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탈퇴 글에 올라온 댓글 중에
정치병 운운하는 분이 있더군요.
나라가 천천히 망해가고 사람이 죽어가도
현재의 본인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으니 문제가 없다는것인가요?
아니면 현재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요?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대통령이 타국과의 외교 관계에서 대접받은것은
평생을 본인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재와 싸워왔기 때문입니다.
매국노 집안에 호의호식하고 권위주의적이고
국민들에게 거들먹거리던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들
외국 고위 관료들이 그런 사람을 접견시
그 정도도 못 알아보고 접견할까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민주주의 국민이라면
이 정도 차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정치병자로 모는게 정상일까요? ㅋ
문해력이 딸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재해석 한 다음에 글쓴이가 이런식으로 주장했다고 떼로 붙어 몰아 붙이는 경우가 요즘 너무 많죠. 익명 커뮤니티는 집단 무지성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런 집단 무지성을 언론이 취사선택하여 보도하니 사회가 시끄러울 수 밖에요...
정치랑 모든 일상 생활을 연결 지으면
생활은 불가능하겠네요.
그런데 님이 말하는 대상이
모든걸 정치랑 연관짓는 사람이란건 어떻게 아시죠?
꼴랑 글로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직접적인 영향을 안받는다고
정치와 상관 없는 국민은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민이라고 생각 안한다면 몰라도요.
모든 걸 정치랑 연관시킨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가 있는 지 좀 예시를 들어 줄 수 있나요?
정치병은 이찍들이 국힘에 불리한 댓글 다는 사람들을 비난할 때 사용하는 용어죠.
이찍,일베 감별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6873CLIEN
아니라면 문제 없지 않나요?
아니라면 문제 없다니... 그럼 정치병도 아니면 문제 없지 않나요?
근데 한남이니, 빨갱이니, 북한에 돈 퍼줬니 해도 아니라면 문제 없는 거였나요?
이 또한 아니라면 문제 없겠죠.
한남, 빨갱이, 북한에 돈 퍼줬느니 하는 가짜 뉴스는
상식 문제니 제외하겠습니다. ^^
와우… {작성자를 지칭하지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없는 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ㄷㄷㄷㄷ
님이 집증하는 주제를 보는 그 뜻이 맞습니다.
한남, 빨갱이, 북한에 돈 퍼줬다.
나왔군요. 나왔으니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언제적? 이데올로기로 계속 말씀 이어나가실지가 궁금해집니다.
초롱초롱하게 눈 뜨고 지커보겠습니다.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를 모르는 분이, 눈 뜨고 지켜봐봤자 눈 감은거랑 별로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네네.
"한남" "빨갱이" 북한 "돈퍼줘"와 같은 언급이죠.
공감합니다.
금투세 반대하는 사람들이 금투세와 관련 없는 내용에 대해 자기 의견을 개진하거나 해도 빈댓글,
자기가 박제한 내용(왜 박제했는지도 모르겠지만)을 링크로 남기는 xxxx 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박제하고, 또 자랑스럽게 게시하고, 메모하고
박제하려고 태어난 인생은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대화할 생각은 없이 2찍이니 메모니 빈댓글이니 박제니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 뻔히 보이는데 왜 없겠어요."
=> 정치병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정신병이라면 모를까...
국민인데 민주주의 정치에 관심 가지지 말라는것과 다름 없는 말인데요?
저 분이 2찍이니 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을까요?
저 분 말씀대로라면 2찍이 부끄러운가요? ㅎ
정치혐오가 담겨져 있고
정치혐오는 무엇보다도 정치적입니다.
정치병이라고 비난 하며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정치와 관심 없는 사람들과
갈라치는 행태가
특정 정치세력에게 정치적 이익을 주는데
그 행동이야 말로 가장 악질적으로
민주주의를 망치는 행동 아니겠습니까..
공감하지 않는 주제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과격하고 크기 때문일겁니다.
주장에 공감한다면 저런 표현을 쓰지 않겠죠.
그 목소리는 주장 - 논쟁 - 어그로 - 분란. 이 사이의 어딘가 있을텐데요,
구성원의 70%는 틀리다 생각허고, 30%는 맞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30%의 의견을 70%의 지분을 가지고 글/댓글을 써대면 이게 어그로, 분란 일껍니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토론하려면, 남의 의견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요즘 논란들은, 서로 벽에 다 대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 지지당 욕한다고 2찍이라 몰고
본인 지지 정치인 욕한다고 2찍이라 모는
비판 자체를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제죠
자기 혹심을 채우다 걸리면 국민을 기만하고 탄압하고 죽이고
국민들이 사고로 죽어나가도 방관하고 오히려 대놓고 기만하며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칭하고 몰아대던건
어느 당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물론... 그걸 찍어주는 사람들이 문제 맞습니다. 맞고요.
적어도 선택적 분뇨만큼은 남에게 뒤집어 쒸우지 않는거죠.
나에게 토를 다는 너는 비상식적이고 당연하지 않고 부정의한 매국노에게 동조하는거구나
라는 태도 자체가 이미 민주주의적이 아닌데 갑자기 이런게 왜 민주주의가 됐는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매국노 나왔습니다. 님 말씀이 맞고요.
토다는게 민주주의와 매국노 분리해야죠.
있어서 올린 글 같진않아보이네요
공원 한쪽에 쓰레기가 있다고 해서
공원 전체가 더럽다고 안가진 않죠.
클리앙 떠난다면 모를까요?
.. 내가 듣기 싫은 사안을 내 반대의 의견으로 말하는 사람을 일컷는 정치적인 표현
인거죠
정치는 곧 생활입니다.
내 의견을 표현하면 됩니다.
반드시 반대의견도 나옵니다. 받아들이거나 설득하거나 냅두면 됩니다.
물어 뜯는거는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병이죠
"정치병
.. 내가 듣기 싫은 사안을 내 반대의 의견으로 말하는 사람을 일컷는 정치적인 표현"
너무 대놓고 일반화 하셨습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정치병자라는 말이 언제적부터 그런 뜻이었는지?
타인에게 정치병이라고 말할때 저런 의미라고 말씀드린겁니다만…
흠…
본문글은 정치적 주장의 필요성을 말씀하시면서 모든 댓글과 싸우시면 곤란합니다만…
제가 잘 못 이해했었네요.
답변을 계속 달다보니 생각지 않고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못단 글은 그대로 놓아야 겠네요.
네.
한남, 빨갱이, 북한에 돈 퍼줬다가
정상적인것이군요? ㅋ
정치적인 의견의 한계는 어디인가, 병리적 현상으로 보일만큼 비정상적인 표현은 어디까지 수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는 글이라서 더 아쉬운 것 같네요.
저들이 말하는 정치병이란게 정신병을 말하는듯합니다. ㅋ
내 생활 전반 모든것과 연관되지 않을 수가 없는것이 바로 정치인데...
맞습니다.
비슷한게 진보와 보수가 있겠네요..
처한 상황에 따라 진보도 보수도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정치병(정치 정신병) 운운하면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것인데
스스로 본인의 무지를 드러내는것이죠.
토론이 안되서 그런다는데.. 보통 토론이 안되는건 내가 반박할 말이 없으니...
인정하기는 싫고.. 그러니..
정치병이다.. 2찍으로 몬다... 나민지다, 말이 안통한다라고 하면서
클리앙은 꽉막힌 집단이다고 탈퇴한다고 하죠...
클리앙만큼 막말안하고.. 토론할만한 사이트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그런 사이트 있으면 가고 싶네요.
정치병 => 정신병으로 말하고 싶은걸
각색해서 완화한 표현이죠. ㅎㅎ
단지 조금 더 마시거나 먹느냐의 차이일 뿐인 것을...
본인은 마치 공기 안 마시고, 밥 안 먹는 것처럼...
남은 정치병(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스스로 나서서 정치 관련 언급하는건 용납하는걸 보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
세월호, 이태원, 채상병등등
관심 가져야할 사회적 문제에 관심도 없으면서
말씀하신 문제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죠.
국짐이 정치적 문제라고 규정한 건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 안하는건 덤이구요. ㅋ
사회적인 문제임에도
국짐이 정치적인것으로 규정하면 한 정치병하는 사람이 되버리는거죠. ㅋ
무관심한 병, 과몰입한 병.
그 중에 무관심한 척하며 타인을 비방하는 병도 있는듯 합니다.
사실, 정치는 우리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데,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조절하고 있죠.
민주당이 집권하거나 민주당을 향할때는 온갖 사소한 것들도 과몰입하게,
국힘이 집권하거나 국힘을 대상으로는 별거 아닌 듯 무관심하게,...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공감합니다.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히 일반인이 주제넘고, 꼴 같지 않게 정치질까지해? 라는.... 뉘앙스 딱 그거더군요.
화성에 데려다 놓고 테라포밍시켜야 겠네요.
인류 발전을 위해서.
말씀대로라면
정치 지망생,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과 관련자들이 다? 그렇다고요?
일반인은 정치 얘기하면 안되는군요.. 네
그냥 무시만이 답이죠.
소수가 다수에게 휘둘리고 압제 당하고 사는 이유죠.
민주주의에서 해서는 안되는 주권 상실 희망자들의 희망일뿐이고요. ㅎㅎ
그리고 한 가지 댓글 다는 분들 중에 유독 정치병 운운하거나 하시는 분들 보면 또 김태효 이런 사람들 관련 글에는 공감조차 누르지 않죠.
정치인들만이 정치하고 일반인은 관심꺼야 한다면
누가 정치병인지 알 수가 없어요.
가입해서 님이 쓴 글 댓글 제목들을 쭉 보니
엄청 중요하고 의미심장하고 재밌는 글들이 많네요.
저는 국짐이 정청례의원께 본인 거울 한번 보라는 짤로 대신 할께요.
이제 잘 아셨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뉴진스로 타 회원분들과 얼굴 붉히시는것 같던데
그거 진짜 중요하니 까먹지 마시고 오래오래 토론하세요.
그리고 거른다는 칭찬 감사합니다.
(덧 : 굳이 인생 낭비하지 말라고 친절히 안내를 드렸는데도 뭔가를 쓰셨군요, 물론 읽지는 못했습니다. 뭐 고집 어디 가시겠습니까.)
정의감에 취해 "모든 사람"과 날 세우고 취해 싸움이요?
어찌하다 자꾸 댓글이 달려서 보니
이 글 공감 해주신 분이 56분이 넘네요. 12000분이 넘게 보셨구요.
누가 누구보고 모든 사람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연이은 칭찬 감사드립니다. ^^
"(덧 : 굳이 인생 낭비하지 말라고 친절히 안내를 드렸는데도 뭔가를 쓰셨군요, 물론 읽지는 못했습니다. 뭐 고집 어디 가시겠습니까.)"
=> "인생에서 내보내드릴 시간" <= 이런 이유로..... 감사 인사했습니다.
댓글 바꾼것 같아 자료로 남겨 놓아야겠네요.
3분 짜리 카레는 맛있지만
존경하는 기억이 세 분을 만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