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나은은 학폭 가해자가 아니다.
2021년 3월 1일 폭로가 나왔고, DSP측과 이나은은 허위사실 유포자를 고소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유포자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이나은과 DSP측은 선처하였다.
2. 에이프릴 왕따사건은 없었다.
여러 진흙탕 싸움이 있었지만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와 불송치 의견서에 따르면 '그룹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가 있었음은 분명하나 그것을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라고 사실상 왕따가 없었다 인정했다.
3. 7고소 7패소 사건은 왕따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7패소가 아니라 7불송치다.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의 경우 유포자가 허위사실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유포한경우엔 성립되지 않는다.
7고소를 당했던 이현주 동생의 경우, 가족인 이현주의 증언을 전적으로 신뢰했기때문에 허위사실로 인지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피의자가 허위사실로 인지하지 못했기때문에 고소가 성립될 수 없어 불송치로 결정된 것 이다.
따라서 해당사건은 왕따가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4. 7고소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현주 동생을 괴롭히기 위한 행위가 아니냐?
반대로 에이프릴과 DSP의 입장에서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당했는데 피의자가 괴로울걸 생각해서 고소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다.
일부에선 7고소 자체를 이나은 혼자 진행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DSP에서 한번, 맴버 5명이 각각 한번씩, 그리고 맴버 김채원이 재수사 요청으로 7번 수사가 진행된 것 이다.
억울하게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봤다면 그 누구라도 수사를 요청하는게 당연한 것 이다.
5. 곽튜브가 대리용서를 했다?
해당영상을 시청하면 답이나온다.
해당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과거 이나은 학폭 무고사건때 곽튜브는 사실관계 확인없이 이나은을 차단했었다. 이후 후속기사에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한 곽튜브는 차단을 풀었다.
-오해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나은이 유럽에 가본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 즐거운 여행을 시켜주고 싶어 초대를 하게되었다.
-사람들은 이슈만 보는 것 같다. 후속기사도 거의 없고 찾아보는 사람도 적다.
-이나은은 과거엔 상처받았지만 날 모르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기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
여기까지 글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애초에 이나은은 용서받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곽튜브는 대리용서를 해준게 아니라 용서를 구하고 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요약
1. 이나은은 학폭 가해자가 아니며, 에이프릴 왕따사건또한 없었다.
2. 곽튜브는 대리용서를 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용서를 구했다.
3. AOA와 티아라 사건을 경험삼아 다시한번 사실관계를 파악하자.
+추가) 텀블러 사건과 신발사건에 관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해본 증거가 명확한 사실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텀블러 사건
- 이현주가 할머니에게 받은 텀블러에 물이 아닌 액체가 보관되었다.
- 사건당시 이현주는 숙소생활을 하지 않았다.
- 해당 텀블러엔 이름이 적혀있지 않았다.
- 사건당시 숙소 사진을 보면 텀블러가 약 50개이상 있었다.
- 이현주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선물해준 것 이라 했으나 사건당시엔 할머니가 살아계셨다.
이현주 쪽에선 의도적으로 청국장을 넣어서 괴롭혔다 주장하고
에이프릴쪽에선 주인없는 텀블러에 된장 다시팩을 넣어 보관했고 이현주가 화를 내서 사과했다 주장합니다.
2. 신발사건
- 이현주의 신발을 다른맴버가 신고 나갔다.
- 맴버 6명중 4명의 발사이즈는 230이다.
- 해당 신발은 협찬 받은 연습용 신발이다.
- 당시 에이프릴 숙소 사진을 보면 신발장도 부족해 숙소에 올라가는 계단에 신발을 쌓아놓고 지낼정도로 많은 신발이 있었다.
이현주쪽 주장은 본인의 신발을 이나은이 훔쳐갔고 적힌 이름을 확인해 돌려달라 했더니 이나은이 던졋고 신발마다 색상이 달라 착각해서 신고 나갈 수 없다 주장합니다.
dsp쪽 입장은 신발은 협찬받은거라 신발의 디자인과 색상이 모두 같았으며 착각해서 신고 나갔고 저렴한 신발이라 훔쳐갈 이유가 없다. 이후 사과하고 돌려줬다 주장합니다.
이후 이현주 본인의 신발이 아닌 회사에서 협찬받은걸로 밝혀졌고 색상이 모두 같았기에 이름을 적었다고 이현주쪽에서 주장을 수정했습니다.
경찰에선 해당 사건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의견이 갈리는 부분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추가로 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진짜 왕따를 시키며 괴롭혔다면 증거도 없는 저 사건들을 굳이 인정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현주의 주장에대해서도 모순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현주는 2014년 4월부터 숙소생활을 하며 따돌림을 당했다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숙소는 2015년까지 선배그룹이였던 레인보우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현주는 존재하지도 않는 숙소에서 어떻게 따돌림을 당했다는걸까요?
이현주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고 여론이 말하는대로 상황을 추정해본다면 2014년 4월부터 존재하지않는 숙소에서 이나은의 주도로 따돌림을 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신기하게도 이나은이 dsp에 입사한 시점은 2015년 5월입니다.
이현주의 의견과 대중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이나은 입사 전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숙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이현주를 주도적으로 왕따시켰는데 이나은은 현장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소리죠.
이정도면 이나은은 왕따 가해자가 아니라 초능력자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이현주가 절도 및 폭행을 당했다던 연습실 cctv를 이현주 부모님과 동행하여 확인해본 결과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던점
동생과 본인이 주장하는 피해시점이 다른점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한 이후 공개한 진단서에 질병코드와 병명을 가린점
멤버 부모들에게 협박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하였고 멤버 부모들이 협박 문자 보낸적 없으니 문자 내역을 공개해달라 요청하자 입꾹닫한점
멤버인 김채원이 (여자)매니저와 연애하며 자신이 왕따 당하는 사실을 묵인하고 있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점
유니티 연습당시 사소한 사실을 과장하여 이야기하며 멤버인 효선을 가스라이팅 한점 등등
찾아보면 의문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찰의 최종수사 결과를 인정히지않고 과거의 수사결과만 가져와서 왕따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는 왜 위에 언급한 사실들은 입꾹닫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생각해보면 왕따를 당했다는 증거는 이현주의 증언을 제외하면 전무합니다.
이현주도 굉장히 많은 해명이 필요합니다.
크리에이터 캠퍼스 보면 이현주도 좀 어리광이 심한 성격으로 보이던데..
명백한 빼박 왕따 증거가 있음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이현주만 마냥 피해자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이후에 재수사해서 나온 최종 결론이 좀 더 진실과 가까운 것 아닌가요?
근거가 양측 부족하니 그레이존이다 정도로 끝내셔야지. 당한사람이 거짓이라는 증거부터 가지고 오시죠.
있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있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죠.
그래도 굳이 찾아온 증거들을 말씀해드립니다.
이현주쪽에서 연습실에서 절도와 폭행이 있었다 주장했으나 부모님 동반하여 확인한 cctv영상에선 존재하지않았고
이현주와 동생이 주장하는 피해 시작시점이 다르다는점
이현주 주장에 따르면 2014년 4월에 피해가 시작되었으나 이나은은 2015년 5월에 dsp입사했다는점
이현주가 다른맴버 부모들에게 문자로 협박을 받았다 주장했고 그 부모들이 문자를 공개하라 요구했으나 입꾹닫 시전한점 등등
찾아보면 이현주가 모순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실은 에이프릴측에서 이현주측 7번 고소해서 전부 무혐의 불송치 났습니다.
이게 왕따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모른다에 가깝죠.
그런데 절대 없었다. 이현주가 잘못되었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할 근거나 똑바로 가져오세요. 당사자들도 근거 제시 못해서 무혐의 불송치 난걸 제3자인 본인이 뭘 더 잘 알아서 저보고 더 확인하라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만하겠습니다.
해당 사건이 있었다고 인정한 2건을 보면
텀블러 사건과 신발 사건인데요.
에이프릴 나머지 멤버들의 사진 증빙을 포함한 해명이 더 설득력 있게 들리더군요.
당연히 사건이 있었으니 사건 자체를 경찰에서 양측 모두 존재했다고 인정한 것이고, 그 사건에 대한 구체적 진실과 받아들인 감정은 서로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이죠.
이현주의 불성실한 활동과 차별적 특혜 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감정이 안 좋았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바, 이현주가 느끼기에는 고의적인 해코지라고 느꼈을 수 있겠으나, 경찰에 의해 확인된 두 사건만 두고 보면 이현주의 오해가 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 됩니다.
나머지 사건이나 상황들은 잘 모르겠네요.
제대로 알아보셨다면 불송치 이유서를 법원 판결이라 주장하는 실수는 하지않으셨을텐데 이슈만 보며 진실은 보지않는 대중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재수사하여 나온 불송치 이유서는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무혐의 불송치 = 왕따가 있었다 는 틀린 사실입니다.
본문에 자세히 적어놨는데 제대로 읽어보지않고 본인이 믿고싶은것만 보며 본인주장만 하시는게 놀랍습니다.
추가로 왕따는 공공연한 사실의 근거가 디시인사이드와 네이트판의 게시물입니다. 이현주가 그 부분은 지우고 올렸더군요.
결론적으로 여론에 휘둘리고 근거없는 인터넷 게시글따위를 근거로 들던 초기수사가 정확할까요
아니면 여론의 관심이 시들해지고 추가 진술과 증거들이 추가된 재수사 결과가 정확할까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전 재수사 결과가 좀 더 정확하다 생각합니다.
힘들게 연예인 됐는데 학폭도 아니고 왕따도 아니면
인스타 라방이라던지 유튜브나 여러 가지 방법을 난 절대 하지 않았다 모든 걸 걸고 아니라고 해명을 했어야지
그냥 조용히 산다??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시점이 드라마 모범택시 표예진 역할은 원래 이나은이었고
이때부터 모든 방송에서 사라졌는데
진짜 정말 아니라면 왜 해명을 안 했는지...
제가 이나은이었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니라고 했을텐데요
기존 에이프릴 멤버들과 dsp쪽에선 계속해서 해명을 시도했습니다. 다만 그걸 대중들이 들어주지 않았던거죠.
곽튜브와 이나은의 대화에서도 비슷한 뉘양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중들은 이슈만 보고 후속기사는 찾아보지 않죠.
반응이 없으면 1인 시위라도 하던가 대중들 많은 곳에 나와서 아니다 맞으면 내 모든 걸 걸겠다 유튜브에 아니라고 영상을 계속 올리던가
진짜 1도 잘못 없는데 반응 없다고 그만둔다???
이게 말이 되나요??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이뤄놨는데 그걸 그냥 포기한다?? 이런 거 보면 해명했는데 대중들은 알아 주지 않는다 이러는데 이게 해명한 건가요?? 목숨을 받쳐서 해결을 해야 할거 아니에요
전 이나은이 누군지도 관심이 없는데요.
위에 허위사실 유포로 7번 고소를 했다는데..
그랬더니 괴롭히기 고소냐고 하고...
밑에선 아니면 모든 방법?? 을 동원했어야 한다고 하고...
근데 그거 좀 너무 본인 위주의 생각 아닌가요?
그냥 본인이 모른다고 제대로 해명안하고 방법 동원 안했다고 하는건 아닐까요?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바로 잡지 않는다???
제가 이나은이면 모든 콘텐츠 아니면 사람 많은 명동 강남 나와서 사실이면 모든 걸 버리고 죽겠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정말 잘 못 없으면 목숨을 받처서 해명하고 해결해야죠
학폭관련 루머가 법원에서 정리되고 방송은 후속보도 안해주는데 목숨을 받쳐서 해명하라니..
남에 목숨 너무 쉽게 말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바쳤는데 그마져도 그냥 한줄 기사만 나가면 어떻게 하려고...
인생 길게 사는건데 연예인 활동이 뭐라고 그렇게 까지 해야합니까? 물론 누군가는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건 본인 선택이지 왜 다이나믹777님이 그 선택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하면서 최선을 다해 해명을 하지 않았으니 제대로 해명한게 아니라고 정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타진요때 타블로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니가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우린 믿지 못하겠다. 목숨을 걸고 해명하라는 말이 타진요때랑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수사나 재판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적극적인 해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해되셨겠죠?
사람들은 이슈만 보고 후속기사는 찾아보지 않습니다.
개인 유튜브에 등장하는 것 만으로 욕먹는데 공중파 방손이라면 어땟을까요.
김채원이 요구한 재수사 이후의 가져오신 짤방에도 "일반적인 인간 관계적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나"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재수사 이전에도 텀블러와 신발 사건이 있었다는건 사실로 나왔는데요?
이나은 학폭은 허위사실 맞지만 사실과 아닌걸 교묘하게 섞어서 호도 하지 마세요
그런 사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면 사실이지 진실이라 볼 수 없다는건 무슨 이야긴가요?
제가 확인해본 증거가 명확한 사실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텀블러 사건
- 이현주가 할머니에게 받은 텀블러에 물이 아닌 액체가 보관되었다.
- 사건당시 이현주는 숙소생활을 하지 않았다.
- 해당 텀블러엔 이름이 적혀있지 않았다.
- 사건당시 숙소 사진을 보면 텀블러가 약 50개이상 있었다.
- 이현주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선물해준 것 이라 했으나 사건당시엔 할머니가 살아계셨다.
이현주 쪽에선 의도적으로 청국장을 넣어서 괴롭혔다 주장하고
에이프릴쪽에선 주인없는 텀블러에 된장 다시팩을 넣어 보관했고 이현주가 화를 내서 사과했다 주장합니다.
2. 신발사건
- 이현주의 신발을 다른맴버가 신고 나갔다.
- 맴버 6명중 4명의 발사이즈는 230이다.
- 해당 신발은 협찬 받은 연습용 신발이다.
- 당시 에이프릴 숙소 사진을 보면 신발장도 부족해 숙소에 올라가는 계단에 신발을 쌓아놓고 지낼정도로 많은 신발이 있었다.
이현주쪽 주장은 본인의 신발을 이나은이 훔쳐갔고 적힌 이름을 확인해 돌려달라 했더니 이나은이 던졋고 신발마다 색상이 달라 착각해서 신고 나갈 수 없다 주장합니다.
dsp쪽 입장은 신발은 협찬받은거라 신발의 디자인과 색상이 모두 같았으며 착각해서 신고 나갔고 저렴한 신발이라 훔쳐갈 이유가 없다. 이후 사과하고 돌려줬다 주장합니다.
이후 이현주 본인의 신발이 아닌 회사에서 협찬받은걸로 밝혀졌고 색상이 모두 같았기에 이름을 적었다고 이현주쪽에서 주장을 수정했습니다.
경찰에선 해당 사건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의견이 갈리는 부분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추가로 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진짜 왕따를 시키며 괴롭혔다면 증거도 없는 저 사건들을 굳이 인정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 계정이 더 의심스러운데요?
억울하면 해당내용에 대해서 에이프릴 멤버들이 고소를 해야죠
7번이나 고소한것도 자기들이 억울하니까 고소한거잖아요?
그런데 저런 의혹에 대해서는 왜 고소를 안하는거죠?
댓글 다신 분들이 정확히 사건을 알고 왕따 가해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원문 그대로 일상적인 인간관계적 마찰은 있었다는것은 집단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집단괴롭힘이나 따돌림은 일상적이지 않기때문이죠.
위에서 말하는 일상적인 인간관계적 마찰은 사소한 갈등으로 해석할 수 있고 그 사소한 갈등은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즉 일상적인 사소한 갈등은 있었으나 그것은 왕따가 아니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 문장이 어떻게 왕따가 있엇다 해석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숙소는 2015년까지 선배그룹이였던 레인보우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현주는 존재하지도 않는 숙소에서 어떻게 따돌림을 당했다는걸까요?
이현주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고 여론이 말하는대로 상황을 추정해본다면 2014년 4월부터 존재하지않는 숙소에서 이나은의 주도로 따돌림을 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신기하게도 이나은이 dsp에 입사한 시점은 2015년 5월입니다.
이현주의 의견과 대중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이나은 입사 전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숙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이현주를 주도적으로 왕따시켰는데 이나은은 현장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소리죠.
이정도면 이나은은 왕따 가해자가 아니라 초능력자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왕따의 정의가 뭐라고 사전에 적혀있지도 않은데 법원에서 그걸 어떻게 판단할까요?
문제가 된 행동들은 있었다고 하던데요.
다만 증거가 없어서 법적처벌이 불가하다.
이게 괴롭힘이 아니라구요?
신발사건이랑 텀블러사건은 에이프릴 멤버들이 인정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저러면 바로 영창갑니다.
불송치 결정서에도 이현주가 왕따를 당했다는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라고 적혀있는데요?
감정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자기 분에 못이겨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어떻게 단언하시죠?
그말에 책임질수있으세요?
불송치 결정문의 맥락을 보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인 점]의 맥락이 경찰에서 '왕따가 사실'이라고 인정해 준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왕따 여부를 진실/거짓으로 증명할 수 없어요. 법적으로 왕따 라는 정의가 없거든요.
이 불송치 결정문은 이현주의 지인이 폭로한 게시물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을 때 나온 것일텐데,
경찰의 논지는 이현주의 지인이 새로운 사실을 폭로한 것이 아니라,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사실 (진실인지 여부는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을 재탕했기 때문에 '새로운 가해행위나 명예훼손'이라고 볼만한 내용이 없다.
라고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쓴 내용입니다. 폭로 내용이 피고소인이 처음 주장하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는거죠.
두번째로, 신발을 던지고 텀블러에 된장국.
이 두가지는 에이프릴측 설명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쪽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 따라 그것이 가해인지, 헤프닝인지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인데요.
저는 읽고 에이프릴측 해명이 더 설득력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한 2건의 사건이 있었다 라는 내용을 양측이 모두 인정했을 뿐 가해인지 여부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200켤레의 신발 중에 똑같은 사이즈, 똑같은 신발이 12켤레가 있는데. 보이지 않은 곳에 적어둔 이름을 못 보고 잘못 신었다는데, 그걸 두고 실수의 여지가 있는데 "훔쳐 신었다"라고 비방하면, "옛다 니꺼 여깄다" 하고 던지는 상황이 그리 이상해 보이진 않네요. 멤버들간 사이가 안 좋았다는 해석은 할 수 있겠으나, 신발 바꿔 신은게 고의적인 괴롭힘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텀블러도 50개가 있었다, 100개가 있었다 말이 많은데. 어쨌든 어떤 텀블러가 누구 것인지 불분명한 상황인데 이현주는 그 중 하나가 자신에게 특별한 것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 텀블러가 소중하다고 동료들에게 평소에 이야기 했고, 소중하게 따로 보관했다면 그 텀블러에 다른 음식물을 넣은게 괴롭힘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에이프릴 측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 하는군요. 음료 외에 국을 넣어 마시는게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의적인 괴롭힘이라고 하려면 단체 생활에서 본인 물건 간수를 잘 했음에도 벌어진 일인지, 뒤섞여 방치된 상황에서 벌어진 헤프닝인지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나무위키에 서술된 일련의 내용들, 양쪽의 주장을 쭉 보면서 멤버들 중 이현주가 다른 멤버들의 미움을 샀겠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겠지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 중에 특히 저 2건만, 그것도 한쪽의 주장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폭로 중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이 항상 진실이었던 것은 아니었잖습니까?
적어도 양쪽 주장은 다 읽어 본 뒤에 각자 판단할 일이죠.
다 읽어 보고도 저와 다르게 괴롭힘, 왕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비난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곽준빈은 영상에서 '학폭 가해자인줄 알고 차단 했는데, 내가 오해 했다' 라는 이야길 했지
에이프릴 멤버들간 왕따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곽준빈 사건을 통해 처음 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나은이 학폭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대부분은 왕따 논란 사건 자체를 몰랐을거구요.
자신의 손으로 검색해서 뭔가를 찾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떠먹여준 내용만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신발 언급은 안했어유 ㅎ
이현주 지인이 청국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에이프릴측 해명은 이렇습니다.
[텀블러 청국장 사건에 대해서는 “수십개의 텀블러가 숙소 곳곳에 가득했다. 된장국이었고 당시 다이어트 때문에 회사에서 식당 음식은 사 먹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샐러드·과일을 사다 먹거나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었다. 엄마가 된장에 멸치 다시팩을 만들어 얼려 주셨는데 그걸 데워 두부만 넣어 끓인 다음 텀블러에 넣어 스케줄에 가지고 간 것”이라고 했다.
뭘 믿으시는건 자유입니다만, 이현주쪽은 본인이 직접 나서서 뭐라 한건 없고 전부 지인, 가족이 대신 나섰죠.
청국장 주장 -> 된장국 반박 -> 재반박 없음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 유품인 것처럼 뉘앙스를 흘린 빨간 텀블러도, 사실관계를 따져보니 할머니는 살아 계셨고 연분홍 텀블러구요.
피해 당사자가 아닌 지인들이 들은 이야기로 부정확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죄다 반박 당하고, 명예훼손 고소 당하고 그러는겁니다. 이현주 본인이 직접 입장을 표명했으면 지인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고생할 일도 없었겠지요.
폭로를 아는 지인이 했던 현주양이 직접했던 텀블러에 청국장을 넣은건 소속사에서 인정 한걸로 보이는데요?
네 그 명예 훼손 고소 수차례 한게 전부 불송치 된거구요
그리고 제기된 텀블러 신발 사건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불송치 의견에 포함된 내용이구요
그리고 피해자 측근이 남동생 아니에요? 일곱번 고소당한? ㅎ
링크해주신 글로는 정황이 구체적이지 않죠.
해석1) 니꺼 맘대로 써서 미안하다고 사과
해석2) 니 텀블러에 청국장을 넣어서 미안하다고 사과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써서 상대방이 화 내면 그 내용물이 무엇이든 그냥 사과해야 하는 것이지,
사과 한다는게 상대방의 주장을 100% 인정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나중에 더 정확한 해명을 했잖습니까. 이게 명백한 거짓이고 청국장 여부가 중요한 것이라면 이현주 쪽에서 가만히 있지 못할것 같은데요. (이현주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거짓말이라고 공격한 셈이 되는데...)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는 경찰의 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현주의 텀블러를 이나연이 썼다는 사실.
이현주의 신발을 이나연이 신었다는 사실.
둘 다 이나은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만 가지고 괴롭힘이 되지 않는다구요.
춤 연습하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팔이 부딪혔다
-> 이걸 누군가는 생길 수 있는 헤프닝이라고 생각할거고, 누군가는 맞았다고 하겠죠.
(이 내용은 영상으로도 있습니다)
괴롭힘이 되지 않는다는 님의 편리한 쉴드 논리구요
당사자가 괴롭힘으로 느낀걸 님이 아니라고하면 실수고 장난인거에요? 정말 가해자의 편리한 논리 아닌가요?
이러니 학폭이나 왕따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되는 거겟죠?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피해자의 주관적 감정에 의한 진술로 인해 사회통념상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 말이나 행동이 성범죄가 되는 사례를 많이 보셨지요?
성범죄보다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학폭(따돌림 포함), 직장내 괴롭힘 등은 구체적인 조건을 두어 가해 행동의 범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 의식 때문이든, 악감정을 이유로 누구 하나 인생을 망치는게 너무 쉬워지니까요.
그나마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있는 두 사건이 납득될만한 해명이 되었다면, "모르는 일", "중립"이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더군다나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직접 나선 것도 아니고 피해자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사실관계가 왜곡된 주장을 들고 나오는 상황에 뭘 믿고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지요?
소속사에서 된장국이 아니라고 반박을 못했으면 청국장이라는 말은 너무 얼척 없어서 반박할 가치조차 없어 보이는데, 얼마나 얼척 없는지 설명해 드리기 위해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이현주가 이나은 측에서 된장국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재반박을 못했으니 된장국이 사실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네 일련의 사건들을 단순 장난 실수 정도로 생각하고 사회적 통념상 이해할수 있는 범주로 생각하시는 바 잘 알겠습니다 ㅎ
그만 할께요 열심히 하십시요
올리셧던 판결문이라 주장하셨던 불송치 이유서의 가려졌던 부분이 나온 원문이 있네요.
놀랍게도 '공공연한 사실의 근거가 네이트 판 게시글'입니다.
이현주는 영리하게 그 부분만 가려놓고 사진을 올렸네요.
오해에대해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있었고 이나은이 유럽여행을 가본적이 없다하여 재밌는 유럽 여행을 선물하며 사과하고싶었다.
일반적으론 이해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여행유튜버라는 특수성을 생각했을때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얼굴을 볼 수가 없고 예전 그룹 팬들에게 사과하라는 악플만 아직까지 받고 있고요
그저 가해자 관련 이슈가 생길때만 피해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걸 보면 힘의 역학관계 같은게 보이는 느낌이네요
실제 속 사정이야 본인들과 실제 겪은 주변인들만 알 수 있겠지만 뭔가 불공평한 상황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가해자로 오해받고있는 이나은의 경우 2021년 3월을 기점으로 모든활동이 중단됩니다.
심지어 촬영이 거의 완료되었던 모범택시에서도 재촬영을 진행하여 방송계에서 말그대로 삭제당했습니다.
반대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현주의 경우 2023년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고, 24년엔 영화도 촬영했습니다.
이현주는 폭로이후 유튜브 뒷광고 논란부터 진술의 일관성이 없는 등 팬들 사이에서 여론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있는건 그룹내 왕때사건이었고
그에대한 비판이었다 보여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룹내 왕따사건의 경우 퍼오신 최종? 판결을 보면
‘없었다.‘ 가 아닌 ‘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하다.' 라고 되어 있는 만큼 가일수도 부일수도 있는 사건이라 봅니다.
그만큼 아직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일수도 있는 여지가 남아있는데다 곽튜브 자신이 그동안 과거 학폭의 피해자임을 내세웠건 유투버이기에 이번 방송에서의 내용이 비판받는 걸로 보이구요.
방송에선 마치 학폭만이 문제였는데 그게 거짓이더라 그러니 너는 잘못없다 이런 뉘앙스이고 곽튜브의 방송이나 사과문 모두 가짜학폭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게 더 큰 화를 불러 온게 아닌가 합니다
곽튜브가 그룹내 왕따건을 절대 몰랐다면 가능하지만 몰랐을리 없을거 같고 뒤에 숨겨진 더큰 문제를 작은문제로 의도적으로 감추는듯 보이니까요.
에이프릴이라는 그룹의 왕따문제는 저역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누구를 비판하진 않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존재할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는 사건이었기에 접근할때 조금더 신중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왕따사건에 대해 당당하면 상세하게 파고들어 잘잘못여부를 확실히 따져줄 준비를 해놓고 정면 돌파를 하거나요. 근데 왕따건은 뒤로 미루고 가짜학폭건으로 유야무야 왕따건까지 넘어가려는듯한 느낌을 받으니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결국 “왕따로 보여질 가능성이 있어“라는 고소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정반대의 결론 자료를 들고 그 부분중 맥락이 인용된 부분만 가져와 사실처럼 구성하는 건 좋은 반박 자료가 아닌듯 보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피의자가 허위사실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은 성립되지않습니다.
따라서 재판에 간다 하여도 허위사실유포를 입증할 수 없기때문에 불송치로 결정난 것 입니다.
어떤게 진실인지는 잘 모릅니다만...
연예계에서 나오는 사건사고 이슈에 대해선 중립기어를 박아야한다고 생각했던게
업무상 알게된 아이돌 그룹이 있는데, 좀 지나서 어느정도 친해지기도 했습니다.(그래봤자 안부묻고 놀러오면 사적인이야기도 할정도)
그 팀에서도 왕따사건이있었고 여기에 당한 멤버가 자살소동까지하면서 폭로해서 문제가되고
결국 지목받은 멤버가 욕먹고 탈퇴하는걸로 정리되던 일도 있고
지금까지도 욕먹고 있는 분이 있는데....(이분도 알고있고, 다만 본인은 이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안함. 우리도 묻지 않음)
다른 멤버분들과 연예계 지인들도 알고 있어 그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자살소동피운멤버가 이미 sns 에 공개하기 훨씬 전에도 여러번의 이런 행동을 했었고
소속사에서도 멤버들도 폭탄같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잘 케어하면서 이끌어가고 있었다함(이건 스스로 잘 케어했다는쪽 입장이니 이역시 중립)
근데 공개적인곳에서까지 이러니 안되겠다 다 밝히고 관계정리하자로 정리되는듯 했으나
몇몇의 의견 및 우려가 이러다 정말 죽으면 어떻게하냐 도 있어 고민하다가
결국 지목받은 멤버가 욕받이로 팀 나가기로 정리되었다고 하더군요.
뭐 억울한 면도 있었지만 어차피 팀 수명도 끝나가고 있었고,
당시엔 그래도 사람살리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받아들였다고...
그외 그전에 이팀에 다른 멤버 탈퇴도 있었는데 이것에 대한 디테일도 들었습니다만,
본인욕심에 탈퇴하고선 아직도 다른 이유를 풍기며 활동하는 이분에 대해서도... 퀘스쳔마크가 붙구요...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혹시나해서 과거 기사 나무위키등을 검색해봤는데
당시 가해자 문제아로 지목당했던 인물들이 지금은 좀 이상하다. 의문점이 있다 라고만 되어있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최초의 자극적인 기사에만 관심을 가지고 그래? 하면서 욕을하다가
나중에 진실 혹은 의문점등에 대해선 이제 피곤해서 관심도 없고 피로해하며 더 들여다보지 않죠.
그러면서 욕먹었던 사람은 오해를 풀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구요.
제가 언급했던 사건도 수년이 지난 지금 이상하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도 진실은 정확히 모르고
저도 당사자들 바로 옆에 있던 분들에게 수년이지나서 오프더레코드로 들은 이야기라 더 신빙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할뿐
이 역시 진실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욕먹으면서 스스로 활동도 안하고 희생했던 사람의 피해는 누가 복구해줄까 싶더군요.
주저리 길었는데 결론은 처음에 이야기한...
모든일 다 그렇지만 특히나 연예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처음 기사, 여론에 따라가기보단 한번 중립기어를 박고 봐야할 필요가 있더라. 입니다.
김호중 처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다가 도주까지한 완벽한 팩트가 있는 사건이 아니라면요.
별일도 아닌걸로 보이고 명확하지도 않은데
유명인은 흠집만나도 나락가야해를 외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 물론 글쓴이분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현주가 그룹 내 집단괴롭힘을 당해 힘들어 했다는 것과 에이프릴 활동 당시 텀블러 사건, 신발 사건 등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며, 고소인도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은 인정'
비약 없이 그대로 읽은 겁니다.
'집단괴롭힘을 당해서 힘들어한것' '텀블러 사건' '신발사건'은 "사실"이라고 판결문에 나와 있네요.
그리고 '고소인'이 해당사실들을 "인정"했다고 나오고요
텀블러나 신발 사건 등은 이현주가 괴롭힘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멤버들은 이현주의 오해일 뿐이라고 주장한 것이고, 서로 의견이 엇갈리지만 어쨌든 그런 사건 자체는 있었던 것이니 이현주 동생의 폭로글이 에이프릴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애초에 경찰은 이현주 동생이 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는 범죄행위를 했는지 법리적 판단을 한 것이지 이현주가 왕따를 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신빙성 있는 왕따의 증거는 없으니까요. 이현주 동생은 이현주가 한 말을 진실로 믿었고 왕따인지는 모르지만 이현주 동생이 언급한 어떤 사건이 실제로 있기는 했으니 "허위사실" 명예훼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경찰의 이현주 동생 허위사실 명예훼손 1차 불송치 결정(가져오신 문건) 후 에이프릴 멤버들이 검찰에 보완수사 요구했고 2차 불송치 결정에서 경찰은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나 이를 왕따라고 명확하게 판단하기 힘들고 각자 사건을 받아들이는 주관적인 입장에 차이가 있어 허위사실인지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에이프릴 사건은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만이 있을 뿐, 왕따인지 알 수 없다는 게 요지입니다. 사건 과정에서 양측의 행동이나 일부 근거로 각자 나름의 판단을 내릴 뿐인 거죠. 어쨌든 왕따가 아니면 이현주가 힘들었을 이유가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현주 일부 진술들의 모순 때문에 왕따 주장의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이나은이 명백하게 문제가 없었다면, 복귀하는데 문제가 없었겠죠.
대중도 이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려 5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것마저도 화영이 혼자 자책골 넣으면서 재점화되서 가능했던일이죠.
만약 화영의 자폭 이전에 티아라가 복귀한다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보다 더 격하게 반응했을 것입니다.
본문에도 적혀있듯 대중들은 이슈만 보고 해명은 보지않습니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없었다면 복귀하는게 쉬웠을것이다?
그렇지못한 선례들이 있습니다.
왕따 이슈는 어느 한쪽이 가해자로 사실확인이 안된채 흐지부지 끝나서 누구의 말이 옳은지 알수 없다가 팩트입니다.
마치 왕따건이 어느 한쪽의 잘못인양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건이죠
티아라 건때 처럼 중립기어박고 판단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피해자의 지인/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가해자로 지목
(당사자는 입장표명x)
이나은이 모조리 고소한게 아니라 에이프릴 멤버 및 소속사 다수가 고소한 것입니다.
이나은 단독 가해나 고소가 아니라, 이현주 제외한 에이프릴 멤버 전원 + 소속사 vs 이현주 지인/가족 구도입니다.
직접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사실과 허위사실이 섞어 이야기 하니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죠. 이 글 댓글에도 부정 안했으면 진실이라고 믿는 분들이 있으니 말이죠.
이현주가 다른 멤버들 눈 밖에 나서 여러 갈등 있었던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폭로내용이 주관적 기분이 아닌 사회통념상 명백한 괴롭힘인가, 침소봉대한 것은 아닌가를 따져볼 필요는 있죠. 법은 어떤 사건이 있었다 까지만 기록해줬을 뿐 잘잘못을 정의해주지 않았고, 양측의 입장이 다르거든요.
본문에 적혀있는데 왜 다들 사실을 왜곡하여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이현주의 주변인물들을 모두 고소한게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 3명을 고소한겁니다.
역시 사실관계 확인없이 떠도는 말만 믿고계시는 것 같습니다.
곽튜브와 이나은의 대화처럼 보고싶은 이슈만 보는 대중들을 대변하는 것 같아 개탄스럽습니다.
전 법기술자가 아닌데도 잘못이 없다는 쪽으로 풀렸다면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딱히 활동은 없었지만 눈팅은 꾸준히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리앙사람들은 그런것따위 신경쓰지않는듯 하네요.
일반인이 중견법인회사에게 7고소 당하면 정신적, 금전적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했을것 같은데요 ㄷㄷㄷㄷ
아니면 중견회사는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당해도 손가락 빨면서 욕먹어야 한다는건가요?
애초에 한명이 7번 고소한것도 아니고 멤버 개인이 한번씩만해도 5번 고소가 들어갑니다.
거기에 소속사와 김채원의 재수사요청까지 더해진게 7번입니다.
그리고 7고소라고 해봐야 전부 불송치기때문에 딱히 법정싸움까지도 가지 않았습니다. 본문에 해당내용이 다 적혀있습니다.
왕따 의혹인 이나은은 억울하지만
피해를 입고 7번 고소를 대응해서 무혐의를 받아낸 이현주와 동생에겐 전혀 언급이 없네요
왜 그 당시 첨예하게 의견이 나뉘고 결국 에이프릴은 해체 했을까요?
그리고 왜 이나은은 아직까지 입장이 없을까요?
곽튜브 방패삼아 이나은과 이나은 소속사는 뒤에 숨어있는게 너무 비겁하죠
불송치여서 법적대응할게 없었습니다.
허위사실유포는 허위사실임을 인지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현주 동생은 누나의 말을 믿었기때문에 허위사실임을 인지하지 못했기때문에 재판가도 성립이 안됩니다.
때문에 불송치를 결정했고 그것은 법원의 판단이 아니라 경찰의 판단이였습니다.
이후 재수사를 통해 본문에 적힌 왕따가 없었다는 수사결과를 받아냈습니다.
이나은은 왜 입장이 없냐구요?
제 3자인 제가 확인된 사실들만 적어도 제대로 읽어보지않은채 손가랏질 하시는데 이나은 본인이 적으면 글을 읽어나 보시겠습니까?
저는 이나은을 욕하지도 곽튜브를 욕하는 입장도 아닙니다만 이런 글들이 너무 이상해요
둘 다 애정하는 사람들이라 억울하게 모함 당하는게 마음아파 글을 썻다면 납득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과 하나 상관없던 저도 추석기간에 소란스러운 이슈가 너무나 이상해서 찬찬히 예전 기록들을 들여다보니 이건은 마녀사냥에 가깝다고 생각되더군요.
본문 내용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튜브에 많이 떠돌아다녔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이현주가 내놓은 증거들만으로 왕따 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좀 있는 거 같더라구요...
언론사에도 이현주의 왕따 주장이 의심스럽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여기에 반박하신분들은 찾아보시지 않겠죠.
곽튜브와 이나은의 대화에서 '사람들은 이슈만 본다'라는말을 곱씹어보게됩니다.
문제가 잇는 분은 맞긴 한가보군요.. 이런글도 올라오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