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전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30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4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용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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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엇갈린 판결…용산서장 금고 3년, 구청장은 무죄 (종합)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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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을 지켜본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강력히 반발했다.
일부는 법원을 떠나는
박 구청장의
차량을 둘러싸고 항의했으며,
일부는
법원 앞에 앉아
가슴을 치며
큰소리로 오열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무죄 판결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며
"다시 싸울 것이고
반드시 박 구청장을
심판대에 다시 세우기 위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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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법은...
김거니..와....
국짐당..에게만....
무죄...라는..요?
재판부는 "(박 구청장 등을) 기소한 입장에서, 소음이나 불법 주정차 관리 등 말고, 실질적으로 용산구가 무엇을 했었어야 된다는 내용이 나와야 되지 않나"라며 검찰 주장이 지나치게 추상적이라고도 했다.
전 이게 정치 성향에 따라 둘로 갈리는 일인가 싶은 게, 사람이 150여명이나 죽었는 데, 이게 정치적으로 둘로 나눠서 해석할 일인가 싶네요. 결국엔 책임지려는 사람 하나 없고,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참 X 같은 세상이네요.
잼버리 때도 마찮가지고, 윗 대가리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희미해지고, 잊혀지기만을 기다리네요.
거참 더러운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