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I Osmo Action 5 Pro
지난주 금요일에 네이버쇼핑 검색을 통해 주문해서 토요일에 액션캠을 받고 일요일에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월요일에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DJI의 유통사인 게이트비젼의 스마트스토어 가장 상단에 노출되어 별다른 생각없이 주문을 했는데...
마침 오늘(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특정카드 할인행사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반품신청 중 순간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네요. 반품비가 18,000원이라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다른 판매처는 어떤가하고 살펴보니 디*몰은 7,000원으로 납득할만한 수준이었고 또 다른 유통사인 대원씨티에스는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네요.


저는 액션캠을 거치해서 2시간 이상 사용할 계획으로 이미 액션 4를 사용하면서 액션캠 중 최고의 안정성을 경험해 본 만큼 반품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별다른 검토없이 네이버쇼핑 최상단에 노출된 유통사를 믿고 섣불리 구입했던게 이번에 교육비로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2대를 한번에 구입할까했는데 먼저 1대만 주문했던 게 그래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작은 위안을 ^^;
정말 공식 수입원이면 DJI 홈페이지에 파트너나 디스트리뷰터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할텐데요.
공홈이 배송도 DHL 로 빠르게 오고요.
이번에 DJI 네오는 3일만에 받았던가 그러네요.
MIC2 도 그 정도 수준이였고요. 처음에 대란이 나는게 아니면 거의 3~4일 수준이더군요.
이전에도 네이버 통해서 구매했다가 반품한 건도 통상의 택배비 이상을 요구해서 네이버 통해서 분쟁해결하였습니다. 뽐뿌에 이런 글도 있네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302699
제가 구매한 제품은 카메라 렌즈 제품(가격은 300만원정도)이였고, 구매는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는 아니고 대기업 온라인쇼핑몰내였습니다.
구매 후 필요치 않아 반품하려고 하니(물론 미개봉상태 그대로) 반품비 6만원 책정되어있더군요.
(판매페이지에 적혀있었습니다만 저는 놓쳤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이게 정상적인 반품비가 맞냐 라고 했지만
상담원이야 입점업체에서 그렇게 책정했고 제품 특성상 고가에 특별배송이 필요하여 그렇게 비용이 책정되었다고 답변이 왔다고 안내해주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가 그 업체에 직접 가져다주면 그럼 비용이 없는거냐 문의하는등 이런저런 질의 반복이 되었고,
결국 이번만... 이라면서 무료반품 되었습니다.
게이트비전에 직접문의하시면 뭐 우린 이미 고지했다 이런이야기만 할꺼같고 스마트스토어 고객센터에
이건 불합리하다고 보인다 라고 항의해보시면 어떤 도움을 받으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합니다.
여담으로 저도 당시 카메라 관련 업체에 일을 하고 있었고...
제가 구매한 업체도 저희랑 거래처라 잘알고 있고 실제 담당자도 알고 업무상 회식도 몇번하고 친분도 있는데,
회사 업무용이 아니라 제 개인용으로 필요한거라 일부로 그회사제품찾아 몰통해서 구매했었는데
(따로 부탁해도 되지만 괜히 할인해달라는 요청같아보여서...)
그 회사가 이렇게 장사하는줄은 몰랐었네요 ㅎㅎ
게다가 서로 사무실도 바로 옆건물이였던...
(조심스럽지만) 사실상 차액에 따른 탈세(회사에 따라 회계처리 규정은 케바케겠지만?)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하죠?
사항 직원들에게 1/n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좀 과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