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들어와서 아무런 제품도 구매 하지 않고 치킨만 까서 먹는 분들이 있길래,
"여기서 치킨 드시면 안 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랬죠.
"아 예~"이러고 듣는둥 마는둥...계속 우걱우걱...
전 메뉴를 주문 했든 안 했든 간에, 외부 음식 드시는 분 계시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그럴 때 보통 손님이 난감함과 미안함, 민망함을 표현하면 대충 좋게 "빨리 드시고 마무리 해 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는 편인데, 이렇게 사람 말을 개무시해버리면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그런 손놈이 한 놈 있어서 뽜이팅 한 번 했네요.
상식의 범주가 다른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외부 음식 먹어도 터치 안 한다는 스타벅스나 가시던가...;;;
설마 카페에 와서 치킨까서 먹는다는건 아니죠?
이렇게라도 안하면 멘탈 붙잡기 쉽지 않아요...정신병 걸립니다;;;
그래도 초반이었으면 멘탈 잡기 힘들었을텐데 이제는 뽜이팅 하고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응대는 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손놈도 금연이니까 담배 불 꺼주세요 했더니 어~ 알았어~ 이러고 계속 피웠어요.
진짜 한 대 칠뻔했죠...휴...멘탈 컨트롤 힘들었어요
어마어마 하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외부음식 콜키지 백만원 좋네요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
싸움을 원해서 이슈화 시킬려고 하는것이던가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아닌듯. 다음에 또 오면 그냥 묻지도 마시고 옆에가서 앉아 보시는건 어떨런지 ...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외부음식 반입시, 사장도 같이 먹음"
다른분 말씀 대로 고생하신 만큼 꼭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콩심은데 콩난다는게 진리네요
이정도상태의 인간들보면
말도 안거는게 상책인듯해요
연장꺼내고 달려들까바무서움
진상들 사회에 억하심정이 많은 건 알겠는데 왜 선량한 자영업자를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상들 섬에 모아놓고 자기끼리 살게하고 싶네요
직원이 깨울때 알았다고만 하고 자는 사람 있습니다
의자 흔들어서 부축하면 개짜증 부리면서 결국 나갑니다
그리고 개념 없는 행동했을 때 얘기하다보면 다른 손님이 봤을 때 단순히 싸운다고 생각할까봐
여기 영업하는 곳 입니다 하는 행동에 대해서 크게 얘기하면 본인이 민망해서 나가더라구요,,,
두분이서 콩국수 드시는데 장인어른은 배불러서 안먹겠다며 장모님 혼자 가게에서 콩국수 드시고 장인어른은 그 뜨거운 뙤약볕에서 장모님 드시는것을 밖에 서서 지켜보셨다네요…ㅠㅠㅠ
왜 그러셨냐니까 , 음식도 안먹는데 그냥 자리 차지하기가 미안해서 그러셨었다네요. ㅠㅠㅠ
스벅에서 햄버거 먹다가 냄새 난다고 제지 받은 걸 본 적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살기가 좋아져야 하는데 갈 수록 삶이 팍팍해지기만 하네요.
다른 손님들이 카페에서 보고싶은 광경도 아니고요
카페 메뉴 각자 시켜도 하면 안되는 행동이죠.
안한것도 문제고요.
진상행위는 보배드림에 cctv가 공개됩니다.
라는 문구를 가게와 메뉴판에 새겨놓고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하곤 합니다.
얼마전까진 진짜 좋은 손님들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자영업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괜찮은 손님이라는 생각에 서비스도 주고 그러다보면 그 괜찮은 줄 알았던 손님이 당당히 서비스를 요구하고, 못 주거나 안 주면 되려 화를 내거나 서운해하는 일도 적지 않아요.
그래서 서비스는 될 수 있으면 명문화(쿠폰 등으로) 하고, 맘내키는 대로 주는 서비스는 되도록 지양하고, 손님과의 개인적 정서 교류는 될수 있는 한 차단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더라구요 ㅠㅠ
말씀하신 컴플레인 같은경우는 대처를 아주 잘하신 것 같아요. 차라리 음식값 한 번 덜 벌고 그런 진상은 구별하는게 이득이거든요. 그거 음식값 다 받으면 어디 가서 우리 가게에 대해 악담을 할 지 몰라요.
저희 매장은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신호 기다리면서 해 피하겠다고 매장 문앞에 아무렇지 않게 막고 서있습니다 어른들도 어른들이지만 아이들도 그러고 같이 서있는거 보면 그냥 그렇게 다 자란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