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관리공단 홈피가서 자격득실 확인서 띄어보니 지금까지 옮겨 다닌 직장만 무려 27군데 정도 됩니다..
제 나이는 현재 44세 이고 미혼이며 남성입니다...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전 군 제대직후인 25살때 조현병이 발병하여 6개월간 입원해 있다가 26살에 퇴원후 32살때 까지 약에 취해
살았습니다...그러다 32살때 부터 백화점 식품관에서 식품 옮겨다 주는 일을 시작으로 경비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어머니...
제가 22살때 군 복무 시절에 아버지의 바람으로 법적 이혼하시고 정말 힘드신 하루하루를 보내셨는데
지금도 저 때문에 그러하십니다...제 여동생 또한 우울증이 심하게 걸려 사회생활 못하고 있다가 이제
어떻게 운좋게 약국에 취직이 되어 자취방도 얻고 나름 잘살고는 있는데 문제는 접니다..
저의 어머니 남편하고 그렇게 되셨고...자식복 마저 없으신 아주 불쌍한 분이 십니다...그렇게 고생을 하셔
서 그런지 임플란트를 13개나 하셨습니다...지금 저의 어머니 연세는 68세...새벽4시에 일어나 병원 청소일
을 나가십니다...정말 이젠 어머니를 봐서라도 이렇게 안 살것 입니다...저한테 면접 제의가 온곳이 있는데
19일날 면접 갑니다...경비일 입니다...비록 월급 세전 250밖에 안되는 돈이지만...알뜰하게 살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꿋꿋이 이겨내시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행복하세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누가 정신승리라고 비꼬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인간들이 내 처지에 내 입장에서 인생 살아 보지 못할테니깐요.
내가 해야 하는건.
내가 서있는 곳에서 미래를위해 할 수있는일을 하고, 내 현재를 돈의 행복보다는 가치의 행복을 찾아서 살아내가는 지혜가 필요할뿐이죠.!
힘내십시요. 생각보다 낮선 타인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저 화이팅 입니다
친구야 힘내라!
금액보다 중요한 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시작하시고, 견디며 모아가세요. 좋은 내일을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고3때 수시로 홍대 붙었다가
항상 같이 붙어다니던 만년전교2등 친구가 자살해서
그여파로 시달리다 수능 1점 차로 등급떨어져서
수시 탈락후 재수하면서 스트레스로 환청이들리는데
정말 이것저것 시켜봤지만 사람들이 많은곳은
못나가더라구요 ㅠ 내가 그 상황을 겪지 못해
힘내라 라는 부담밖에 못주겟더라구요.
그만큼 이겨내는것도 힘든 평생 돌봐야할 친구라 하니
그래도 동생…정말 부모님에게 잘하고 문제 이르키지 않는 착한녀석 입니다.
글쓴분도 제동생처럼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려는 많은 우여곡절을 견디셧을것 같아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약은 꼭 챙겨드세요.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기준에 허덕일 필요 없으니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시다 보면 안정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조금 더 재능을 활용하실 수 있는 커리어를 갖게되시면 좋을것 같아요.
결국에는 영업직에서 자리 잡고
(결혼전 여자친구일때 옮긴 직장 : 2년간 4군데정도)
딸은 벌써 5살이고, 빚은 있지만 급여는 천만원 정도 되네요.
여유가 좀 되니 차도 바꾸게 되고요.
하지만, 예전에 자리 못잡고 힘들때 생각하면서 계속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오늘 결심히 시작입니다. 멋져요!
저 또한 사업을 하다 망하고 일년넘게 방황했어요.
돈도 없어 길바닥에 버려진 담배 꽁초도 주워 펴봤구요.
차비도 없어 먼 거리도 걸어다니기도 했어요.
빚더미에 허덕였지만 악착같이 다 갚았어요.
무리하게 일을 했는지 당뇨와 만성신부전3기라는 질환까지 있어요.
곧 오십줄을 바라보고 있는데 언젠가는 투석을 하겠지요.
그 때가 되면 살아갈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계속 떠올리고 삽니다.
이미 마음속에 정해놓고 있지만요.
아무쪼록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지낸다면 좋은 일들만 생길거예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힘차게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의 크기는 돈이 아니라
마음가짐과 인간관계에서 오더라구요
건강만 잘 챙기세요!
다 잘될것입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화이팅!!
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야 너무 자주 옮기는 것이 흠이 되지만, 조현병이 있는 상태에서 자주 옮기는 것이 큰 흠이 된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어차피 자주 옮긴다면 계약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는 것이지요. 괜찮습니다. 세상을 잘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주변에 아는 동생이 비슷한 상황이어서요...)
사회생활시..
무언가 해야한다.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
다른사람에게 방해되면 안되고 도움이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1분1초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꼭 열심히 긴장의 끈을 항상 놓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는 사회생활 되시기 기원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