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날마다 혜택 부분을 클릭질해서 폐지를 줍줍하고 있는데요
그 중 쇼핑쪽에서는 50초를 봐야하다보니
어느새 한 두개씩 구매를 하고 있더군요
얼마전에 태추단감을 지인에게 5개 선물 받았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폐지 클릭할때 태추단감이 특상으로 개별 포장 사진이 있어서
오 맛있겠네 하고 주문을 넣었습니다. 판매자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5키로짜리 5만원짜리로 구입을 했습니다. 자고로 과일은 특상 크고 비싼게 맛있어서...
그런데 장작 받은것은 ㅎㅎ

난 분명 판매자의 크고 개별포장된것을 보고 주문했는데 정작 받은것은 개별포장x에 상처가 많이 있고
어떤것은 과숙되어서 과육물이 흘러나오더군요.
저런 B품은 네이버나 쿠팡에서 3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는데 말이죠
어이가 없어서 반품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토스를 켰는데요..
허허 반품 메뉴가 보이지 않습니다.. 구매확정만 크게 있구요.
어찌어찌 하여 어렵게 반품메뉴를 찾아 클릭 클릭 클릭 몇 번해서
판매자에게 메세지 및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 후 판매자가 승인을 해줘야 환불이 되는 구조로 토스쇼핑을 만들어놨더군요
판매자에게 첫번째 메세지로 사진과 틀리다. 상처도 많은 B품이다. 이건 아니다 싶다. 환불해달라 하니
판매자왈 이거 원래 그런거다. 상세정보에 적었는데 그것도 안읽어봤느냐 라고 답변이 와서
토스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판매자에게 2번쨰 메세지로 지랄하니 그제서야 환불을 해주더군요.
반품 , 환불 , 메뉴를 교묘히 숨겨놓고 노출을 안해준 토스쇼핑
다시는 이용안할렵니다.
토스 포인트도 모으다보면 현타와서 폐지는 네이버랑 케뱅만 한지 오래됐습니다
토스뱅크 편의성은 좋은데.. 주식쪽도 그렇고 편한대신 가성비는 점점 떨어지는듯요
현금화하면 수수료도 많이 나가고 쇼핑 물건은 그닥 매리트가 없고 뭔가 애매하더라구요
잘히는 걸 더 잘 할려고 해도 힘든게 이 판인데...
토스는 뭘 믿고 쇼핑까지 건디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