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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젠지 세대가 유리멘탈이 된 이유.jpg 31

19
2024-10-07 07:49:50 수정일 : 2024-10-07 07:50:57 220.♡.190.193
경도인지장애

1000015512.jpg

1000015646.png

요즘 신입직원들 보면 

일부 옆 사람 멘탈도 같이 갈려나가게 하는 친구들이 있죠..

경도인지장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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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aqure84
IP 182.♡.196.232
10-07 2024-10-07 07:57:31
·
mz세대 뿐 아니라 40-50대들 중에서도 기분 나쁘다고 감정 배설을 쉽게 하는 부류가 있죠.

커뮤니티만 봐도 감정 배설을 쉽게하고 비아냥 거림을 일상처럼 하는 사람이 태반이고요.

자기 딴에는 “멋진 비유였어” 라고 자아도취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냥 저급한 비아냥일뿐인거고요

세대의 시대와 교육에 대한 문제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개인 사람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10-07 2024-10-07 10:29:15
·
@고소.미님 동감합니다. 원본글만 봐도 지금 세대들의 문제점은 부모의 교육방식에 의한 부분을 크게 보고 있는데 그럼 그건 지금 세대들의 문제인가요. 그 부모 세대들의 문제인가요. 그럼 그런 부모세대들의 문제를 만들어낸건 부모 세대들의 문제인가요. 그 부모의 부모 세대들의 문제인가요...이집트시대에서도 요즘 애들은....이라는 글이 남아있었고요...결국 기성세대의 틀에 맞춰놓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요즘세대가 문제!!! 이런 의식의 흐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논란 될만한 사례들만 인터넷과 매체에 퍼지니 더 크게 과대 포장되는것 같구요. 이러면 세대 갈리치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니
IP 1.♡.253.20
10-07 2024-10-07 13:34:34 / 수정일: 2024-10-07 13:41:27
·
@고소.미님
당연히 40대 50대중에도 자기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부류가 있을겁니다. 근데 여기서 얘기하는건 세대적 특성입니다. 그냥 개인차라고 본다면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세대가 아니라 특정개인이 그런 문제를 안고있다고 진단한다면 아무런 해결책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SNS와 스마트폰이 탄생한 이후로 현 젊은 세대가 상대적 위축감, 불안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같은경우는 학교에서 아예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그렇게 중요시여기는 프랑스가 말이죠. 영국, 네덜란드, 뉴질랜드등 여러 나라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등 다른 나라에서도 2000년대 이후 과잉보호에 대한 부작용을 얘기하는 논문이 나오고 있고요. 반면에 90년대 X세대는 과도한 자유와 모험을 즐기는 세대였죠. (긍정적인것만은 아니었습니다만.)

현세대, 그리고 현 교육방식의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그다음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aqure84
IP 182.♡.196.232
10-07 2024-10-07 14:21:39 / 수정일: 2024-10-07 14:32:40
·
@레니님
어느 세대던 저런 사람은 있었고 말씀하신대로 지금 세대에서 비율이 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20~30대면 성인이고 그런 특성이 있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시대상일 뿐입니다.

우리가 교육받을 시절엔 "나이든 노인들은 무뢰한이다" 라는 인식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모든 노인분들이 무뢰한은 아닙니다. 그냥 단지 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그렇게 행동했던것일 뿐이고요.
그리고 우리 세대도 커서 결국 무뢰한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다수 있습니다.

지금 디지털사회로 인해 20-30대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40-50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에도 놀러가면 화려한 모습을 남기기 위해 혈안이 된 친구들이 다수 있고,
남의 삶에 관심이 많은 친구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후관계는 성립할 수 있겠죠.
과잉보호로 인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다만, 그들이 성인이 되면서까지도 과잉보호를 받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은 사람도 있고 사회에 나와서 적응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 시기가 예전과 달리 늦어진건 사실이나 꼭 그 세대만의 문제로 일삼기에는 너무 가혹합니다.
그저 그 환경에서 살아왔고 그대로 적응했을뿐인데요. 교육의 문제로 인한 원인으로 인해 지금의 세대의 특성이 잘못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기엔 그들에게 너무 가혹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도 그런 부류의 사람은 있었고 지금은 좀 더 늘었을 뿐이죠.

이 글을 보면 오늘 점심 먹고 나온 부장님이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며
"니네는 말이야 이렇게 교육받아서 말이야 이렇단 말이야" 이런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네요.

지금 이이야기는 제가 20대일때도 비슷한 맥락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민주화세대들은 20대가 된 저희를 보고 "정치적 무뇌아" 라고 비하했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땐 투표율이 너무 낮았거든요. 정치가 그냥 시끄럽고 싫었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정치적인 적극성을 띄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책임감 없이 일을 너무 안한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아마 그때도 비슷한 연구를 들었습니다. 혼자만의 세계에 갇힌 게임만 해서 의사표현을 잘안하고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 40대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굳이 지금 세대가 이렇게 저렇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40-50대가 뒤로 가면 지금의 20-30대가 주류가 되면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겠지만요.
레니
IP 1.♡.253.20
10-07 2024-10-07 14:32:39 / 수정일: 2024-10-07 15:10:40
·
@고소.미님 할말은 많은데 굳이 길게 쓰고 길게 끌고 가기 싫어서 간단하게 씁니다. 이전세대보다 '조금 늘었을 뿐이고 모든 세대에게 나타나는 문제라면.
그럼 왜 유럽등 다른 나라에서는 전면적 스마트폰금지가 아니라 학교에서 금지시키고 어린 세대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을까요. 그만큼 어릴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SNS를 접하게 하는게 위해성이 크다는 겁니다. 현 젋은 세대가 이전세대에 비해 정신적으로 급격하게 불안하게 느끼고 불행하게 느끼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나오고있고요 이건 단순히 3천년전 이집트에서도 '요즘 젋은 세대들은 어쩌고 했다는 글귀가 있다는 가쉽거리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이전과 다른 세대의 출현으로 해석해야지. 기성세대의 꼰대생각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면 아무런 해결방안도 없어요. 이만 씁니다.
aqure84
IP 182.♡.196.232
10-07 2024-10-07 14:36:24 / 수정일: 2024-10-07 14:36:51
·
@레니님 마치 요즘애들은 게임을 많이 해서 폭력적이니 게임 셧다운제를 하자랑 같은 말로 들립니다.
SNS가 사람의 피폐하게 만드는건 인정하지만 반드시 그 세대들이 SNS를 많이해서 피폐해졌다는 연구가 현재 세대의 문제로 지적하는 것이 의미가 있냐는 말입니다.

학교현장에서는 집중을 못하니 스마트폰을 사용을 금지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걸 줄이는 교육 역시 필요한건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걸 꼭 위해성이 크니 지금 교육이 문제다 라고 꼬집을수 있냐는거죠.

답답하시고 할말이 많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쪽 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제가 느낀걸 그대로 말한 것 뿐입니다. 생각하시는 부분 그대로 남겨주시면 기쁘게 댓글을 읽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배우는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레니
IP 1.♡.253.20
10-07 2024-10-07 15:01:57 / 수정일: 2024-10-07 15:10:07
·
@고소.미님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교육에 대한 관심은 조금 있어서 관련 기사나 유튜브들을 관심있게 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현세대의 문제라고 꼭 찝는게 '의미’가 있고, '지금 교육의 문제‘라고 꼬집을수 있어야 한다 고 봅니다. 그래야 문제를 풀어갈수 있으니까요. 개인의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그냥 느낀걸 말한다정도로 가볍게 얘기하지 마시고 관련해서 하다못해 유튜브라도 찾아보시면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실 겁니다. 이만 적습니다.
aqure84
IP 182.♡.196.232
10-07 2024-10-07 15:20:30 / 수정일: 2024-10-07 15:48:09
·
@레니님 전 유튜브는 보지 않고 책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씀하신 유사한 내용을 보자면 아래 언급하신 분들중 불안세대라는 책도 읽고 있고요

저도 자녀가 있어서 이에 관련된 서적을 아주 겉핥기로 읽었습니다만
현재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현재 스마트폰으로 노출됨에 따른 문제점을 얘기하는 책입니다.
짧게 유튜브를 찾아보니 불안세대라는 책과 유사한 얘기를 하는 부류가 많네요.

결론은 아동기의 기회비용을 뺏는다는 건데
현재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뺏기는 기회비용은 우리가 PC게임으로 인해 기회비용을 뺏긴것과 유사합니다.

불안세대에서 말하는 부분은 현재 어린 세대의 정신이 병약해지는 문제를 인식했다면 지금 우리가 당장 변화를 해야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10대 어린세대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교육과정이 끝난 20-30대에 대한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저와 스마트폰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부분은 유사한 생각으로 보여지고요
말이 다른 부분으로 새는 것 같은데 지금 20~30대에게 "니네 새대의 문제다" 라고 말할 수 있냐는겁니다.
지금 본문에 글쓰신 분도 사회생활중인 현재 정규 교육과정이 끝난 젊은 이들을 비유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10대들에게는 스마트폰 밖의 교육이 의미가 있고 현재 대부분의 교육은 스마트폰 밖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밖에서 행해지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아이들의 경우엔
스마트폰에 대한 억제가 안되는 10대들에게 어느정도 스마트폰에 대한 억제 교육은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하고요.

물론 스마트폰을 억제할 방법이 없어서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만

이미 사회화 교육이 끝난 20~30대에게 니네가 이런 교육을 받아서 이런 특성이 있는데 너희가 이렇다라고 말할 수 있냐라는겁니다.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에게 자꾸 댓글을 다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혹시라도 제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문공
IP 122.♡.56.205
10-07 2024-10-07 08:10:49 / 수정일: 2024-10-07 08:11:59
·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사회화 과정에서의 문제로 가정 밖으로 확장 되었을 때 온갖 문제의 시작점이 될 수 있죠.

중국에서는 소분홍이 그런 경우고요.

오히려 옛 날에는 지나치게 방치하거나 지금 기준으로는 학대로 인해

문제아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요즘 학폭에 대한 심각성이 오랬동안 알려지면서 윗 세대의 생각이 달라졌던 것처럼,
아마 과잉 보호에 따른 심각성을 두루 인식하려면.. 이 부분도 오래 걸리지 싶네요.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수십년 단위로 필요한지라...

구성원 모두의 인식 제고 및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헬프미
IP 106.♡.150.188
10-07 2024-10-07 08:23:05
·
한국판 유토리 세대네요.
청새치
IP 23.♡.213.5
10-07 2024-10-07 08:40:46
·
요즘 불안 세대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딱 이 내용입니다. 애들이 어른의 감시 없이 나가서 친구들과 놀며 어느 정도의 위험과 실패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집에서 소셜 미디어만 하고 있으니 정신건강이 엉망이 되고 있다고요..
경도인지장애
IP 118.♡.88.48
10-07 2024-10-07 15:45:43 / 수정일: 2024-10-07 15:47:04
·
@청새치님 저 영상이 불안시대를 요약한 영상입니다(말미엔 책광고가..)

('_')
IP 124.♡.13.160
10-07 2024-10-07 08:42:33
·
원본은 동영상 같은데, 링크가 있나요?
오리곡데뷔
IP 121.♡.195.2
10-07 2024-10-07 09:34:57
·
@('_')님 지식은날리지 유튜브 채널입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10-07 2024-10-07 10:40:44
·
부모의 과잉 보호라기에는 아동 학대 적용 범위가 확장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죠
성폭력 잡겠다고 여자가 기분만 나빠도 성폭력으로 걸고 넘어질 수 있게 된 것처럼
아동에게 정서적 학대를 유발했다고 누가 걸고 넘어지면 답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Tremor
IP 111.♡.143.14
10-07 2024-10-07 11:02:06
·
요새는 젠지 세대라고 부르나요?
BigInt
IP 59.♡.246.13
10-07 2024-10-07 11:32:52
·
@Tremor님 Gen Z = Z세대입니다.
김베른
IP 125.♡.18.231
10-07 2024-10-07 13:13:20
·
@Tremor님 역전앞 같은 표현이죠. 젠지 아니면 Z세대라고 해야 하는데..
eeeeee
IP 118.♡.81.110
10-07 2024-10-07 17:45:29
·
@Tremor님 MZ가 밀레니엄세대와 젠지 합친 거예요
막가씨
IP 121.♡.159.1
10-07 2024-10-07 11:26:39
·
이게 세대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평가하는 사람도 평가받던 시절에는 이전 세대에게 똑같은 소리 들었을텐데
현재에 와선 의사소통 창구가 다양해지니 보여지는 문제라고도 봐요.
나 자신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도 아니잖아요.
요즘 애들은 말이야...~ 라고 치부하기에는 우리가 살던 예전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
평가받던 사람이 평가하는 자리에 올라서니 ,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진 게 아닐까요.
그 세대가 인터넷 문화의 중심이었기도 했으니까요.
털사마
IP 193.♡.96.112
10-07 2024-10-07 11:30:14
·
민원 만능 시대죠.
말 못하게 하는 것도 무서운 시대지만, 현재시대가 좀 너무하긴 하죠.
아파트 밴드에 '(다치니까) 눈오면 애들 못놀게 하라'는 글 올라오는거 보고 답답하더군요.
안전한게 좋으니까 좋은 말인건 알겠는데..
이걸 속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민원형식으로 관공서든 카페든 밴드든 나서서 주장을 하는게......(할말하않)

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이죠.
ceer
IP 223.♡.29.193
10-07 2024-10-07 11:37:48 / 수정일: 2024-10-07 11:39:39
·
과거 방치와 폭력적 교육의 반작용으로
너무 과보호 시대가 된게 아닌가싶습니다
(부모세대가 폭력문제를 겪고 반대로 과보호를 하게된)
적당한 균형이 필요할듯하네요
whir
IP 118.♡.13.146
10-07 2024-10-07 13:19:12 / 수정일: 2024-10-07 13:19:20
·
예전에 영상을 보고는 개인적으로 그럴수도 있겠다, 공감은 하는데 맞다라곤 하지 못하겠습니다. 골때리는 특이사례만 온라인으로 보았지, 평균적인 젠지세대를 뚜렷하게 경험한 적이 없어서요.
스터플
IP 121.♡.187.231
10-07 2024-10-07 13:26:06
·
게임보다...SNS 부터 질병화 해야겠네요.
역성혁명
IP 175.♡.11.13
10-07 2024-10-07 13:55:10
·
과잉보호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시대에 적절한 설명입니다.
굿스피드96
IP 211.♡.171.197
10-07 2024-10-07 13:59:44
·
공감됩니다. 이거 원본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경도인지장애
IP 118.♡.88.48
10-07 2024-10-07 15:46:33
·
@굿스피드96님

쇼팽좋아
IP 222.♡.43.241
10-07 2024-10-07 14:04:35 / 수정일: 2024-10-07 14:05:15
·
제가 얼마전 봤던 스탠드 코미디에서 본 내용과 거의 비슷하네요.

호빵왕자
IP 211.♡.138.67
10-07 2024-10-07 14:09:23
·
솔직히 이집트 시절부터 내려오는 그냥 요즘 것들은 왜 곱창났나식의 분석을 위한 분석으로 밖에 안보여요...제발 개인 주의가 만연하고 반 사회적이라 사회가 큰 병에 들었다고 공영방송에서 떠들던 우리 X세대 시절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과잉 보호하고 애들이 SNS만해서 사회적 자폐가 됬다니..한 20년 지나면 이게 얼마나 웃긴소릴까요..진짜..
영이진이
IP 14.♡.86.36
10-07 2024-10-07 16:46:52
·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 이네요
관절의패닉
IP 61.♡.30.98
10-07 2024-10-07 18:00:17
·
성장과 성숙의 차이이죠. 외적 성장은 중시하면서 내적 성숙은 등한시 하는 부모세대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고 있을 뿐입니다.

부모가 가진 무의식, 결여된 것을 아이들을 통해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망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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