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민주당 문재인대통령후보 vs 박근혜후보 한참 대선 선거앞 추석때가 생각이 나네요(2012년)
처음 배다른 사촌형(?) 댁에 명절 인사차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20대에 일본으로 가려보 모은돈 가지고 부산까지 갔다가 사기당하여
홀로 울분을 토하며 충남의 고향집으로 돌아와 독학하여 서울대생 재치고 사법고시 합격하여
훗날 자수성가하여 검찰 과장까지 하시다 은퇴하고 법무사 하시다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있습니다
큰어머니가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이후 공식적으로 세 분의 여성분에게 자손을 뿌리셨는데
그중 한 분의 본가였습니다
그렇게 연이 된 집의 사촌형벌 되는분이 지역에서 몇 선의 새누리당 군의원이었습니다
집안 인사드리고 모인 자리에서,
사촌형 : "동생, 젊은친구라 잘 모르겠는데 누구 지짛하나?"(제가 싫어하는 당이라 까칠했었죠)
나 : ....(무ㅏ라했는지 기억이 잘 않나내요)
사촌형 : 내가 지금 새누리당으로 군의원하고있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나왔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않되는 거지.(진심으로)
2. 창피하고 악몽같은 박근혜시절, 언론을 통해 성남시장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기사가 나와 처음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접하여 기억을 하게 되었죠
일 잘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전국 1등이다, 경북 지자체에서도 이재명에게 벤치마킹위해 성남을 방문하였다 등등(진짜?)
이정도의 기사로만 이재명을 알고있었죠
3. 세월이 흘러 대전에서 만난 품앗이형태의 사람들과 서로의 재능을 품앗이하며 놀던 때가 있었습니다
본래는 과거 IMF사태가 터졌을때 당시 30대 초반의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품앗이형태의 작은 지역 커뮤니티였습니다
당시 박근혜가 탄핵되고 당연히 차기 보궐대선은 민주당이 될 수 밖에 없던 시절
민주당 후보로 문재인후보 vs 이재명후보
제가 품앗이하던 이곳분들의 성향은 다양했습니다
간접적으로 보고 느끼기에,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녹색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뒤섞여보였지만
정치적 발언이나 행동은 서로에게 강요나 그런건 없었고 그저 삶과 사람의 관계, 문화, 공연, 로컬, 서로 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지역 커뮤니티였습니다
그 중에 저를 비롯해 몇몇은 당연히 문재인을 대통령감으로, 소수의 누군가는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침튀기게 어필하였었죠
그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대통령감이 아니다"였었죠
당시에 대선 뒤로 갈수록 이재명은 제가 보기에도 스스로 당과 자신을 갉아먹을정도로 선을 넘는 언사를 보여 비호감이 커졌었습니다
결국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되고, 이재명후보는 후에 다뵈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 떨어뜨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회복하고 민중의 지지를 얻어내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놀라고 인물이긴 한가보다 생각이 들더군요)
4. 시간은 흘러 문재인대통령의 성공적인 대통령 수행과 퇴임(개인적으로 80%이상)
이후 치러진 이재명후보 vs 윤石열후보
결과는, 과거 박근혜에게 패했던 충격의 절망보다 심하더군요
이후 대한민국이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대한민민국 국적으로 살아내면서
대선 이후 과거 노무현대통령꼐 했던 짓을 이재명대표에게 수년째 자행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재명대표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청명함을 증명하고 살아나요
검찰과 언론이 일심동체되어 정치인 한명을 죽이기로 도원결의했는데도 꿈쩍을 안해요
용산먹방러 초기에 주변에 자칭 정치상황을 현명하게 보던 사람들도 이재명을 의심했어요(저 또한 어느 부분의 의혹에서)
이젠 차기에 죽을놈들이(검언) 마지막 발악을 하는 모습들을 보며
이젠 저놈들도 그들이 끝인걸 알기에 이성을 잃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5. 결론
여전히 제가 보기에 민주당 역대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능력과 인품을 비교했을때
차기 대통령 자리엔 이재명대표는 조금 부족함이 보여요
그런데, 그 부족함을 스스로가 행정가로서의 능력으로 부족함을 덮어버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대 세분의 대통령들 역시 시대, 개인의 성격, 스타일이 모두 다르지만
국가를, 국민을 어떻게 하면 한단계 더 도약시키고
어떻하면 국가와 국민이 더 잘 살수 있을까하는 동일한 목표의식이 뚜렷이 보입니다
이재명은 현 시대의 민주당만의 시대정신이 아닙니다
망조가 들린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입니다
추신. 오늘 이재명대표를 기소한 검찰ㅆㄹㄱ들의 기사와 관련한 글들이 보여
한시간 넘게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 이 글을 쓰다가 백스페이스를 넘길까도 하다가
이왕 주저리주저리 끄적인 시간이 아까워 써봅니다
두리뭉실 결론 짓는 것은 글쓰기에 안좋은 버릇입니다.
저도 남에게 이런 이야기 하기 싫지만, 다시 되새김질 해보시기 바랍니다.
P.S : 이런 류의 글은 되새김질 50번은 해야 좋더군요. 그래도 욕먹어요.
음... 두리뭉실하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군요
지금은 사태가 사태인만큼 가벼운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설명을 하자면, 생명의 위협을 당하시기 이전에 국민들과의 만나 대화할 때나 국회의원들과의 대화의 가벼운 만담자리? 뭐 그런 사이에서 순간순간 지나가는 말투에서 그런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며 되쇄김질은 한 서너번밖에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말주벼ㄴ, 글재주가 없습니다
그에 대한 오해는 제가 만든거기에 욕먹는거에 대해선 제가 판단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씨를 비교하던 사람이 기억납니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싸보인다고 하더군요. 농담도 잘하고 유쾌한 것이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에 헛웃고 말았어요.
공감 눌러드립니다^^
님처럼 깊게 들여다보진 못하지만 지금의 작태로 보면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내요
이전의 대통령분들은 과거형이고 이재명대표는 미래형이지만 시대의 문제의식과 현실감각, 거기에 실행능력은 꼭 보고싶고 그 결과로 국민들이 지역감정이 아닌 국짐당이 대한민국에서 왜 사라져야하는지 그 본보기를 보여줬으면싶네요
전 기억합니다.
이낙연을 지지하던 자들이~ 늘 하던말이죠. 이재명대표는 가볍다고~
근데 저는 이웃형 같고 좋은데요
가볍든 무겁든 촐랑거리든 말든
저는 이재명 지지할랍니다.
할말은하는 사람이니까요.
유독 낙엽 지지자분들이 하는 좋아하는 말이긴 했죠.
인류사는 시대별 양상이 뭐였든지간에 기득권vs피기득권 간 투쟁의 역사였고 (갠적 바람과 무관하게 별 기대는 안되지만) 혹시 민주당이 진정 주도권을 가지더라도 아마 그러한 양상은 되풀이되고 접근법 또한 유의미할것같습니다.
마치 메시아인 것처럼,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서까지 그려낸 메트릭스의 네오도 사실은 큰 굴레 속에 하나였던 것이나, 단계를 넘어가야한다는 차원에서 결국 그의 역사는 완성이 되는 것이고 적어도 세계의 파국은 막은 채로 그리고 아마 진보는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의 스토리는 완성되지만 나의 혹은 뭇대중의 스토리는 달라짐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가련한 하나의 생물체들에게는 그 힘겨운 순간들이 켜켜히 넘어가고 그것이 누적되어 큰 역사로 통시적으로 보았을 때 비로소 진보를 이루었다 평가되는 듯 합니다.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술먹고 형이상학적인 척 하는 넋두리 몇자 썼는데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술깨서 보고 나중에 지워도 양해 바랍니다)
옆구리님의 통찰의 언어유희에 감탄합니다!!
배우고갑니다
배가같으면 큰일!!!!
같은 학교 졸업한 친구들 중에 제가 제일 잘나가지 못합니다
젊을때부터 잘나가는 친구들 부러운마음보단 쭉 잘 살길 배랚죠
그래야 제가 고기, 술 얻어먹으니
성ㅇ공하진 몬했고 인격적으로 남들이 보는것과 다르게 좋은 삶을 살진 안았지만
노력은 하며 욕심 안부리고 배풀며 살아갑니다
저를 잘 아시네요~
글은 긴데 갑게 보이네요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대표 인품도 아주 훌륭합니다.
언론에 도배되는 악마화프레임에 여전히 영향받으시는군요. ㅠㅠ 아쉽습니다.
저도 대선 당시엔 잘 몰라서 인품은 몰라도 최고의 지도자라 생각했어요.
지금은 언론 필터말고 직접 라방도 보고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다 지켜보니ᆢ
그는 인품도 그 어떤 지도자보다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시사인 방송에서 이언주 의원이 이재명의 단점을 묻자 기존 정치인처럼 이미지정치를 못한다더군요. 오로지 실력으로 인정받으려 하는ᆢ 그것도 있고 또 언론의 악마화, 내부 권력욕 기회주의자들의 악마화로 가려져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한준호 의원도 청와대 재직시 내부에서 이재명 욕만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듣던 얘기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고 앞으로 이 분을 대통령 만들고 끝까지 함께 한다 결심했다 말하더군요.
***덧붙여서. 이낙연이 신사 이미지 인품 좋은 냥 언론에는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인성나쁜 사람..아랫사람을 하대하고 막말을 뱉는 사람이라 합니다. 주위 경험담입니다.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역시 현재 대한민국의 차기 지도자는 이재명밖에 안보입니다
이낙연..... 관심없습니다
주위에 여전히 악마화 이미지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민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을 이런 기회로 하게 되나봅니다.^^
재조산하란 캐치프레임으로 검찰개혁, 언론개혁,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 내걸었던 공약으로 제대로 한게 뭐죠?앞게다가 앞으로 부동산으로 돈버는 세상 안만들겠다 근엄한 목소리로 말하고 벼락부자란 신조어 만들만큼 부동산 폭등의 책임자죠.
이재명이 세분 전대통령들보다 많이 부족해보일수있다는 댓글은 안보이나 봅니다
진짜 메모드립 빈댓 왜그리 눈치봤나몰라요
자기 의견과 다르거나 불리하면 나오는 레파토리인것을
하나더 갈라치기 드립도요
박제도 마찬가지고요. 자기맘에 안들면 그냥 박제 하는것같아요 매번 박제하고 다니는 사람이 민주당의원 조롱 비하하는글은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아 물론 가끔 한번씩 중립적으로 박제 빈댓 달긴하더라구요
저도 메모는 해놓고 나름 정리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진짜로 미는 사람이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요
공감회원: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elhiCLIEN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toto1974CLIEN
더할것도 뺼것도 없이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그럼 뒤에서 누가 보호해주고 나서주나요?
이재명 대표는 그런 상황을 아니 본인이 먼저 나서고 행동하면서 뒤에서 따르길 바라는겁니다.
그게 수장의 본모습 아닐까요?
어찌됐든 국민이 이재명을 지키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와서는 매국노&국힘과 잘싸워줄 최적의 인물이라 봅니다.
이재명대표는 학습되어있고 지도자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개헌이 되어 4년 중임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직 그 길에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그러니 평가는 그 길이 끝난뒤에 하면 됩니다.
경기도지사 시절 그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 하는 곳에 왔었구요.
한 달사이에 문통, 이인영, 서훈, 이낙연, 이재명 줄줄이 왔었습니다.
그런데요 이재명지사 만큼 많은 질문과 고민을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경기도 공무원들이 매달매달 줄줄이 찾아왔어요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라며
지사님이 경기도 공무원들 일 하라고 엄청 괴롭히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것만 봐도 전혀 가벼움이라는 것을 못느끼고 적어도 행정가로써의 면면을 잘 봤던거 같습니다.
글을 읽어봐도 무슨 기준으로 가벼움을 논하신건지 모르겠으나 안쓰니만도 못한 글 잘 봤습니다.
안쓰니만 못한글 꾸역꾸역 읽어주시고 조언주심에 감사합니다(비아냥 절대 아닙니다)
어느부분이 부족하냐? 서로비교질하며 싸울 빌미를 제공하는 글이네요.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교묘한 갈라치기 글이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여전히 제가 보기에 민주당 역대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능력과 인품을 비교했을때
차기 대통령 자리엔 이재명대표는 조금 부족함이 보여요“
앞으로 수많은 갈라치기글들이 횡횡할텐데 님의 안목이 더 정확해지리라봅니다
얼마나 많은 영상이나 미디어를 통해 인간 이재명을 지켜봐오셨는지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맘에 담고 글로 쓰기까지
저라면 이런 글 쉽게 못 썼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간 이재명 그리고 이곳 클량이라는 곳이 결코 가볍지 않거든요.
이런 댓글들까지도 예상하셨다면 .. 뭐
제가 느끼는 작은 가벼움의 느낌이 님과 다수의 ㅂㄴ들이 생각하는 가벼움?과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명은 '가벼운사람이 아니다'는 말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지사 시절, 17년 경선시절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날선 반응들은 좀 놀랍네요
풀악셀 밟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조심스럽지만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살짝 이해가 갑니다.
저는 그런 맥락에서 나라의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표출된 현 상황에서 잼대표의 진가가 발휘될 지 걱정입니다. ㅠ ㅠ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