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젬픽으로 대표되는 비만치료제가 나온 이후로 미국의 성인 비만율이 처음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는군요.
수많은 의사들, 다이어트 전문가들, 운동 전문가들이 못해낸 일을 제약회사가 해냈다는 평가…
오젬픽을 만든 노보 노디스크 제약사가 위치한 덴마크는 성인의 4% 정도가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고 있는데,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비만율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괜히 비만약을 개발한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등이 주가가 급등하며 세계 최고의 제약 회사로 우뚝선 게 아니군요.
이제 남은 과제는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서 비만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저소득층 사람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약의 특성상 저가로 대량생산하는게 쉽지 않아서 어려운 과제가 될 것 같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63681CLIEN
계속 많이 먹으면서 비만약 먹으면 약효과를 넘어 내성이 생겨 무뎌져서 나중에 훨씬 더 찌게 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심한 비만 같은 경우는 호르몬치료나 생활습관 또는 마음의 병을 먼저 치료해야하는게 아닐까 싶던데.
/Vollago
흡수를 막는게 아니라 식욕자체를 줄이는 거군요
그런데 또 너무 줄여도 문제가 되지않을지~^_^
심장약이나 치매약이 덜 팔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노화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정말 비만은 가난한 자의 전유물화 되고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역시 복제약은 한국과 인도 인데 고급은 한국이 더 잘하니 한국 제약회사가 이득보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뭐 한국 제약시장 희망편 시나리오 겠지요.
삭센다보다 효과가 좋나보군요?
매일 주사해야 하는 게 아니라 순응도가 더 좋은 걸까요
→ 이들 부류는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해소되면 자신의 밥줄이 끊기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