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선을 다해 그분들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네요.
저는 정말 괜찮아요.
근데 집에 임신한 아내가 집에 있는데, 생각만하면 마음이아프고 흔들리네요.
아침에 피씨방가서 2시간 두들겼는데 요즘 피씨방은 망해들가나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
마음을 정리하고.
나름 대기업이라 취직할때 둘다 좋아했었는데.
아내가 어떻게해야 마음이 안아프게 이사실을 알릴까 고민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그분들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네요.
저는 정말 괜찮아요.
근데 집에 임신한 아내가 집에 있는데, 생각만하면 마음이아프고 흔들리네요.
아침에 피씨방가서 2시간 두들겼는데 요즘 피씨방은 망해들가나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
마음을 정리하고.
나름 대기업이라 취직할때 둘다 좋아했었는데.
아내가 어떻게해야 마음이 안아프게 이사실을 알릴까 고민입니다.
그런데, 아내에게 알려야 한다면, 오늘 바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기간이 길어지면, 실망도 커질테니까요.
차라리 솔직한 편이 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요
얼른 얘기하시는게 본인이나 배우자분 마음에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같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시는게 좋을거에요.
둘이 차이가 너무 나서…
강한놈이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는 놈이 강한 놈입니다.
그만 두신 건 잘 하셨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나쁜 상황도 완전히 나빴던 건 대부분 아니더군요.
곧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남들보다 빨리 움직이면 빨리 이직 가능해요.
이직이 머 별거라고요 ㅎ
곧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합니다.
"요즘 배달이 돈 잘번다던데...쿠팡이 돈 잘 번다던데...
인테리어 기술을 배워볼까?"
이런 말을 하면, "지출할곳이 많으니 힘들어도 참고 버텨보라"고 위로를 해주어 말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고...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재취업 준비 기간 동안 불안함도 크고 나 자신에 대한 실망,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교차하면서 힘들었지만 가족들에게 의지하고 위로 받으면서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의지만 꺽이지 않는다면 재취업 꼭 성공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숨기는 시간이 길수록 본인이 더 고통스럽다는..
언젠가 또 좋은 날이 옵니다.
아내분께서 임신까지 하셨는데 도와주실수 있는 방법도 없을것이고...
대기업 다니셨던 분이시면 능력자시니 금방 이직 하실 것 같은데요....
아내분께 고민거리 하나 더 던져드릴 필요가 있나 싶네요...
밖에서 점심 먹자하십시요.
우리가 늘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게..
가족은, 가족만은 늘 언제나 내편입니다.
아내분에게 빨리 이야기를 하고 차라리 좀 더 시간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힘 내십시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할 만한 분들께 많이 연락해서 의견을 들어보시길요.
뭐 당장 다음달 월급날 해결책이 없습니다. 대출이라도 받아서 월급받은 척 할건가요?
사실대로 말하는게 해결을 위한 첫걸음 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십시오. 과거를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직 준비하며, 운동을 해서 건강에 신경 쓰겠다.
어제, 혼자서 동네 산책을 해봤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많더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고 함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정신 건강 회복차원에서 공원이든 산이든 열심히 다니시고 땀식는 동안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보시면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게 정년 시점의 퇴직일 수도 있고 지금일 수도 있습니다.
뒤돌아 보지 마시고 앞만 향해 가시기 바랍니다.
아내분께 사실을 털어놓는 것도..
생각을 차분히 정리한 다음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순간 먹먹해졌습니다.
다들 공감되는 상황이라 더 그런거겠죠.
일단 힘내시고! 저는 다른분들과는 좀 다른데
일단 가장 많이 힘드실텐데 몇일간이라도
맘 추스리실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임신 몇개월인지 모르지만 다가올 새 생명 미리 축하드리고 이직준비하시면서 육아휴직이다 생각하시고
아내분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곧 이직하실겁니다!!!!!
좋은 회사 들어갈 정도 실력이 있으셨으니, 어떻게든 길을 열립니다.
낙담하지 마시고, 아내분과도 잘 이야기하시고,
무엇보다 건강 잘 관리하십시오.
가족에게 정답만 보여주는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게 정답이든 오답이든 가족이 함께 상의하면서 답을 찾아가면 그게 정답이죠. 지금 바로 아내에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요. 있는 그대로...
혹시 압니까 아내 쪽 인맥을 통해서 구직이 될지....
흙길에서 한발자국이면 꽃이 심어져 있는 꽃길이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번기회에 자격증 공부 해보시는것고 좋아요
저도 요번기회를 활용하여 자격증 공부 하고 있어요
와이프가 애기 돌보고 있을 때
울면서 집에 들어갔었어요
와이프가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쉬라고
오빠가 집에서 애 봐라 내가 가서 벌어올게 걱정마라
괜찮다고 토닥여주더군요
괜찮을겁니다
지금 어려운 순간 금방 지나갈거에요
아픔은 와이프랑 함께 나누고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시간 보내는 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면 더 초초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운동복 운동화 챙기셔서 근처 공원같은 곳 가서 무작정 걷고 뛰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달리기가 머리 비우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한창 죽고싶을때 무작정 달렸습니다.
잠시나마 잡념을 지웠어요.
이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좋은 곳 잘 찾아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임신중이신 아내분에게 나름 충격일수도 있겠지만
조촐하게 외식을 하시던지, 아니면 조용한 카페에서 따뜻한 과일차라도 한잔씩 하시면서 상황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미안한 마음도 크시겠지만, 함께 하시면 힘든 상황 이겨나가기가 더 수월할겁니다.
글쓴분 본인의 직장 문제이면서, 동시에 가족이 함께 이겨나가야할 문제입니다.
아내분이 나중에 아시면 섭섭하고 더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서로 의지하시면서 잘 이겨나가시길 빕니다.
그리고 취업관련 지원해주는곳을 찾으면 ..
20여년전 사무실에서 구직활동하게해주는 그런곳이 있었는데.
책상도있고 컴터도있고 버스표도 줬었는데.
지금도 찾아보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곳을 취업지원센터 같은곳..
보통은 빨리 얘기하고 편한 시간 가지지 않나요.
구직활동도 집에서 안하더라도 알고 있는것과 몰래 하는것은 좀 차이가 있을듯요.
저라면 빨리 말하고 집에서 낮잠도 자고 아내분과 소홀했던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시고
마음 다잡은 다음에 구직활동 시작할듯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실거에요. 화이팅!
가족분께 솔직히 부드럽게 잘 말씀드리세요.
응원드립니다..!
항상 본인에 대한 믿음, 자신감 잊지 마시고요~
화이팅 ! x100번 외쳐 드립니다.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가족뿐입니다.
경력직은 공채보다 소개로 가는 편이 훨씬 많고 수월합니다. 제 경험상 그랬습니다. 늦었지만 이쁜 아기가 식구됨을 축하 드리며 빠른 시일 내 더 능력 발휘할 직장으로 이직 기원 합니다. 그리고 저라면 저는 하루라도 빨리 아내 분에게 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 같네요.
한사람 같은 두사람이 되시기를
저의 경험으로는 안좋은일이 생겨서 제 탓을 많이했었습니다.
클량분들의 조언에 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그 15개월동안 공부를 하지는 않았어요. 정말 운좋게 아는 분의 도움으로 재취업했는데, 쉬는 기간에 부족한 것들을 배웠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지금은 아내분에게 사실을 말하는게 우선입니다.
내편이 생기면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웬 정신 나간듯한 아저씨가 검은 비닐봉지에 동전을 가득 담고 타서 그거를 하나 하나 세다가 다시 넣고 세기를 반복하더군요.
그게 제 마음에서는 할 일이 없는데 할일을 억지로라도 찾아서 해야 불안함이 없으니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제 처지가 그래서 그래 보였었죠.
소속이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뒤돌아보면 그때 다른 여러가지 시도해 볼 수 있었는데 왜 불안해하기만 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사는 모양을 다양하게 찾아보세요.
15년도에 아이 임신한 후
제 수익만으로도 괜찮을거 같아 와이프는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15년도 7월에 제가 퇴사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출산은 그해 10월경이었구요.
7월 15일자로 퇴사하고 그해의 중,하반기, 출산 시점인 10월을 지나고도 저는 백수였습니다.
삶은 늘 자신의 의지대로만 흘러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후 지금의 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를 하고 있지만
그때의 심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기운내시고, 그래도 서로 의지해서 다시 일어나야지요.
가장 속상한건 본인 아니겠습니까.
지금 잘 헤쳐나가시면 또 평탄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가시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회사 더 다니고 싶은 사람 들은 강제로 자를게 아니라 임금을 낮추더라고
절충하면서 계속 다닐 기회를 주는게 어떨까 생각들더군요
가정, 부부라는 게 같이 논의를 해야 하는 사이라...
일단 위로를 전하고..
이직까지 그 사이에는 동네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이곳저곳 방황하시는 것 보다 관련 책들도 보면서 마음 추스리고 하기엔 도서관이 최고더라고요.
제 경우는 마눌신님의 은총에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4년 여름 퇴직한 후 혼자 여행해 본 적 없는 저에게 나홀로 여행을 허락해 주셔서 신나서 여행다니던 와중에 모 뷔페 주방 알바를 준비하셨더라구요... ㅠㅠ (그 생각만 하면 제가 얼마나 철없는 행동을 했나 싶어 안구에 육즙이...)
사례가 좀 글 쓰신분 상황과 안 맞아 - 당시 저희 부부는 연년생 아들 키우는 40대 중반이였습니다 - 부적절하긴 한데, 가족간의 사랑은 이렇지 않나 싶습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부부간의 사랑은 진리입니다!
마눌신님 만세...입니다.
글쓴분은 지금 시점이시니 마음고생 많으시겠네요.
저는 한번 굴곡 겪고 일어났다가 또 스스로의 이유로
요즘 다시 다소간 빡세졌습니다.
다만 마음은 이전보다 편해요.
언젠가 또 다시 일어날거니까요.
충분히 힘들어 하시고 마음고생하시고
또 힘든 와중에 오히려 기억에 남는일들 많습니다.
시간 지나서 다시 웃을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