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페이 포인트때문에 네이버만 쓰다가,,
로켁직구로 영양제 산다고 쿠팡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A라는 제품을 사려고 검색하면
쿠팡이 95%의 확률로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ㅅ-...ㅋㅋ;;;
가끔 강세일이네 뭐네 하면서 1+1할 때 빼곤
압도적으로 쿠팡이 싼 거 같아요.
네이버 멤버십을 해지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세일기간 or 포인트적립 뻥튀기 이벤트때 말곤 큰 매력을 못느끼겠습니다.
그마저도 제가 사려는 게 세일 안하면 무쓸모 ㅎㅎ...
모니터나 가전제품류 살땐 네이버가 좋은거 같기도 하구용...ㅋ;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분명 쿠팡 C레벨들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건 문제입니다만.
인력채용에 있어서 일반 물류센터나 택배사 허브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도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열려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사사고에 더 취약한 구조이죠.
이런저런 이슈때문에 쿠팡의 안전관련 ESH조직의 규모는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물류업체보다 규모가 큽니다.
솔직히 이런것까지 돈을 들이고 지켜야 해? 라고 생각하는것 까지도 터치가 들어옵니다.
일반의 기준은 완전히 채울순 없겠지만 그 넘치는 자금력을 이용해서 나름의 안전노력은 하고 있다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사사고가 발생하는건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채용되어야만 하는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220
그런데....체험 해 본 이로서
물류...노동의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열악해요.
특히 g마켓쪽은 직접들어갈때 더싼 경우가 늘었습니다. 쿠팡은 이만원이하 제품 와우가입자일 경우나 어쩌다 세일 품목들만 쌉니다. 가전은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로켓설치 말고도 일반상품도 더비쌉니다.
로켓은 중소기업 등골 빼먹기입니다
그런데 로켓배송이나 타 온라인
보다 저렴하기는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 한 번 감으면 되거든요.
어렵지만....도전해봐야죠
배송비 포함 살짝 비싼 경우 배송기간 때문에 쿠팡 시킨적 있지만 싼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보면서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잘팔리는 것 위주로 검색해보면 아이허브나 다른 직구사이트보다는 싸서... 참 시대가 변했다고 느꼈어요
그걸 유지 하려고 사람 갈아 넣는건데 오래 못갈거 같은데요
다른 물류사들은 쿠팡보다 더 하다고 하던데요...
“사회적 합의를 지키지 않아 적발된 곳은 없다”는 국토부의 설명과 택배노동자의 목소리가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른 곳은 개선하고 있는 거 맞나요? 허울 뿐인 거 말고, 카더라 말고요.
위 물류 현직자가 쓰신 것처럼 오히려 쿠팡이 더 안전망은 잘 되어 있죠.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6211630001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60229.html
이런 경우는 차라리 본인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야간배송, 휴일배송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오히려 대형마트 휴일배송 규제를 풀고 있죠. 자본주의 만능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모든 물류가 24시간 돌아갑니다..
공공기관인 우체국도 내부적으론 24시간 돌아갑니다.
(자본주의에서 업체의 자율적 규제를 바라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합의에 의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고 이러한 여론을 댓글로 표현 하는 겁니다.)
예전보다 옵션관리가 무너지고 있고
로켓배송이 당일배송까지도 가능하던게 하루이틀 늦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와우 회원도 해지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물건 떨어져서 급하면 쿠팡을 찾긴 합니다.... 대안이 없거든요...
그런데 네이버도 빨리도착 생겨서 꽤 빠르더군요.
배송료 따지는 몇천원짜리 아니면, 쿠팡이 다 비싸요...
몇천원짜리도 모아서 2만원어치쯤 사면 다른곳이 더 싼데, 다른곳이 발송지가 여러곳이면 쿠팡이 싼거고...
동일 상품 2개 이상 사면 쿠팡이 더 비싸고 그래요.
그런데 몇천원짜리 여러개 사면 그건 또 알리가 훨씬 싸고 . . .
결국 쿠팡은 로켓으로 빠르게 저가제품 살 때만 유리하다 그런 결론에 도달하여 와우해지했네요.
비교 해볼 때마다 쿠팡이 싸서 전 싸다고 좋다고 올린 것인데..
갑자기 노동자 이야기가 나와서 댓 일일히 안 적었습니다.
이럴려고 쓴 글이 아닌데 ㅠ.... 매우 슬프네요.
앞으로 쿠팡 관련해서 글 안 쓰겠습니다;
일반상품(오픈마켓) / 로켓그로스(판매자로켓) / 로켓배송
을 각각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일반상품은 판매자가 가격책정, 판매자가 배송하는 거라
가격이 최저가일 필요도 없고, 한놈만 걸려라 또는 무단 되팔이 등등 거의 방어가 안됩니다.
네이버보다도 상품등록이 쉽고 검수과정이 짧다보니 구매자가 최대한 알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로켓그로스 판매자로켓은
판매자가 가격책정하고, 로켓배송 센터에서 물류만 대행해줍니다.
그나마 등록 과정에서 검수가 있긴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판매자가 가격을 책정하다보니
최저가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직접 물건을 사입하여 판매합니다.
쿠팡에서 사가주시는(?) 조건만 가지고 기본 35% 정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하고
광고나 기타 비용까지 하면 거의 50%를 쿠팡이 먹습니다. 이런 사입 구조는 거의 없습니다.
(오프라인 빼고 50% 마진 주는 온라인 플랫폼이 없을껄요 아마?)
더군다나 쿠팡에 처음 상품 등록 과정에서, 또는 중간에 검수 과정에서
온라인 최저가를 보장해야합니다. 단돈 10원이라도 저렴해야 일단 등록을 받아줍니다.
그걸 피하려고, 네이버나 기타 플랫폼에서 검색 매칭이 안되도록
상품의 구성수량을 조금 바꾼다거나 패키지상품을 구성하여 등록할 수는 있습니다.
한줄요약
쿠팡이라고 다 같은 쿠팡이 아닙니다.
실례지만 잘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세번재인 "쿠팡 직접 사입"의 경우, 제품을 쿠팡 물류창고로 보낸 후 판매가 되어야 정산이.되는건가요?
쿠팡이 사입했다가 안 팔리면 재고만 떠안게 되는데 그런 리스크를 쿠팡이 다 떠안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발주서가 떠요
물류센터로ㅜ입고하면 한~참 있다가 대금 결제되요.
초창기에 대금 결재가 늦어져서 흑자도산도 있었습니다
쿠팡이 발주량을 정하고 발주요청서를 보내면
그 수량만큼 지정된 물류센터에 입고시킵니다.
정산은 좀 복잡한데
수수료를 제한 정산금액을
월말일 +15영업일에 일부
월말일 + 익익월 1일에 나머지
이런식으로 나눠서 7대3인가... 지급합니다
최대 2개월쯤 봐야되니 흑자도산도 나올수있죠
예전 온라인몰들이 대부분 이랬었습니다
그래놓고 선정산을 은행연계 선대출 프로그램을 쓰거나
선심쓰듯 선정산 프로그램을 운영했죠
네이버는 빠른정산으로 구매확정 전에도
지급하는 방식이 있긴합니다.
사입은 아니라서 좀 다르지만...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월마트가 세계 최대 피클회사랑 단독계약을한후 지속적으로 공급단가인하를 강압적으로 압박 하여, 결국 그 피클회사를 도산시킨 예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쿠팡이 창고 재고떨이로 이런 갑질을 하는게 아닌가 걱정이들었네요...
개인적 짧은 소견으론 빠른 배송보다는 메가급 대형 창고업을 병행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가는게 아닌가 경계되네요.
갑질합니다.
단가인하요청이나 광고상품제안
또는 성장장려금제도
(내가 팔아줬으니 인센티브 내놔...?
내놓으면 좀 더 열심히 팔아줄께)
등등을 하기도 하고
더 나간다싶으면 곰곰 탐사 이런걸로
자체브랜드 찍을테니 더 싸게 내놔 등등...
장단점이 있어요
어쨌든 사업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해서 그 편리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도 많습니다.
쿠팡의 태도를 보면 불매운동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당연히 개인의 선택은 자유지만요.
나만 만족하고 편하면 돼, 노동자를 사람처럼 대하지 않는 곳은 물류업체 대부분 다 비슷해 24시간 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
쿠팡만 예외는 아니야
왜 쿠팡만 가지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돼
로켓배송은 나의 삶의 질을 바꿔놨어
다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일까요?
단, 현재 사회적 분위기가 이러하다는 정도로 관심을 갖자는 취지의 댓글입니다. 관심갖고 공감해볼 필요가 있으니까요.
기업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 철저한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최선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기업은 감사대상이며, 관련 기관이 있는겁니다.
단순히 소비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죠.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인 행동이자 힘을 가집니다.
저의 경우 가능한 불매에 참여하고, 커뮤니티상 공론화에 힘쓰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언론이 까서 그렇죠
댓글들 분위기 때문에 궁금해져서 얼마전에 쿠팡에서 실제로 샀었던 물건 몇개 검색해 봤습니다.
로켓배송 물건
잘풀리는집 리얼실키 미용티슈, 280매, 6개
쿠팡 - 10,010원 무배
네이버 - 10,400원 배송비 6000원
신지모루 그립S 휴대폰 핑거스트랩
쿠팡 - 7,420원 무배
네이버 - 7,900원 배송비 2500원
판매자로켓배송 물건
송월 중형수건 프리미엄무지 50X100cm 5장묶음 큰사이즈타올, 진청, 5개
쿠팡 - 28,500원 무배
네이버 - 28,050원 배송비 4000원
판매자 일반 배송 물건
코멕스 손잡이 물병 2.5L 원터치 밀폐식 냉장고 도어포켓 물병, 2개
쿠팡 - 14,600원 무배
네이버 - 13,200원 배송비 3000원
일단 네이버만 검색했는데 더 찾아보면 더 싼곳도 있을것이고,
하필이면 제가 산 몇개 물건만 쿠팡이 더 쌌었을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네이버 검색의 괴랄함 때문에 정확하게 동일한 상품 검색 찾는데 어려움이 좀 있었네요.
꼼꼼하게 검색해서 찾아보면 더 싼 업체도 있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한 시간 투자 할거면 그냥 쿠팡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는 매번 느끼지만 검색부터 뜯어 고쳐야 해요.
뭐라도 살려고 검색하면 비슷한 상품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게 아마존 아이템박스 방식이고
쿠팡이 그걸 하고 있긴 한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마냥 좋을 수가 없습니다
구매자에게는 동일상품을 한 구좌에서
최저가를 보장해주니 좋은 시스템일 수 있지만
판매자입장에서는 내돈들여 사진찍었는데
다른 판매자가 최저가로 올리면 그 사진 땡겨가고 본인 상품은 아예 노출이 안되거든요.
같은 상품의 다른판매자보기 누르면 뒤에 붙죠
1백원 2백원 싸움도 문제지만
상세페이지나 사진을 찍어놓은걸 뺏기게 됩니다
아마존은 그나마 상세페이지가 아닌 상품의 사진만 쓰지만 우리나라는 상세페이지라는 이미지가 걸림돌이 되죠 ..
쿠팡도 매칭 풀어달라는 민원에 맨날 시달릴겁니다.
한국형 아이템박스, 아이템위너라고 하는
쿠팡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처럼 상세페이지가 없이 텍스트 위주로
상품도 썸네일만 딱 쓰면 덜할텐데
디자인이 들어간 상세페이지와 모델샷 등등...
저작권 상표권 지적재산권 이미지원본의 사용권리 등
복잡합니다 ㅎㅎ
전 판매자이자 구매자라서 참 애매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는 아니지만 현재 분위기상 드라마틱하게 고꾸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 비교도 쿠팡에서 ㅎㅎ
애 키우면서 로켓프레쉬를 안쓰기가 쉽지가 않아요...
쓸수록 포인트 쌓이는거보면 네이버가 훨씬 쏠쏠하죠
쿠팡은 편차가 좀 있더군요.
작은거 급하게 시킬때 찾아보니 비싼것도 있고
오히려 전자기기같은 묵직한건 또 싸고
왔다갔다하는듯합니다..
그보다 고액으로 가면 보통 쿠팡이 그냥 그렇습니다. 가격이 비싼 경우도 많고 저 정도면 배송료 무료도 많거든요. 특히 수십만원 이상은 네이버 최저가에 네페로 포인트 쌓는게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자 얘기가 많은데 정산도 네페가 훨씬 빨리 해주죠. 쿠팡은 정산 긴걸로 유명합니다.
콜라 조차도 펩시제로 355ml 24캔 네이버 롯데직영몰 20800원(멤버십 17680원), 쿠팡16000원.
코카콜라제로 355ml 24캔 네이버 코카콜라직영몰 20560원, 쿠팡 16590원.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금으로 받으면 더 좋은거 아니냐 할 수있는데 현금화가 참 별로더군여 적립금을 받아도 더 엄청난 할인 받은 느낌도 아니고 인출도 안되고 그냥 그 포인트로 또 다른 결제를 해라...소비를 위해 소비를 해라라는 느낌인것 같아서 아주 고정적으로 지출 하려는 사람이 아니면 차라리 처음부터 싸게 결제되는게 좋은것 같슴다
제가 먹는 매일우유도 집앞 홈플러스보다도 더 쌉니다.
네이버는 가격을 못내린다면 멤버십으로 승부를 봐야겠지요. 요즘 머 넷플 시청 가능하게 해준다고하죠? 그것또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좋은거 더 넣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