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 출신으로 <이 어둠의 이 슬픔>이라는 탁월한 가창력을 통하여 빛을 발해 명곡으로 인정받았다. 김화란은 음정과 박자, 음색과 감정, 강약 조절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탁월한 보컬리스트이다.
흑인 음악에 대한 개념조차가 희박했던 1980년대 중후반, 블루스와 알앤비를 기반으로 만든 <이 어둠의 이 슬픔>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도시의그림자는 대중적으로는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고, 가수 활동을 반대했던 집안 때문에 앨범을 발표한 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었지만 김화란의 주역이었던 <이 어둠의 이 슬픔>은 1990년대 이후 발매한 수많은 7080 히트곡 모음 CD에 다시 수록이 되고 예전 가요를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주 방송되는 등 지금도 기억되고 있다
저는 뭐 이 노래가 나올 때 직접 본 세대라(86학번) 저 나이 또래는 다 알고 이성 간에 서로 주고 받던 카세트테이프 리스트에 꼭 들어 가던 곡들 중에 하나 였습니다. TMI지만 서울에서 학교를 학교를 다녀 김광한의 팝스팝스와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녹음본을 즐겨 들었고 저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직접 라디오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2일째 되는 날 금지곡으로 묶여 나중에 청계천에서 백판으로 구해다 들었지만.. 제 세대 많은 친구들이 거의 메탈 음악을 좋아하고 유로팝을 들으며 자랐는데 국내 가수 조용필을 들으면 소위 친구들에게 음악을 못듣는다고 갈굼을 당할 정도 였는데 그런데 걔들이 왜 지금은 트롯을 듣는건지 이해는 아직도 안됩니다.ㅋㅋ
blue_pill
IP 211.♡.89.188
09-21
2024-09-21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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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대단하네요. 목소리가 귀로 들어와 내면의 어딘가에 닿는데 거기가 영혼의 살갗인가 싶습니다..
늦은여름
IP 124.♡.128.236
09-22
2024-09-22 0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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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_알약님 지금 김화란씨가 이 댓글을 읽었다면 눈물을 흘렸을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궁극의 칭찬입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멋진 멘션을 해주는 푸른-알약님도 멋지세요
노래 소개 감사합니다. 덕분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소개해 주신 대로 정말 대단한 보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딥퍼플이나 레인보우의 락 발라드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물론 한국 정서가 섞어 있지만 말이죠. 특히 중간에 허밍으로 애드립을 할 때는 디오 ‘느낌’이 또는 ‘분위기’가 도네요… 시대를 타지 않는 목소리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카메라 각도 때문에 더 그런듯… 좋은 곡이네요.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Dopamine 2 RootHide Environment
이상한 분이시네. 님 댓글이 더 이상한거 아닌지요. 저야 말로 이런 황당한 멘션은 안보고 싶네요.
2.2. 김화란[편집]
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 출신으로 <이 어둠의 이 슬픔>이라는 탁월한 가창력을 통하여 빛을 발해 명곡으로 인정받았다. 김화란은 음정과 박자, 음색과 감정, 강약 조절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탁월한 보컬리스트이다.
흑인 음악에 대한 개념조차가 희박했던 1980년대 중후반, 블루스와 알앤비를 기반으로 만든 <이 어둠의 이 슬픔>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도시의그림자는 대중적으로는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고, 가수 활동을 반대했던 집안 때문에 앨범을 발표한 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었지만 김화란의 주역이었던 <이 어둠의 이 슬픔>은 1990년대 이후 발매한 수많은 7080 히트곡 모음 CD에 다시 수록이 되고 예전 가요를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주 방송되는 등 지금도 기억되고 있다
TMI지만 서울에서 학교를 학교를 다녀 김광한의 팝스팝스와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녹음본을 즐겨 들었고 저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직접 라디오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2일째 되는 날 금지곡으로 묶여 나중에 청계천에서 백판으로 구해다 들었지만..
제 세대 많은 친구들이 거의 메탈 음악을 좋아하고 유로팝을 들으며 자랐는데 국내 가수 조용필을 들으면 소위 친구들에게 음악을 못듣는다고 갈굼을 당할 정도 였는데 그런데 걔들이 왜 지금은 트롯을 듣는건지 이해는 아직도 안됩니다.ㅋㅋ
그 시절 대학가요제답지 않게 김화란 씨 보컬에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말씀대로 참 아쉬운 보컬입니다.
이 노래 실제 부르면 몇소절에서 이상하게 끊기죠. 생각보다 제대로 완곡하기 힘든 노래입니다.
여성 보컬분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한때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라해서 노래
잘들었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