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 갈아 넣는 기존질서의 경제논리로만 얘기를 하니 인구가 적다는 소리가 나오죠… 진짜 문제는 노인인구의 가파른 증가고요. 거쳐갈 수 밖에 없는 과정…
무명씨3
IP 118.♡.7.246
09-29
2024-09-29 16:02:39
·
@Roxy님 넹 저도 국가경쟁력이란 이상한 이유로 애를 낳아야한다는 일부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인하트
IP 58.♡.94.59
09-29
2024-09-29 19:13:56
·
@Roxy님 단지 경제논리만도 아닌것이...다른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위치가 문제죠.. 중국,일본,러시아 등 세계강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땅덩어리라..인구가 적어 경제가 좋아지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국방이 문제가 되어 바로 다른나라에 먹히게 되겠죠,...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일입니다..
@인하트님 방법을 찾아야죠. 줄타기 외교를 잘 하든지, 막무가내로 핵개발이라도 하든지. 줄어드는 인구를 강제로 늘릴 수가 없잖습니까? 물론 본문처럼 '천만이 적당하다' 정도로 급진적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경쟁력 떨어지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잉여인간, 짐 취급하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무작정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하는 건 왜 인구가 줄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인식인 것 같습니다. (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돌아 다녀 보면 장애인이 없어요. 왜 그럴까요? 다 방 안에 있거든요. 미취업자들과 장애인들이 차라리 밖으로 나와서 불 지르면서 시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내놓으라고. 실패한 인생이라며 비하하지 말라고.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짐짝 취급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냥 자기 탓을 하거나 포기하고 방 안에 있어요. 그러다 자살해요. 사회가 이런데 뭘 믿고 자식 씀품씀풍 낳아 인구가 늘어요? 이럴 바엔 인구가 줄면서 사람에 대한 인식이라도 바뀌길 바라는 게 나아요. 물론 아파트값 떠받쳐야 하니 인간을 수입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만.
아이언데드풀
IP 175.♡.78.173
09-29
2024-09-29 15:54:22
·
문제는 급격한 감소죠 균형점 찾으려면 천천히 내려가야 하는데 이거는 낙하산 없는 추락이라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건 베이비붐의 힘이 컸죠. 여기서 인구가 줄어든다고 더 살기 좋아진다는 건 환상일 수도…
무명씨3
IP 118.♡.7.246
09-29
2024-09-29 16:00:12
·
@욱짜2님 넹 저도 인구줄면 분모줄어서 그만큼 부유해진다는 식의 비약을하는것은 아닙니당.
체미
IP 211.♡.83.57
09-29
2024-09-29 16:00:06
·
그건 인구 피라미드 구조가 건강할때 그런거고요. 지금처럼 역피라미드상황이면... ㅋㅋ ㅠ
때리지마세요
IP 1.♡.149.183
09-29
2024-09-29 16:00:36
·
엇. 타노스 형님 이십니까.
쉐어라이프
IP 175.♡.223.118
09-29
2024-09-29 16:03:05
·
천연자원이 많거나 국가자산이 많으면 인구감소율을 떠나 인구가 적어도 괜찮죠. 우리나라는 사람 갈아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라서 똑똑한 인재가 많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예전 만큼 많을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하늘풀
IP 58.♡.176.103
09-29
2024-09-29 16:03:18
·
규모의 경제라는게 있죠.
무명씨3
IP 118.♡.7.246
09-29
2024-09-29 16:06:00
·
@하늘풀님 일억 넘겨서 내수시장 키우자는 스토리도 있었는데 그쪽으로 풀긴 이미 글른거같습니다.
매일한가한
IP 118.♡.12.134
09-29
2024-09-29 16:04:35
·
인구가 그쯤되면 거의 모든 산업이 초토화 되어 있을텐데 인구가 적다고 인건비가 높아 질까요?
무명씨3
IP 118.♡.7.246
09-29
2024-09-29 16:09:12
·
@매일한가한님 우리나라도 이제 어느정도 자본축적이 된 나라라 인구줄면서 생기는 효과가 무조건 마이너스 효과만 난다고 보진않습니당.
물론 어찌될지는 가봐야 알겠죠;;
매일한가한
IP 118.♡.12.134
09-29
2024-09-29 16:16:53
·
@무명씨3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조금더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자본축적이 되어 있어서 인구가 줄어도 충격이 크지 않다고 보시는게 무슨 의미 일까요.
무명씨3
IP 118.♡.7.47
09-29
2024-09-29 16:36:19
·
@매일한가한님 꼭그렇진 않겠지만 일인당 지디피가 삶의 수준을 어느정도 대변해준다고 볼때 단순히 일인당 돌아가는 파이크기만 보면 인구수줄며 오히려커질 가능성도 있단 뜻입니당
테트라큐브
IP 211.♡.34.248
09-29
2024-09-29 17:01:11
·
@무명씨3님 아니요 애초에 인구가 줄면 GDP 자체도 줄어들기 때문에 무작정 1인당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 파이 자체가 감소" 입니다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9-29
2024-09-29 18:11:38
·
@무명씨3님 일인당 지디피라는게 개인 삶의 척도처럼 쓰이고 있긴 하지만 절대 척도는 아니에요.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 미국 등 어느 정도 경제적 수준에 다다르면 사실상 무의미에 가깝습니다. 언론들은 딱히 적당한 척도도 없고 거의 "습관"처럼 쓰는 것이라 마치 절대적인 지표처럼 쓰지만요.
무명씨3
IP 118.♡.7.35
09-29
2024-09-29 19:23:09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네 절대적인 척도는 아닙니다. 동의합니다. 대략적인 지표는 된다고 봅니다.
@무명씨3님 아예 나라 없어지겠죠. 균형의 의미가 다 같이 사라지는겁니까??? 무책임한 소리 그만하세요. 님이 지금 한가롭게 이런 글 올리는것도 발전소에서 전력공급하며 일하고 있는 인구도 있고 대한민국 어디선가 휴일에도 일해서 다른 인프라 관리하는 인력도 있으니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인구 다 줄어들어서 나라 지킬 능력도 안되어서 이웃나라에게 점령 당하고 식민지 시절처럼 탄압받고 노예 생활하는게 꿈입니까?
무명씨3
IP 118.♡.7.251
09-29
2024-09-29 20:06:39
·
@삐따님 본인이 한말이 인구수가 문제가 아니라 비율이 문제라면서요
인구가 급히 감소 하고 그과정에 개고생하겠죠 그건 내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인구구조상 결정난거고요
내가 하는 이야기는 그 이후의 이야기 아닌가요? 인구는 줄겠지만 어느지점에선 연령구성비가 맞춰지고 균형점이 생기겠죠 그 정도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애낳고 살만한 정도다라고 느끼는 지점일테고요
삐따
IP 59.♡.220.167
09-29
2024-09-29 20:26:06
·
@무명씨3님 연령구성비가 중요해요?? 이러다가 나라가 소멸할판인데 . 생각좀 하고 얘기하세요 . 당장에 님 사는곳에 인구가 100명밖에 없다 생각해보세요. 각 직종에서 공백이 넘쳐 날거고 그걸 누가 감당하나요? 호우나 대규모 자연재해가 생겼다. 지금이야 공무원에 군인들 까지 동원해서 빨리 복구라도 하죠. 그거 해줄 사람도 사라지면요? 해충 창궐해서 쑥대밭 되었는데 해충 방제 인력이 없으면요? 전기 공급 끊겼는데 전기관련 지식을 가진 인력이 없다면요? 쓰레기 오물 넘치는데 환경미화원 하려는 사람이 없다면요?
sang
IP 223.♡.164.230
09-29
2024-09-29 16:26:21
·
인구구성 비율이 지금 정도만되도 천만이면 좋죠... 젋은사람 6 노인 4 정도 면요..
근데 앞으로 천만되면.. 구성이 젊은사람 1 노인 9 의 비율로 인구 천만이 될겁니다 ㄷㄷㄷ 글쓴분도 노인에 포함되구요 ㄷㄷㄷ
이때는 90까지.. 죽을때 까지 밥값 병원비 벌라고 직접 일해야 할거에여 ㄷㄷㄷ
무명씨3
IP 118.♡.7.69
09-29
2024-09-29 16:38:32
·
@sang님 그건 어쩔수없죠 본인들이 자손을 갖지않는다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받을 부양은 포기하겠다는 의사표현이죠 자본을 축적못한 사람들은 나이들어서도 일해야죠 세상에 공짜가 어딧나요
훈장선생
IP 114.♡.192.47
09-29
2024-09-29 16:45:12
·
@sang님 중간에 그런 상황을 피할수 없는게 큰 문제네요. 그런상황이 되면 지금은 노인 복지는 거의 다 없애야할거애요. 대부분의 가난한 노인은 아프면 병원도 못가고 사실은 그게 70년대까지의 노인 복지 수준이었죠!
sang
IP 115.♡.27.4
09-29
2024-09-29 17:21:17
·
어쩔수 없는 정도가 아니고.. 지금 열심히 내고 계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혜택도 못받으십니다 ㄷㄷ 받지도 못할돈 계속 넣는거에요 ㄷㄷㄷ
@플라이데이님 본인쓴 문장을 보세요. 남이 오해할만하게 글쓰고 오해하는 니가 제정신이 아니다 소리를 합니까? 그럼 정확하게 글을쓰세요. 저한테 따지는건 글쓴이에게 반하는 의도라는건데 마지막이 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로 끝나는게 맞죠. 낫죠. 낫죠? 마침표는 님 생각을 정리하는거고, 물음표는 상대방에게 묻는겁니다. ‘제국주의 번영을 누리는게 식민지 조선보다 낫죠.’ 라고 써놓으면 누가봐도 제국주의 찬양하는 글로 보여요. 앞의 맥락에 제국주의 국가 언급도 없었고 중국 , 인도 얘기를 하면서 인구수 없는 한국이 낫다라고 상대가 얘기 하는데 , 갑자기 제국주의국가와 식민지 얘기? 인구수가 제국주의와 관련있나요? 이런 문장을 어떻게 연결짓나요?
@후우움님 맞아요 그게 문제예요ㅋㅋㅋ쿠ㅜ 노후 심각하게 여기고 대비해야 합니다. 가끔 보면 '난 늙어서 먹고 살기 힘들면 조력사 하든지 X살 하든지 할 거다' 라고 하는 분들 있던데. 죽음에 가까워 질 수록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 진다는 걸 이해하지 못 하시는 것 같아요.
memories_
IP 118.♡.66.250
09-29
2024-09-29 16:45:27
·
인구덕에 사람 싼값에 갈아서 이만큼 온거라 생각합니다.
무명씨3
IP 118.♡.6.11
09-29
2024-09-29 19:17:56
·
@memories_님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온거 맞고요 앞으론 그러지않앗으면 싶어서 쓴글입니다.
중국 일본 거대한 나라사이에서 인구 천만으론 경제는 바로 종속되고 국방을 포기해야 합니다. 사실상 식민지화된다음 그냥 국가해체입니다.
테트라큐브
IP 211.♡.34.248
09-29
2024-09-29 16:57:46
·
@23nq5lp님 맞습니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노골적으로 자기네 역사로 편입하려고 하고 일본은 독도등 노골적으로 땅을 노리고 있는데 거기다 인구마저 1천만 정도로 줄어든다? 아마 지금 한국 인구가 줄어들길 가장 기대하는 나라가 일본, 중국일겁니다.
고멍
IP 121.♡.192.187
09-29
2024-09-29 16:46:30
·
전 지금도 매우 적다고 생각합니다.
puris
IP 175.♡.129.139
09-29
2024-09-29 16:49:24
·
그런데, 이런 류의, 인구가 줄어들어도 괜찮다는 의견은 현재 인프라 및 시설 규모를 고려 안하시는 듯 하더군요. 인구가 1/4이 되어 주변 집 네 채중에 절반 정도 공실이 되고, 아파트도 1/3 정도가 공실이 되고... 이런다고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이 줄어드는 게 아니죠...
하다못해 전국 도로, 철도망, 지하철 같은 기간망을 유지할 비용도 별로 안 줄어들 것이니, 남아있는 사람들이 버텨 낼 재간이...
일정 정도 이상으로 인구가 줄면, 결국 꽤 많은 시설이 방치되고 슬럼화로 가는 수순이 됩니다... 공공 치안 소방 등등을 유지할 인프라도 감당 안되고...
물론 인구 적더라도 돈이 남아돌면 다 해결이 됩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우리나라의 미래는....
국가경쟁력의 문제는 그 다음이고 4천만일때를 예상해서 설계한 모든 기반시설과 제도가 어그러져서 그런겁니다. 위에도 나왔지만 인구가 천만이 되면 현재의 SOC중 산술적으로 3/4는 쓰레기가 됩니다. 온갖 철도나 이런 망이 다 파리만 날리고 유지보수도 안되고 거대한 폐허가 되겠죠. 이용객이 없는데 도로망 철도망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그리고 복지제도도 아닌말로 사회복지제도 다 없애고 폐지를 줍든 굶어죽든 알아서 하세요 하면 오히려 문제가 덜하겠으나, 그럴수 없고 복지제도를 유지해야하는데 사람이 없으니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거죠.
gdp가 지금정도 되고 사회가 이정도 돌아가는데 사람없이 뭐가 가능할까요? 로봇이 대신? 세금은 로봇이 내구요? 도로 여러 인프라 만드는 비용은 천만의 인구로 대한민국 곳곳 유지가 가능할까요? 국방은 동남아시아 애들 한테 외주 줄까요?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과밀화 된 일상을 사니 사람이 많아서 좀 적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방 도시들 심각합니다. 나중에 수도권만 남고 다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땅에 일본이 침략해 들어온들 중국이나 기타 이민자들이 점령하고 국가 세우겠다고 나오면 어떻게 지킬수 있을까요? 서울민국만 남으면 만족하실지요 젊은 인구가 점점 사라지면 국가 미래도 함께 사라집니다. 노인들이 AI 개발하고 반도체 연구하고 힘쓰는일 어려운일 대신 할수 있을까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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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강원대망론
IP 14.♡.69.110
09-29
2024-09-29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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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머머리님 서울수도권에 이미 절반인데 거기서 또 연령대별 거주지역 가르면 도시 수도권만 살아본 사람들이 사람 많아 갑갑하다고 아우성친다는게 틀린 말씀 아닐겁니다 ㅎㅎ..
ENYA
IP 211.♡.243.169
09-29
2024-09-29 1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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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머머리님 이래서 진작에 수도권의 기득권을 싹 빼앗아다가 지방에 넘겼어야 한다니까요. "서울 촌X들"이라는 비하성 단어가 참으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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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크로론
IP 223.♡.81.232
09-29
2024-09-29 17:32:34
·
지역균형만 맞춰도 훨씬 나을거라봅니다.
cleritie
IP 118.♡.10.116
09-29
2024-09-29 17:32:36
·
하지만 여기서 꾸준히 출산율이 올라서 6~8을 찍더라도 그 때엔 또 사람 값이 너무 싸서 적당히 쓰다 버리는 세태가 더 커지겠죠. 우리나라에 인구가 2억쯤 되면 취업 5년 후엔 벌써 퇴물 취급 하겠죠. 중국이 딱 그러고 있잖아요? 충분한 경제성장율 담보 없이 인구만 늘어난다는 것도 재앙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치에 물어야죠.
cleritie님// 출산률 6~8이나 한국인구 2억을 찍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0로 봐도 무방하니… 일단 사람이 줄어드는것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인구가 줄어들지 않고 본전을 치는 출산률이 2.1정도라 하는데, 말씀하신 문제는 일단 2.1 찍고나서 생각해봐도 충분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출산률은 1983년 2.06을 찍은 후로 그 이후 2.1 위로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2.1 찍기에도 한 2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두발뻗고잘자
IP 14.♡.134.63
09-29
2024-09-29 17:58:46
·
인구 폭증하면 또 큰일났다는 사람 분명 나옵니다 ㅋㅋ
브로커리
IP 58.♡.58.198
09-29
2024-09-29 18:01:48
·
중국에 먹힐지 일본에 먹힐지 빠른 선택을 하는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7.♡.1.7
09-29
2024-09-29 18:17:59
·
500만 명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베이붐 세대가 일군 경제라해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후대가 행복한거죠. 어느 새대까지 희생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지금 중년 이상은 모두 그렇게 왔다가는거죠.
삐따
IP 59.♡.220.167
09-29
2024-09-29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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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님 의료 인력 부족글을 쓰면서 인구 500만이였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어떻게 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인구 감소가 후대에 행복??? 노인층이야 자연히 나이먹어 감소하겠지만 애들이 안태어나서 젊은층이 사라지는데 후대가 행복 ?후대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surina
IP 211.♡.205.45
09-29
2024-09-29 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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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님// 솔직히 이런 글 쓸만한 세대는 희생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중년 이상은 받을거 다 받고 희생 안하고 가는 세대고 지금 10대나 태어나지 않은 세대가 희생하는 세대가 될겁니다 아마.
@커피_milk님 최첨단 로봇이나 무인드론 도입은 공짜로 해주나요? 핵무기는요? 지금 경제 규모에 국방비도 이웃국가에 비해 턱없이 낮습니다. 인구가 5분의 1이 되면 세금도 그만큼 주는거 국방비나 로봇 드론관련 예산도 그만큼 줄어들어요. 그리고 1000만이 아니라 당장에 군복무 인원이 해마다 줄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까지 설명해야 할 정도인가요???? 어차피 닥칠 미래가 아니라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결책을 찾아야죠. 치아에 충치가 생겼다고 어차피 썩을텐데 하고 놔두는게 나을까요? 발견했을때 더 심해지지 않게 빨리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실행하는게 나을까요? 사람은 어차피 나이먹으면 죽을테니 그럼 어릴때부터 그냥 막 되는 대로 살까요? 살아있는동안 인간의 존엄을 지키면서 인간답게 살려고 저축도 하고 운동도 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며 사는거 아닌가요?
원근법
IP 119.♡.163.22
09-29
2024-09-29 21:35:04
·
@커피_milk님 최첨단 전투로봇, 무인 드론, 핵미사일도 운영 인력이 있어야하고 이를 위한 개발인력도 있어야 하는데 로봇, 드론 쉽지 않습니다. 주변국 북한40개, 중국은 400개, 러시아6000개 핵을 보유중이고 일본은 맘먹은 다음날 바로 핵무기 보유할수 있고 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순항미사일만 500여기를 보유 또는 수령예정이며 6000개의 핵탄두를 만들수 있는 플로투늄도 보유중입니다. 인구감소는 현실이지만 님이 언급하신 내용들로는 해법이 되기에는...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살자구
IP 125.♡.189.145
09-30
2024-09-30 02:38:18
·
@커피_milk님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지만 실질적인 주적은 중국이죠? 우리나라가 로봇 1개 만들때 중국이 1000개 만들텐데 그건 감당 안하시는지요..
저도 글쓴이에 동감이요 저 어릴때만 해도 우리나라 큰 문제중 하나가 높은 인구밀도라고 배웠었지요 ai니 자동화니 하는것들이 오히려 우리나라에는 큰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골고루 잘살아서 정말 멋진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삐따
IP 59.♡.220.167
09-29
2024-09-29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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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ty님 어릴때 이후로는 교육이란것과 세상돌아가는 뉴스는 안보고 자랐나봅니다. 어릴때 문제 였다고 지금까지 문제라고 생각하고 산다니... 그럼 50년에 밥 굶는거 걱정하고 자란 세대는 아직도 식량이 제일 큰문제라 생각하고 살겠네요. 수도권 인구집중이 문제인거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인구 밀도가 어떨까요? Ai니 자동화를 개발하고 움직이는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노인층이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신산업을 움직일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찬탄
IP 175.♡.231.226
09-29
2024-09-29 19:02:37
·
사실 우리나라가 성장한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고학력 노동력을 저렴하게 쓸 수 있다는게 컸죠
정말 서울 공화국 안에서만 평생을 살아서 그런가 시야가 좁아터진 분들이 한둘이 아닌가 보네요. 본인들이 살고 계시는 북적거리는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서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인구 과잉이요? 10년 이내에 일본의 여러 소도시들과 같이 지역 소멸을 맞이해야 할 전국의 지자체가 부지기수입니다. 건물만 달랑 있는데 사람 하나 찾아보기 힘든 인구 소멸 예정 지역이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에요. 수도권 이외의 지방은 이제 기본적인 SOC가 붕괴되고 유령도시화가 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인구를 줄이는게 아닙니다. 결국 여기 수도권 거주민들 상당수 분들이 누리는 각종 기득권과 이권을 빼앗아다가 지방에다 분산시키는 정책으로 인구를 분산시키는게 바로 글쓴님을 포함한 여러 분들이 주장하시는 인구밀도 저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 그런건 싫으시죠? 서울 인구밀도를 줄이기 위한 여러 대안들(원전 건설로 전력 수급 능력 강화), 서울 내 쓰레기 처리장 신설로 서울 쓰레기 자체 처리 등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또 이런건 눈감고 싶어하시잖아요?
무명씨3
IP 118.♡.6.227
09-29
2024-09-29 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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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님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지방자치는 불필요한 선진국 흉내라고 봅니다. 코딱지만한땅에선 무슨.. 인구 천만시대오면 적당히 도시 한두곳에 모여살게 되겠죠
@무명씨3님 코딱지만한이라뇨. ㅎㅎㅎㅎ 진짜로 대한민국 국토 크기를 모르시나보네요.전세계 250개국 중에 80위권입니다. 대한민국이 무슨 싱가포르나 바티칸만한 도시국가도 아니고 코딱지라니.. 진짜로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네요. 글쓴님은 무슨 미국, 중국 대륙이나 러시아연방에 거주중이신가요?
제발 갑갑한 서울에만 같혀서 살지 마시고 넓디 넓은 지방에도 좀 다녀보세요.
무명씨3
IP 118.♡.6.75
09-29
2024-09-29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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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님 땅크기 80위권 인구수 30위권이니 인구과밀 맞네요 :) 산지많아서 쓸만한땅도 별로없는거도 감안하면 더과밀이네요 서울 부산 두시간이면 가는 인프라까지 감안하면 굳이 지방자치놀이를? 이란생각이 듭니다. 저는요 아니시면 존중합니다 ㅎㅎ
하긴 서울 안에 살아도 거대한 성벽을 세워서 타지역의 잔류 인간들 못들어오게 막아내느라 개고생하며 살아야하겠죠?
살자구
IP 125.♡.189.145
09-30
2024-09-30 0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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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3님 지방 자체가 불필요한 것은 완벽히 동의하지만, 도시 한두 곳에 모여살게 만드는 행위는 모두가 죽자는 소리와 동일합니다 1. 북한을 무시하더라도 중국은 놉니까? 2. 도시 한두곳만 존재한다고 도시 한두곳이 자립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기, 하수, 쓰레기, 제조 등등의 문제는 어디서 해결합니까?
IP 211.♡.201.221
09-29
2024-09-29 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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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가들만 봐도 인구수는 문제가 안됨
인구수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그럼 솔선수범해보시지 생각밖에 안나요.
잊지않습니다
IP 125.♡.114.39
09-29
2024-09-29 1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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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적은 나라는 지하자원이 많습니다 외국에서 전망하는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 보다 경제순위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듣기싫은 부분도 있겠지만 아래 영상 시청을 권해봅니다.
중세 흑사병이 봉건제의 경제적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합니다. 상업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죠!
동빈
IP 112.♡.216.104
09-29
2024-09-29 2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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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경제가 이정도 성장한게 인구 영향이 큰데 말도안되는 소리를.. 인구가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게 문제죠.
farsky
IP 1.♡.83.12
09-29
2024-09-29 2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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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어떤 동물도 공간이 포화되면 개체수가 오히려 줄어든다고 하죠. 한국은 그렇습니다. 수도권 과밀화와 함께 산업군 자체도 사람 갈아서 커온 산업군들이라 더욱 그러한 경향을 강화시킨 것 같습니다. 영토를 늘려서 인구밀도를 낮춰도 수도권 과밀하면 의미가가 없죠.
지구 온난화 과정에서 평형을 찾기 위해서 기후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올라가듯 한국의 미래도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극과 극으로 사회가 평형을 찾기 위해 몸부림칠 수록 더욱 힘든 나날이 예상됩니다.
껍질파괴
IP 58.♡.192.45
09-29
2024-09-29 2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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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인구가 특정지역으로 몰리는게 문제 아닌가요? 지금 하는 이야기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보지 않겠다고 읽혀지네요
대한민국 남한 국토규모와 비슷한 중국산둥성 인구가 우리나라 2배인 1억명이 넘습니다. 인구 천만명 미만으로 경쟁 및 대적 가능하시겠습니까요?
DesmondBane
IP 98.♡.146.101
09-29
2024-09-29 2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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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떤 의미에서 놀랍네요. 클리앙에서 이런 글을 볼 줄이야.
jazsoul
IP 122.♡.49.108
09-29
2024-09-29 2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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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인구가 몰려서 그렇지 우리나라에 5천만명 정도는 많다고 볼수 없어요.
지금 전체 국토의 10% 정도 되는 면적인 서울,인천,경기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살고 있으니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그건 한국 인구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한쪽으로 몰려서 생긴 문제라는 걸 알아야죠.
영글
IP 39.♡.65.34
09-29
2024-09-29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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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만 많은거죠
닉네임은농부
IP 118.♡.80.240
09-29
2024-09-29 2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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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문제는 그 거쳐가야할 과정과 고통을 지금 경제활동하는 세대가 져야 한다는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9-29
2024-09-29 2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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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들면 지금 인프라를 유지할 수 없어요. 효율이 안나오는 지방부터 교통 통신 공공시설부터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지방 도시 말살.
수도권은 그런 지방에서 그나마 있던 젊은층이 더 몰려와서 지금 보다 더 팍팍해지는거구요. 말씀하신 천만쯤 되면 지방은 완전 개박살 나고 수도권은 (인구과밀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더 박터지는 거에요. 젊은층은 소멸되는 지방 탈출해서 더 수도권으로만 몰릴테니까요. 인구가 줄면 다 같이 망하는 거지, 삶이 더 나아지지 않아요.
도대체 인구가 줄어들면 뭐가 괜찮아져서 애 안 낳던 사람들이 애를 낳게 될거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는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아서 희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국에 이렇게 아둥바둥 아이 키우면서 살 이유 있나요? 가족 데리고 얼른 이민 가지.. 인구수는 줄어들겠지만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부지런함 유능한 두뇌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거라고 봅니다. 때마침 ai나 자동화 기술도 노동집약적인 생산성에서 자유로울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자기 혼자 똑똑한척 온갖 이유들면서 한국 곧 망할거라면서 분위기 조장하면서 다른 사람들 다그치는 사람들이 더 꼴 사납더라구요..
@삐따님 결국 님이 말하고 싶은게 뭔가요? 대한민국은 망할거라 이민 가고 싶은데 갈수 없어 슬프시다는건지 뭐 해보지도 않고 이것도 안될거다 저것도 안될거다 하면 대체 우린 뭘해야 한다는건지.. 그냥 다같이 앉아서 망했어 외치자는건가요?
삐따
IP 119.♡.182.8
09-30
2024-09-30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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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ty님 위에 댓글 달다가 새로 댓글 만들어 스탠스 바꿔서 희망이 어쩌네 하는데 글쓴이에 공감한다고 하고 인구과밀이 문제라고 하면서 ai , 자동화가 해결해줄거라고 하는데 과밀은 수도권 문제 인거고 국가의 인구 감소를 막지 못하면 님이 떠드는 ai, 자동화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거에요
사람이 줄어야 한다 하는데 현실은 지방 인프라 붕괴와 서울 수도권으로 살기 위해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죠. 시골과 광역시가 비어가는 사이 수도권은 더욱 더 붐비고 살기 위해 비벼야 하는 지옥이 됩니다. 그깟 시골 광역시 한줌으로 치부하고 방관하다가 그 사람들 늙어죽을 글쓴이 포함 향후 80년간은 인구가 줄든말든 수도권 한정으로 더 빡빡해질 예정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인생의절반은협상
IP 61.♡.126.240
09-30
2024-09-30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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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가 전산업에, 전국에 걸쳐 들어와있는데 인구가 많아서 문제라는 것은 어떤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SOMANG80
IP 104.♡.68.28
09-30
2024-09-30 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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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민자를 받아서라도 인구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서서히 감소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인구 감소하면 기본 사회 인프라 유지도 어렵습니다. 사람 써야 할 곳에 사람 못써서 안전을 장담하기 더 어려운 시기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즉, 인구가 줄어들어야 좋다는 분들이 얼마나 고액 연봉자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한국의 노동자의 70~80% 가 중소기업에 몰려있는걸 감안하면 아주 극히 일부의 일자리 빼고는 지금보다 노동환경은 악화 될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나타나는 현상이 그거고요
지방은? 이미 인구소멸 위기의 지방이 있죠? 근데 서울은 아직도 일자리가 부족하고 집값이 높죠?
인구가 줄어들면 좋아진다고요?
대표적으로 부산을 보면 그런 말 안나올걸요?
얼마나 고액 연봉인지 아니면 얼마나 작은 세상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살자구
IP 125.♡.189.145
09-30
2024-09-30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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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보다 노인인구 증가가 더 큰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돈 없는 노인을 싹 안락사 시킬 수 있나요? 타노스 핑거스냅으로 75세 노인들을 편안하게 증발시키면 5년 뒤 부터 감당할 초고령사회로 인한 국가운영력의 손실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걸 누가 할까요? 좌파 대통령이 할까요? 우파대통령이 할까요? 우리나라는 노인 문제때문에 앞으로 100년간은 하락이 될게 눈에 뻔한데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전체가 고통받을 겁니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자체도 큰 문제입니다. 북한이 주적으로 있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주적은 중국으로 중국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국력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지구상에 남한땅만 있다면 인구가 감소를 하던 증가를 하던 큰 문제는 아닙니다 국제사회에서 최소한의 국력은 보존하고 있어야 나라로 인정받고 그 국가에 속한 국민들이 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식민지배에서 벗어난지도 100년이 안됐고 외세에 영향을 받는 시절이 1천년이 넘는 땅인데 최근 50년간 IMF 빼고 편안했다고 너무들 방심하고 있는 것 같아 통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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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갈아 넣는 기존질서의 경제논리로만 얘기를 하니 인구가 적다는 소리가 나오죠…
진짜 문제는 노인인구의 가파른 증가고요.
거쳐갈 수 밖에 없는 과정…
넹 저도 국가경쟁력이란 이상한 이유로 애를 낳아야한다는 일부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일본,러시아 등 세계강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땅덩어리라..인구가 적어 경제가 좋아지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국방이 문제가 되어 바로 다른나라에 먹히게 되겠죠,...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일입니다..
줄타기 외교를 잘 하든지, 막무가내로 핵개발이라도 하든지.
줄어드는 인구를 강제로 늘릴 수가 없잖습니까?
물론 본문처럼 '천만이 적당하다' 정도로 급진적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경쟁력 떨어지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잉여인간, 짐 취급하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무작정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하는 건 왜 인구가 줄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인식인 것 같습니다.
(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돌아 다녀 보면 장애인이 없어요.
왜 그럴까요?
다 방 안에 있거든요.
미취업자들과 장애인들이 차라리 밖으로 나와서 불 지르면서 시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내놓으라고.
실패한 인생이라며 비하하지 말라고.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짐짝 취급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냥 자기 탓을 하거나 포기하고 방 안에 있어요.
그러다 자살해요.
사회가 이런데 뭘 믿고 자식 씀품씀풍 낳아 인구가 늘어요?
이럴 바엔 인구가 줄면서 사람에 대한 인식이라도 바뀌길 바라는 게 나아요.
물론 아파트값 떠받쳐야 하니 인간을 수입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만.
넹 저도 너무 급히 빠져서 생기는 문제들이 있을거란건 공감합니다.
넹 저도 인구줄면 분모줄어서 그만큼 부유해진다는 식의 비약을하는것은 아닙니당.
타노스 형님 이십니까.
우리나라는 사람 갈아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라서 똑똑한 인재가 많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예전 만큼 많을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일억 넘겨서 내수시장 키우자는 스토리도 있었는데 그쪽으로 풀긴 이미 글른거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어느정도 자본축적이 된 나라라 인구줄면서 생기는 효과가 무조건 마이너스 효과만 난다고 보진않습니당.
물론 어찌될지는 가봐야 알겠죠;;
꼭그렇진 않겠지만 일인당 지디피가 삶의 수준을 어느정도 대변해준다고 볼때
단순히 일인당 돌아가는 파이크기만 보면 인구수줄며 오히려커질 가능성도 있단 뜻입니당
무작정 1인당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 파이 자체가 감소" 입니다
네 절대적인 척도는 아닙니다. 동의합니다. 대략적인 지표는 된다고 봅니다.
분모 = 인구감소
분자 = 경제규모감소
머가 더 크게줄지는 가봐야 알겠죠
우리의 알량한 예측으론 쉽게 결론 날거같진않네영
네 우리가 주변 이웃 운이 없는건 사실이죠
하필 옆나라가 중국 일본이니 .. 암울합니다
천만 인구가 되어도 60세 이상 노인 천만의 나라가 될겁니다.
한번은 겪게되지만 결국은 그 많은 노인들(지금 우리들의.미래) 이 죽고 나면 다시 정상적인 인구구죠가 되겠죠
굳이 따지자면 현 시대의 우리가 가고 나면 노인도.적고 젊은이도 적어서 균형(?)이 맞춰지겠죠
그리고 만약 인구 다 줄어들어서 나라 지킬 능력도 안되어서 이웃나라에게 점령 당하고 식민지 시절처럼 탄압받고 노예 생활하는게 꿈입니까?
본인이 한말이 인구수가 문제가 아니라 비율이 문제라면서요
인구가 급히 감소 하고
그과정에 개고생하겠죠
그건 내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인구구조상 결정난거고요
내가 하는 이야기는 그 이후의 이야기 아닌가요?
인구는 줄겠지만 어느지점에선 연령구성비가 맞춰지고 균형점이 생기겠죠
그 정도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애낳고 살만한 정도다라고 느끼는 지점일테고요
생각좀 하고 얘기하세요 .
당장에 님 사는곳에 인구가 100명밖에 없다 생각해보세요.
각 직종에서 공백이 넘쳐 날거고 그걸 누가 감당하나요?
호우나 대규모 자연재해가 생겼다. 지금이야 공무원에 군인들 까지 동원해서 빨리 복구라도 하죠.
그거 해줄 사람도 사라지면요? 해충 창궐해서 쑥대밭 되었는데 해충 방제 인력이 없으면요?
전기 공급 끊겼는데 전기관련 지식을 가진 인력이 없다면요? 쓰레기 오물 넘치는데 환경미화원 하려는 사람이 없다면요?
젋은사람 6 노인 4 정도 면요..
근데 앞으로 천만되면.. 구성이 젊은사람 1 노인 9 의 비율로 인구 천만이 될겁니다 ㄷㄷㄷ
글쓴분도 노인에 포함되구요 ㄷㄷㄷ
이때는 90까지.. 죽을때 까지 밥값 병원비 벌라고 직접 일해야 할거에여 ㄷㄷㄷ
그건 어쩔수없죠
본인들이 자손을 갖지않는다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받을 부양은 포기하겠다는 의사표현이죠
자본을 축적못한 사람들은 나이들어서도 일해야죠
세상에 공짜가 어딧나요
중간에 그런 상황을 피할수 없는게 큰 문제네요.
그런상황이 되면 지금은 노인 복지는 거의 다 없애야할거애요.
대부분의 가난한 노인은 아프면 병원도 못가고
사실은 그게 70년대까지의 노인 복지 수준이었죠!
지금 열심히 내고 계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혜택도 못받으십니다 ㄷㄷ
받지도 못할돈 계속 넣는거에요 ㄷㄷㄷ
네 그것은 예정된 미래지요
단지 비율때문에 젊은 세대보다 노인세대가 많아서 문제지
인구가 1천만명 정도면 이미 일본, 중국한테 먹혔습니다
꼭 이런류의 글과 댓글은 인구가 적을때의 단점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게 웃기는 군요
국가 경쟁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냐 개인의 행복을 기준으로 생각하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후자가 중요하다고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더라도 나라를 위해서라면 애를 낳아야 하거든요.
개인의 행복은 무슨..
국가를 위한 길이라면 내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애를 팍팍낳아서 국가에 봉사할 인재 (노예?)로 키워야죠.
인구가 적다고 물건의 가격이 낮아지거나 일자리를 더 쉽게 구하거나
연봉이 더 높아지거나 워라밸이 보장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구가 지금보다 줄어든다면 워라밸 보장이 안되고
일자리 구하기 더 어렵고
임금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물가도 더 오르고요
님께선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는군요
그 논리대로면 세계최대의 행복국은 인도 중국이네요
전 행복한 중국보단 불행한 한국에살께요
그럼 정확하게 글을쓰세요.
저한테 따지는건 글쓴이에게 반하는 의도라는건데 마지막이 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로 끝나는게 맞죠.
낫죠. 낫죠? 마침표는 님 생각을 정리하는거고, 물음표는 상대방에게 묻는겁니다.
‘제국주의 번영을 누리는게 식민지 조선보다 낫죠.’ 라고 써놓으면 누가봐도 제국주의 찬양하는 글로 보여요. 앞의 맥락에 제국주의 국가 언급도 없었고 중국 , 인도 얘기를 하면서 인구수 없는 한국이 낫다라고 상대가 얘기 하는데 , 갑자기 제국주의국가와 식민지 얘기? 인구수가 제국주의와 관련있나요? 이런 문장을 어떻게 연결짓나요?
현재는 노년층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젊은 층은 30년만 지나면 1/4이 된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상태는 자연에서 보자면 균형 보다는 멸종에 더 가까운 개체수 변화패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욱이 인구수 자체가 작으면 주위 나라에게 어떤 형태로든 먹혀지기 좋은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때가 되믄 방법은 핵무장뿐이쥬 ㅜㅜ
정치적인 압박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핵무기는 비용적으론 가장싼 방어수단입니다.
기술적으로 우리는 6개월이면 실전배치가능하다고 들엇습니다.
노후 심각하게 여기고 대비해야 합니다.
가끔 보면 '난 늙어서 먹고 살기 힘들면 조력사 하든지 X살 하든지 할 거다' 라고 하는 분들 있던데.
죽음에 가까워 질 수록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 진다는 걸 이해하지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온거 맞고요 앞으론 그러지않앗으면 싶어서 쓴글입니다.
경제는 바로 종속되고 국방을 포기해야 합니다.
사실상 식민지화된다음 그냥 국가해체입니다.
일본은 독도등 노골적으로 땅을 노리고 있는데
거기다 인구마저 1천만 정도로 줄어든다?
아마 지금 한국 인구가 줄어들길 가장 기대하는 나라가 일본, 중국일겁니다.
인구가 1/4이 되어 주변 집 네 채중에 절반 정도 공실이 되고, 아파트도 1/3 정도가 공실이 되고...
이런다고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이 줄어드는 게 아니죠...
하다못해 전국 도로, 철도망, 지하철 같은 기간망을 유지할 비용도 별로 안 줄어들 것이니,
남아있는 사람들이 버텨 낼 재간이...
일정 정도 이상으로 인구가 줄면, 결국 꽤 많은 시설이 방치되고 슬럼화로 가는 수순이 됩니다...
공공 치안 소방 등등을 유지할 인프라도 감당 안되고...
물론 인구 적더라도 돈이 남아돌면 다 해결이 됩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우리나라의 미래는....
우리나라 면적이 약 10만 제곱킬로미터인데, 이정도면 인구 1억 이상도 문제 없이 감당 가능한 국토입니다.
지방 많이 안다녀보셨나요? 지금도 대다수 지방은 허허벌판에 노는 땅이 대부분이에요. 그렇다고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닌 그냥 노는 땅이 허다합니다.
인구 천만이면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SOC와 사회 기반 시스템은 유지 관리조차 불가능한 인구입니다. 수도권 빼고 다 죽자는 이야기하고 마찬가지이에요. 수도권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중국 인민해방군의 진군으로 인해 중국의 일개 성으로 전락할게 명약관화입니다. 그 전에 일본이나 미국에게 최고권력을 이양하고 자치권을 넘겨받아서 그나마 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 체제는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결혼 출산률 현재값은
자연스러운 반작용의 결과 아닐까요
노인인구는 많고.. 40~50대가 청년 대접받는 그곳..
살기좋죠.. 노인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지방에 때려지은 아파트는 대표적인 철거대상이 되겠죠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과밀화 된 일상을 사니 사람이 많아서 좀 적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방 도시들 심각합니다. 나중에 수도권만 남고 다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땅에 일본이 침략해 들어온들 중국이나 기타 이민자들이 점령하고 국가 세우겠다고 나오면 어떻게 지킬수 있을까요? 서울민국만 남으면 만족하실지요
젊은 인구가 점점 사라지면 국가 미래도 함께 사라집니다.
노인들이 AI 개발하고 반도체 연구하고 힘쓰는일 어려운일 대신 할수 있을까요?
베이붐 세대가 일군 경제라해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후대가 행복한거죠.
어느 새대까지 희생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지금 중년 이상은 모두 그렇게 왔다가는거죠.
줄어드는 인구에 맞춰
어떻게든 돌아가겠죠.
네 아일랜드도 남한만한데 한 500만이죠
틈만나면 우리 영토와 문화 넘보고 깔아 뭉개려는 국가를 이웃하고 있는데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대비해야죠. 인구감소는 현실입니다.
국방이 우려되면 지금부터 논의하고 대비해야죠
최첨단 로봇이나 무인 드론 같은거로 대처됭 것 같네요.
뭐 그때쯤엔 핵무기가 있을 수도 있구요.
핵무기는요? 지금 경제 규모에 국방비도 이웃국가에 비해 턱없이 낮습니다.
인구가 5분의 1이 되면 세금도 그만큼 주는거 국방비나 로봇 드론관련 예산도 그만큼 줄어들어요.
그리고 1000만이 아니라 당장에 군복무 인원이 해마다 줄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까지 설명해야 할 정도인가요????
어차피 닥칠 미래가 아니라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결책을 찾아야죠.
치아에 충치가 생겼다고 어차피 썩을텐데 하고 놔두는게 나을까요? 발견했을때 더 심해지지 않게 빨리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실행하는게 나을까요?
사람은 어차피 나이먹으면 죽을테니 그럼 어릴때부터 그냥 막 되는 대로 살까요?
살아있는동안 인간의 존엄을 지키면서 인간답게 살려고 저축도 하고 운동도 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며 사는거 아닌가요?
최첨단 전투로봇, 무인 드론, 핵미사일도 운영 인력이 있어야하고 이를 위한 개발인력도 있어야 하는데 로봇, 드론 쉽지 않습니다. 주변국 북한40개, 중국은 400개, 러시아6000개 핵을 보유중이고 일본은 맘먹은 다음날 바로 핵무기 보유할수 있고 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순항미사일만 500여기를 보유 또는 수령예정이며 6000개의 핵탄두를 만들수 있는 플로투늄도 보유중입니다.
인구감소는 현실이지만 님이 언급하신 내용들로는 해법이 되기에는...많이 힘들어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지만 실질적인 주적은 중국이죠?
우리나라가 로봇 1개 만들때
중국이 1000개 만들텐데 그건 감당 안하시는지요..
속도가 문제란건 물론 동의입니다만 막을수없는 흐름이 될듯합니다.
저항선 무너진 주식차트처럼요
저 어릴때만 해도 우리나라 큰 문제중 하나가 높은 인구밀도라고 배웠었지요
ai니 자동화니 하는것들이 오히려 우리나라에는 큰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골고루 잘살아서 정말 멋진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어릴때 문제 였다고 지금까지 문제라고 생각하고 산다니... 그럼 50년에 밥 굶는거 걱정하고 자란 세대는
아직도 식량이 제일 큰문제라 생각하고 살겠네요.
수도권 인구집중이 문제인거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인구 밀도가 어떨까요? Ai니 자동화를 개발하고 움직이는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노인층이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신산업을 움직일까요?
본인들이 살고 계시는 북적거리는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서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인구 과잉이요? 10년 이내에 일본의 여러 소도시들과 같이 지역 소멸을 맞이해야 할 전국의 지자체가 부지기수입니다.
건물만 달랑 있는데 사람 하나 찾아보기 힘든 인구 소멸 예정 지역이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에요. 수도권 이외의 지방은 이제 기본적인 SOC가 붕괴되고 유령도시화가 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인구를 줄이는게 아닙니다.
결국 여기 수도권 거주민들 상당수 분들이 누리는 각종 기득권과 이권을 빼앗아다가 지방에다 분산시키는 정책으로 인구를 분산시키는게 바로 글쓴님을 포함한 여러 분들이 주장하시는 인구밀도 저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 그런건 싫으시죠? 서울 인구밀도를 줄이기 위한 여러 대안들(원전 건설로 전력 수급 능력 강화), 서울 내 쓰레기 처리장 신설로 서울 쓰레기 자체 처리 등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또 이런건 눈감고 싶어하시잖아요?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지방자치는 불필요한 선진국 흉내라고 봅니다.
코딱지만한땅에선 무슨..
인구 천만시대오면 적당히 도시 한두곳에 모여살게 되겠죠
제발 갑갑한 서울에만 같혀서 살지 마시고 넓디 넓은 지방에도 좀 다녀보세요.
땅크기 80위권
인구수 30위권이니 인구과밀 맞네요
:)
산지많아서 쓸만한땅도 별로없는거도 감안하면 더과밀이네요
서울 부산 두시간이면 가는 인프라까지 감안하면 굳이 지방자치놀이를? 이란생각이 듭니다. 저는요 아니시면 존중합니다 ㅎㅎ
어처구니가 없고 정말 이기적이네요. 님은 수도권밖으로 나올생각도 하지 말고 다른지역 생산품 이용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인구 천만이 되어 서울과 부산에만 나눠서
살게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서울~부산 2시간반 만에 갈수 있을까요?
중간지역의 관리 부실로 인해, 철도 도로 모두
중간중간 소실되고 유지보수가 안되어
며칠동안에나 갈수 있을런지?
하염없이 운전하고 가다가 갱단들 만나서
수도없이 삥뜯기고, 살아서 도착하면 다행..
아닐까요?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갱스터스 파라다이스..일텐데
여행은 커녕 서울밖으로 한발짝도 못나갈듯^^
하긴 서울 안에 살아도 거대한 성벽을 세워서
타지역의 잔류 인간들 못들어오게 막아내느라
개고생하며 살아야하겠죠?
1. 북한을 무시하더라도 중국은 놉니까?
2. 도시 한두곳만 존재한다고 도시 한두곳이 자립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기, 하수, 쓰레기, 제조 등등의 문제는 어디서 해결합니까?
인구수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그럼 솔선수범해보시지 생각밖에 안나요.
외국에서 전망하는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 보다 경제순위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듣기싫은 부분도 있겠지만 아래 영상 시청을 권해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인데요
저한테 화내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
당연히 지금 중간세대가 개고생하겠죠 그건 이미 지금까지의 인구구조만으로도 예정된미래이고요
그이후엔 부양세대 피부양세대가 지금보단 많이 줄어든 상태로 균형이 될거란 뜻입니다.
다른 변수가 없으면 나라를 살아갈 모든이들이 고통받을겁니다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에서 인구는 증가하는거죠.
사람의 가치가 없는 사회에서 인구는 감소하는게 정상적 입니다
지구 온난화 과정에서 평형을 찾기 위해서 기후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올라가듯 한국의 미래도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극과 극으로 사회가 평형을 찾기 위해 몸부림칠 수록 더욱 힘든 나날이 예상됩니다.
지금 하는 이야기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보지 않겠다고 읽혀지네요
지금 전체 국토의 10% 정도 되는 면적인 서울,인천,경기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살고 있으니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그건 한국 인구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한쪽으로 몰려서 생긴 문제라는 걸 알아야죠.
효율이 안나오는 지방부터 교통 통신 공공시설부터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지방 도시 말살.
수도권은 그런 지방에서 그나마 있던 젊은층이 더 몰려와서 지금 보다 더 팍팍해지는거구요.
말씀하신 천만쯤 되면 지방은 완전 개박살 나고 수도권은 (인구과밀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더 박터지는 거에요. 젊은층은 소멸되는 지방 탈출해서 더 수도권으로만 몰릴테니까요.
인구가 줄면 다 같이 망하는 거지, 삶이 더 나아지지 않아요.
도대체 인구가 줄어들면 뭐가 괜찮아져서 애 안 낳던 사람들이 애를 낳게 될거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면 한국에 이렇게 아둥바둥 아이 키우면서 살 이유 있나요? 가족 데리고 얼른 이민 가지..
인구수는 줄어들겠지만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부지런함 유능한 두뇌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거라고 봅니다.
때마침 ai나 자동화 기술도 노동집약적인 생산성에서 자유로울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자기 혼자 똑똑한척 온갖 이유들면서 한국 곧 망할거라면서 분위기 조장하면서 다른 사람들 다그치는 사람들이 더 꼴 사납더라구요..
Ai 니 자꾸 자동화소리 하는데 그 환경을 만들어내는것도 이용하는것도 인구가 없고 국가가 없으면 할수 없는 일이에요
뭐 해보지도 않고 이것도 안될거다 저것도 안될거다 하면 대체 우린 뭘해야 한다는건지..
그냥 다같이 앉아서 망했어 외치자는건가요?
인구가 줄어들면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리미리 개선해나가자는 입장인데요?
시골과 광역시가 비어가는 사이 수도권은 더욱 더 붐비고 살기 위해 비벼야 하는 지옥이 됩니다.
그깟 시골 광역시 한줌으로 치부하고 방관하다가 그 사람들 늙어죽을 글쓴이 포함 향후 80년간은 인구가 줄든말든 수도권 한정으로 더 빡빡해질 예정입니다.
인구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데
예전보다 삶이 좋아졌나요?
여전히 팍팍하거나 더 힘들걸요
다른게 아니라 인구가 줄어들수록 일자리와 사람은 수도권 집중화가 될겁니다
즉, 인구가 줄어들어야 좋다는 분들이 얼마나 고액 연봉자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한국의 노동자의 70~80% 가 중소기업에 몰려있는걸 감안하면 아주 극히 일부의 일자리 빼고는 지금보다 노동환경은 악화 될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나타나는 현상이 그거고요
지방은? 이미 인구소멸 위기의 지방이 있죠?
근데 서울은 아직도 일자리가 부족하고 집값이 높죠?
인구가 줄어들면 좋아진다고요?
대표적으로 부산을 보면 그런 말 안나올걸요?
얼마나 고액 연봉인지 아니면 얼마나 작은 세상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 없는 노인을 싹 안락사 시킬 수 있나요? 타노스 핑거스냅으로 75세 노인들을 편안하게 증발시키면
5년 뒤 부터 감당할 초고령사회로 인한 국가운영력의 손실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걸 누가 할까요? 좌파 대통령이 할까요? 우파대통령이 할까요?
우리나라는 노인 문제때문에 앞으로 100년간은 하락이 될게 눈에 뻔한데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전체가 고통받을 겁니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자체도 큰 문제입니다.
북한이 주적으로 있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주적은 중국으로
중국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국력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지구상에 남한땅만 있다면 인구가 감소를 하던 증가를 하던 큰 문제는 아닙니다
국제사회에서 최소한의 국력은 보존하고 있어야 나라로 인정받고 그 국가에 속한 국민들이 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식민지배에서 벗어난지도 100년이 안됐고
외세에 영향을 받는 시절이 1천년이 넘는 땅인데
최근 50년간 IMF 빼고 편안했다고 너무들 방심하고 있는 것 같아 통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