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94년
아이폰1 출시 07년
사람들이 영화를 보며 애플을 샀어야 했다고 하지만
저때는 아이폰이 언제 나오겠다 발표조차 없었던 때이죠
아이폰 없이 매킨토시만으로는 지금의 애플은 없었을것이구요
당연히 수십년 지난뒤 결과론의 얘기죠
만약 저 말만 믿고 샀다고 해도
최소 13년 이상을 기다릴수있나의 문제도 있구요
이번에 테슬라 로봇데이 발표를 두고
한참 멀었다. 이런 소리가 많은데
그래도 테슬라는 뭘 할건지 보여줬고
니xx처럼 사기가 아닌것도 분명하구요
(로봇밴 수동조작했다고 하는데 로봇밴은 컨셉카 내놓은거고
중요한건 사이버캡)
테슬라는 시간만이 문제라고 보는데
개인투자자의 무기는 시간이죠
10년은 안걸릴거 같아요
아이팟은 커녕 맥킨토시 만들던 시절이죠.
테슬라로 비유하자면 모델S 출시 전으로 봐야죠.
포레스트검프 개봉당시 애플 주가는 0.3달러였고 오늘 기준 758배 올랐습니다.
시총순위도 100위권 바깥이라 확인도 안되네요.
이미 테슬라는 오늘 기준 나스닥 시총 9위라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서 다시 100배 올라도 비교가 안되죠.
테슬라로 돈번 사람들은 회사가 망하니마니 양산을 못하니마니 하던 2020년 이전에 산 사람들입니다.
PER 만 비교해도 금요일에 폭락해서 그렇지 엊그제까지 그 엔비디아보다 비싼 주식이었어요.
7-80년대에 급격히 떠오르던 스타트업 애플에 투자해 이미 엄청난 떼돈을 벌 것임을 암시한거죠.
다만 영화를 보던 90년대 관객은 애플이 한번 더 초대박을 쳐서 지금의 위상이 될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흔히 말하는 ‘저때라도 샀으면’ 밈인거죠.ㅎㅎ
마음도 귀도 열지 않죠.
GPT 이야기할때도
다들 조롱이었습니다.
에어팟은 전동칫솔 꼬다리 같다고 놀렸는데
에어팟 매출만으로도
왠만한 기업 몇개보다 많다죠.
앞으로도 배터리의 중요성은 더욱 더 높아지겠네요.
오히려 저는 테슬라의 최대 리스크는 일론 머스크라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꼴통짓하는게 늘어갈수록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겠죠.
스티브 잡스와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예요.
시장이 비쌀때는 안사도 된다는것 인듯 합니다
(폭락장에서만 사고 먹튀 할수 있는...)
시기상 차이는 좀 있어도 말했던 것들 거의다 구현 되고 있는것도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는데 충분한거 같구요
테슬라 주가는 나오기 한참전인데 다들 알고 매수해서 이미 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