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 수리를 맡기면서 대차를 했는데, 소나타가 왔습니다.
이 소나타가 풀옵션차량이라서 각종 편의 옵션들이 정말 좋더군요.
특히 스마트 크루즈 정말 좋네요.
알아서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데, 심지어 0Km까지도 되네요..
그것 까지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업차량을 운행하면서 이기능은 정말 안전운행을 위해서도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어제 차 수리를 맡기면서 대차를 했는데, 소나타가 왔습니다.
이 소나타가 풀옵션차량이라서 각종 편의 옵션들이 정말 좋더군요.
특히 스마트 크루즈 정말 좋네요.
알아서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데, 심지어 0Km까지도 되네요..
그것 까지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업차량을 운행하면서 이기능은 정말 안전운행을 위해서도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켭니다.
운전 피로도 감소는 물론이고 연비가 진짜 잘나옵니다
이걸로 팰리세이드 가솔린 연비
12~14까지 뽑고 다닙니다.
제네시스 DH 3.8 주행 보조 경험하다가 그랜져 GN7 HEV 주행 보조 경험해보니.. 최근 연식일수록 기능 및 신뢰성 면에서 많이 좋더라고요.
물론 hda 정도는 아니지만 본문처럼 앞차 속도에 따라 속도 맞추는 건 됩니다
IG 2017년 후반모델부터 HDA가 달리는데 HDA는 말 그대로 고속도로주행보조입니다. 국도나 시내의 카메라는 가감속 기능이 동작 안하는게 맞아요.
그 변화는 마치 수동차에서 오토매틱으로 바뀐 변화보다도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테슬라가 좀 부럽긴 합니다만.. ㅋㅋ
그러나,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갑자기 옆에서 끼어드는 차는 감지가 안되거든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지간하면 추월 정도 할 때만 조작하고 나머지는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올 수 있지요.
한 1주일 정도는 손에서 땀나도록 신뢰를 갖지 못했던듯..
스마트크루즈,차선중앙유지장치 이두가지는 요즘차들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라 봅니다,
다른 기능들은 별로 끌리는게 없는데..이건 진짜 유용
테크 옵션은 돈값 합니다.
저는 막히는 길은 그것때문에 안켜고 구간단속구간은 좋더라구요.
너무 믿다가 정차 안해서 사고 난 경우 있어요.
실제로 요새 고속도로에서 급작스런 정체구간 나오면 감속없이 들이박는 사고 많죠
제가 "삼촌 돈 없자네..." 했습니다. ㅠㅜ
현대의 HDA가 "앞차 따라가면서 + 차선유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 해당하는 옵션.
현대의 HDA2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으나 자동 차선변경도 된다 하던데요. 레이더 또는 라이다 탑재로 차간거리도 정확하게 측정한다고.
근데, 테슬라 타고 있지만....주행 보조일 뿐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나중엔 라이다 서너개 달고 다니는 것이 상식이 될거라 했는데....이건 뭐 다들 원가절감한다고 값싼 카메라 몇개로 영상처리로 끝내버리니....오류, 오작동이 없을 수 없어요.
차는 지가 알아서 가다서다 하긴 하던데 경악했습니다.
그냥 피해갔습니다.
편리하지만 그만큼 운전에 대한 집중을 덜 하게 되면서 한 번만 오작동해도 위험하죠
두발을 편하게 놓고, 운전한다는게, 이렇게 편할줄은
직접 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핸들은 잡습니다~
편하지만 기계가 다 잘하는게 아니라서 사람이 개입을 중간중간 해줘야 같이 탄 사람들도 편합니다.
예를 들어 옆차로는 꽉찼는데 내 차선만 비었을때 갑자기 급가속을 한다던지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꼭 앞차 가까이 가서 급정거를 한다던지 그래서
사람이 중간중간 스무스하게 가도록 브레이크를 밞아줘야죠
한번만 실수하면 황천길 가는 수가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하죠
문제는 대중교통으로만 출퇴근하기 때문에 혼자 타고 운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거.. ㅎㅎ
비행기 운항에서도 오토랜딩은 기장만, 그것도 일정 자격을 갖춘 기장만 할 수 있고 측풍이나 기타 기상조건이 맞아야만 시도할 수 있는 한정된 기능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자동운전의 본연의 목적이 뭔지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이걸 쓰면서 드는 생각이
1, 테슬라는 뭐 얼마나 자율주행 기능이 좋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대단하다고들 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2. 현대 기아차도 이렇게 편하고 좋은데, 굳이 1,500만원 더 주고 테슬라의 자율주행기능을 살 필요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방이라서 그런지 테슬라 시승신청해놓고 몇 달 째 소식도 없는 사이에 현대차를 사긴 했는데 다음 차는 주행보조기능의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보고 구입할 생각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브레이크에 자꾸 발이갑니다.
정체구간이 눈에 보일때는 수동으로 속도를 줄이는게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급감속을 하거나 내가 앞차를 박든 뒤차가 내차를 박든 위험이 올라가요
전 정체구간이 오히려 더 무서워요.
가다서다 반복하는 구간에서 차간거리 3이여도 잘못하면 갖다 박을 것 같을 정도로 바짝 붙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