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더군요.
현 세대들이 과거의 세대의 차이라고 하면.
실패 또는 낙오되었을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한번 나가떨어지면 그대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죠.
해당 짤 원본은 21: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공감되더군요.
현 세대들이 과거의 세대의 차이라고 하면.
실패 또는 낙오되었을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한번 나가떨어지면 그대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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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하는 것도 요즘따라 어렵군요ㅜ
방송 외 삶에서 실행하시는지는 궁금합니다
그래서 자식을 '자랑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는 것에만 전전 긍긍하죠.
나중에 아이가 독립해야 한다는건 안중에도 없고
동양 문화권은 확실히 자녀가 부모의 지원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개념이 크고, 그게 어떤 문화권에선 결혼 이후에도 해당하기도 하죠. 반면 서양 쪽은 되도록 빨리 혼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개념이 크고, 늦어도 대학 졸업 이후에는 혼자 서도록 하고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거죠
멀린(니모 아빠) : (예전 아내가 비극적으로 죽었을 때 아기 니모를 향해 했던 다짐을 떠올리며) 내 잘못이야. 난 그애에게 아무일도 없게 할 거라고 약속했었는데...
도리 (멀린 친구) : 그것 참 이상한 말이네. 아무 일도 생기지 않게 할 수는 없어. 아무 일도 없이 어떻게 살아? 그애는 참 재미없겠어.
그렇지 않다면 처음엔 아빠 따로, 엄마 따로 가게 되죠. 그러면 아이들은 혼란스럽게 되고요.
아내든 남편이든 배우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먼저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좀 더 큰 맥락에서의 생각이지만, 저는 이제껏 진보의 의제였던 주제들은 이제 정치적 사안보다는 실생활의 사안으로 맥락을 전략적으로 전환해 주고, 오히려 기존의 보수적 가치라고 일컬어져 왔던 주제들을 진보의 문제의식에 따라서 과감하게 정치적 사안으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종의 뉴트로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게시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가다 해야 고생인가요..?
공장도 다녀보고 노가다도 해봣지만
일이 힘들어야 고생이아닙니다
저 말에는 고생이란 말을 도전이란 말로 치환한다면 많이 공감합니다
어렸을때 하는 도전은 옆에서 응원해줄수도 실패하면 격려할수도 방향을 바로잡아 줄 수 있죠. 이 과정에서 자립심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는 제 자식들 공부 잘 하고 안전한 길 찾는것보다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과감한 도전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성인의 기준이 서양의 경우 20살정도로 지원을 끊는다면, 한국은 이게 좀 늦죠. 남자의 경우 27~8에 취업할때까지 여기에 더하면 결혼할때까지 뭐 이런 차이랄까요
제가 보는 고생 안 하다 = 말 그대로 고생을 안 시키다가 아닌
깨달음, 노하우의 전수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아이를 엄청난 교육 경쟁으로 내몰고 내꿈보단 아이가 하고픈 원하는 잘하는 재능을 뒷바라지 하거든요.
그건 이 나라 살아가는 독립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죠.
샘이 하고자 하는말은 Stay hungry같은 의미라고 보는데
그 의미라면 공감합니다.
내 자식이 외부의 어떠한 어려움에도 노출되지 않고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건 판타지 같은 일이고... 멘탈적으로던 어려움이 닥쳤을때 다시 일어날수 있는 역할을 부모가 대신 해줄수는 없고, 단지 이런 회복탄력성을 갖추도록 자존감 형성과 정서적인 도움을 줄수있는거겠죠.
사실 자본으로도 이런 회복탄력성의 개념이 있긴 합니다.
정서적으로 똑같은 회복탄력성을 가진 두 아이가 성장해 똑같은 사업실패나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을때,
한쪽은 부모의 지원으로 바로 복구가 되고 한쪽은 전혀 지원이 불가능해 1년이던 10년이던 복구매몰기간이 필요하다면
이 둘의 인생에서 부모의 자본적 역할은 극명한 차이가 나는것이죠
이런 적재적소의 부모카드가 큰 도움이 되는것말고
금전적으로 부모의 그늘이 있다고해서 그거 믿고 스스로의 성장이 정체하거나 도전과 좌절을 회피하며 평생을 철부지처럼 살다가
부모의 은퇴나 금전적 상황이 바뀜에 따라 같이 주저앉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또한 혼자라면 시도하지 않았을 것을 부모빽 믿고 무리하게 했다가 혼자망하는걸 넘어 가족전체의 자산이 매몰되는 경우도 있고요. 부모심정에 적당히 끊어줘야 하는데 자식이 해달라는 상황에 나중에 원망들을까, 자식의 의지와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게 아닐까싶어 거부하지 못하는 부모도 있게마련이죠.
재벌처럼 자산이 무한대로 나오는 집안은 거의 없고, 행어 어느정도 금전적 지원이 가능하다해도 기본 원칙은 자식이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 범위안에서 약간의 조력정도에 머물러야 하는게 일반적일 겁니다.
혼자서 이리저리 치이고 실패하고 해봐야 본인 한계나 주변 상황도 알게 되고 좌절해도 복구가능한 수준에서의 마이너스인거죠.
저기서 말하는 고생이 조선소 용접공이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캐나다에서 타일공으로 일하는 것과 한국에서 타일공으로 일하는 것, 대우와 인식이 다릅니다.
메신져 공격이 엄청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