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삼성전자 갤럭시로부터 협찬과 함께 커피차까지 받은 뒤 이제는 공항에서 보란 듯이 아이폰을 과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공항에서 애플 아이폰16, 아이폰16프로 등으로 셀카를 찍으면서 아이폰과 에어팟 맥스 등을 뽐내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5월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문제는 보이넥스트도어가 한동안 삼성전자 갤럭시와 협업을 했었다는 점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12월 15일 삼성 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S23 FE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에 삼성전자가 감사의 표시로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보이넥스트도어의 앞날을 갤럭시(Galaxy)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보이넥스트도어에 커피차를 보냈을 정도다.
하지만 보이넥스트도어는 1년도 지나지 않아 공항에서 애플 제품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네이트판 등에는 ‘보넥도(보이넥스트도어)한테 진심으로 좀 실망함’ 등의 글이 쏟아졌다.
네티즌 A씨는 “아이폰 쓰고 싶었을 수 있지만 (갤럭시)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갤럭시가 커피차 보내준 것도 나 먹었는데 진짜 좀 실망”이라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들은 “생각이 없네”, “계약 끝나서 바꾸는 거야 개인 자유인데 그걸 보란 듯이 자랑하는건 어리석은 행동이다”, “삼성이 다시는 협찬 안 해줄 듯”, “삼성이 아이돌한테 당한 게 한두번도 아니고 일상다반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1년 블랙핑크는 갤럭시A80 블랙핑크 에디션 한정판이 나온 뒤 계약기간 종료 1년여 만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드러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후략)
솔직히 저라도 연예인이라면 아이폰 쓸거 같긴 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힙해보이고, 다들 쓰고, 보안성 뛰어나고, 갤럭시의 실용적인 기능들(페이나 교통카드)도 차로 이동하고 소속사에서 관리해주니 그다지 필요없구요.
노태문이를 비롯한 임원 놈들이 이렇게 만든거니까 이재용이 다 쳐내고 새로 시작했음합니다.
갈락시를 쓰던 아이뽕을 쓰던 말든....ㅎㅎㅎㅎ
마치 과시하듯이 일제히 아이폰 꺼내들고 사진포즈를 취해서 논란이 있는 겁니다
오죽하면 쟤들 팬클럽에서 이건 좀 너무한 것 아니냐고 처음 얘기가 나온 거예요
그냥 냉정하게 따지면 계약기간도 끝났고, 굳이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죠
근데. 아이돌, 연예인이라는게 이미지로 먹고산다는거라던지, 장사에도 예의가있다던지,
물건도 팔고나면땡이 아니라 서비스 기간을 둔다던지 하는걸 생각해보면 딱끝나자마자,
조용하게 '최근에 아이폰이 나와서 사용중입니다'하는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하면 그리 좋게 보이진 않겠죠.
엄마음식이랑 나폴리맛피아 음식을 두고 냉정하게 엄마 음식 맛없다 고 할수있습니다.
냉정하게 비교만 한다면 그래도 뭐 문제입니까. 맛없으니 맛없다고하는건 잘못이 아니죠.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 인간관계를함에있어서는, 같은말도 좀 돌려가며 하는게 필요한거고.
위의 문제도 그런건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계약은 끝났고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는 것은 맞습니다만, 좋게 보이지는 않죠.
아니 광고 모델이 된다는건 그 것 까지 다 상품인데요.
역으로 돈 안내면 바로 경쟁사 광고 받을 수도 있다는게 연장 매리트로 작용하는 건데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고등어 한마리 샀지만 두마리 주는게 장사하는 사람의 예의아니냐 느낌입니다..
동감합니다.
광고모델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계약기간 끝났다고 바로 경쟁사 제품 홍보하고 다니면 누가 좋게 볼까요?
법적인 부분만 보지 말고 자기가 광고주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을 다음 광고때 다시 쓸까요?
쉽게 생각하면 뒷다마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쟤는 내 앞 아니면 날 까겠지 하는.
그런데 국내 엄청 인기있는 여자가수는 수년째 어떤 중소규모 파자의 광고를 하고 그 덕에 그 치킨 브렌드가 엄청 이슈도 됐는데 계약 끝나자마자 경쟁사 메이저 피자 광고를 찍어도 뭐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던데 그건 좀 신기하더라구요.
제말은 법적 문제는 아니자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거라서요,
연장 매리트나 그런건 다음 문제니 제쳐 두고
예의상 계약이 종료 됐다고해서 사용 하는 자체는 이해하지만 그걸 과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봅니다.
계약 끝나자마자 모든멤버가 공항에서 애플 광고에도 대놓고 안할정도로 애플제품으로 풀착장을하고 카메라 앞에 과시하고 계속 억지로 노출하고 다녀서 문제가 붉어진거죠
인워적으로 폰을 꺼내 저 포즈를 취했다는건
다분히 의도가 있는 겁니다
아이폰 광고 모델을 노린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다만 광고주라면 딱히 이 그룹을 쓰고 싶진 않을듯
사진을 보니 거의 조롱이군요.
이제 갤럭시 안쓴다는 퍼포먼스에 가까운..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 꺼려지게 되겠죠.
단지 샘숭이라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솔직한 말로,
샘숭도 그렇지만,
애플도 제품 좋으면 그냥 쓰고 안 쓰고 할 뿐이지...
설마 노이즈마케팅인건가요.
굳이 이렇게 한거보면..
결국 아이돌 이미지는자기들이 만들어가는건데
타사 광고주들도 저런모습 보면
과연
광고를 주고 싶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전혀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옹호해주는 것도 재밌긴 하네요.
삼성은 계약서를 잘 써야죠.
계약 종료 시 최소한의 기본 인간적인 예의는 지켜 줄 것! 뭐 이런 걸 넣어야죠.
아니면 이럴 줄 알고 계약 종료 인거죠.
참 멍청한짓 한거같아요
'아 갤럭시 쓰느라 졸라 힘들었잖아' 이런 느낌이에요
댓글 읽다가 이해했네요.
요즘 아이돌들은 단도리 안하나 보네요.
저런짓하면 어느 광고주가 광고를 주고 싶을라나 싶네요.
문젠 없지만 애들이 돈 벌 생각이 없네요...ㅎㅎㅎㅎ
걸 계약에 묶여 하고싶었던거 여태 참았다는듯 바로 과시하듯 저러니 문제인거죠
이후에도 광고 들어올텐데 저런짓하면 어느 광고주가 쟤들에게 제품홍보를 맞길까요? 팬들은 그부분을 안타까워하는거구요 삼성제품 애플제품문제가아니예요 ㅋㅋ
그룹이 성장한다고 해도 사실 수십억의 잠재적 수입을 날린 셈.
본인들도 본인 권리로 저러고, 저걸 본 네티즌들도 본인 권리로 왈가왈부하는거죠. 왈가왈부 당하기 싫으면 연예인하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MEDU님 말이 틀리건 없죠.
결국 아이돌도 비지니스 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도 가고 심지어는 소속된 회사에 타격까지 줍니다.
더군다나 이미지로 먹고 사는(그게 팬이건 광고건) 업으로써는 좀 조심했어야 한게 맞겠죠.
그리고 보통 이런류의 기사들은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난 다음에 기사화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대부분 갤럭시폰 사용 의무 기간을 주고 금액을 제공하죠. 예를들어 골프선수 의류 스폰 느낌의 광고계약이죠.
'나 아이폰쓴다'와 같은 태도를 보이던데 그러면 다른 회사에서 광고를 안 하지 않겠냐 하고 내부 팬덤에서부터 나온 문제제기라고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저 그룹 팬덤에서 먼저 이슈화 된 것이고, 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행동을 했기에 그룹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문제제기를 한것이죠
중요한 내용은 계약 끝나자마자 공개된 장소에서 누구 보란듯 비정상적으로 모든 멤버가 긴 시간동안 애플 제품을 부자연스럽게 노출 하는 행동을 했기때문에 이럴 필요성이 있나 등의 이슈가 된 것입니다.
광고를 했다고 10년 20년 마냥 삼성폰을 쓸 수는 없을테니.
그나저나 아이돌이 아이폰이나 맥스 가지고 과시한다는게 좀 신기하긴 하네요.
아! 참고로 전 애플 제품들을 쓰지만 애플 행보가 보기싫어서 애플 안티화가 되가고 있인 1인입니다 ㅎㅎ
범법이나 계약위반이라서 까는게 아닌데 말이죠
댓글창에 참 웃긴 모습들이 연출되네요
아이폰은 10대 100대를 쓰던 상관은 없지만 애플쪽으로부터 광고를 받지 않는 이상 저런 행동은 좀..
그러게요.
자기가 광고주였어도 같은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집니다.
기자 기사 누가 검토 안하나봐요 ㅋㅋㅋ
근데 타 기업들이 저걸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그 부분에 관해서 팬덤 내부에서 나온 문제제기입니다.
보통 최소한의 상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종원씨도 카스 광고 후 계약종료했지만 좋게 이야기하고요, 다른 경우도 금전적인 문제등으로 아예 틀어지지 않는 이상 나쁜소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조롱하듯이 광고계약이 끝난 회사를 비아냥한다? 본인들의 기회를 본인들이 시원하게 차버리는거죠
사진까지보니 돌려까기와 비슷해 보이네요.
예의문제죠.
광고 계약 끝나자 마자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건 상당히 유치한 짓이네요.
삼성과 갤럭시를 저렇게 조롱하고 무시해서 저들이 얻는게 뭘까요??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싶군요.
갤럭시 사용자들이 바보취급 당하고 조롱당해도 되는건 아닌데요.
사실상 저건 조롱에 가깝쟎아요.
일반인이 아니고 아이돌이라면.
벌써 인터넷 상, 혹은 여기 클리앙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쟎아요?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서 인기를 유지하고 인기가 올라야 하는 연예인이 굳이 특정 계층에 지적당할 수 있는 일이나 불쾌해 보일 수 있는 일을 마치 돌출행동처럼 한다는건 바람직하지 못한거죠.
자기네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쿨하게 활동한다고 한다면, 저같은 일부 계층에서는 계속 욕먹으면서 활동하면 되는거구요.
정치인이 대놓고 '저는 아이폰밖에 안 씁니다. 그동안 갤럭시 광고 조건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갤럭시는 꼰대들이나 쓰는거쟎아요' 라고 말하는 것과 유사한거죠.
오만전자 비긴즈…
요즘 공항출국샷 찍는건 다 계획하에 코디해서 옷입고 나서는건데 거기에 단체로 아이폰에 아이팟 맥스를 쓰고 멤버중 하나는 보란듯이 아이폰을 내밀고있고....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소속사나 멤버들이나 생각없다는거 다른 회사 광고주들한테 보여주는 꼴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포인트는 계약기간이 아니죠. 이미지로 먹고 사는 돌판인데.. 팬들이 먼저 걱정하고 지적할 정도면 도의적 문제를 생각 안할수 없는 부분인 겁니다
꽁짜 심리대단하네요.
갤럭시가 쓰레기라고 욕한것도 아니고.
보넥도가 팬덤 감수성에 개뿔 신경도 안써서 팬덤이 긁혔다는게 메인 이슈에요.
아이돌 비즈니스는 팬덤과의 감정적인 서사가 중요 포인트인데, 삼성이 덕질 지원해주는 걸 보고 보넥도 팬덤이 삼성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보넥도가 계약 기간 끝나자 마자 모든 멤버가 공개적으로 경쟁사 제품 떡칠 환승 자랑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걸 보고
"응 우린 그전에 우리나 우리 팬들한테 잘해주던 말던 관계없고 돈 계속 안주면 바로 버리고 조롱할거야"
라는 식의 행동으로 인식되어서 팬덤내부에서 감정적으로 안좋게 보여서 논란이 된것 뿐입니다.
계약때문에 못쓰다가 어지간히 아이폰 쓰고 싶었나보죠. ㅎㅎ
인성이 여기서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삼성이 얘네들한테 비즈니스 외적으로 뭘 잘해준게 있다면야 몰라도요.
홍보 담당자라고 생각하면.. 누가 쟤네랑 일하고 싶겠습니까? 계약기간만 끝나면 저럴 애들한테.
계약 끝나자 마자 오히려 더 큰 적이 될 상대와는 일을 하면 안되죠. ^^
범죄자들 형 다 받고 사회로 돌아온 다음에 인신공격하지 않는 분들이길...
그와 별개로 최근 몇달들어 느끼는건데 모공 분위기가 전과 달라진 것 같네요..흠..
무슨 노예 계약이라도 끝난듯 이것 좀 보세요! 저 아이폰 써요!! 뭐 이렇게 어필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선 넘었죠...
움짤보시면 절레절레 고개가 저어집니다
다만 아이돌 팬들은 아이돌이 광고하는 물건도 당연히 추종하는데, 광고해서 다 갤럭시로 옮겨간 팬들한테(삼성도 커피차도 제공하고 했다니까요..) 끝나자 마자 저러는건 팬한테 잘못하는 문제라는거죠. 이게 이해가 안가면 비즈니스는 어떻게 하시려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목적이야. 향후 애플 광고를 노리거나 삼성과의 계약 연장과정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삼성에 대해 어떻게 하는것과 무관하게 자기 팬들한테 저러면 안되는거죠.
오히려 청소년층이 아이폰을 선호 한다는게 부각되어
역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러는 애들과는 절대 계약 안할것 같네요
앞으로 광고찍기 힘들듯 합니다
댓글들 보니 기간끝났는데 어쩌라
계약연장을 하던가 이런 글들이 보이는데
이들의 행동은 뭣모르는 아이들도 안할 행동입니다
그렇게 싫었으면 계약하지 말고 광고를 찍지를 말았어야죠
점점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없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 삼성이 진짜 위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아이폰 유저가 한줌단이었으면 걍 허허하고 웃고 넘길 일
반면 지금은 저런 게 진짜 파워 밸런스 무너졌단 인증이 되어버리니
계약 기간 동안 갤럭시를 얼마나 억지로 썼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