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장에선 좀 우울한 전망이 될수도 있는데, 일단
1. 삼성 엘지는 이제 중국산 가전, 특히 TV와는 가격면에서 경쟁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20% 정도의 가격차라면 브랜드 밸류로 커버할수 있지만, 두배가 넘는 가격차는 소비자를 납득시키기 힘들다고 보고, 이 가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한 조만간에 TV시장은 중국의 독무대가 될걸로 보입니다.
2. 특히 LG는 더 답이 없어 보입니다. 미니LED급에선 두배가 넘는 가격임에도 오히려 화질에서 상대조차 안되고, 그나마 버팀목인 OLED 에서도 최근 삼성-소니진영의 QD-OLED에게 열세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3.TV를 비롯한 가전도 한국산업계의 주력군중 하나인데, 결국 우려하던 지경에 이르렀으니, 앞으로 돌파구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좋다는 평들이 많이 보이네요.
AS는 사실 해외에서는 그리 선택에 영향을 주는 기준이 아니고, 국내도 사실 이제는 AS가 주는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모듈화로 인해서 무상보증 기간 끝나면 거의 TV 새로사는 가격이 나오니까요
장인어른 티비 얼마전에 다시 사드렸는데 , 기존에 쓰고계신 7년쓰신 삼성 티비 스피커가 망가졌는데, 단종제품이라 수리불가이고 스피커 사서 연결해서 쓰라고 했다더군요.. 그말듣고 국내tv as메리트가 크게 있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르신들의 삼성tv선호도가 강해서 다시 삼성꺼 사드리긴했지만요.
그런데 솔직히 편의성이나 품질 다 꽤 만족스럽습니다.
Pc도 물리고, 구글 tv 생태계도 돌리는데 호환성도 좋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면 한국 가전은 정말 위기가 올 거 같네요. ㅠㅠ
상향 평준화된 시점이고 tv한개 사서 10년
쓰는것이 아니라 3년마다 바꾼다는 개념이라
한국은 패널이나 팔아먹어야 하죠
TV정도면 쓸수 있겠다 싶네요.. 내가 뭐보는지 정도는 중국에 넘어가도 뭐 -_-;;;;
보안 생각하면 TV도 꽤 문제입니다.
가족이 모여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TV입니다.
TV에 화상통화 기능 넣겠다고 카메라 달아서 거실 생활이 통째로 해킹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TV에 음성 기능 해킹당하면 거실에서 가족들끼리 대화한 내용도 유출 가능해요.
TV가격 차이보다 경제적으로 보이는데요 ㅎㅎ
찾아보겠습니다
클리앙에서 2019년 11월 즈음에 tcl 65인치 4k 스마트tv가
코스트코에서 싸게 풀렸다고 해서 저도 얼떨결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한참 전에 산 형집 삼성 TV는 4k 영상 아무 문제 없이 재생되는데
(심지어 저희 집에 있는 시놀로지에 붙어서 재생하는데도...)
집 tcl은 버벅거리는 것을 보고 아, 가격과 크기가 다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크게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
물론 구글 크롬캐스트나 다른 장치를 연결하면 되지만
아내는 리모콘 2개를 쓰는 것을 너무나 싫어해서 요즘 다시 국산으로 교체할까 엄청 고민중입니다.
저도 같은 TV 구매앴었구요. 지금은 TCL 신형 씁니다. 걱정하시는 부분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더이상 빠른게 무의미한 수준입니다
그렇게 마구 찍어내고 덤핑으로 밀어내기 해서 태양광 패널도 전세계 장악 해버리고 다시 가격 슬금 슬금 올리고 그렇죠.
전기차, 전기차 배터리도 마찬가지죠. 중국 공산당의 막대한 자금으로 지원 아래 마구 찍어내서 해외로 덤핑가에 밀어내기하고 있고 선진국들이 정당하지 않다해서 세금 마구 때릴 준비하거나 이미 때리고 있죠.
중국의 이런식으로 시장을 장악하는게 이미 오랜 관행이라 관세로 밀어내기를 막지 많으면 방법이 없죠.
젊은세대는 OTT, IPTV라서요
1년만에 중국산TV 맛가니까 역시 중국산은 신뢰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내산이면 쉽게 수리가 가능한데 tcl은 아무리 쿠팡이 보증해준다고해도 수리가 쉽지않은 모양입니다
국산 TV가격은 마진도 있겠지만.. AS 관련 가격도 붙어 있는 거라서요.
어차피 os도 애플티비 물려서 사용하다보니 삼성이나 tcl이나 차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