀 것 같으니깐~ 하고 합리화하고, 개고생을 하며 이자를 갚아나가며 소비를 거세 수준으로 줄인다는 거죠.
부동산이 참 문제라곤 생각을 해도, 개인이 어떻게 해 볼 요량이나 다른 방도가 없는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참 여러가지로 문제입니다.
Clenn
IP 59.♡.8.23
10-18
2024-10-18 00:39:55
·
기존에 집 갖고 있던 사람이 차액 부담해 사는거죠 근데 이제 그 한단계씩 올라가는 갭이 너무나도 예전에 비해 커지고 있는데 소득은 그대로라서 문제죠.
하락 신호가 올때마다 정부에서 나라 망해도 부동산은 지켜야 된다며 대출상품 풀어제끼니까 나중에 더 큰 파도가 되어 올까 걱정입니다
대기업+공무원 부부... 재테크에 젬병이라 열심히 저축+적금만 했는데 한 20년차 되니까 10억 정도 모이더군요. 저희 부부가 좀 짠돌이 같기는 합니다만, 맞벌이로 조금 고생해서 모으면 못 모을건 없다고 봅니다. 한 40 중반 넘어가니 1년에 0.5억~1억 사이 저축이 가능하더라고요. 당연히 시작은 대기업 아니었고, 애는 셋입니다.
문제는 저희가 집 알아보기 시작했던 7년전에 그냥 대출 끼고 집 샀으면 돈이 5억은 남았을거라는거..... 집 값 잡는다고 하고 못잡아 준 정부가 야속해서 요새는 여권이 되었건 야권이 되었건 부동산 관련 정부말은 전혀 믿지 않습니다 ㅋ
하여간, 패러다임이 언제 바뀔지는 모르지만 현재 집을 사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1억~2억 정도 시드머니를 최대한 빨리 모아서 최대한 저렴한 정책금리 대출로 5~6억 정도의 집을 구입하고, 대출금은 인플레이션에 녹여버리면서 계속 갈아타기 하는겁니다. 저희가 신혼때 이렇게 했으면 지금은 강남에 살고 있을듯요 ㅎㅎ
@척잔덕님 공감합니다. 중요한 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시드 머니를 만드는 것이죠. 적당한 시기가 왔을 때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집을 사고, 대출을 갚으며 일부를 금융투자를 해야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대출을 갚고, 돈을 모으다가 다시 대출을 받아 상급지 집을 사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저렴한 월세에서 살고, 차 사지 말아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 자동차, 술, 도박같은 투자, 전월세가 비싼 집등등으로 많은 돈을 잃어버리며, 시드머니를 못 만들더군요…
레드핏클
IP 223.♡.211.170
10-18
2024-10-18 08:37:09
·
@척잔덕님 대단하십니다.. 사교육비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척잔덕
IP 223.♡.54.10
10-18
2024-10-18 08:42:49
·
@비쓰님 4학년 정도까지는 예체능만 시켰고, 대신 매일 저녁에 한두시간씩 부모와 함께 영어/수학은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중3, 초6, 초3인데 매월 200정도 쓰는것 같네요....
그러다 승진하거나 스페셜 터지면 빛 조금씩 갚아나가는거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매달 대출 값으면서 아파트에 사는게 돈 모으는거죠. 집 살려고 돈 모으는거니까요. 그래서 서울 집값이 안 떨어지는거죠.
우리 나라에서 같은 목적으로 가장 잘 뭉치는 대표적 집단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고선 이자내느라 허덕여서 쓸돈은 커녕 애낳을 여력조차 없으니 세계1위 저출산국가가 된거고
부동산이 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시장에 돈이 안돌아서 내수 경기가 박살난거죠
진짜 이제 대한민국엔 내리막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소수 다주택자 말고는 모두 다 손해죠 ㄷㄷㄷ
대기업 맞벌이로 약 10년 정도 모으면 4~5억정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출산연령이 늦어지거나 줄어드는거군요
그리고 경험상 대기업 맞벌이면 5억 모으는데 10년 안 걸립니다.
이게 10년전엔 4억5천쯤이었고 5년전엔 6억 정도였어요
그냥 그무렵엔 모은 자산이 1~2억이면 대출껴서 살 수 있었겠지요
결혼할때 3억에산게 8억이되서 팔고
3억대출땡겨서 84형 사고..
주변에 보면 다 이런식인거같아요
10억을 도대체 어떻게 사나 싶지만 어쨌던 기존 자산이 있는 사람은 계속 그렇게 상승 시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든 돈 벌면 자산으로 바꿔야 됩니다.
저렴할때 구입한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0원에서 부터 돈모아서 진입하긴 어려운 시대죠..
2. 좋은 직장 + 청약
3. 부지런한 재테크 (부동산, 주식 등)
주변을 보면 이 정도인듯 합니다.
1번 외에는 처음부터 10억 이상 사는 경우는 없을 것 같고, 직장생활+재테크 열심히 하면 4~50대 넘어서면서 가능해지겠죠.
그리고 3-4억만 대출해도 허덕허덕합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라.
서울 서쪽 끝에서 5000전세로 시작해서
갈아타고 갈아타고 갈아타보니 10장 짜리가 되있네요
물론 화장실 저너머 부터는 국민은행 소유 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동남아랑 이제 체급 다르다고 하면서
코로나 당시 입국 어쩌구로 동남아 애들이 개기니
짓밟아주자고 하던 막말 하던 국뽕 유저들이
자존감으로 여긴 돈으로 사는 거죠.
그때 다들 우린 선진국이다! 라고 좋아하던 모습 있었는데 동시에 웃기게도 집값 문제에는
부자 많아진거냐고 자조하거나 조롱하는 모습이 있었죠.
대한민국은 코로나 이후로 선진국 반열에 확실하게 인정 받고 자리매김 했고 백만장자는 급증했습니다.
못벌고 돈없으면 못사죠.
잘벌고 돈있으니까 사는 겁니다.
혹은 기존에 집있던 분들은 차익만 내고 상급지로 이동하구요.
못산다싶으면 빌라보시면 되고,
수도권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그게 자본주의 입니다.
글쓴분은 서울집을 사고 싶으신가보죠?
일부지역도 아니고 인서울이면 대부분이 10억 넘는데 다들 어떻게 구입하고, 대출갚나 싶어서요
우리 부모세대들도 다 이렇게 자산 증식해오지 않았나요?
열심히 일하는 동력이 없어진 셈이죠.
열심히 일하면 잘살게 되는 사회가 좋은 사회죠.
열심히 일하는 거랑 잘사는 거랑은 별 상관없고
잘사는 건 부모나 재수 운에의해 결정되는 사회
그런 사회는 망합니다.
+ 대출 내서 평생 갚는다고 생각하고 사는 겁니다. (월세라고 생각하고......)
시간의 문제지
물론 그 수는 한정적이겠지만
돈있는 사람들이 여러채 사겠죠
관악구 국평 8~9억입니다. ㅋ
전혀 집에 관심이 없던 분
10억이상은 서울서도 살기 좋은곳
예전에는 아파트 분양이 무주택이 아니어도 도전할수 있었구요.
2억에 분양받으면 입주할 때쯤 3억 되어 있었죠.
2-3억짜리 1-2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그냥 물가가 올라 2-3억이 3-4억되고, 그거 팔고
4-5억짜리 또 1-2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그냥 물가 올라서 6-7억되면, 그거 팔고
8-10억짜리 또 2-3억 대출받아 갚아 나가다가 보면 은퇴할 나이가 되는 겁니다.
평생 일해서 아파트 한채 남은게 그게 값이 올라 그렇개 된거구요.
평생 노동으로 모은 돈, 즉, 실제 원리금 갚은 돈은 2-3억 정도, 많아야 3-4억인 겁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깐~
이렇게 안하면 내 한 평생 집마련은 꿈도 못 꿀 것 같으니깐~
하고 합리화하고, 개고생을 하며 이자를 갚아나가며 소비를 거세 수준으로 줄인다는 거죠.
부동산이 참 문제라곤 생각을 해도, 개인이 어떻게 해 볼 요량이나 다른 방도가 없는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참 여러가지로 문제입니다.
근데 이제 그 한단계씩 올라가는 갭이 너무나도 예전에 비해 커지고 있는데 소득은 그대로라서 문제죠.
하락 신호가 올때마다 정부에서 나라 망해도 부동산은 지켜야 된다며 대출상품 풀어제끼니까 나중에 더 큰 파도가 되어 올까 걱정입니다
10년전에 샀는데 쌍둥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던돈 주식투자 했던 시드로 샀습니다
당시 기준 영끌해서 6억에 구매 했습니다
대부분은 분양 받을때 4-5억 사이에 무리해서 사구요 그거 팔아서 다른동네 이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웬만하면 다 점프로 가는 거죠 ;;
동네마다 입지 괜찮은 곳 사서 오르면
안으로 점프하고 안 오르면 실거주요.
그러니
돈 잘버는 사람 상위 5%가 산다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겠죠
대기업 맞벌이하면서 모으다가
시드 마련해서 대출해서 사는...
엘스 살았어요
윗집 신혼부부 이사 들어오는데
신랑 부모가 사줘서 이사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박원순 김현미가 막아서 평균 4만채인데 26년 6천채
저희 부부가 좀 짠돌이 같기는 합니다만, 맞벌이로 조금 고생해서 모으면 못 모을건 없다고 봅니다.
한 40 중반 넘어가니 1년에 0.5억~1억 사이 저축이 가능하더라고요.
당연히 시작은 대기업 아니었고, 애는 셋입니다.
문제는 저희가 집 알아보기 시작했던 7년전에 그냥 대출 끼고 집 샀으면 돈이 5억은 남았을거라는거..... 집 값 잡는다고 하고 못잡아 준 정부가 야속해서 요새는 여권이 되었건 야권이 되었건 부동산 관련 정부말은 전혀 믿지 않습니다 ㅋ
하여간, 패러다임이 언제 바뀔지는 모르지만 현재 집을 사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1억~2억 정도 시드머니를 최대한 빨리 모아서 최대한 저렴한 정책금리 대출로 5~6억 정도의 집을 구입하고, 대출금은 인플레이션에 녹여버리면서 계속 갈아타기 하는겁니다. 저희가 신혼때 이렇게 했으면 지금은 강남에 살고 있을듯요 ㅎㅎ
사회 초년생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저렴한 월세에서 살고, 차 사지 말아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 자동차, 술, 도박같은 투자, 전월세가 비싼 집등등으로 많은 돈을 잃어버리며, 시드머니를 못 만들더군요…
현재는 중3, 초6, 초3인데 매월 200정도 쓰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