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온 그 자체더군요.
2022년 2월? 3월쯤이었나, 그때 전쟁 반대 글만 올리고 나서는 그 이후부터는 그냥 술먹고 클럽에서 파티하는 모습만 있습니다.
이 사람만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사람들의 친구들 한 100명 정도 살펴봤는데, 다들 비슷하더군요.
나라가 전쟁중이여도 나라는 돌아간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게 그거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라가 전쟁 중인데도 대부분 사람들은 여전히 평온속에서 자기 일상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 인스타그램을 보면, 여기가 진짜 전쟁 중인 나라가 맞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전쟁에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사람들은, 그저 징집된 친척들 소식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만 전쟁을 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우크라이나 국민이 매일 클럽에서 놀다가, 어느 날 전쟁에 강제 징집된 삼촌이 크게 다쳤다며 울먹이는 영상을 인스타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는 클럽에서 인생을 즐기고, 또 누군가는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는 모습이, 어쩌면 전쟁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2차 세계대전 때도 그랬고, 6.25 전쟁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부산 캬바레가 유명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곳에서 인생을 즐기던 사람들도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도 말입니다.
러시아도 사실상 전쟁 중일 텐데, 모스크바 사람들은 전쟁과는 상관없는 듯이 평온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출생률은 북한보다 낮다죠?
전쟁이든 아니든 생각없어 사는 사람은 많고요
힘있고 빽있는 자들은 다시 유흥의 세계로 돌아가는거죠. 세상은 요지경..
클럽이 돌아간다는건 기업이나 상거래 통신망 국가기간산업 정부행정 치안이 제대로 돌아가는중이라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국토도 넓고 인구도 아직 여유가 있나봅니다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모든걸 다 중단하고 총력전 하면 전쟁 뒤에 모든 체계가 무너진 사회만 남죠.
폭격맞기도 하니깐요.. 하는게임이 글로벌게임인데 러시아애들 많은거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어디서는 전쟁으로 죽고 어디서는 게임하고
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42835CLIEN
우리 영화에서 많이 봤듯이.
뒷전에서 신선놀음하는 부자들은 인스타를 하죠.
제 친구의 아내가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그 아내가 서쪽 출신이라 전쟁이 벌어지는 지역 사람들이 서쪽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값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안기를 바랄뿐입니다...
전쟁은 그냥 비극이에요....
애들이 잘 놀아야 애를 낳죠..
애 다 낳으면 전선 앞으로..
한국은 출산율만 보면 일상이 전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