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는 귀화 안한 화교라 들었습니다. 중국어도 능통하고 뭔가 더 오리지널 느낌이 있습니다
양기후
IP 1.♡.119.210
09-20
2024-09-20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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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으로 구분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운영하는 업장의 포지션은 여경래 셰프님이 좀 더 고급 포지션이긴 합니다. 두 분 다 해외에서도 유명하시긴 하지만 여셰프님은 중국에서 더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연복 셰프님 역시 경력도 화려하고 대단하신 분이지만 의도적으로 대중적인 포지션을 가져가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문이었습니다
예전에 중식 대가들 나온 프로그램이 같이 나오신 적이 있던거 같아요...
저도 둘다 안먹어봤지만 ㅋㅋ 두분 방송을 다 즐겨보는 입장에서
여경래님 음식이 더 먹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익숙히 아는 그런 중식의 정석을 하시는 느낌입니다.
비용과 시간 그리고 찾아가는 노력을 고려하면 그냥 동네 잘하는 중국집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식당이 메인인지 몰라도 루이는 메인은 아니었던듯요.
두 분 다 해외에서도 유명하시긴 하지만 여셰프님은 중국에서 더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연복 셰프님 역시 경력도 화려하고 대단하신 분이지만 의도적으로 대중적인 포지션을 가져가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간짜장도 인기지만 저는 유니짜장인데 누구 말로는 유명해져서 약간 떨어졌다는 말도 있긴합니다.
이연복 여경래 식당은 요리가 일품이라고는 하지만 짜장면은 여기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짬뽕은 취향에 따라 너무 달라서 고기냐 해물이냐 매운거냐 담백한거냐 면이 굵나 얇나 등등 너무 고를데가 많은데 짜장면은 서울 3대 간짜장집 찾아가도 짜고 양파만 가득하고 뭐 저한테는 그냥저냥??? 특히 필동쪽에 있는데는 왜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을정도로 짜서 못먹었습니다.
강남쪽이라면 신논현역 근처 경파! 매장이 크지도 않아 10여테이블 있는데 평일 11-1시 사이는 줄서야 하는곳 입니다. 짜장, 짬뽕, 볶음밥, 군만두 다 좋습니다. 옛날식 중화요리스타일은 아니고 깔끔하면서 기본에 충실합니다.
두 곳 다 온라인 후기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