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대표팀 가릴 것 없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팀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맡고 있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으로, 작년 8월
계약 당시 연 3천만 유로, 우리 돈으로 400억원
넘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직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시절 받았던
300만 유로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돈인데,
우리 돈으로 40억이면 생각보다 적게 받았습니다.
울산 현대 감독시절 연봉 10억원보다 2배 많은
연봉 20억원을 받으면서도 '봉사'한다는 말을 한
홍명보 씨는 참 낯짝이 두꺼운 사람입니다.
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을만한
가치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대표팀을
위해 '겨우' 20억원만 받고 봉사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 사람과는 확실히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그런게 있었으면 벌써 관뒀겠죠.
홍명보는 유로우승 감독보다 2배더 좋은 성적 낼거라 기대합니다!!
400억은 계약 총액일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