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 가격이 고평가 국면이라는 건 100% 공감합니다.
지금의 부동산 가격이 조만간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PF부실이 터지면 우리 경제도 크게 한 방 맞을 수 있다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이야기는 헛소리에 가깝습니다. 선대인 류 막가파식 부동산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게 우리나라 부동산이 대폭락이 와서 우리 경제가 IMF에 버금가는 충격으로 신음하거나 지금 수준의 경제적인 지위나 위상을 상실한 채 개도국으로 추락하는 그런 아포칼립스에 가까운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건 그냥 헛소리라고 치부하는게 낫습니다.
우리나라가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이야기가 왜 헛소리냐면 우리나라보다 더 부동산거품이 짙게 끼어있고 경제 시스템도 덜 성숙했으며 정치적인 취약성도 심해서 망해도 진작 망했을 나라들이 여전히 어렵지만 잘 끌어나가면서 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잡는다며 기준금리를 어마어마한 속도로 올리고, 한국은행은 거기에 미처 따라가지 못하던 2021년 PF부실이 터지기 직전의 그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부동산 거품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유능해서 그걸 막아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정도 위기는 그냥 우리나라의 기본 시스템으로도 관리가 가능했던 겁니다. 이제 미국이 50bp 금리인하를 해서 한미간 금리격차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이제 와서 부실이 터진다구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죠. 만약 PF부실이 이제 와서 갑자기 터진다면 그건 부실 그 자체의 압력이 아니라 다른 예상치 못했던 원인 때문에 터지는거라 봐야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만약 망한다면(앞서 말한 개도국으로 지위가 추락하는 정도) 그건 부동산 때문이 아니라 수출이 잘 안되어서 망하는겁니다. 기술격차가 생기든,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든 전세계적인 공급망 재편이 일어나든 뭐든간에 우리나라의 수출이 지금보다 더 쪼그라들게 된다면 그게 진짜 위기고 그걸로 망하는거지요. 그렇게 수출이 부진하고 외화벌이가 안되는 상황이 닥치면 부동산 거품붕괴는 그 결과이자 자연스러운 수순에 불과할 뿐, 나라가 망쪼가 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부동산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국토도 작고 인구도 얼마 되지 않는데 그나마도 고령화로 줄어들고 있는지라 내수에서는 기대할 게 1도 없는 수출주도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안고 있는 그런 나라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숙명을 안고 태어났는데 그런 숙명에서 벗어나자고 내수를 억지로 키워보려고 있는짓 없는짓 하다가 결국 부동산 거품이 이렇게 불어나게 된 거지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부동산 거품을 꺼트려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게 얼마나 의미없는 헛소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하든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든 나라의 명운을 걸고 잘 될 거 같은 산업에 목숨걸고 투자를 하든 뭘 해서든 수출을 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번 돈으로 투자를 해서 먹고 살아야 하겠지만, 그게 지금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생각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정서적인 문제, 즉 부동산 문제로 내가 사회에서 도전할 기회를 박탈당항고 차별받고 있다는 감정적인 것에서 출발한 정서의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제 글도 그걸 지적하고 있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348CLIEN
삼전은 굴곡이야 있겠지만 그냥 메모리반도체는 전세계 sk랑 독과점수준이에요
언제든 삼전이 위기가 아니었던 적 있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8617?sid=105
반면에 서울지역 매물건수는 4-8월까지 거래량이 역대급으로 많았음에도 거의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8만건이 넘습니다..그게 부동산이 인위적인 부양책으로 거래량이 늘어서 활성화된것처럼 보이는거지
역대급으로 매물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9월들어서는 7월거래량의 반의반토막 수준으로 줄고 있습니다.
네
삼성전자가 어렵습니다. 사실 그전에 삼성전자는 초격차니 뭐니 해서 돈 쏟아부워서 생산량과 생산력기술 우위로 찍어 누르던 회사인데 지금은 기술의 삼성이 아니라 기술이 모자란 삼성이 되어버렸습니다.
항간에 소문에는 TSMC 3나노 수율 50% 이상 나온다는것에서 삼성은 20%도 안나온다는 뭐 그런 썰도 있고요
하이닉스에서 생산하는 HBM메모리도 삼성은 수율이니 기술이 안되고 심지어는 여기서 만든 메모리를 TSMC에서 검사를 받고 합격을 해야 엔디비아 납품이 가능하다고
즉 개븅신 모드 되었고 시총도 삼성전자와 TSMC 두배차이 납니다.
일본과 동남아 국가 등등 말씀대로 나라가 망했나요. 국민들 삶이 어렵죠.
그걸 억지로 틀어막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까요? 그럴바엔 차라리 주식시장이나 활성화시키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시장에 맡기자 같은데 현재의 산업구조 인구구조 지리 구조로 그게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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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류 막가파식 부동산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게 우리나라 부동산이 대폭락이 와서 우리 경제가 IMF에 버금가는 충격으로 신음하거나 지금 수준의 경제적인 지위나 위상을 상실한 채 개도국으로 추락하는 그런 아포칼립스에 가까운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은행 금융권은 다 날라갈거고, 그로 인해 일반 국민도 고스란히 피해가 가죠.
여튼 비정상적인 구조이긴 합니다.
이건 마치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망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나 다름없지 않나 싶긴하네요 허허. 지구는 안망하죠 인간이 망할뿐.
그건 잘못된 주장이라는겁니다.
그렇게 망하는 이유가 부동산이 아니라 인구 구조, 산업 경쟁력 약화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출산율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을 따져보면 부동산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부동산 몰빵 + 가계부채 + 전세제도 + 대기업 편중
이라는 특이점이 있어서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주식은 작전을 하던, 회사를 빼먹던 처벌이 미미하니 그냥 거대한 투기판이고요. 자영업도 잘 되면 대기업, 중간 정도 되면 배껴서 들어오는 다른 사람들, 중소기업도 기술 빼먹기, 하청업체의 경우에는 원청에서 하청이 돈 버는 꼴을 못보는 분위기 등등"
정확한 요약이라고 보고 동의합니다.
기업의 내부자 부당 거래는 아예 감시도 적발도 처벌도 안하는 분위기는 정말이지 어질어질 합니다.
다들 수도권 주요입지 아파트만 보고
부동산 거품이래요
서울 안에도 매매 2억대에 4인가족 살만한 집 많고,
강남에도 매매 2,3억대 2인 가족 살만한 집 많아요 ㅎ
“아파트”가 아니면요.
전 부동산보단 200만원 넘는
아이폰, 갤럭시가 훨씬 더 거품 같은데요.
일본 중국 미국 다 집값의 90%이상 대출 나옵니다. 집은 전 세계 모두가 자기 현 수준에서 최대한의 힘을 끌어서 삽니다. 집을 해당도시 중위소득으로 돈 모아서 살만한 나라 자체가 전 세계에 거의 없습니다.
주요선진국 집값보면 다들 놀래자빠지실껍니다.
강남??? 아직 더 올라갑니다.
그외 지방광역시 5-6억대 국평아파트 적정선입니다.
입지좋으면(학군) -10억내외.
-> 저출산으로 등급이 필요없어져 학군이 없어진다면, 또 다른 프리미엄 교육이 나옵니다.
사립학교. 국제학교.
경제인식을 90년대 수준으로 (리더부재로 지금 좀 절망적이긴함) 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대국까진 아니지만
전세계 탑텐에는 거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가니..
이제 이민 다문화시대를 대비하는게 주택시장의
주요 변화가 아닐까싶네요. 3억내외의 아파트 6억내외 10억 내외 지방광역시는 이렇게 분포가 갈릴것 같기도 합니다.
폭등론도 아니지만 저는 폭락은 일어날일없으니
한채는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라가 그렇게 쉽게 망하진 않습니다
(근데 불안하네요? 미술관에 잘못들어온 코끼리 때문에)
좁은 국토. 어중띤 인구 및 내수시장.극강의 무역의존도.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를 맞이해 앞으로도 더 수출에 몰빵해야 살아남는 나라라고 봅니다.
일반 서민 작은 중소기업 작은 식당등 허약한곳부터 말라죽는겁니다.
심하면 중산층까지 갈수도 있구요
빈부격차가 줄어들었던 건 언제나 수출성장이 받쳐주었던 때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부동산 때문에 빈부격차가 늘고 서민층이 죽어나가는게 아니라, 수출과 성장이 예전같지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사는게 아니라 은행이 돈을 안 빌려줘서 못 사는거죠.
자식들한테 물려줄 수도 있고 오르면 좋고 내리면 그냥 가지고(살면) 있으면 되는..
하우스푸어, 영끌족 별로 없습니다. 다 그만큼 돈 잘버니까 사는거죠
은행가서 대출받으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소득이 되어야 DSR, LTV 허들을 통과하는데요
연봉 8천이 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200만명도 넘습니다
근로소득자 월급쟁이만 그 숫자라는거고,
원래 집에 돈많은사람, 사업하는 사장님, 금융소득, 월세받는 건물주 등등을 여기에 또 더하면
그냥 살만해서 사는거에요
60억짜리 그사세 아파트는 또 몰라도
200만채도 채 안되는 서울 아파트 가격 10억-20억 하는거
냉정하게 말해서
내 월급이 낮으니 나한테만 터무니없이 비싼겁니다
집사는 사람들이 다들 영끌족도 아니고, 하우스 푸어도 아니고,
사람들 돈 많아요
물론 양극화가 사회적 문제이긴 하겠습니다만..
부동산 망국론이라는 게 단순한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부동산 몰빵이 바람직하지 않다,,, 이정도 이야기라면 충분히 동의합니다만, 수출주도로 성장하는 우리나라가 수출은 멀쩡한데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건 상정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정말로 수출이 멀쩡한데 부동산 때문에 망할 정도가 되려면 과거 일본의 버블경제 정도는 능가할 정도로 올라가야 할겁니다. 현재 중국 정도 수준의 부동산 거품으로는 택도 없구요.
쿠데타, 군부정권 들어섰다고 망했습니까? 안망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다까기맛사오 집권시에 망했습니까? 안망했습니다.
그냥 아무 죄 없이 끌려가서 권력/힘에 빌 붙지 못하면 ㅈㄴ 뚜드려 맞았지 안망했습니다. ㅎ
반 ㅂ ㅅ 처럼 빈익빈부익부로 그냥 굴러는 갑니다.
ㅎ 각자도생 진화론의 다른 버전인거죠?
다들 수고들 하십셔...
다까끼 마사오도 총맞아 뒈지지 않았으면 우리도 그 꼴 났을거라 봅니다. 이건 경제시스템보다 나라의 명운에 훨씬 중요한 변수입니다.
뷰동산은 내수시장입니다 망하던 흥하던 원화구요 일본은 부동산버블시기 늘어난 신용으로 해외자산 많이 샀죠 (와타나베부인) 우린 늘어난 신용으로 내슈몰빵한거구요 (국평 60억) 지금 일본정도는 힘들다는거에요 잘해야 필리핀정도 된다고 봅니다
한가지 조언하자면 이번 미국금리 하락사이클에 원화는 모두 달러로 바꾸시길
폭망론 폭등론은 항상 공존하다가 예상치 못한 트리거로 어느 한 쪽으로 튀는거죠
무조건 망한다는건 아니겠지만 무조건 안망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이 경제의 선순환에 좋지 않은 이유란게
님이 말씀하셨듯 자원없는 제조업 국가가 비유동 자산에 몰빵하는것 아닌었나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하시는 듯.
경제의 선순환이란게 그게 아니잖아요?
"수출 안되서 망함 -> 부동산은 그 여파로 망함"
수출 잘되려면 기술개발, 설비투자, 인력양성해야 하는데
돈만 쥐면 부동산 투자(실제로 중소기업도 그럼)만 눈이 벌건데
뭔 수출이 안된다는게 결론입니까?
님이 말하는게 성립하는데 국짐이나 썩렬이가 반대로 행할리가요.
원인과 결과가 바뀌었잖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348CLIEN
일본보면 됩니다. 부동산이 커지면 저출산 해결도 물건너가는거고 개개인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는건 명약관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수출주도형 국가라고 불리는거지요.
출산율 절벽에 인구가 줄고 있지만
2050년, 2070년까지 가도 3천만명은 가뿐히 넘던데요
한편 출산률이 2 미만이라는건
유산 상속받을때 한명이 몰빵받는다는거죠
아예 한국을 탈출해버리지 않는 이상 집은 어딘가에는 사야 하고
유산 상속받은 수십억이 그대로 아파트로 가겠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원 글쓴이의 망하는 국가의 정의는 .. 아래와 같은데요.
"선대인 류 막가파식 부동산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게 우리나라 부동산이 대폭락이 와서 우리 경제가 IMF에 버금가는 충격으로 신음하거나 지금 수준의 경제적인 지위나 위상을 상실한 채 개도국으로 추락하는 그런 아포칼립스에 가까운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런 아포칼립스에 가까운 미래는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처럼 전쟁으로 두들겨 맞지 않는 이상 발생하지 않죠.
부동산이 망하면 그냥 그 부동산 깔고 앉아 있던 개인이나 기업이 망하는 거지,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금을 쥐고 있는 자산가들만 웃을 뿐입니다.
망하는 국가는.. 더 이상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국가죠.
그런 나라는 현재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죽어 있는" 나라입니다. 희망이 없어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을 보면 이미 "죽어 있는" 나라죠.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특히 주택가격 문제는 심각이 아니라 절망에 헬조선 수준입니다.
망할꺼야가 아니라 이미 망했어요.
어느 하나로 망한다 안망한다 할정도로 경제라는게 단순지 않다고 봅니다 .
본인도 다른 예상치 못한 이유로 망할수 있다 .뭐 이런 글 쓰셨는데 어떻게 '절대' 라는 단어를 쓰실 생각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선동용 제목같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아니죠.
적어도 절대 “부동산”으로 망하지 않는다, 즉 부동산이라는 단일변수로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거죠. 부동산보다 더 치명적인 여러가지 이유들로 망하는게 훨씬 빠르다는겁니다.
이를테면 “수출”이 안되서 망한다든지 말이죠.
강남 수십억짜리 아파트만 생각하니까 착각하는겁니다.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 중엔 당연히 빚을 낸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말이죠.
집을 사서 보유중인 사람과 이제 집을 사려고 하거나 산 지 얼마 안된 사람은 구분하자는 겁니다.
네, 신축 아파트는 80프로가 대출을 끼고 샀겠죠. 그런데 아까는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대한민국은 80프로이상이 빚내서 집 산 사람들입니다”
방금 말씀하신 댓글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문장인거지요? 대한민국에 집을 산 사람들 중에 현재 빚이 남아있는 사람은 훨씬 소수에 불과하다는겁니다.
부동산을 논하는데 서울이나 수도권만 논하자는건 잘못된거죠. 광역시 정도만 해도 님이 말씀하시듯 빚 내서 집을 사서 아직 빚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은 생각만큼 없습니다.
그냥 댓글이 표현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하시면 될거가지고 도리어 말꼬리 트집잡는다고 하시니 황당하네요.
엄청난 수의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고 자영업자들은 소비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또 내수가 줄고...
이런 악순환의 초입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빚이 너무 많아요... 저 같은 월급쟁이들은 실감하고 있지 않지만
자영업자 폐업률이 너무 높습니다. 장사도 너무 안되구요...
이런 상황이 심각해 지는 것이 나라가 망하는 것의 정의라면 일단 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득이 증가하지 않으면 정말로 위험합니다.
서울 국평기준 웬만한 아파트 6억이상이고 10억 넘는 경우도 많은데 빚 없이 아파트가격 상승없이 저 가격을 견뎌낼 수
있는 3,40대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권 이후로 대출 심사 아주 빡세게 해왔잖아요. 최근 몇년 안으로 대출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금융권에서 대출 호락호락하게 내주지 않습니다. 영끌족 망했다 드립치시는 분들 영끌 받아보세요. 받아지는가 ㅋㅋ 영끌하고 싶어도 정책적으로 영끌 못하게 다 막아놨습니다. 도대체 망하는 영끌족이 얼마나 많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1% 미만의 극소수겠죠.
서울 집값이 높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서울 아파트고요. 서울 안에 주택 100채 중 50채는 비아파트입니다. 비아파트들은 아직도 5억 언더에 수두룩 빽빽합니다. 본인 기준에 아파트가 비싸 보이면 비아파트 보시면 됩니다. 왜 수능 모의고사 3~4등급 나오시면서 서연고 입학 컷트라인 높다고 그러고 계십니까. 학창 시절에 담임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담임 선생님이 뭐라하실지 뻔히들 아시면서요.
그리고 돈 잘버는 친구들 너무 많습니다. 서울에만 연봉 1억 넘는 사람이 최소 7~80만은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10억짜리 집은 PIR 10이 안됩니다. 서울 아파트 200만채입니다. 이중에 상위 50% 컷트라인인 중위값 아파트는 9억원이고요. 본인 연봉 1억원인데 9억짜리 집을 못살까요? 만약 맞벌이한다면 13~14억집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비싸서 못사는게 아니라니까요? 살 사람들은 다 사고 있습니다. 남들 소득이 본인 소득과 비슷하리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부동산에 조정이 있으면 건설사들은 도산하고
결과적으로 PF등으로 막대한 대출을 해준 은행은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죠.
그러면 대출로 연명하던 회사와 사람들은 와르르 무너지고
세상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될거에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는 일들만 벌어지는것이 아니다라는걸 IMF때 느꼈죠. 멀쩡한 가장들이 집을 나가서 거지가 되고 자살을 하는거 보니 느꼈습니다. 그런일은 있을수 있다구요. 지금은 사는게 목을 죄일정도로 팍팍하지 않아서 안보일뿐입니다. 그속에서 살 방법을 찾는 사람만이 대가를 얻게될거에요
기업들과 국민들이 하나가 아니라 적이되버렸죠 참..
일본처럼 2,30년을 기어야 망한걸까요-?
아니면 강남아파트 집문서가 휴지가 되어야만 망한걸까요-?
부동산은 실물이고 실제 효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설사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도 미래의 효용가치 때문에 pv가 단순히 0원이 되진 않을겁니다.
과연 망한다의 기준이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고
지금 부동산이 고평가 되어있다면(거래비용보다 하락폭이 크다는 전제하에)
보유힌 부동산/아파트를 파는게 맞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부동산은 심각한 거품입니다 (서울, 경기 제외)
부동산 대출이 어마어마한데, 여기에 금리인상 오면 곡소리 나면서 부동산 박살나는거고...
그 여파로 건설사 금융사 증권사등 나락가는거죠...
장기적인 변수로 집값의 변동이 그렇게 급격히 움직이지는 않아요.
당장 부동산 거품이 붕괴된 나라들 어디를 봐도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이 “출산율 감소”인 나라가 있던가요?
그럼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부동산 붕괴가 올거라고 확신하시는건가요? 출산율 변수 하나만 가지고 부동산 붕괴를 논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허망한지 이거만 생각해봐도 금방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인데요,,, 그러니까 그런 수많은 변수들을 다 고려를 해서 생각을 해야지 출산율 하나만 가지고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면 안된다니까요.
“역사상 출산율이 대한민국만큼 떨어진 나라가 없는데 무슨 선례타령이에요?”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말씀하셨으면서 이번엔 땅덩어리, 내수시장, 수출시장, 정치적 사상 문화까지 언급하시는 건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잘못된 논리죠.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자기확신에 현실을 투영하려 하면 항상 큰 실수를 하게 될겁니다.
사기꾼들은 항상 그런 틈을 비집고 공격합니다.
정말로 출산율이 언젠가는(?) 직접적인 변인이 된다고 확인된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존재한다면 언제부터 영향이 나온다 정도는 구체적인 결과가 나와야 맞죠.
현실은 출산율 저하로 고령화가 진행해도 집값은 떨어지기만 했던게 아닙니다. 오히려 전반적인 물가까지 올라가기도 해요.
출산율이나 고령화 변인 하나만 가지고 장기적으로든 단기적으로든 집값 함부로 단정하면 안되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재테크도 투자 수단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다들 돈 많이 번 것도 맞습니다.
다만, 그 돈들이 원래는 교육과 기술개발에 들어갔어야 합니다. 그래야 산업 경쟁력이 올라가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잘되는 거겠죠.
나라가 망하면 그건 부동산 때문이 아니라 경쟁력 약화와 수출 감소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바로 교육과 기술개발에 들어갈 미래 투자금이 부동산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묶여 있어도 너무 많이 묶여 있습니다.
부동산, 금융, 전자, 에너지, 철강, 조선, 자동차, 방위, 정유, 해운, IT, 관광, 서비스, 자영업 등등
그런데 부동산만이 불패라고 주장하며 날뛰고 있는 건 어리석은 앵무새의 소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작 그 열차에 승객이 줄어 들고 있는 건 간과한 채 말이죠
열차가 멈추면 그 모든 칸이 함께 무너지는 겁니다
반대로 열차가 주행해야 할 이유가 없어지면 멈추는 거고요
어느 한 칸만 떼어내서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그건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그 분야를 빼앗기거나 아니면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죠
수도권 부동산 고평가
자산 쏠림 기업 투자 감소
소득 자산 불균형 심화
결혼 출산 기피
인구 감소
경제 위기
국가 소멸
나라가 망하는 시나리오에 부동산이 거의 근본 원인에 가깝죠.
세상은 기술과 아이디어 그리고 기초과학이 그 뒤를 뒷받침 하는 구조에서 혁신과 발전이 가능한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오로지 '사' 자 직업의 세상에서 구한말 같은 정치질에 유린 당하고 있는데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네요.
과거 사논공상에서 현재 사상공논 의 질서속에 살고 있는 그저 투표권 가진 노예들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부동산이 한다리 걸쳐 일조할 수는 있어도 훨씬 직접적이고 위험한 변수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극단적이고 근거에 기반하지 않는 주장에는 언제나 거짓과 기만이 숨어있다는 상식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이야기가 왜 헛소리냐면 우리나라보다 더 부동산거품이 짙게 끼어있고 경제 시스템도 덜 성숙했으며 정치적인 취약성도 심해서 망해도 진작 망했을 나라들이 여전히 어렵지만 잘 끌어나가면서 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라가 망한다는 말의 정의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하고 있어서 좀 어이가 없네요.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도 부동산이 폭락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어떤 누가 이런 의견에 공감할지 의문스럽습니다.
꺽어서 꽃병에 꽂아놓은 싱싱한(?) 장미보고 우리는 살아 있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나무라 하더라도 우리는 살아 있다라고 이야기 하죠.
우리나라는 현재는 싱싱해(?) 보이는 꽃병에 꽂아 놓은 장미와 같습니다.
뿌리(아이들)가 잘렸기 때문에 살아 있지만 이미 죽은 나라입니다.
출산율을 회복하지 않으면 그 좋아하는 부동산 끌어 앉고 그냥 죽어야 합니다.
왜 부동산 폭락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동산은 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망하는.. 망했다고 판단되는 시점은.. 우리나라가 망했을 때의 경우 입니다.
망한다는것은.
전쟁이 나거나, 삼성같은 대기업이 10개정도 망한다거나, 굥 같은 대통령을 한번더 뽑았을 경우 입니다.
위에 열거한 사항은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는걸 의미하니까요.
물론. 망하면,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21세기에 망하면, 이세기에 재건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러니.. 궂이 망할 필요가 있을까요?
출산률이 줄고 가계마다 부채가 늘어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니 내수가 망해가고
부동산이 망하든 안망하든 나라는 망합니다.
서서히 죽어가느냐 얼른 죽이고 다시 재건하느냐 차이죠.
지금 상황은 끓는 물속 개구리같은거에요.
서서히 죽어가는겁니다.
자꾸 ‘부동산 망할꺼다’ 라는 댓글이 많네요
출산율이 보여주고 있죠
출산율이 나락간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큰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부동산 이구요
인건비 대비 물가가 높아서 대부분의 국민이 가난해지고
그러다보면 정치에 관심이 줄고 독재가 나타나고
나라 망해도 잘사는 사람은 잘살아요
아니지 더 잘살죠.
싼값에 사람 부리고 착취하고
죄지어도 돈써서 풀려나고...
얼레?? 이미 절반쯤 진행된거 같죠??
"진"이 중요 하죠.
거의망하고 그걸 회복 하는데 누가 피를 볼까요 ㅠㅠ
누구는 또 그거 회복 하는 와중에 거기서 또 꿀을 빨겠죠 ㅠㅠ
과거 80~90년대 학번까지만 해도 이과 수석은 당연히 서울대 물리학과 가는 시절이였구요..
이제는 다 옛말이네요..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은 누가뭐래도 의사 판사 검사 인데(돈 ,권력)
무슨 산업을 육성해 수출해서 이 나라를 먹여 살릴까요?
지금이라도 의사 판사 검사(법조계)카르텔 을 깨고 이공계 육성부터 해야 하지 않을런지..
이상 공돌이의 소신 발언이였습니다..
부동산만 원인이라 할 순 없겠지만, 부동산 때문에 망했다 할 수 있죠.
그런 출산율 저하를 망했다는 표현까지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지만요.
수면제님이 이해할 정도로 세상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단순하면 용감한거 이해는 합니다만
모든건 결과가 말해주지요
투자 수익은 잘 나시나요?
적당히 겸손하실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참고로 선대인류나 본인이나 비슷해 보입니다)
…
회원님들,
이런 글 볼 시간에 전문가들이 쓴 리포트 보시는게 낫습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나서 제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파악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네, 모든 건 결과가 말해주지요. 하지만, 굳이 결과까지 보지 않아도 명백하게 시시비비가 갈리는 명제, 쉽게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명제들 또한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하고 많은 위험한 변수들을 놔두고 부동산 때문에 망한다는 주장에는 결함이 많습니다.
그리고, 투자 수익은 최근에 수익 크게 난게 있어서 계좌 전체의 손실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고 있는 손실 중인 자산이 정말로 실패인지 성공인지를 확인하게 될 시점은 지금이 아니죠. 뭐, 어쨋든 겸손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이 글이 “매크로 만담”이라고 이해하시고 댓글을 다시는 거 보면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투자 공부하면서 님처럼 편향에 빠진 분들 많이 봅니다.
몇 가지만 지적합니다.
1. 우리나라 부동산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본인이 아세요? 아파트말고 다른 부동산 상태는 어떤지. 전세, 전세대출의 영향은 어디까지 인지. 전대미문의 길을 가는 한국 부동산의 심각성이 과대포장인지 아닌지 아세요? 확신합니까?
2. 미국 금리인하… 한국은 부동산에 정책자금
투입하면서 사실상 1.0-1.5% 인하 효과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부동산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거요? 아 정책자금 계속 살포하니까?
3.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다르게 기축 통화국이 아니고 현금이 없습니다. 부동산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4. 부동산 자산 경제, 이공계 기피로 국가 경쟁력은 더 없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회사, 대학에서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중입니다. 10년 전부터.
5. olny 부동산 때문에 망하진 않겠지만 님처럼 주장하는 것도 아주 편향된 의견입니다.(=선대인류)
오늘글은 참…
수고하세요.
1. 현재 우리 부동산 상황이 아무리 어려뭐도 IMF나 리만때만 할까요? 그리고, 그 때 우리 경제가 부동산 붕괴 때문에 망했던가요?
2. 제가 부동산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말한 부분은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저가매수 수요가 들어와서 그렇게 될거라는 말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금리결정만 있는가요? 양도세 관련 규제 폐지, 대출관련 규제 폐지 등등 정책적인 여지가 많습니다. 막상 부동산이 폭락하면 윤석열정권이 아니라 다음 민주당 정권이라도 하루가 멀다하게 규제 철회하면서 부양책을 내놓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매수세가 들어온다는 거에요.
3. 일본과 다르게 기축통화국이 아니죠. 맞아요. 그래서 수출이 잘 안되면 어떻게 될까요? 부동산보다는 수출감소 및 외환위기 쪽이 훨씬 더 치명적인 변수일텐데요?
4번은 도대체 제 글과 무슨 관련이 있는 지적인지 갈피도 못잡겠군요.
그냥 남의 글을 좀 진지하게 읽고 반론을 펼치든 뭘하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적하시는 것들이 죄다 제 글과는 하등 상관없이 겉돌고 있으니 읽는 제가 더 답답합니다.
네 매크로 만담이 이런거죠.
얼마나 좋아요
답이 안나오니까
마구잡이로 떠들어도 괜찮죠
주식 유튜브 대다수가 맨날 틀리는 매크로 주절 거리는 것도 같은 이치고
님이 반박한거 또 반박가능합니다. 매크로가 그래요. 답이 없는게 참 좋죠.
본인글이 중간 논리가 빠진것들 얘기하는데 진지하게 읽으라는 소리도 할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오늘 글이 유독 허접해서 댓글 단거니… 전 이만
…아 참고로 부동산 자산 경제가 트리거가 되서 한국에 장기적 우하향을 만들 확률이 높다라는 말입니다 ^^…
부동산으로 망한다는 글들 자세히 읽어 보시면, 부동산은 트리거 역할이고 근본 원인은 대부분 인구감소 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인구가 1000만 이하로 떨어지면 북한이나 일본이 가만 둘까요?
단지, 심플하게 내수냐 수출이냐, 가계/기업/정부 누구의 잘못이냐 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원인이든, 준비할 틈 없이 급격하게 변동되는 것은 무조건 위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지방이나 외각은 공짜나 다름없는 금액이 되는거고
서울중심은 그들만의 세상이 되구요
일단 내년까진 부동산이 우상향 할듯합니다.
이후엔 또 어찌 될지...
그때의 이벤트에 따라서 결정이 되겠죠.
우리는 수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줄어들일은 없습니다.
다만 부동산에 묶이 자산이 3천조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한국의 많은 자산들과 대출 2천조가 넘는 수준의 자금들이 부동산에 묶여 있게 되면 소비가 확 줄어들고 내수가 큰 침체에 빠집니다.
내수가 침체에 빠지면 자영업자들 많이 망하고 중소기업도 많이 망하고 다시 소비가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부동산 거품속에서 허우적 거리는게 경제 침체의 가장큰 원인입니다...
이게 언제 터지느냐의 문제지 지금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중입니다.
“수출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줄어들 일은 없습니다”라고 하셨잖아요. 당장 작년에 수출액이 7.4%가 줄었는데 이건 줄은게 아니면 고 뭐냐고 여쭤보고 있는데요.
부동산 하나때문에 경제가 휘청이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주 큰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려운 기업체들 인원감축 들어간다
경기가 어려우니 소비자 지갑은 꽁꽁얼어붙는다
자영업자 줄 폐업이 늘어난다
그런데 은행들은 부동산 주택담보든 뭐든 대출로 이자 놀이에 재미 보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상황이 지속된다
대출이자를 감당못하는 3,4,50 대가 늘어난다.
근데 어떻게 부동산은 안 떨어지고 지속적인 상승 또는 현재 시장을 유지 할수있나요?
결국 자녀키우기 좋은 환경에 대한 재정적 접근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면,
상대적으로 지금 고평가 지역들이 고평가 받을 이유가 줄어들어 가격이 떨어질거라
엄청난 다른 이유의 반대들로 진행이 되지 않겠죠...
제 개인적으로는 독일이 한편으로 우리랑 비슷한 경제 상황같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부동산 만큼은 너무 다르기에 그들은 힘들어도 우리처럼 부동산으로 고통 받지 않겠구나 싶기도 하고 시장의 자금이 국가나 기업으로 흐르기에 (우리나라보다는) 우리나라 보다는 희망있다고 봅니다.
전 경제/부동산 전문가도 뭣도 아니지만, 시장의 모든 자금이 부동산으로, 해외 주식으로 쏠리는 이 현상이 나라를 망가트리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망한것 같은데요?
그간 사람들이 선진국들 대비 비교적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생활이 가능했던 이유가
전세라는 특이한 제도때문이었고 부동산 가격을 받쳐주는 저항선이었는데
부동산이 망하면 레버리지를 쓰는 투자처로 매력이 떨어지는거고(늘 우상향이라는 믿음으로
유지되는 제도니까요..) 본격적인 월세제도로 변하게 될겁니다(매월 현금이 찍히는 상품)
여력이 되는 개인이 한두채 더 월세놓고 굴린다고 돌아갈 바닥은 아니고 결국 기업형 임대제로
갈테고, 지금처럼 대출이자 얼마 내는게 아니라 월세 200, 300시대로 진입하는 순간
자가를 깔고 앉지 못한 많은 국민들이 빨대꽂히는 인생을 살게 되겠죠
아닐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4304?sid=101
추가로 위에 인구=수요로 생각해서 수요공급이 감소하니 부동산은 하락이다 라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은 인구가 수요가 아니라 돈이 수요입니다.
나라에 도는 전체 통화량이 감소하거나 화폐가치(현금)이 급상승하는 이상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돈이 집을 사는 구조거든요
다들 우스갯소리로 집은 은행이 사준다하지않으신가요?
절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인구가 줄어드는 통계를 목도하고있는데 왜 집값이 오르고 있을까요?
이상하죠...애들이 덜태어나서 앞으로 집 살 사람은 없다는데 집값은 계속 신고가를 찍고 더 올라가고
강남의 국평은 60억을 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먼 미래에 인구가 줄어들겠죠. 한 2050년? 2060년? 가끔 부동산바닥을 저수지에 비유하곤하는데
가뭄이 오더라도 가장 깊은곳이 마르는게 아니라 가장자리가 마를뿐입니다. 깊은곳까지 마르는 상황이면
우리나라는 정말 망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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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문제와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일부 주장들은 타당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지나치게 단순화된 해석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논점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1. 부동산 거품과 국가 경제 붕괴
• 글의 핵심 주장은 부동산 거품이 터지더라도 한국 경제가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이는 어느 정도 타당한 주장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거나 조정이 올 수 있지만, 한국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인 수출 주도형 산업 구조와 경제의 회복력을 고려할 때, 부동산만으로 국가가 붕괴하는 시나리오는 다소 과장된 것입니다.
• 다른 나라들도 심각한 부동산 거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완전히 붕괴하지 않았다는 점은 역사적으로도 입증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1990년대 거품 경제 붕괴 이후에도 경제는 침체되었지만 국가가 붕괴하지 않았습니다.
2. PF 부실과 시스템의 대응력
•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금융 시스템과 정부의 대응 능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은 공감할 만한 주장입니다. 실제로 한국은 여러 차례 경제 위기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왔고, 금융 시스템이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비한 충분한 완충 장치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위기를 피할 가능성이 큽니다.
3. 금리와 PF 부실 연관성
• 글에서 언급된 미국 금리 인하와 PF 부실 가능성에 대한 논리는 일부 타당하지만, 금리 변화만으로 부동산 거품과 PF 부실 문제를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금리가 낮아져도 경제 전반에 다른 변수가 존재할 수 있으며, 기타 경제적 충격(예: 글로벌 경기 침체, 수출 둔화)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과 PF 부실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부동산과 수출 의존 경제
• 한국이 내수보다는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라는 점은 정확합니다. 내수 확대를 위해 과거에 부동산 시장이 과도하게 성장했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 거품이 너무 커지면 가계 부채 증가, 소비 위축, 금융 시스템 불안정 등으로 이어져 결국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특히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한국의 인구 구조에서, 부동산 시장 붕괴는 세대 간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문제를 악화시켜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정서적인 문제라는 주장
• 부동산 거품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거 불안이나 사회적 불평등이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문제를 국가적 위기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를 단순히 “정서적인 문제”로만 보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주거 불안은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며, 이는 단순한 감정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 합니다.
결론
• 부동산 때문에 한국이 망할 것이라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경제는 강력한 수출 기반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더라도 경제 전체가 붕괴하는 시나리오는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 그러나, 부동산 거품이 실제로 터질 경우, 그로 인한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이나 가계 부채 문제는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간과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 부동산 문제를 단순히 정서적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이를 보다 종합적인 경제 구조와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글의 핵심 주장은 타당한 부분이 있지만, 일부 과장된 해석이나 단순화된 논리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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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망하는 기준이 국민 삶의 질이라면 부동산이 클꺼구요
서울에 2채는 있어야 한채 팔아서 싼곳으로 이사해 노후도 하고, 1채는 자식들도 키우고 하는거죠..
그게 안되니까 문제인겁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부동산 거품을 꺼트려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게 얼마나 의미없는 헛소리인지”
이런 명제에서 근거는 제가 반박하고자 하는 귀무가설이 얼마나 헛소리인지를 따져보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은 그런 귀무가설, 즉 나라를 살리기 위해 부동산 거품이 꺼져야 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지를 조목조목 다루고 있죠.
그걸 가지고 근거도 없이 자기 주관에 입각해서 헛소리한다는 식의 공격은 정당하다 부당하다 이전에 이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지요. 하긴 제대로 성의있게 글을 읽어보지도 않았을테니 이해하는 건 처음부터 무리였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