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산성화 된다는 말이 좀 자극적인거 같지만 실제적으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경우 산염기 조절 기능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산염기 상태가 산성쪽으로 기울게 되고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뼈질환 및 각종 급성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어 경구 알칼리 제재까지 유지 약제로 투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검사에서도 측정 pH가 7.2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실질적으로 있고, 이같은 경우 급성 상황으로 빨리 조처하지 않으면 심정지 등 올 수 있습니다.
레몬즙에 포함된 citrate 가 몸에 들어가면 bicarbonate 로 대사되면서 알칼리 작용하기 때문에 ... 마냥 이런 반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뿌꾸빠님 산酸은 수소이온농도를 가르키는 말이고, 따라서 H+가 붙었다고 해서(~산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기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산은 HCl이고 레몬의 시트르산은 C,H,O의 복합물질입니다. 둘 다 수소이온농도가 높으니 ph를 따져서 ‘~산’이라고 함께 불리지만, 위산과 시트르산의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용기질은 전혀 다릅니다.
golf
IP 211.♡.207.69
10-13
2024-10-13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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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빠님 pH 7.35 보다 떨어지면 산성혈증이라 합니다
solarstorm
IP 121.♡.31.139
10-13
2024-10-13 1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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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산성화 되었으면 ph가 미만인데 레몬즙이 마시면 해결된다구요?? 레몬즙이 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ph 2.5 정도 되는데 ㅋㅋㅋ 이걸 마시면 중화 된다구요?? ㅋㅋㅋ 위산이 ph 1.5에서 2.5 인데 ㅋㅋㅋ 우린 매일 밥을 먹으면서 중화 시키고 있는건가요??? 마케팅 사악하네. 체액이 일반적으로 ph 7.5정도 약알카리를 띄고 있고 이래야 건강하다고들 하죠. 레몬즙을 마시면 소화에 도움을 주고 각종 미네렐이 건강에 도움을 줄수는 있으나 과도한 레몬즙은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께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몸이 산성화 된다는 구라마케팅 말고 좀더 올바른 마케팅 실천하시길 구라마케팅 시전하는 제품은 불매하겠습니다.
solarstorm
IP 121.♡.31.139
10-13
2024-10-13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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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부위마다 ph 농도가 다릅니다. 또 인체는 스스로 ph농도를 맞추는 기능을 가지고 있죠. 알카리 음식을 먹어야 몸이 이롭다. 몸이 산성화 된다. 등등의 말등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속지 마시길
ㅋ힝
IP 121.♡.131.104
10-13
2024-10-13 1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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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뿐만 아니라 mbc도 헬스관련 방송은 거의 협찬 및 광고성 제품이 포함되는 것 같더라구요..아침에 가끔씩보면 그렇건데요..물론 아닌 방송분도 있겠지만요
actanonverba
IP 222.♡.168.26
10-13
2024-10-13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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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수들 또 무슨 산업 조지려고 벼르고 있나요? ㅎ
아제로써
IP 211.♡.54.204
10-13
2024-10-13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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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 감사합니다. ㅎ
zaro
IP 220.♡.166.160
10-13
2024-10-13 1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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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창을 보니 정신이 혼미해지는군요 ㅎㅎ
또Reset
IP 118.♡.10.206
10-13
2024-10-13 1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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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언론이네요 역시
카프릴
IP 211.♡.195.246
10-13
2024-10-13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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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내용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내용 아닌가요? 대중을 상대한 내용인데 설마 기반사실이 없을까하는 의문이 있네요.ㅎㅎ
지에스홈쇼핑서 레몬즙파네요
진짜 해도 너무하군요
사이비 언론입니다.
레몬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 들어가서 분해되면 알칼리성으로 변합니다.
측면에서 골고루 좋다는 말을듣고서 그 이후로 코스트코에서 레몬즙을 사다가 탄산수에 섞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
그 외의 이야기는 거의 다 구라라고 보면 됩니다.
레몬에 있는 좋은 성분을 같이 섭취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솔찍히 들어가는 레몬의 양이 많지 않죠.
그나마 헬스 조선에서 현실적인 기사가 있길래 링크 붙여봅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21502418
물에 레몬을 띄운 물이 중동쪽이었나 ? 중국이었나 가물거리는데…
손 씻는 물이었다는 얘기가 세기말에 많이 들었지 싶습니다.
향을 첨기한 또는 탄산이 첨가된 물이 많은 것은 정수가 잘 안되거나 물이 맛이 없어서라 배웠습니다 ^^;;
/Vollago
포인트 받으려고 버튼 누르기 같은 거 하면 레몬즙 광고하는 게 많이 뜨길래 요새 유행인가?? 했는데 실제로 주변에서도 많이 사더라구요.
또한 혈액검사에서도 측정 pH가 7.2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실질적으로 있고, 이같은 경우 급성 상황으로 빨리 조처하지 않으면 심정지 등 올 수 있습니다.
레몬즙에 포함된 citrate 가 몸에 들어가면 bicarbonate 로 대사되면서 알칼리 작용하기 때문에 ... 마냥 이런 반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산이 ph 1.5 ~ 3.5입니다.
산酸은 수소이온농도를 가르키는 말이고, 따라서 H+가 붙었다고 해서(~산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기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산은 HCl이고 레몬의 시트르산은 C,H,O의 복합물질입니다.
둘 다 수소이온농도가 높으니 ph를 따져서 ‘~산’이라고 함께 불리지만, 위산과 시트르산의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용기질은 전혀 다릅니다.
대중을 상대한 내용인데 설마 기반사실이 없을까하는 의문이 있네요.ㅎㅎ
https://ard.bmj.com/content/74/Suppl_2/774.1
신체의 pH를 유지하는 것은 신장의 역할 중 하나이고, 신진대사에 의해 형성된 알칼리 부산물은 신장이 걸러서 노폐물로 내보냅니다.
비타민 C와 이런저런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있을 터라 나쁠 것은 별로 없겠지만..들여다 보면 장점 없는 식품이 없죠..
누가 크게 투자라도 해놓으셨는지..
검색해 보면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