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만 보던 딸과 요번에 흑백요리사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욕이 자주 나와 좀 뭣했지만, 암튼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더라고요. 이제 드라마 세계로 함께 발을 들여놓을까도 싶은데, 챗지피티는 이렇게 추천하더라고요.
1. 마음의 소리
2. 쌍갑포차
3. 갯마을 차차차
4. 어쩌다 발견한 하루
5. 런 온
재벌과 캔디같은 여주는 싫고요. 누가 킹더랜드 추천하던데, 트레일러 보니 좀 아니더라고요. 웃기긴 하겠지만.
아이한테 미디어 제한을 많이 하는 편이라 좀 신중하게 고르고 싶은데, 저도 들어는 본 갯마을 차차차부터 시작해 볼까 하네요.
웃긴 거, 탐정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볼 자극적이진 않아도 재미있는 한국 시리즈물(?) 또 추천해 주심 기록해 두고 보겠습니당~
드라마는 아니지만
임금님의 사건 수첩, 조선명탐정이 재미있습니다.
애국심 막막 생겨요
아이가 슬픔이라는 감정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알고있어서 나라잃은 슬픔이나, 가족을 잃은 슬픔 등의 간접체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저는 슬픈 드라마나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작품들 골라줬던 것같아요.. 하지만 딸램은 아직도 만화 또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