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이직을위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노트북속 인사담당자 들과
실무 면접관들앞에서
횡설수설한것 밖에 기억에남지않네요
압박질문이라
생각들었지만
너무아팠던 질문이
다니는회사가널널하나봐요
이직관련자격증을 취득하는거보니..
비록동종업계는아니지만
좀 찐하게 씁쓸하네요
연차내고
먼길떠나
면접보고
내일출근할생각하니까
좀. 울컥하네요
당신이 근무한회사는 안좋은곳만골라다셨네요
란말이 지금도
눈물짓게하네요
비록 대기업하청협력사서 13년 다닌 아무것도아닌 그런사람이라도
그리말하시니 좀 이맘이 아프네요
이직위해서 관련자격증 공부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포기하고싶네요
면접을 보았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노트북속 인사담당자 들과
실무 면접관들앞에서
횡설수설한것 밖에 기억에남지않네요
압박질문이라
생각들었지만
너무아팠던 질문이
다니는회사가널널하나봐요
이직관련자격증을 취득하는거보니..
비록동종업계는아니지만
좀 찐하게 씁쓸하네요
연차내고
먼길떠나
면접보고
내일출근할생각하니까
좀. 울컥하네요
당신이 근무한회사는 안좋은곳만골라다셨네요
란말이 지금도
눈물짓게하네요
비록 대기업하청협력사서 13년 다닌 아무것도아닌 그런사람이라도
그리말하시니 좀 이맘이 아프네요
이직위해서 관련자격증 공부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포기하고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요즘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그런 말을 한답니까...
압박은 큰틀에서는 그 압박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하는 질문을 던져야 하는데 저건 자기의 주장을 그냥 남에게 던진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저런 질문에서 무슨 답을 얻고 무엇을 평가한다는 말일까요.
다른건다 참을수있는데
13년 재직한 내가 부정당한거같아서
좀 처량 하네요
병신같이 셀러리 괜찮냐고 할때 감내하겠다고 한 내가
잊고 지워버리고싶은데 그동안 힘들게준비한것도
글을쓰면서도 여러분들 글보면서
늙어서
표현하지않을뿐이지 아픈건 여전하구나하고
2008년도에 롯데 면접탈락한 기억이나서
복잡하네요 내일은 좀더일찍 회사에가려합니다.
글 읽고 공감해주신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면접관인 경우가 종종 있는 입장에서 댓글 하나 달아보자면..
이정도면 사실 압박면접까지는 아닌거같고요
압박면접은 답변한 내용을 가지고 계속 쪼면서 들어가는형식이죠
정말요? 그게 정말 성과가 맞아요? 잘했던거 맞아요?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거같은데요??? 하면서
이건 좀 그냥 약간 공격적으로 질문을 한거같은데
실제로 제가 면접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니 어느정도 강도와 표정과 분위기와 그런 상황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력이 조금 미심적거나, 강하게 물어봐서 확실한 답변을 듣고싶어지면 조금 표현을 강하게 공격적으로 하게됩니다
그게 막 모욕을 주려는 수준은 아니고,
실제 일을 하다 만나게될 고객이든, 거래처든, 기관사람이든 등등 누구든 어쨋든 우리와 공격적인 토론을 하게될 상황은 있을것이고
그런정도 강도를 생각하고 질문을 하는거죠.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너 뭐라고 대답할래? 하는거죠
지금 적어놓은 내용에서 보자면.
회사가 널널하신가봐요? 자격증을 따고있다니
-> 그러면 전혀 널널하지 않지만, 내가 얼마나 나의 시간을 깍아가며 노력하고 살아가는 사람인지를 어필해볼 수도 있을것이고
아니면 재직중인 직장을 칭창하며 띄워주는 모습을 보이며, 여기 회사에선 이런 공부를 할 기회가 있었고 덕분에 나도 성장할수 있었다
뭐 이런식으로 긍정적인 삶의 자세, 자기 발전을 놓치지 않는 삶의 태도등을 충분히 보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근무한 회사는 좋지가 않았네요??
-> 아니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면접관 분께서 잘모르시는 부분이 있겠지만, 이 회사는 이러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갖추고 있었고,
그러한 환경속에 xx년간 근무한 저는 이러저러한 부분에서 경험을 쌓고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통해 제가 앞으로 귀사에 이러저러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풀어나가셨으면 어떨까싶습니다.
일하고 경력 쌓는것도 중요하고,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스펙을 쌓는것도 중요한데,
이직을 하겠다라면, 이력서 작성과 면접을 잘 보는것도 제일 중요한 기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는 별 질문도 안했는데 혼자 무너져서 그자리에서 눈물까지 보이셨던 분도 겪었던 적이 있었어서
갑자기 그분이 겹쳐 떠올라서 뭐라 막 적어봤습니다.
13년만의 이직이라 그런 부분에 대비가 부족하셨던 것 같은데,
유튜브 같은데서 면접 대비 영상같은거도 좀 보시고
예상되는 질문들이나, 그럴때 어떻게 긍정적이고 포부있게 답변할 수 있을지 여러번 생각해보셔요
한명뽑으려고 수십명을 떨어뜨립니다.
떨어지는 사람이 더 많은게 면접자리이니 괜히 속상해하고 눈물짓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반적으로 구직자가 을인 입장이라서 어렵겠지만
인터뷰는 직장이 직원을 채용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직장을 선택하는 기회이기도 합니까요.
저건 면접관도 문제고 기업 문화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더 좋은데 합격하셔서 저런데는 붙어도 안가시길 바랍니다.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딴 것은 엄청나게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인데요.
가셔도 고생하십니다.
주인이 시킨다고 저런 질문 던지는 놈들보면 참 미련해보이기도하구요.
저건 예의가 없는 한심한 면접관이네요.
바라시던 이직이니 되면 기쁜일이겠으나
혹시 안되더라도 넘 아쉬워 마시길...
그런 면접관들 일하는 곳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그 면접관은 자질이 없네요
다들 이직 준비 하고 이직 합니다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