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그래프는 과거 gspc 지수를 사용하여 추정하여 계산한 것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전문투자가가 아니며, 주식 투자에 조예가 깊은 사람도 아닌 일개 개미 투자자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s&p500와 nasdaq 인덱스를 직접, 그리고 절세계좌를 통해 간접적으로 DCA(정액적립식)로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높아진 미국 지수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제가 알고 있는, 제가 고민했던 내용을 조금이라마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요즘 흔히들 미국 주식은 무조건 우상향이다, 나스닥은 신이다.. 라고들 하시는데요, 막상 지금 투자하고 계신분들도 남들만큼, 아니 지수만큼도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위 그래프는 100여년전 1927년부터 10년전인 2014년까지 매 해마다 s&p500지수에 5년간 적립,10년간 투자하였을때 CAGR(연평균수익률) 의 rolling return을 나타낸 것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및 dividend(분배금)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단 분배금은 1920~40대에는 대략 8%, 이후 50~70년대는 5% 80년대는 3% 최근엔 2%정도로 감소 추세로, 위 연평균수익률에 시기마다 2~8%정도를 더하시면 대략 근사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공황 직전인 1927/12에 투자를 시작했으면 10년간 투자를 했더라도 -4%의 연평균 수익률로 당시 분배금 8% 정도임을 고려하면 +4%정도의 수익(인플레이션 제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좋게 내가 투자를 시작한 시기가 닷컴버블 10년전엔 80년대 후반이었다면 연수익률 15%이상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그래프상 가장 저점으로 보이는 1998년도 즈음, 닷컴버블 2년전에 투자를 시작하였다면 -5%에 가까운 절망스러운 수익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최근 10년전에 투자를 시작하였다면 다 아시다시피 놀라운 상승으로 분배금 포함하여 대략 10% 정도의 CAGR을 보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s&p가 분배금을 제외하였을때 평균 5~7%의 연평균 수익률을 보여주는 것은 맞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60년대만 봐도 15년 가까이 5%도 안되는 수익률,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거의 제로 수익률을 보여주는 베어마켓 기간도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아무리 정액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더라도 s&p는 항상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간단한 투자는 아니며, 내가 투자를 하고 있는 시장이 어디로 가느냐, 얼마나 높이 있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위의 10년이 아닌 15년, 20년 투자를 하실 경우에는 결과가 조금 달라집니다. 이 내용에 관해서는 많은분들께서 궁금해 하신다면 2편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쓸데 없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6366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51415CLIEN
같은돈으로 같은기간 적금을 든다칠때 그래도 적금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4894CLIEN
S&P500만 따지면 시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요. 다른 투자를 했으면 더욱 처참한 수익율을 보일텐데요. 대안이 없거든요. 아니면 운이 좋거나..
추세를 보지않고 적금하듯이 투자하는 것은 안좋은 듯 합니다.
대부분 종목들은 하락 혹은 횡보하고 하락 잡는 종목들은 무섭게 빠집니다.
미장에서 망하는 이유가 소수 빅테크만 오르면서 지수를 끌고 상승시키고 대부분 종목들은 지수 상승률
못따라 가고 횡보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종목 맞추기 승률이 매우 떨어집니다
미국 종목 수익내기 힘들기 때문에 대안으로 etf 많이들 넘어가는데 고점에 잘못 잡으면 계좌 까지는건
마찬가지고 적립식으로 매수하면 고점 저점에서 매수되기에 연간 5프로 이상 목표수익을 보고
투자하는건데 사람들 욕심이 5프로 만족 못하죠.
말로는 쉽고 돈엄청나게 벌거 같지만 직접 미국 주식 매매해보면 겁나 힘들고 주식으로 돈버는거
쉽지 않고 미국 주식도 실력자들이나 돈버는 시장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 일겁니다
미장에서 돈버는 사람만 보이는 이유는 망한사람은 인증안하고 수익난 사람들만 계좌 인증해서
그런거예요
안정성높고, 환율까지 감안하면 괜찮죠.
그리고 S&P500 지수만 볼게 아니라, 다른 경제지표를 벤치마킹으로 상대적인 수익률을 본다면 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미국에 올인하는 이유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깡패 짓거리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의적 판단을 배제하고 본능을 거스르며 한결같이 투자 한다는 게 절대 쉽지 않거든요.
장이 좋아 보이면 더 사고 안 좋아 보이면 안 사거나 팔고…이럴 거면 적립식 시작도 하지 말아야죠.
적립식 투자를 이해를 못 하는 거니까요.
미국에만 투자하는 게 영 불안하다면 vt든 vxus든 소량 섞어서 가시는 것도 좋고요.
오랜 시간 후 수익률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돈 넣는 사람의 마음이 굳건해야 하니…
노후 대비를 생각하고 최소 20년 이상 투자를 바라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15년, 20년, 25년 30년 이런 더더욱 긴 기간 결과가 궁금합니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스닥이 유리했고, 10년까지는 언제 시작했나가 월단위로 엄청 중요하고, 2x년 넘어가면 기준 금리보다 낮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쯤되면 폭락과 회복, 상승장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대충 생각하면 적금보다 낫다는 거죠.
저도 미국지수 최고라는 글 볼 때마다 최소 20년이라는 얘기가 빠져있구만 이라는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미국을 본다는 것이 생존편향 그 자체이고, 개인 투자자에게는 시간이라는 무기와 함께 투자를 안할수 있다는 무기도 있으니 이외에도 많은 선택지가 있다고 봅니다.
안보시나봐요?
서민이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투자법은 저게 맞습니다
투자법이라고 하기보다는 남들 따라가는 방법이 맞겠네요
상호연관지수가 낮은 4개 정도의 투자품목을
정기적으로 추세추종 리벨런싱하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특정지점 확대해석 해서 생각보다 별로다 뭐다 하는데
사실 대안이 없습니다
정말 실력있는 투자자는 이런 잡음 무시하고 꾸준히 지수에 장기투자하는 소수죠
하지만 다른 투자 상품들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은편이죠.
규모가 커지면 리벨런싱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