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3414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정부기관의 공식 발표와 달리, '가격이 하락했다'는 통계가 민간협회에서 나와 부동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민간협회와 정부기관의 조사 방식 차이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지만, 부동산 업계 일각에선 민간 조사가 시장 상황을 더 빨리 반영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1.9%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4.5% 내렸으며, 수도권은 4.4%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의 경우 0.7% 하락했다.
신광문 부동산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8월이 휴가철인 만큼 매매가 부진한 계절적 요인이 있다"며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 8·8 부동산 대책,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 정부 정책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매수 심리가 관망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는 20.9% 급등했으며 △광진구(5.6%) △중구(2.0%) △강동구(1.6%) △성북구(1.1%) △성동구(1.0%) 등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강서구 21.9% △종로구(-18.0%) △서초구(-11.5%) △도봉구(-8.4%) △서대문구(-6.8%) △영등포구(-6.5%) 등은 크게 하락했다.
윤정부의 통계조사가 조작된 것이었을까요? 그럼 검찰 조사가 필요하겠네요.
실제 장은, 서울 기준으로,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다가 갑자기 급정거한 그런 상태입니다. 적어도 내년 초까지 상승분 대부분 반납할거라 봅니다.
직전 저점을 깨고 내려갈 것인가 하는 것이 관전포인트. 상급지는 별 영향이 없을테니 오를때 양극화가 벌어지고, 내릴때 또 벌어지는 현상이 예상되고요.
다른 부동산 전문 교수가 데이터를 달라고 하니 거부 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이런 식으로 강남 중심으로 집값을 유지하고 기존 주인들에게 털고 나올 기회를 한정 제공할 것 같네요.
사는 사람이야 남의 부모 은퇴 자금 대주는 착한 일 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