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 타워형을 사용 중입니다.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중간에 빨래감 건조기로 이동시키는 거는 귀찮죠. 여름에 아차 싶으면 냄새 나기도 하고...
세탁기 곰팡이 안나게 문도 계속 열어주기도 해야 하고...

요즘 나온 일체형 보니 과거 일체형 제품과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건조능력이 향상되었다? 이전보다 전기값 덜 나온다(홍보상)는 장점과 더불어 세탁물 안 옮겨도 되니 참 편할 것 같아요. 출근하면서 넣어두고 퇴근 시간 맞춰서 세탁/건조 종료되면 이제 막 끝난 뽀송뽀송한 빨래를 겟~
그런데 말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건조기는 세탁 시에 넣는 섬유유연제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세탁 시에 넣어도 건조기 들어갔다 나오면 냄새 다 날라가고 뻑뻑한 세탁물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대부분 건조기 사용하는 분들은 시트형 섬유유연제를 건조기 돌릴 때 같이 넣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체형을 썼을 때 세탁/건조는 한 번에 됐지만 결과물은 썩...
아니면 중간에 건조 전에 잠깐 멈추고 시트지를 넣어야 하는데 이러면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장점이 사라지죠... 일체형은 세제도 자동투입되는 마당에 말이죠.
결국 포기하고 향기 안 나고 건조한 세탁물을 받던지 귀찮더라도 중간에 시트지를 수동으로 넣어주던지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아쉬울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세탁물 옮기지 않는 점만 해도 장점이 훨씬 많기는 하지만 한계점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체형 세탁기는 가전 5신기 한 것 중에서 두 번째로 만족합니다
건조기도 저 건조 시트 자동 투여 기능 생기면 좋겠어요.
돌릴때마더 넘나 귀찮...
/Vollago
세탁량이 많을때 한번 건조기랑 세탁기를 동시에 못돌려 세탁시간이 길어 질수도 있겠네요. ㅋ
이때 그냥 문열고 시트 넣으면 되요
세제 자동급여 + 빨래 안옮김 + 공간 확보
여유 되면 굳이 타워형 쓸 필요가 없죠
섬유 손상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입니다.
섬유유연제 향은 자연건조되면서 날아가는 분량만큼 건조되고 남아있습니다.
1인가구인데 좁은공간이다 보니 장점만 남았습니다.
모든 세탁물을 건조하진 않고 건조금지 빨래는 세탁망에 넣어 세탁 끝나고 바로 꺼내고 이어서 건조 돌리는 형태로 씁니다.
건조완료 후 섬유가 부드러운 결과물인데 뻑뻑한 결과물은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화이트 식초 정도만 사용하는 편이라 향은 상관없어요
비싸서 관망중입니다..
/ClienKit 3 Beta
건조기 끝나기전까지 못씀
ㅋㅋ
건조기 쓰고서 섬뮤유연제 효과는 남는데 향은 조금 약해진다로 생각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