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리넬 입니다.
오랜만에 비행기 타러 인천공항을 갑니다.
목적지는 바르샤바 경유 프라하 도착이고
부다페스트에서 돌아옵니다.
살면서 해외여행을 3번 해봤는데
서유럽 반자유(비행기 숙소 기차 가이드1명있고 그 외는 자유)
스페일-포루투갈 패키지(어머니랑 같이 가느라…)
오키나와 자유여행(처음으로 직접 항공권 사고 숙소 예약하고)
오키나와를 갔던게 2018년 2월이었는데 벌써 6년 반이 지나있었네요.
오키나와는 고등학교 동창이 렌트카 사업을 하고 있고 그래도 동양권이라그런지 큰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은 기대보단 걱정이 더 크네요 -_-;;
으아 전국일주나 해볼걸 내 주제에 유럽이 웬말인가 ㅎㄷㄷㄷ
이제 막 튜토리얼 끝냈는데 바로 던전 보스 잡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빠진 물건은 없는지, 분명 뭔가 빠뜨렸을텐데 뭘 빠뜨렸을까??
아 일단 하나 생각났습니다 손톱깍이. 그리고 또 뭐를 빠뜨렸을까? 생각이 안나서 그렇지, 분명 뭔가를 더 빠뜨렸을 것입니다.
집을 오래 비우게 되서 별일은 안생길지 어떨지
4시 반 공항버스 첫차를 타고 가는데 야경이 참 좋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타네요.
반복적이고 무료한 인생애 변화를 주고자,
내가 보지 못한 세계를 보고자 반 오기고 일단 항공권부터 예매했더니 이렇게 출발날짜가 오고,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다 집어치우고 안전하고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때 처럼 한 5-6년간은 이번 여행의 기억으로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출근버스 입니다ㅎ
/Vollago
생각해보니 차 렌트는 아예 알아볼 생각도 안했네요.
훗날에 여친이렁 유럽에 오게 되면 렌트해서 돌아다니고 싶어요
자동차 여행은 스위스 이태리 플로렌스쪽 북부등 알프스쪽이나 프랑스 남부 스페인 경치좋은곳은 필수구요
저는 열심히 일한 월급으로 경유해서 가지만 그 사람들은 세금으로 편하게 다녀오겠네요 ㅂㄷㅂㄷ
설마 프라하에서 마주칠 일은 없겠지요? ㅎㅎㅎ
이번 여행을 위해 USB-C sd카드 리더기를 샀습니다. 매일 저녁에 아이패드로 복사하고 nas 에 업로드 하려고요.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이 넉넉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일단 가서 거리를 걷기만 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그 때도 이번에도 빠뜨리네요 🥲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도착하고 탑승하고 나니 비행하는 내내 그냥 좋네요 ㅋㅋㅋ
직항이면 더 편했겠지만 그래도 쇼팽의 나라 폴란드의 땅, 공기, 쇼팽 공항을 한 번 느끼고 가니 좋네요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왕비를 위한 별장이었나 빌라노프궁 정원이 예뻤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궁 내부를 볼 수 없었는데 대신 궁 앞 성당에서 현지인 커플이 결혼하는 풍경을 먼 발치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기억에 더 남네요.
프라하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고 특히 공항 안내 표지 곳곳에 한국어가 병기되어있어 놀랐는데 대한한공이 공항에 투자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다음주에 가는데 지금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등 동부권이 홍수로 난리나서 걱정이네요...
밖의 상태는 모르겠지만 날씨는 엄청 좋습니다. ☀️
많이 먹고 오겠습니다 😋
숙소 외에는 아무 계획이 없는데 오…일단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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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유럽 5개국 11일 ('24 8/15~8/25)
비행편 예약 후 일정 및 숙소를 계획하는 순서의 자유여행을 주로 다녔고, 오랜만의 패키지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기대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였는데,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가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유럽차량 번호판을 보면 두 글자 영어약자가 있는데, 이를 포함해) 여행 다녀온 국가를 열거해보면 여섯개이다. 단,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는 저녁식사/취침/아침식사만 하였기 때문에 관광한 국가의 개수는 다섯이고, 다섯 국가 별 주요 관광지 15곳을 사진으로 시간 순 정리하였다.
HU헝가리① HR크로아티아②③④⑤⑥⑦ SI슬로베니아⑧⑨ AT오스트리아⑩⑪⑫⑬ CZ체코⑭⑮ (BA"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①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어부의요새 / 성이슈트반성당 푸니쿨라to부다왕궁
②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국립공원
③자다르: 태양의인사 바다오르간 / st도나트교회 시내상가
④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오노폴리안분수 / 스트라둔거리 성벽투어
⑤트로기르: Kamerlengo요새 나로드니광장가는길 / Rafioli케익 Trogir지도
⑥스플리트: 디오클레시안궁전 리바거리 / 돔천장 마리안해변
⑦자그레브: 시가지 대성당 / 반엘라치치광장 st카타리나교회
⑧블레드: 블레드호수 블레드성 / 성진입계단 성모마리아교회
⑨빈트가르: 빈트가르협곡
⑩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 사운드오브뮤직촬영지 / 모짜르트생가 호엔짤쯔부르크성
⑪잘츠캄머구트
⑫할슈타트
⑬비엔나: 벨베데레궁전 쉔부른궁전 / Parliament빌딩 시가지
⑭체스키크롬로프: 야경 블타바강 / 라트란거리 체스키크롬로프성
⑮프라하: 블타바강 st비투스대성당 / Tyn성당 천문시계
프라하-잘츠부르크-할슈타트-빈-부다페스트 예정입니다.
숙소 말고는 아직 아무 계획이 없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냥 거리만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준비를 하나도 안해서 너무 막막했지만;
가면 또 길이 만들어지더군요 ㅎㅎ
너무 걱정마시고
충분히 그 시간 즐기다오셔요!
아 영상 많이 찍으세요!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숙소만 예약하고 왔습니다.
도움받기 좋을까 싶어서 한인민박을 많이 가네요.
영상도 많이 찍겠습니다 ㅎㅎㅎ
조심해야겠네요 ㅎㅎ
첫날부터 간간히 비가 오더니 9일내내 비와 바람을 몰고 다녔네요...
십수년 가이드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던데, 뉴스를 보니 백년만에 엄청난 장마가 내려서 피해가 컸더군요.
아직 장마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한 여행되시길..
바깥상황은 모르겠지만 바르샤바 공항은 완전히 맑네요.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험증 사본 기억하겠습니다.
여권
카드
폰
3개만 있음 문제 없더라고요
어떻게 다녔는지 진짜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ㅎㅎㅎ
구글맵 만세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책 한권 끼고 각국 현금과 필름카메라 들고, 유럽 30일 배낭여행 다녀왔더랬죠...
... 진짜... 무모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첫 모험이 라스트 던전이었었네요.
유럽 같은 선진국 쯤은 별거 아니라는 분위기였긴 해요 =.=
요즘 홍부땜에 난리라고하더라고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맥주 드실때 한국에서도 먹는 필스너우르켈, 코젤 말고, 현지에만 있는 맥주로 드세요. 맛 좋고 더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