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을 10년간 했습니다
투명교정으로 시작하여 정석인 보철로 끝을 맺었는데요
10년간 총 4군데 치과를 다닌 이유는 자꾸 치아가 옆으로 쓰러져서 다시 잡느라고 였습니다.
2014년에 시작해서 2024년 10월 11일에 교정기를 완전히 풀었습니다. 핀은 4개가 어금니쪽에 박혀있지만요.
누워있는 상태로 손거울을 보여주셨는데 왠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정갈한 앞니 두개가 옆니들과 열을 나란히 맞춘 모습으로 누가보면 라미네이트 했다고 해도 믿을것 처럼 11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 두꺼운 교정기를 빼니 상대적으로 들어간 인중이 이건 그 전에
제모습과 너무 다르더군요. 그냥 다른 사람이에요….
오랜 시간 참고 인내한 보람이 있네요.
그동안 제대로 웃지도 못했는데 활짝 웃어보니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보철이 강력하고 제때 약속한 때에 교정이 끝납니다
특히 인비절라인이 아닌 것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아니 쳐다도 보지 마세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아뇨 아뇨 굳이 투명 교정을 해야한다면 인비절라인 외에는 추천드리지 않고요
가급적 보철로 강력하게 한방에 끝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2년 했는데 살 20키로 빠졌어요 군대 한번 더 갈래 교정 한번 더 할래하면 그냥 군대 가렵니다 ㅎㅎ
감사해요
같은 고통을 겪으셨군요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모발이식도 싼데도 안되고 너무 비싼것도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검증된 곳에서 하는 것이 돈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도 엄청 고생하셨겠군요
와우!
정말 감사드려요.
이젠 미소까지 날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도 교정 끝나고 잘때 고정기? 같은 거? 껴야하죠?
그거 꼭 하세요. 안그럼 다시 돌아갑니다. 제가 그랬어요 ㅜㅠ
맞습니다. 다시 돌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무너지더군요.
특히 인비절라인이 아닌 그외 모든 투명 교정장치는 위험합니다.
투명교정은 이론은 참 좋아요, 그런데 보철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저는 안에 철사같이 생긴 유지장치를 끼웠어요.
하드한 유지장치도 따로 받는데 그건 지금 제작중입니다.
정말 이만한 자연스러운 성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자유롭습니다
마음껏 활짝 웃어 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일찍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글을 보는데 정말 모두 감동이네요
이게 관건인데 충치 여부를 진짜 엄청 같이 관리 받았습니다
금속이 삐져나오면 수시로 가서 또 관리 받았고요
갈때마다 스케일링 받아서 충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 눈썹이 없어서 문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관리받으며 바늘로 콕콕 찔러서 혈액순환이 된건지 집에서 로즈마리 오일을 사다가 발라서 그랬는지 뭔지 그 이후에 눈썹이 짙게 자라서 현재 눈썹을 다듬고 있습니다
어떻게 눈썹이 났는지는 저도 모르겠더군요
교정 끝났다고 다시 틀어질 수 있으니 관리 잘하세요~~
그렇군요
꼭 명심하겠습니다
부디 유지장치 매일 잘 때 마다 잘 껴주세요.
제 주변에 안껴서 틀어진 친구 두명 있어요.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ㅜㅜ 저도 십년 관리 잘하다가 안하니 입이 좀 나온 느낌이랄까요? 끝나자마자 초치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관리가 정말 중요해서 댓글 남겨요.
지금부터 가지런한 치아의 행복감 맘껏 누리세요^^
중요하고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진짜 명심하겠습니다
전 교정1세대였는데,,, 1987년부터 초2~고1까지 교정하고,,,
군대에서 턱다쳐서,,, 제대후 양악수술을 위해 수술전교정 3년하고,,,양악수술로 끝을 냈었죠...
요즘에도 꽤나 오래 소요되네요...
관리 잘하시고요,,, 훈남된거 축하드립니다...
엄청나게 고생하셨군요
와…
저보다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저는 교정 2년딱 하고,
고정장치?? 치아 안쪽(설측면)에 부착했던거 밥먹다 떨어져서 한 1년반쯤 더 하다가 제거해버렸거든요.
10년이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