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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와이프가 친구와 방콕가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41

2024-10-16 12:31:41 211.♡.201.88
kkurloo

아이가 세돌 둘 있고 6년차 결혼생활 중인데 애도 좀 키웠고 친구(여자)와 방콕 여행 간다길래 OK 했습니다, 그동안 신뢰는 좀 쌓였긴 했는데 그래도 나라가 나라인지라.. 좀 걱정 되긴 하네요.. 4박 5일 정도인데 보통 여자들 방콕 여행 가면 뭐하고 노나요?

클럽가서 헌팅하고 노는 경우도 있나요? 또는 호스트바? 같은거


kkurloo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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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발롱드로
IP 211.♡.251.166
10-16 2024-10-16 12:32:39
·
있기야하죠 서울에도 제주도도 있고
방콕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숑
IP 59.♡.206.210
10-16 2024-10-16 12:33:34
·
마지막 문단만 볼 땐 신뢰가 쌓였다는 느낌이 들 지 않네요;;
병신을보면짖는개
IP 218.♡.132.131
10-16 2024-10-16 12:34:12
·
한국에서도 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태국까지 가서 호스트바라던지 그런데를 갈까요?
한국에서도 가는게겁날텐데 그것도 잘 모르는 타국에서 호스트바 간다고 생각하면 한국에서는 당연히 다니고 있겠죠.
그정도의 믿음이 없다면 보내지 못하시는거죠.
꾸탱
IP 118.♡.13.5
10-16 2024-10-16 12:34:36
·
작성자님 친구하고 방콕간다는데 그렇게 의심받으면 좋을까요...
어머
IP 66.♡.126.27
10-16 2024-10-16 12:34:44 / 수정일: 2024-10-16 12:35:26
·
그런거 할사람은 방콕이 아니라 파티칸을 여행가도 다 합니다
무엇을 걱정하는 건가요

차라리 처음부터 가지 말라고 하던지 가라고 하고 이런글 올리는건 뭔가요

와이프 얼굴에 먹칠을
나래니
IP 175.♡.175.78
10-16 2024-10-16 12:35:09
·
신뢰하지 않음 보내지 마세요. 무탈하게 돌아오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묠니르
IP 223.♡.21.135
10-16 2024-10-16 12:35:28
·
저는 거의 매년보내줍니다. 알아서 놀겠죠. 의심할꺼같음 보내지마시고 믿으시면 보내주세요. 클럽가긴하던데 아줌마라서 아무도눈길안준다고하는데 그말에 동의했습니다. ㅋㅋ
누텔라23
IP 106.♡.195.83
10-16 2024-10-16 12:37:12
·
신뢰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부부 스스로가 더 잘 아실테구요. 친구랑 해외여행 다녀도 한 번도 남편이 이런 걱정은 한 적 없고 건강 걱정했어요. 이런 걱정이 드신다면 다른 문제인 듯 하네요
곰종
IP 118.♡.85.99
10-16 2024-10-16 12:38:33
·
태국안가도 할것 다 할수 있습니다 범죄를 당할까봐가 아니라니요
아내분께는 절대로 그런식으로 이야기 마세요
루루시시
IP 58.♡.234.234
10-16 2024-10-16 12:44:24
·
보통의 여성들에게 호스트바 같은 유흥시설이 그렇게 진입장벽이 낮은 곳이 아닙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낯선 이성과의 질펀한(?) 하룻밤을 갈망하지 않아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친한 친구와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에서 쉬고, 가볍게 술 한잔 하는 게 보통의 사람입니다.

부인을 얼마나 신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같이 사는 동반자를 그런 상상 속의 주인공으로 만든 순간,
작성자님의 신뢰는 가짜 신뢰인 것 같습니다.

내밀한 마음은 제 3자인 저는 모르겠으나 제가 부인이라면 이런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남편에게 실망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닥흐나이트
IP 114.♡.162.94
10-16 2024-10-16 12:45:17
·
나쁜짓할 사람이라면 굳이 멀리가서 그럴필요도 없죠 그냥 보내주시는게....yo
일리맛있어
IP 223.♡.177.45
10-16 2024-10-16 12:47:08
·
간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가... 있나요?
yurang~
IP 211.♡.107.121
10-16 2024-10-16 12:47:33
·
카오산로드의 밤이 뜨겁긴 합니다만...ㅋ
yo
yul_rhythm
IP 223.♡.163.41
10-16 2024-10-16 12:47:39
·
보내주고 말고 할것도 없지요. 무슨 미성년자 해외보내는 것도 아니고.
바이타뮌
IP 124.♡.8.71
10-16 2024-10-16 12:50:05
·
결혼이 6년차고, 연애까지하면 더할텐데
"그동안 신뢰는 좀 쌓였긴 했는데" 표현도 묘하게 신뢰없다는부분도 느껴지네요
아내분이 전적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런게아니면 도통이해가되지않는 심리군요.
theo
IP 125.♡.144.4
10-16 2024-10-16 12:55:19 / 수정일: 2024-10-16 12:55:57
·
첫 글 축하드립니다.
주제는 젠더 이슈군요.
yurang~
IP 211.♡.107.121
10-16 2024-10-16 12:58:07
·
@theo님 첫글이고 글도 묘하고 피드백도 없고...음 암튼 그러네요 ㅋ
발롱드로
IP 211.♡.251.166
10-16 2024-10-16 13:24:26
·
theo님// 이게 목적이네요 ㅋㅋㅋㅋ
redmonkey
IP 106.♡.142.2
10-16 2024-10-16 14:12:57
·
@발롱드로님 어느 인터넷기사로 "와이프가 친구랑 해외여행간다는데 커뮤니티 반응이 충격적이다!"라며 기사 하나 올라올지도요..
믈고기영화관
IP 125.♡.139.24
10-16 2024-10-16 12:57:52 / 수정일: 2024-10-16 12:58:12
·
방콕가면 뭐하고 놀긴요. 야시장가고 관광하고 쇼핑하고 물놀이하고 놉니다. 카오산가서 맥주와 칵테일도 마시고요. 호텔에서 쉬다가만 올때도 있고요. 우리 남편이 이런글 쓰면 소름끼칠듯
부성
IP 211.♡.188.170
10-16 2024-10-16 12:58:33
·
전혀 신뢰가 없는데요.
디케이74
IP 183.♡.106.158
10-16 2024-10-16 12:58:46
·
예전 해운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독일 아줌마? 와 맥주 한잔하며
대화 나눈적 있는데... 그때 제가 남편이 혼자 이렇게 멀리 여행가는거
허락해줬냐? 하니 반응이,..
"내가 왜 그의 허락을 받아야 하지" 라고 하더군요..
그때 그 대답에 저도 제 자신을 나름 진보적이라 생각했는데
그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는 꼰대 같은 사람이었던 겁니다..

다큰 성인이 친구랑 여행가는 것이고 갈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면
가는 것이지 그게 남편의 허락을 구할 만큼의 일인진 의문이네요
물론 애들 며칠 케어 하는 것은 남편몫이라 미안함은 있겠지만 평소엔
아내분이 다 케어 하시니 그정도는 남편분이 감당해야 하셔아 할거고..

애초에 이런걸로 걱정되서 여기에 의견을 구할만큼 아내분의 신뢰가 없다면
그게 제대로된 부부관계일지 의문이긴 하네요..
물론 태국이 치안이 너무 불안해서 걱정하는 것이라면 다른 문제긴 하겠지만 말이죠.
제트기
IP 222.♡.236.37
10-16 2024-10-16 12:59:42
·
ok해주셨으면 그냥 ok해주시는게 가정의 평화입니다.
설령 호스트바나 뭐 술집같은 곳에 간다한들 그냥 노는거지 거기서 뭐 무슨일이라도 벌어지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왕 해외여행가는거 조심히 무사히 잘 재밌게 놀다오라고 해주세요.
chnghyun
IP 118.♡.13.117
10-16 2024-10-16 13:02:38
·
그렇게 치면 안 괜찮은 곳이 없지 않나요
질풍Nev
IP 221.♡.40.147
10-16 2024-10-16 13:02:40
·
요즘 바트 환율을 보면 역대 최고치이던데, 태국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참 많나봅니다
돼냥아치
IP 223.♡.56.6
10-16 2024-10-16 13:02:46 / 수정일: 2024-10-16 13:03:34
·
개인적으로 글쓴 님은 평소 사생활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사람이라는게 보통 자기 경험에 비추어서 상상을 하고 그러잖아요. 저도 태국 많이 가봤고 태국 많이 다녀온 여사친이며 여자친구며… 이상한 상상 할 건덕지 조차 없었는데. 그리고 그런데 다니는 사람들은 국적 불문하고 다니지 않나요?
링링!
IP 211.♡.156.67
10-16 2024-10-16 13:02:53
·
보통은 방콕 놀러 간다고 하면 맛있는거 먹고 물놀이하고 쇼핑하고 맛사지 받고 그런거 생각해요. 궁금하면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코드쿠아
IP 147.♡.222.124
10-16 2024-10-16 13:06:34
·
남자끼리 가도 갈놈갈입니다. 방콕이 문제가 아니고, 어디든 동일합니다.
냐옹이냐옹
IP 118.♡.14.66
10-16 2024-10-16 13:18:01
·
아는 언니는 해외 출장 가면 그곳의 클럽에어 놉니다
다른 친구는 해외 출장 가면 일만 하고요
아내분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 중요하다 봅니다
Chevalier
IP 118.♡.4.179
10-16 2024-10-16 13:29:10
·
다들 메모하고 지켜보시죠..
Dizzy
IP 219.♡.18.56
10-16 2024-10-16 13:39:48
·
방콕은 여자들이 자주갑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오히려 베트남 인니가 유명하구요....
멋진상우
IP 27.♡.242.79
10-16 2024-10-16 13:40:13
·
결혼하고 6년된것 맞나요? 결혼을 어떻게 하신거죠?
반대로 님이 따로 친구와 놀러 가시면 클럽 가실건가요?
미망
IP 116.♡.60.191
10-16 2024-10-16 13:45:56
·
어딜 어떻게 봐야 신뢰가 쌓인건지...
님은 친구랑 방콕가면 뭐하고 놀 생각인가요?
호스트바? 헌팅??
방콕가면 호캉스에 맛난거먹고 마사지받고 호텔수영장가고 그런거죠.
애초에 신뢰를 못하면 보내질 말았어야 하고요.
다시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과연 내가 아내를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아니면 믿지못하고 통제하고 싶은건지
rian8
IP 211.♡.139.250
10-16 2024-10-16 13:49:47
·
그냥 남편들이 친구들끼리 동남아 간다고 하면 부인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글을 성별만 바꿔서 작성하신거 같은데요?
애초에 여자들이 호스트바 같은데 가서 성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나 싶고요
YKid
IP 121.♡.45.166
10-16 2024-10-16 14:36:09
·
전 방콕은 한 번도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
통근버스
IP 223.♡.180.25
10-16 2024-10-16 15:26:34
·
근데 너무 글쓴분만 몰아세우는거 같네요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말이죠 더군다나 방콕같은 관광지에선 수많은 일이 생길수 있죠
kkurloo
IP 211.♡.200.100
10-16 2024-10-16 15:45:54
·
답변 감사해요! 댓글들을 보니 정신이 팍 차려지내요, 실은 별 생각 없다가 회사 동료들하고 차한잔 하다가 방콕 보내준다고 했더니 갸우뚱 하며 거기 밤에 좀 뜨거운거 알고 있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갑자기 걱정이 생겼었습니다. 저도 팔랑귀 인가 보군요. 암튼 댓글 무슨말인지 잘 알았습니다.
어머
IP 66.♡.126.27
10-17 2024-10-17 03:23:33
·
@kkurloo님 그 말 처음 꺼낸 동료 멀리하세요. 딱 뒷소리 하고 다닐 타입이네요
데이라이트
IP 115.♡.100.155
10-16 2024-10-16 21:15:26
·
외국 호스트 바 같은곳은 거의 안가죠 위험하기도 하고
오히려 술집이나 클럽에서 같은 한국 남자 헌팅을 더 많이 당할껄요
Jun911
IP 106.♡.1.219
10-16 2024-10-16 21:29:51
·
글쎄요

한국에서는 헛짓 못히나요.

헛짓할 사람이면 한국이든 태국이든 뭐가 중요할까 싶습니다.

물론 해외는 이질감이 있어 일탈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싱글도 아니면 그 정도 관리는 스스로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딸기love
IP 59.♡.182.163
10-16 2024-10-16 21:36:03
·
첫글이네요. 요즘 클량이 좀 아프긴해도 그리 만만한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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