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사람을 믿는데..
정확히 얘기하면 사람의 마음속에는 선함,공감, 배려라는 덕목을 있다고 믿는데..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한때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살던 필리핀이 저런 지경에 빠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컨텐츠를 봤습니다..
물론 유투브가 모두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소수 권력가들이 국가 대부분의 부를 장악하고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는 현실..
우리나라 기득권놈들은 그래도 같이 살아가는 방향으로 가겠지 했었는데..
현 작태를 보면 필리핀을 롤모델 삼았나 싶은게..
그동안 우리 민초들의 저항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도 진즉에 필리핀 꼴 났겠다 싶더군요..
내가 이나이 먹고 너무 순진했구나? 아니 멍청했구나..
멍청해도 너무 멍청했구나.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서 그것을 감시하고 저항하냐에 따라 필리핀이 되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되기도 하고...
더 최악인 미얀마가 되기도 하는거겠죠
북유럽이 특이하게 발전한 케이스...인데
부국 + 복지선진국 가능한게
정치가 청렴한게 아주 크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그런 국가들이 북유럽에 몰려있는게 참 신기한데..
총균쇠 책 이야기 처럼 역시 위치가 중요한건가 싶기도 해요 ㅎ
그런 저력이 있어서 필리핀이나 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식민지 국가와는 다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려말기의 부패를 못 견뎌 고려를 패망시키고 새로 세운 나라가 조선입니다. 대부분의 왕조가 그렇듯 초반엔 꽤나 나라다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기로 갈수록 부패하게 됩니다. 왕조(국가)의 몰락은 언제나 부패였습니다.
조선왕조는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왕조가 이 정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건 전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입니다. 보통 왕조가 뒤엎어질 때는 민란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과정에서 왕실과 조정엔 피비람이 붑니다. 왕실 입장에서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백성을 살피지 않을 수가 없는데 동시에 왕권을 지키고 강화해 가기 위해서는 조세제도가 튼튼해야 합니다. 말이 좋아 튼튼한 조세제도지 백성들 입장에서는 나라에서 딱히 해준것도 없는데 가져가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라도 백성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왕실의 유지를 위해서라도요. 이런 밀당을 잘해야 왕조가 유지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왕조는 무너지게 되는데 이걸 500년이나 해냈다는 건 조선 왕조가 백성과의 밀당을 겁나게 잘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sltx님은 아마도 이런 점에서 나름 훌륭한 중앙집권체제라고 말씀하신 것 같고요. 적어도 조선 초기는 이씨 조선 운운하며 함부로 폄하당할만큼 후진 국가는 아니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자국민을 노예로 삼아 국가를 유지하던 역사는 전세계적으로도 팽배했다는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https://m.blog.naver.com/nrj2375/222247356612
다만 한반도에 단일민족이 존재했고 그 단일 민족끼리 서로를 지배하고 노예로 삼았다 이런 관점이라면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당시 한반도에 존재했던 여러 국가의 백성들이 서로를 같은 민족으로 생각했을까라고 본다면 과연 단일민족이라고 볼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지배층이 도덕을 중시하고 사치를 배격하고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삼은건 어찌됐건 일반적으로 백성들에게 좋은거지요.
옆나라 일본은 무려 50-70%를 뜯어갔습니다. 군사력은 세지만 글쎄요. 애, 노인들 산에 갖다 버리는게 일상인 나라였습니다.
후기에 정치적으로 경직된건 문제지만 그 외에 백성들 입장에서는 주변국들에 비해 살기 좋은 나라였죠.
우리가 조선보다 고려를 쳐주는데 중국 서긍이 고려에 와서 쓴 글이 있습니다. 귀족들은 금기와집에 사치스럽게 사는데 백성들은 땅에 굴을 파서 산다고 비판하였죠. 조정은 그게 부끄러워서 시내 외곽에 벽을 쳐서 굴이 안보이게 했다죠.
최소 조선시대 백성들은 굴 파서 살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일반 백성이랑 조선 노비랑 큰 차이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 조선 말기 백성의 절반 이상이 노비였는데, 같은 민족을 이정도까지 노비로 부린 나라는 “
어디서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들으셨나요. 저런 이야기를 하는 곳은 일베나 일베류밖에 없는데요. 출처가 알고 싶네요.
조선 말기로 넘어가면 다 양반입니다. 인구의 3분의 2가 양반입니다. 그로 인한 조세가 문제가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노비는 생산성이 안 좋아서 머슴으로 다 대체됩니다. 더불어 19세기초에는 6만명 이상의 노비가 양인화되구요.
이건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오는 내용이죠.
이밥의 유래를 아신다면
이런글은 안 쓰실텐데요?
비참하기로는 일본이 더 심한걸로
알고 있는데 윗분이 쓰셨기에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B%85%B8%EB%B9%8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12081
https://m.mk.co.kr/amp/11079283
본인이 말기로 가면서 노예 비율이 높아진다면서요. 조선 초기 맥스일 때가 40%가 약간 안 됩니다. 말기 가면 확 떨어집니다. 19세기 말 돼면 5%도 안됩니다.
중앙 찌라시가 자극적으로 쓴 기사를 근거로 들고 오신 거 같은 데. 거기서도 시댸를 특정 안하죠. 전형적인 기레기식 왜곡이죠
그리고 근거를 그동안 추가 하셨네요. 나무위키가 근거인가요. ㅎㅎ 일베들이 근거로 삼으시는 게 근거인건가요.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걸 우기시네요.
https://images.app.goo.gl/dnck1oR9er45G9scA
근거가 없으니 이제 딴 소리 하시네요. 아래 둘 다 본인이 한 말입니다. 참고로 16세기 정도면 조선 초기구요.
“ 조선 말기 백성의 절반 이상이 노비였는데, 같은 민족을 이정도까지 노비로 부린 나라는 “
"16세기 17세까지 노비 비율 40% 였는건 맞고 그다음 줄어들었다는거자나요."
상식이 부족하거나 잘 모르면 배워야 하는 법이죠.
지금도 서울에는 구룡마을이 있고 이씨조선도 빈민층이 있고 고려에도 빈민층이 있습니다.
이씨 조선이 지배계층에 청렴과 도덕을 세웠다는것은 부정부패가 엄청 심했다는 겁니다.
진상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고종과 민비를 미화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왜정시대도 선조들이 힘들었지만 이씨조선시대는 더 힘들었다는게 진실입니다.
북한이 이씨조선이랑 차이가 있을까요?
어디까지나 이씨 개인적인 나라로 이씨조선이라고 폄하의 의미죠.
구별은 그냥 고조선 조선으로 구별이 정석이죠.
거기다 이씨 조선뿐아니라 노비국가라고 왜곡까지 하시는데 이씨조선이 비하 표현으로 쓰고계시면서 뭘 맞는말 한듯 이야기하실까요?
역사도 제대로 모르고 역사 책 한권 안읽어 본 거 티가 무지하게 납니다.
한말인데 언급 버튼을 잘못눌렀네요
오늘날 (일부 지역에서) 박정희가 찬양 받고 있는데요.
미국의 지원과 견제, 그리고 민중의 저항이 없었다면 필리핀과 비슷하게 흘러 갔을 테지요.
5,60년 전 잘 산다고 방귀 좀 끼던 나라들 정부가 부패하면 예외 없이 모조리 나락행입니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멕시코, 터키, 이란 등등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한국은 "우리국민 다수의 정의감, 상식, 고된 노동이 이 나라 정부의 부정부패와 이로 인한 국가의 몰락을 막았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성취했다." 입니다.
국민이 발전시킨 나란인데요. (+ 미국의 지원)
70대 이상인 분들과 이야기 해보면 무조건 박정희 찬양만 합니다.
고령으로 가면 지역 상관없이 박정희 신격화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북한의 누구와 닮아 있죠.
제가 저희 아버지에게 나라 발전은 적은 임금에 엄청나게 고생하신 아버지 같은 분들이 한거다. 라고 얘길해도 박정희를 놓지 못하시더라구요.
제 고향, 제 부모님, 심지어 동년배인 저희 누나까지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ㅋ
설마 검사가 죄도 없는데 기소를 하겠어? 뭔가 죄진게 있겠지...
설마 훌륭하신 판사님이 사법거래... 에이 거짓말...
많이 배우신 의사선생님이 설마 ... 아니 그럴리 없어 등등등...
그들중 대다수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 자신의 학연,지연 만 잘사는 세상을 원합니다.
그게 공정하다고 믿지요...
이런면에서 좀 깨어들 나셨으면 좋겠네요.
영화 전란 보면서 또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양반과 평민과 노비가 함께 평등하다는것은 이상이고,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주요관직에 오르기보다는 숙청당하고
현대의 사회(회사생활)와 별로 다를게없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민주화운동을 성공시켰으니 세종대왕같은 훌륭한 지도자와 정치인들을 잘 투표해서, 친일파를 숙청하고 엘리트 기득권의 시스템을 없애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법앞에 평등한 사회에서 (=이상) 살아갈 조금의 희망은 있겠지… 라고는 생각하는데 이게 이상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상식과 공정 힘든일인가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더 힘든일인것 같네요.
그나마 국민 절반은 바꿀려고 노력중이니 끝까지해봐야죠.
기본적으로 필리핀친구들은 그런 기득권이나
부자들에 대한 저항감이없어요 패배감이 심해서
뭐 그런거까진 모르겠으나 실제로 필리핀도
다양한 나라의 식민지였으나 그런부분에 대해서
한국은 왜그렇게 일본을 싫어해? 그냥 식민지
였을뿐이잖아 라는 질문을 하더군요
그런 의식이없어서 너네가 지금 이렇게사는거야
라고 말했더니 그런거같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중국자본이 너무많이들어왔고
기득권은 부패했고 실제로 필리핀은 반군과
전쟁중인데 정부에서 반군에 무기를 대준다는
찌라시도 돌정도 더군요
박정희가 잘한건 맞는데 어르신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안았았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을거라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조금은 바뀌더군요
그때 당시에 읽었던 책이 있는데, 필리핀에서 오래 거주하신분이 자기 집 메이드가 나이도 어린데 tv만 보고 그래서 학교에 보내줬다고 합니다. 필리핀 공무원들하고 밥먹는자리에서 그 얘길했더니 정색하더랍니다.
그렇게 못배운 애들이 있으니까, 너네 집에 그 돈으로 메이드를 쓸 수 있는거다 하고....
ㅋㅋㅋㅋㅋ 지금 윤썩렬정부며 국짐당은 다 똑같은 마음가짐일거예요.
의레기, 판검레기도 마찬가지고 지들 가진 기득권 절대 안내려놓으려고 발악하겠죠
피를 덜 흘린게 아닙니다 사실 우리보다 훨씬더 많이 죽어나갔죠
배운 지식인이 없어서 망한게 아닙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 2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래도 고등학교 이상 까지 교육한 사람들이 많았고
운이 좋았습니다 88올림픽 없었으면 86 아시안 게임 없었으면 미국눈치를 보지 않았으면
을 가정했다면 지금 흘린피의 10배를 흘리고도 어려웠을꺼라고 믿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은 내돈 조금 벌겠다고 불쌍한 사람 하나 죽는걸 외면하진 못하실껍니다.
하지만 재벌들은 이미 돈이 썩어나게 많으면서도 1억한푼(?) 더 벌겠다고 못된짓을 서슴치 않습니다. 내돈 벌어주던 노동자를 오만 악행으로 해고하고, 반발하면 탄압하고..
재무재표 분석하다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은 대목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들을 위해 사법서비스가 존재하는것이고
그들을 위해 기득권 정치인이 존재합니다
그게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이 굴러가는 이치입니다
선생님은 그저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수 있는지 모르신것 뿐입니다.
그 넘들이 왜그러는지 일본 도서 중에 싸이코패스를 연구한 책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으로 왜 저러는지, CEO가 싸이코가 아니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업에서 독립하여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705510CLIEN
오 책이 나왔군요
나카노 노부코 같은 저자 맞습니다
대기업들이 대부분 중국계
정치, 경제 등 모두 자기들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거죠.
저들에게 국민은 수단일뿐입니다.
다행하게도 우리는 필리핀과 달라서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각성하여 민주당 총리였던 그 자를 끝내 민주당에서 몰아냈죠
제가 평생에 잘한 일이 있는데 엄중이를 초반에 파악한거였습니다
60 을 넘어가면
사회생활 나이가 다 되어가고.. 몇년 안남아서
도덕관념도 없어지고 법도 꺼리낌이 없어지죠...
어찌 살던 몇년 안남은 정치인생..... 돈을 향해서 달려가죠.
손자들 용돈이라도 벌려고 위법하고. 양심버리고..
조달 사업 기웃거리고.. 뽀찌 라도 챙기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쩌면 인간의 짧은 수명이
인간을 더 악하게 하는 지도 몰라요.
수명이 700년 정도 되면 이리 살지는 못하겠죠.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그런 위기의 시기마다
민초들이 들고 일어나서 최소한의 사회 건정성이 유지되어왔죠.
하지만 지금은 이게 깨졌습니다. 그 이유는
1. 부패필터역할을 해야하는 언론, 사법부가 썩었습니다.
2. 의식있는 젊은 세대의 수가 .. 묵념.
결론은, 헛된 희망 품지말고
내 한 몸, 가정 건사에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저는 단연코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에 대해 보수는 인정을 안 하는거죠.
5. 18 민주화운동을 하찮게 보는겁니다.
밥 안 굶게해줬다고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농지개혁 이 일어나서 그전의 지주-소작농의 계급계층이
없어진걸 말하더군요 그로인해 모-두가 못살게돼서
갈등없이 모두가 잘살아보자 해서 이만큼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