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 달까지 시간이 남았네요. 올해 12월 18일... "디지털 플랫폼의 시장의 급격한 변황에 따라 아쉽게도 콘텐츠 판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OTT 사업모델 역시, 실질적 이익이 창출되고 있는 서비스도 사실 별로 없다는 소식을 봤었습니다. ㅠㅠ 하여튼, 그동안 별의 별 영화가 다 있다 싶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요긴했었는데 허전하네요.
mhj5737
IP 222.♡.0.44
10-06
2024-10-06 16:18:33
·
@님 저도 허전스하네요 ㅠㅠ
kissing
IP 118.♡.5.212
10-06
2024-10-06 15:30:13
·
이도저도 아니라서 망한거 같습니다. 화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ott도 아니니 장점이 없더라구요.
mhj5737
IP 222.♡.0.44
10-06
2024-10-06 16:18:57
·
@kissing님 그래도 넷플레 없는 영화 볼수 있는 곳 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ㅠ
등록가능한별명
IP 114.♡.250.174
10-06
2024-10-06 16:22:26
·
저는 오히려 생각보다 오래버텼다고 봅니다. 네이버가 했던걸 보면 정말 네이버가 그걸 제대로 이끌고 싶은 의지가 있었는가 싶습니다. DRM걸어서 파는거까지는 뭐 그럴수 있다 치는데 넷플 디플같은 해외 ott들 4k도 해주는 판에 1080p가 최고화질..... 요즘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720p가 최고화질인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돌비애트모스니 5.1이니 하는데 사운드는 아직도 스테레오..... 자막도 붙박이 자막이라 못끄는 경우도 꽤 있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어느정도 가독성있는 스타일로 통일해주면 괜찮은데 어떤 영화는 테두리 없는 흰색 자막을 넣어놔서 흰색배경이랑 겹치면 알아보기도 힘들고.....
구글은 애초에 스트리밍만 가능하고 4K 별로 없고 스테레오에 붙박이 자막이면서 가독성 떨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긴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여기는 유튜브만 볼 수 있으면 셋톱이나 모바일이나 PC에서 제한 없이 볼 수 있지만 네이버는 그나마도 아니었습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소장으로 구매를 해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이었나....한달이었나.... 그 기간 이후에는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아둔거로 봐야 했구요. 그 댓수도 제한이 있는데 5대뿐이고 PC는 메인보드 바꾸면 새 컴퓨터로 인식되서 5대 제한 넘기면 소장으로 구매한 영화 파일이 있어도 새로 구매했어야 했습니다. 구글은 그냥 계정 로그인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판매영화의 가격이 구글이나 애플에 비해서 싼것도 아니죠. 자체 행사들을 했던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거랑 결제할때 네이버페이 포인트 쓸 수 있던거, 다른 서비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일본작품들도 꽤 많다는거 그정도 장점 뿐이었습니다. 같은 영화를 소장목적으로 구매한다면 네이버가 월등하게 싼게 아니라면 애플기기 있는 사람들은 애플티비가 화질이나 음질에서 더 이득이고 갤럭시 쓰시는분은 구글플레이에서 사는게 편의성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사실상 장점이라곤 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하다 정도였는데..... 그런데도 꽤 오래 버틴거같네요
발롱드로
IP 211.♡.251.166
10-06
2024-10-06 16:34:55
·
진즉망해도 망할 서비스였죠.
굿왈츠
IP 36.♡.66.252
10-06
2024-10-06 17:07:57
·
어라... 구입한 영화들은... 하...
굿왈츠
IP 36.♡.66.252
10-06
2024-10-06 17:10:00
·
공자 스샷
Klaus
IP 118.♡.2.10
10-06
2024-10-06 17:34:10
·
오래 버텼어요.. 옥수수도 그렇고..무료 영화 큐레이션이 제법 괜찮았고.. 과거에는 DRM 마저 해제해서 무료로 풀기까지해서 무료영화도 잘보고 종종 구매도 했었는데.. 대여로 바뀌고 구매비율이 높아져서 오히려 역효과 났을겁니다.. 플러스 멤버십 혜택이 넷플릭스로 바뀌게된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플랫폼의 시장의 급격한 변황에 따라 아쉽게도 콘텐츠 판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OTT 사업모델 역시, 실질적 이익이 창출되고 있는 서비스도 사실 별로 없다는 소식을 봤었습니다. ㅠㅠ
하여튼, 그동안 별의 별 영화가 다 있다 싶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요긴했었는데 허전하네요.
네이버가 했던걸 보면 정말 네이버가 그걸 제대로 이끌고 싶은 의지가 있었는가 싶습니다.
DRM걸어서 파는거까지는 뭐 그럴수 있다 치는데
넷플 디플같은 해외 ott들 4k도 해주는 판에 1080p가 최고화질.....
요즘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720p가 최고화질인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돌비애트모스니 5.1이니 하는데 사운드는 아직도 스테레오.....
자막도 붙박이 자막이라 못끄는 경우도 꽤 있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어느정도 가독성있는 스타일로 통일해주면 괜찮은데 어떤 영화는 테두리 없는 흰색 자막을 넣어놔서 흰색배경이랑 겹치면 알아보기도 힘들고.....
구글은 애초에 스트리밍만 가능하고 4K 별로 없고 스테레오에 붙박이 자막이면서 가독성 떨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긴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여기는 유튜브만 볼 수 있으면 셋톱이나 모바일이나 PC에서 제한 없이 볼 수 있지만
네이버는 그나마도 아니었습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소장으로 구매를 해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이었나....한달이었나....
그 기간 이후에는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아둔거로 봐야 했구요.
그 댓수도 제한이 있는데 5대뿐이고 PC는 메인보드 바꾸면 새 컴퓨터로 인식되서 5대 제한 넘기면 소장으로 구매한 영화 파일이 있어도 새로 구매했어야 했습니다.
구글은 그냥 계정 로그인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판매영화의 가격이 구글이나 애플에 비해서 싼것도 아니죠.
자체 행사들을 했던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거랑 결제할때 네이버페이 포인트 쓸 수 있던거, 다른 서비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일본작품들도 꽤 많다는거 그정도 장점 뿐이었습니다.
같은 영화를 소장목적으로 구매한다면 네이버가 월등하게 싼게 아니라면 애플기기 있는 사람들은 애플티비가 화질이나 음질에서 더 이득이고
갤럭시 쓰시는분은 구글플레이에서 사는게 편의성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사실상 장점이라곤 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하다 정도였는데.....
그런데도 꽤 오래 버틴거같네요
과거에는 DRM 마저 해제해서 무료로 풀기까지해서 무료영화도 잘보고 종종 구매도 했었는데.. 대여로 바뀌고 구매비율이 높아져서 오히려 역효과 났을겁니다..
플러스 멤버십 혜택이 넷플릭스로 바뀌게된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