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니 헬기가 과장 좀 보태서 낮에는 몇분에 한대 꼴로 다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하남 미사 초이동에 제1항공여단이라는 헬기 부대가 있었군요.
직전에 살던 동네는 비행기가 너무 많이 다녀서 불만이었는데, 이사온 곳은 헬기. ㅎㅎ
더구나 헬기는 낮게 날아서 소음과 진동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네요.
신도시가 계속 확대되면서 이전에는 사람이 많이 안살던 곳까지 주거단지가 되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구나 싶네요.
가만 보니 헬기가 과장 좀 보태서 낮에는 몇분에 한대 꼴로 다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하남 미사 초이동에 제1항공여단이라는 헬기 부대가 있었군요.
직전에 살던 동네는 비행기가 너무 많이 다녀서 불만이었는데, 이사온 곳은 헬기. ㅎㅎ
더구나 헬기는 낮게 날아서 소음과 진동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네요.
신도시가 계속 확대되면서 이전에는 사람이 많이 안살던 곳까지 주거단지가 되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구나 싶네요.
일반적인 비행은 높게 날아 다닙니다..
참고로 옛날에도 무쟈게 시끄러웠습니다 .
제가 1984년부터 상일동 6단지 살았는데 그 당시에도 창문이 덜덜덜 떨리도록 하늘 위로 날아다녔었습니다.
(얼마 뒤, 명일 9단지로 이사감)
학교 친구 아버님께서 그 부대 장교여서 여러번 놀러 갔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미사가 항공로인듯 보입니다
그 헬기는 고공낙하이기 때문에 하늘 높게 날아다닙니다.
1980년때부터 줄곧 봤었습니다. ^ ^
그 때엔 더 심해서 UH-1이 저공으로 아파트 위를 날아다녀 창틀이 덜덜덜 거릴 정도로 소음이 심했었습니다.
(AH-1 코브라는 소리가 너무 저음으로 심했는지 아파트 위로는 안 날아다녔었습니다. )
결국 민원 때문에 좀 더 높게 날아다녔지만 그래도 소리가 심했죠.
재미있는 건,
1980년대에는 UH-1에 사람들을 줄줄이 매달고 날아다니는 것도 많이 봤었습니다. ㅎ
친구들이랑 사람이다 마네킹이다..로 싸우기도 했었죠.
아울러 미사쪽으로는 공수 하는 낙하산들은 거의 매일 봤었고요....
훗날 커서 분가 해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데,
헬기가 길을 몰라서 그런지 늘 경부 고속도로 위로 날아다니네요...ㅡㅡ
제 인생은 늘 헬기를 몰고 다니나? 싶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