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22002553239
굿파트너 후속작으로 시작된 드라마인데
신화속 이름들의 지옥의 악마들이 현실세계에서 나쁜놈들 처리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박신혜는 한번 죽은 인간 판사인데 악마(오나라)가 박신혜 몸에 들어가서 인격도 변화시키고 현실재판은 인간 법체계상으로 무능하게 재판해버리고 따로 지옥 법에 맞는 형벌로 처리해버리네요.
단 칼로 배를 찔러서 죽이는 형벌이고 폭력적인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그이전에 가해자가 저지른 범죄형태를 가상의 상황으로 들어가게 한다음 거울치료로 만들어버립니다.박신혜가 미치광이 여자로 나와서 가해자를 교제폭력하는 그런 방식)
첫화 빌런이 교제폭력 에피소드인데 속이 시원하긴 했네요.
그리고 따라다니는 김인권 배우도 코믹스런 조합 좋구요.
박신혜가 심판한 장소를 청소하는 악마들과 김아영 악마 캐릭터도 귀여워요.
박신혜 배우가 이렇게 싸이코틱하면서도 시크한 캐릭터는 처음이라 봅니다.
경찰식구들도 한다온 형사역의 김재영 배우도 연기잘하고 형사들은 의로운 캐릭터네요.
아파트사람들은 뭔가 사회적 피해를 입을것 같은..
모범택시처럼 줄기마다 사회풍자성 짙은 에피소드 빌런들 넣으면서 처리하고 큰 줄기로는 최종빌런이 있을것 같은데 또 부잣집 권력형 범죄자가 있거나 다른 연쇄살인범이 존재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아동학대 하고 양육비? 뜯어내려는 친모 빌런이 나오고 그걸 박신혜가 지옥재판 하는것 같네요.친모를 어떻게 거울치료한다음에 지옥 검으로 배를 찌를지 과연..
11월 초까지 방송이고 이 다음 후속작이 열혈사제 2 같습니다.
판타지스러운 연출과 현실의 법이 무능하니 지옥형 재판으로 처리한다 그런 느낌 강하네요.
저번에 지성이 비슷한 캐릭터로 나온 악마판사? 그게 생각납니다.
정의로운 검사나 판사가 나오고 일 약간, 로맨스 많이.
-> 부패판사 처결하는 영화 조금, 검사 건드리는 영화는 없고, 변호사 죽는 영화 많음.
-> 사적재재하는 내용이 많아짐.
-> 지옥의 악마가 현세에 등장해서 범죄자 심판. 현실 판사는 무능.
드라마는 현실 약간에 카타르시스 목적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소비자들이 점점 현실에 대한 기대를 접는 것 같습니다.
악마음 같이 완전 현실 기반형 수사물이나 아니면 천변같이 코믹 섞거나 아니면 모범택시.지옥에서 온 판사 처럼 판타지적인 요소도 섞거나요.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제티비씨 모범형사나 스브스 재벌x형사도 괜찮았죠.
경이로운 소문을 당시엔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되짚어보니 특정 정치인을 악마화 하고 주술을 선으로 하는 등, 상당히 의도적이었음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2022-10-06
정부-의사 갈등 여파? 고윤정 주연 ‘전공의생활’ 결국 방영 연기
입력 : 2024.03.21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3212153001
의사 드라마는 왜 눈치?를 보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환혼 무빙 슬의생 3연타면 고윤정의 시대가 제대로 열리는건데 고윤정이 많이 안타까울것 같네요.
슬의생 프리퀄이 방영못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운 판사, 검사 영화 드라마가 이제 못나오는 이유는 그런 미화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고
결국 안되니까 아예 직업만 가져오는 판타지 영역까지 간 겁니다.
지금 여자정치인이 악전고투하면서 고인물 정치인 쓸어가는 영화 드라마를 만들면 팔리겠습니까?
선덕여왕, 대물 등은 결국 박근혜를 위한 것이었고,
야망의 세월 같이 이명박을 띄우는 드라마도 기억나네요. 주연배우가 지금 장관님이시네요.
다만, 액션씬이 나쁘지는 않은데 좀더 현실적으로 주먹 피하고 하는 것보다
악마답게 비현실적으로 응징하는게 보기 시원했을듯 한데....(물론 두개가 섞여있긴 했지만요..)
정씨일가가 최종빌런으로 나오겠네요.
그래도 판사의 판결을 대놓고 시비거는 대사들이 시원하긴 했네요.
사적제재가 속시원해지는 듯한데 너무가면 무정부상태이고 이런 무정부관련된 드라마도 나오는게
미래가 밝지만은 않은거 같아 착찹하기도 합니다.
신급 능력을 사용해야
정의가 지켜진다는 의미가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드라마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선넘은 드라마 같이 생각 됩니다
꼭 현실에 누눈가 따라 할것 같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