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매출의 40%가 배달 업체와 배달비로 나가요. 2만원 팔면 입금되는 게 1만1000원인데 재료비, 인건비, 운영비까지 빼면 하나 팔아봐야 몇백원이나 남겠어요?”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황성철(가명·60)씨도 말을 보탰다. “배달앱이 30%를 갖고 가서 어쩔 수 없이 음식값에 배달비를 녹여 넣어요. 우리도 싫어요. 실속 없이 매출액만 올라가서 수수료랑 세금이 덩달아 뛰거든.”
과장이 아니다. 사업 초기 건당 1000원이던 배민과 쿠팡이츠의 배달 중개수수료는 매출액의 9.8%로 급등한 상태다. 2만5000원어치 음식을 주문하면 중개수수료 2450원에 배달비 2900원(업주 부담 시), 결제정산이용료 750원, 부가가치세 610원까지 총 6710원이 빠져나간다. 전체 음식 가격의 2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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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배달 의존도... 자영업자 과잉.... 모든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만... 누군가에게는 기회도 됐겠죠.
사실상 배달의 민족? 게르만 민족과 쿠팡은....
수수료를 내리기 바랍니다.
전 배달을 잘 시켜 먹지 않구요
포장 할인 하는 집도 있지만,
배달 어플로 시켜먹는게 가격이 더 싸다던지(쿠폰이 아니어도... ), 다른 서비스가 있다던지 ...
하는 가게들은 좀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네이버든 뭐든 외부에서 직접 전화하여 주문하면 배민 수수료만큼은 아니더라도 깎아주게된다면 결국 하나의 문화처럼 되어서 배민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텐데, 하지만 실상은 똑같이 돈받는곳이 절대 다수인데다가, 배민 지급 쿠폰을 생각하면 배민보다 보통 더 비쌉니다.
이 좋은 아이디어가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닌데도 좀처럼 실행되지 않는 이유는 영세한 업장일수록 먼 미래의 큰 가치보다 당장 눈앞의 이득을 좇게되는 자영업자의 심리가 반영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류 플랫폼도 20퍼씩뜯어가는데
결국 수수료는 소비자한테 전가되니까요
플랫폼만 꿀빨고 입점자나 이용자는 뜯기기만하죠
떼어가도 어느 정도지 20~30%씩 떼어가면 어쩝니까. 마진율이 얼만데.. 사실상 이익금을 전부 가지고 가겠다는거죠.
참 희한한 세상이네요
얘들 때문에 소비자 물가 더 오릅니다. 적당히 해야되는데 진짜 심함… 얼마전에 본사앞에서 시위하던데 관계자 왈, 쿠팡이 나쁜놈이다 쿠팡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라고 시위 대표자한테 말했다더군요. ㅋㅋ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어플이 좀 아쉽지만 상생해야쥬,,,,
땡겨요 수수료가 더 비싸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은 6.8%에서 9.8%로 올리겠다고 지지난달에 밝힌 상태구요
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407210800001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중에 수수료율이 제일 높음에도 2%입니다.
https://www.korea.kr/news/estNewsView.do?newsId=148931241&cateId=people_news§Id=PE_SEC_1_EDS0106003&tblKey=PMN#top50
기사와 전혀 다르더군요
신한은행도 별반 다르지 않타는 이야기 입니다
원래 쿠팡이 더 비쌌는데
배민이 후발로 올려서 동급 됐어요
2만원
중계수수료 2000
배달수수료 3000
부가가치세 500
다해서 5500
26프로 이상이라는 말인듯요
오히려 저기에는 안나와있는거에요. 광고비가 실제 매출의 거의 15~20%정도 됩니다.
라이더 비용이랑 광고비 입니다.
배민에 내는 광고비를 내지 않으면 주문이 안들어오게끔 앱 설계가 되어있고,
고객에게 드리는 혜택(쿠폰/할인)이 없으면 주문이 안들어오는데 이것도 비용으로 잡습니다.(이 비용은 사실 아깝지 않아요)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배민이랑 배민1이랑 섞어서 말씀하시고, 보통 배달 진심으로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고유명사로 얘기하는 우가클도 제대로 말씀 못하시네요...
울트라콜도 1개밖에 사용안하시는거 보면 배달로 주문을 많이 안받으시는것 같은데...
그리고 최근 배민1 광고 슬롯 정책 바뀌어서 기본탭에는 상위 3개 모두 광고슬롯이고 이후 5배수로 광고슬롯 입니다.
다시말해서 광고 안하는 매장이 차지하는 슬롯이 약 20% 씩 뒤로 밀려난다는 뜻인데, 이게 주문수와 상관이 없다구요?
심지어 가게이름 대놓고 검색해도 최상단에는 우가클 광고쓰는 업체가 걸리는 실정인데요?
우선 잘 모르는것처럼 지적한것처럼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광고는 선택입니다.
다만 독점적 지위를 가진 플랫폼에서 반강제로 광고비 지출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약관을 변경하고, 광고 노출 슬롯을 임의로 조절하는건 문제가 아닐까요?
광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문이 막 들어오면 좋겠는데, 하루아침에 내 가게가 10칸 뒤로 밀려나서 주문이 떨어진다면요?
그리고 최근 가게배달 울트라콜 배민클럽 적용으로 인한 이중 광고료 지불 문제와 그에 따른 이용자들 협의없이 약관 변경된 건은요?
배민은 사실상 독과점 플랫폼 업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말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쿠팡하고 담합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네, 본문 기사는 그런 내용입니다.
다만 이 댓글에서 '배민에서 정말 많이 떼간다고 하는데, 계산해보니 수수료가 9.8% 밖에 안되는데 뭐때문에 욕하냐?'는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광고비 등 언론에서 언급되지 않는 심각한 비용구조가 있다는 취지로 댓글 단거에요.
울트라콜은 현존 모든 배달 플랫폼 광고 시스템 중에서 가장 좋은 시스템입니다. 왜냐하면 '고정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배민에서 문제가 되는 광고는 변동비 성격의 '우가클'인데, 우가클을 쓰지 않으면 맛과 리뷰와 평과와 상관없이 상단에서 보일 기회가 없어지게끔 빠르게 개악되고 있습니다.
지금 3사 플랫폼 모두 쓰고 계신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울트라콜 이슈와 혼합해서 자영업자들을 비하 하시나요?
그럼 저도 묻고싶습니다. 네이버에서 아이폰16을 검색했는데, 첫번째, 세번째, 5배수 슬롯에 중국 폰이 광고 집행으로 계속 검색으로 걸리면 이게 정상적일까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마샬 스피커 검색해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토어 순으로 정렬했는데, 2번째 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토어가 잡히면 이게 괜찮은건가요?
지금 광고비 대비 매출을 보장하라고 어떤 누가 주장하나요? 이미 시장에서 지배적인 포지션의 플랫폼에서 과도하게 광고비를 집행하도록 앱 UI/UX를 빠르게 변경하고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따라가는 중에, 갑자기 수수료도 올리기 때문에 너무 부담이 크다고 목소리 내는것 같은데요?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그럼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갈 수 있나요? 다른 플랫폼과 암묵적 담합을 통해 이미 똑같은 구조로 맞춰졌는데? (그러니까 공정위가 나서는 거겠죠?) 이건 독과점에 의한 담합니다.
그럼 장사를 때려치울까요? 누군가의 생계를 쉽게 말씀하실 순 없을거에요.
자영업자들 모두가 돈미새가 아닙니다. 진짜 좋은 마음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너무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직접 수령하러 가도 배달과 같은 금액과 다른 것이 없길레 그냥 배달을 씁니다.
말씀하신 혜택보다 많이 설정해놔도
어플 통하지 않고 포장하는 고객이 거의 없어요.
이미 배달앱에 너무 몸이 익숙해진거죠.
배민을 쓸때 전화도 배민에서 연결된 전화로 주문이 들어가서 배민으로 들어간다는거지 애초부터 배민에 가입을 안하면 배민에게 뜯길일은 없죠.
대신 광고부터 시작해서 배달업체와 연결 모두 업주 스스로 해야 겠지만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카톡 이용요금을 200원 정도 받으면 가만히 계실건가요?
불평하는 사람에게 예전처럼 문자쓰면 되지, 다른 메신저 쓰면 되지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독과점 플랫폼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실게 아닙니다.
따르는 사업자에게 지원금을 주는 식으로 가는게 맞죠.
땡겨요가 수수료가 가장 싼걸로 압니다. 지역화폐도 연동되고요.
지역화폐결제지원, 수수료 얼마 이하. 이런식으로 하고 프로모션 쿠폰 분기별 지원하는
보조금정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answerNo=1&d1id=4&dirId=40702&docId=403288197&enc=utf8&kinsrch_src=m_nx_kin&qb=67Cw64us7Yq56riJIOyImOyImOujjA%3D%3D&rank=2&search_sort=0§ion=kin.qna_ency_cafe&spq=0#answer1
이슈는 다 업주에게 전가하고.. 물론 소비자는 편하지만요
자영업자들이 단체로 움직여서 배달앱 불매를 하면 좋겠지만 쉽지않겠죠
저는 소비자입장이지만 배달앱들 문제있다고 봅니다
전화로 포장 주문해서 찾아가는 사람들이
자영업자 입장에서 중간에서 뜯어가는게 없으니 가장 좋겠죠
동네 치킨집 한 곳은 옆블럭까지 무료배달이라 거기 종종 이용하는데 당연히 매일 저녁 사람 많고..
그 외에는 보기 힘든게 사실이긴 해요.
배민 등 배달 플랫폼이 없어지고 기사의 주인공이 직접 배달을 하면 그 비용이 얼마일까요? 플랫폼이 단순히 배달만 위임하는게 아니고 홍보, 마켓팅이 되는데 그 비용은 얼마일까요?
이런거 따져서 배달플랫폼 안쓰고 직접 하는게 더 좋다라고 판단되면 직접 하면 되지요?? ㅡ 저는 매번 직접 주문, 포장만 하다보니, 동네에 이런 가게가 꽤 많다는걸 알고있어요
선택은 가게 주인이 하는거지, 이득 볼 건 취하고 비용만 과하다 라고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쇼핑몰에서 물건 팔때 택배비랑 박스값 얘기하면서 플랫폼 수수료 비싸다고 하지는 않죠.
플랫폼 수수료에 결제 수수료 합치면 12.8% 니까 네이버 쿠팡보단 비싸네요.
배민이 외식업 퀄리티 떨어뜨리는 장본인이라 봅니다
심리적 저항선의 가격 아래로 팔면서
수수료도 내야하고 할인도 해야하고
리뷰 이벤트도 해야하고 배달비도 내야하고..
음식 퀄리티가 제대로 나올리가 없죠
장사 안되면 최저임금탓, 알바탓, 고객탓, 배민탓.. 맛없고 비싸서 망하는걸 왜자꾸 남탓으로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은행들 이자 올리는 거하고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돈 없어서 이자내고 돈 빌린 사람이 은행이 자꾸 이자 높인다고 왜 불만 가지냐고 말씀하시는거하고 똑같이 들립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배달앱을 통해서 손님이 3만원짜리 음식을 주문하면 보통 가게에서 제공하는 가령 3~7천원짜리 쿠폰을 제공하고 이걸 사용하면 실제 손님이 내는 금액은 2만3천~2만7천원을 부담하게 되죠. 그런데 배달수수료는 할인전 금액 3만원에서 9.8%가 빠집니다.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악 소리도 못할 정도로 지금은 너무 독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하는거구요. 최저임금, 얼바, 손님에 대한 얘기는 본문 작성자님이 쓰신 글에는 없습니다.
이미 배민은 독일 기업이라고 들은거 같네요
@pigafoto님 거기다가 배민1의 경우 고객이 지불하는 배달비는 가게에서는 구경도 못하는데 가게 매출로 잡혀서 세금 더 내야하는 것도 있구요. 흔히 말하는 뻥매출...
왜 애먼한 배달비까지 넣어서 논점을 흐리는지 몰라요
배민 없엇으면 업체가 평점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할까요? 전혀 아닐거라 봅니다
예전 그냥 전단지보고 전화할때 말도 안되는 짜장이나 된장 먹은적 없으신가요?
요사이는 그런걱정 많이 안합니다
극심한 불경기인지라 자영업하시는 분들 난리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배민이 조금 수수료를 낮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말들어보니 쿠팡이츠도
비슷하게 떼어간다고 하더군요
일반 소비자입장에선......
하지만 배민은 물류도 없고 딸깍하는데에 지나치게 많은 수수료가 붙는게 사실이죠.
/Vollago
배달료도 너무 비싸게 느껴서요
예전의 중국집 배달이 그립네요
예전 중국집 시절에는 사장들이 배달부를 직고용했죠
지금은 직고용 안 하고 돈도 못 내겠다 하는 거고요
맛있고 가성비 좋으면 픽업으로 많이 갑니다.
동네 무료배달 중국집이 있는데 어플안쓰고 전화로 주문하면 쿠폰 줍니다. 20장 모으면 탕수육!
배달아저씨들이 몇명 있어서 앱으로 배달시켜도 무료! 여기는 어플의존도가 1-20% 정도 된다고 했었는데 원래 잘되던집은 잘되더라고요~
입지 때문에 비싼 임대료는 내며 장사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어떤 업체는 기회이기도 하도 어떤 업체는 위기이기도 헙니다.
배달안하고 홀 영업만하는데도 꽤 있습니다.
배달하면 신경써야할부분도 많고 일도 더 많아지고 클레임 대응도 복잡해져요.
지역 공공앱쓰니 배송료도 더비싸고
가격까지 더 비싸더군요 ㄷㄷㄷ
업체는 그거 못 따라가면 도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요.
'이래서 자영업 하겠나?'... 못 하겠다면 접어야 합니다.
냉정한 말이지만 그게 경쟁의 기본원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영업 크게 하다가 말은 먹은 경험 당연 있습니다.
자주 주문하다보니 주소 얘기 안해도 되서, 굳이 어플로 주문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플랫폼의 이점을 누리면서 수수료도 적게 내는.. 그런 예쁜 그림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만약 모든 플랫폼 다 없애고 무의 시대로 돌아가면.. 그건 그거대로 비용 더 많이 들어갈겁니다..
편한거 아니겠습니까.
매장가격은 6만원이고 포장한다고 할인 없다네요 ㅋㅋㅋㅋ 황당 했습니다.
방금도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회사 사람들이 맛있다고 칭찬하는 집들 보면 배달 기사들이 줄 서있습니다...
음식점들이 가타부타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 지 참.. 사람들이 먹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요 맛있으면 먹습니다
+ 생각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떤 무형의 노동에 대해서 가치 평가를 굉장히 절하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본인들이 한 번 광고 전단지도 만들고 그걸 또 동네에 배포도 해야 하고 이런 일들 해보면 바로 느낄텐데요
이런 건 민영화가 아니고 국영이 답일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할인도 뭐도 없어서 서운하긴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2시간 휴게시간 주고 하루 10시간씩 쓰면 월 300만원이면 되겠네요.
배달앱 수수료(2450원)와 배달비(2900원) 를 월 300만원어치 지출하려면,
월에 562회(300만원/(2450+2900원)) 배달앱으로 배달하면 그정도 나오네요.
하루에 18.75회이상 배달하면 배달원 1명 직고용이 유리하고,
그게 안되면 배달앱을 써서 배달을 외주 주는게 업장 입장에서 이득이네요.
그런 계산도 없이 무조건 배달앱이 과도하게 수수료 가져간다는 식의 기사는 별로에요.
여론몰이하는게 눈에 훤히 보여요.
수수료는 언젠가는 크게 오를 일이었고, 미리부터 단골 전화고객 확보해두지 못하면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는데도 저런 일이 벌어지다니...안타깝네요. 망했거나 망해가는 분들에게 모진말 하기도 그렇고 참...
많은 업체들이 이중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쿠팡 수준인데, 광고 정책은 쿠팡과 다릅니다.
쿠팡은 클릭해서 주문까지 발생해야 광고비 집행인데,
배민은 그냥 클릭만 하면 광고비용이에요.
진짜 수수료3%는 아무것도 아니고 이 광고비가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독과점 플랫폼 업체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담합건이에요.
수수료 3% 인상은 어그로 끄는 수준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모르고 가게들만 속이 뒤집히는 정책들이 뒤에서는 올해 내내 계속 벌어지고 있어요.
네이버는 cpc 광고 상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데, 배민은 모든 노출 영역에서 사용하고 있죠.
최근에 바뀐건데 주문 많은 순으로 필터를 적용하면 1등, 3등, 5배수는 광고 금액 많이 쓴 가게입니다.
어제 오픈 했어도 주문순 1등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죠. 소비자의 선택권을 교란하는 정책입니다.
매장배달은 검색도 잘 안되요.
공공배달앱 많이 많이 사용해 주세요.. 이젠 라이더들 까지 빨아들이고 있다네요. 상생이란 단어는 배민엔 없는 단어입니다.
자영업 입장에선 결국 배달비, 쿠폰북 광고비 등을 녹여서 내는거죠.
다른점은 쿠폰북 광고비는 일시불로 나가고, 배민수수료는 %로 떼가는 차이가 있고요. 매출이 큰 매장일수록 불만이 커지겠죠.
결국 배민수수료는 자영업자가 해결할 문제인데, 비용의 가장 큰 부분인 배달비는 명확히 별도 고지하게끔 법으로 규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같이 비용에 녹여있으니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손해보는 느낌이죠.
앱으로 구매량을 높여 많이 파는걸 목적으로 하는겁니다. 배달뿐만 아니라 쿠팡같은것도 앱에서 구매할때 판매량 리뷰수 보고 많이 사잖아요.
근데 모든 가게가 이 방식을 쓸순 없죠... 모두가 참여하면 결과적으로 제살 깍아먹기가 될거니깐요..
없던 중간업체 끼어넣기로 ㅎㅎㅎ 내 평생 짜장면 짬뽕 치킨 피자를 배달료 내고 먹는 날이 오는 군요
하긴 물도 돈 주고 사마시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여러가지 계약제약때문에 못해주는 것일겁니다.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거죠.
https://www.korea.kr/news/estNewsView.do?newsId=148931241&cateId=people_news§Id=PE_SEC_1_EDS0106003&tblKey=PMN#top50
배민/쿠팡/요기요의 살인적 수수료율을 보고 나면 왜 공공배달앱을 이용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배민이 9.8%인데, 공공배달앱은 제일 많이 받는 데가 2%입니다.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ㅠㅜ
그러게요... 제 주변 사장님들도 바로 가격 올릴 준비 하고 있어요. 대형 업체들이 인상해서 어그로 끌어주는걸 기다리더라구요.
카카오택시도 처음에 편리함으로 사람사이로 들어와서 결국 이전보다 수수료부담에 택시이용료만 올려버렸죠.
플랫폼이 시대의 흐름일지는 몰라도 상생이 아닌 공멸의 길을 걷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원유 가격 내려가도, 유류세를 낮추어도 일정 가격 이상 받으려는 정유사와 달라질게 없을거 같은데요.
그럴 바에야 배달앱으로 쭉 가고서
음식 퀄리티, 비효율적 원가, 인건비로 경쟁력 없는 가게는 자연 소멸로 가고,
경쟁력 있는 가게는 배달 안하고, 매장 중심, 파인다이닝으로 살아남게 하는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2.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가 15%~30% 가져갑니다. 배달은 직접 전화하고 따로 결제해서 가져올 수라도 있지, 여긴 외부결제 한다고하면 약관을 방패로 퇴출시킨다고 협박하고 틀어막으려고 난리입니다. 백화점 입점 수수료도 20%가 넘습니다. 배민이 유독 악의 플랫폼으로 느껴진다면 뭔가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배달어플 쓰면 막국수를 서비스로 주는데 제가 일부러 찾아가서 포장하려고 막국수 서비스는 배달만 되는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가격은 똑같습니다...
배달을 시키면 같은 가격 + 집으로 배달 + 막국수 서비스
포장 하면 같은 가격 + 가지러 가야함 + 서비스 없음
이런 경우가 있었구요;;;
2. 배달 어플 안쓰고 전화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번호 찾아서 했습니다. 저는 이런경우 네이버 로드뷰같은걸로 번호를 찾기도 합니다. 수수로가 나갈까봐..)
기존에 배달어플로 시켜먹었던 집입니다.
배달 : 같은 가격 + 집으로 배달 + 예를 들면 300g의 양
포장 : 같은 가격 + 가지러 가아햠 + 위 예를 들어 250g의 양...
진짜 일부러 수수료라도 덜내자고 그렇게 하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달 어플은 리뷰가 남지만 전화하거나 그냥 가게 찾아온 손님은 리뷰를 못쓰니까그렇게 했을까요?;;;;;;
본문의 고충을 이해하기에 일부러 포장을 하는데 이러면 진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